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BAT코리아, 김의성 신임 사장 선임

BAT코리아, 김의성 신임 사장 선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는 김의성 신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초의 한국인 대표로 선임된 김 사장은 생산과 국내외 시장 전반에 걸친 BAT코리아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김 사장은 특히, 소비재 산업군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한 경험과 신사업 개발, 다국적기업 조직관리의 노하우 및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의 수준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BAT코리아의 사업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 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BAT코리아의 대표를 맡아 열정으로 뭉친 임직원과 함께 성장을 위해 매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급격한 변화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담배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DNA를 바탕으로 한 유연한 자세로 소비자에 귀 기울이며 과감한 투자로 변화를 이끌어 시장 지위를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BAT코리아 영업본부 지사장으로 회사와 첫 인연을 맺은 김의성 사장은 이 후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보직을 맡아 수행하며 2010년 당시 켄트(KENT) 브랜드의 첫 한국 시장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김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알토대(Aalto University)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 네슬레, 펩시 등 다국적 소비재 기업을 거쳐 2014년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대표, 2017년부터는 사노피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의 한국 대표와 중국 이커머스(e-Commerce) 사업부 총괄로 활약하며 안팎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매튜 쥬에리 전 사장은 "BAT코리아는 지난 몇 년 간 조직변화를 통해 구축한 유연하고 강건한 체질을 기반으로 사천공장의 생산과 수출 능력을 배가하는 한편,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혁신 제품으로 급변하는 산업 변화의 시기에 초석을 다졌다"며 "BAT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사장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하게 되어 영광이며, 김의성 사장은 한국 고객에 대한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BAT코리아를 사업과 조직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을 가속화 할 적임자다"고 말했다.

2019-07-22 09:22: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원F&B, '양반 파우치죽' 출시…"죽 시장 키운다"

동원F&B, '양반 파우치죽' 출시…"죽 시장 키운다" 동원F&B의 국내 죽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양반죽'이 28년 전통의 노하우가 담긴 '양반 파우치죽'을 출시하며 죽 시장 확대에 나섰다. 동원F&B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밥알이 살아있는 '양반 파우치죽'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8년간 용기죽으로 국내 상온죽 시장을 견인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파우치죽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국내 상온죽 시장은 용기죽인 '양반죽'을 중심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해 약 745억원까지 확대됐다. 용기죽에 이어 최근 새롭게 형성된 파우치죽 시장은 현재 월 20억원 규모로 점차 성장해 나가고 있다. 동원F&B는 기존 냉장으로만 제조하던 파우치죽을 상온 죽으로까지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양반 파우치죽'은 동원F&B만의 노하우가 담긴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만든다. 가마솥 전통 방식은 죽을 미리 끓여놓고 용기에 담는 것이 아니라 쌀과 각종 원재료를 함께 끓여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갓 만들어낸 품질의 죽을 담아낼 수 있어 쌀알이 뭉개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있으며,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양반 파우치죽'은 고급 '신동진쌀' 품종의 찹쌀과 멥쌀을 최적의 배합비로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이 살아있다. 또한 큼직하게 썰어낸 다양한 자연 원물 재료가 맛은 물론 씹는 맛까지 더해준다. '양반 파우치죽'은 전복죽, 쇠고기죽, 단호박죽, 밤단팥죽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전복죽은 쫄깃한 전복과 버섯에 각종 신선한 채소로 식감을 더했으며, 쇠고기죽은 사골을 우려내 고소하게 볶은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었다. 단호박죽은 달콤한 단호박과 통단팥을 듬뿍 넣어 달달하면서도 깊은 맛을 담아냈으며, 밤닽팥죽은 달콤한 통팥과 알밤이 가득 담긴 별미죽이다. 양반죽은 1992년 출시된 28년 전통의 죽 브랜드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1위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반죽은 과거 환자식으로만 여겨지던 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간편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 HMR 제품으로 전환하며 국내 죽 시장을 견인해왔다. 최근에는 '양반죽으로 건강한 아침먹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아침먹기를 적극 권장하며 국내 식문화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올해 안에 죽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용기죽까지 선보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1위 브랜드에 걸맞는 품질과 역량으로 국내 죽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2 09:19: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1인 가구 증가에" 미니멀 바람 부는 식품업계

"1인 가구 증가에" 미니멀 바람 부는 식품업계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비 트렌드가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87만8000가구로 전년 대비 17만4000가구가 증가했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0.5%p 오른 29.2%로 나타났다. 이에 식품 기업들이 음료, 신선식품, 가정간편식 등 제품군을 가리지 않고 소용량·소포장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최근 식물성 건강음료인 리얼 시리즈 3종을 기존 용량(235㎖) 대비 약 20%를 줄인 190㎖ 소용량으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팩에 담긴 제품 특성상 한번에 마시기 다소 부담스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크기가 작아져 휴대가 용이하며 칼로리도 25~35% 가량 줄어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1일치를 100% 함유해 아침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 다이어트용으로도 좋다. 정식품은 145㎖ 용량의 미니사이즈 과채주스 라인인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을 추가로 출시했다. 토마토, 당근, 적포도, 사과 등 야채 15종과 과일 4종을 블렌딩해 하루에 부족할 수 있는 야채 및 과일 섭취량(145g)을 맛있고 간편하게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도 홈카페, 홈메이드 디저트 등을 즐기는 1인가구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1L 제품이 주를 이루던 생크림을 190㎖ 용량으로 대폭 줄인 '파스퇴르 생크림'을 출시했다. 제품은 1인가구가 사용하기 적당한 용량으로 제과 및 제빵, 데코레이션, 크림 파스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뚜껑 역할을 하는 원터치 드림캡이 부착돼 간편하게 여러 번 나누어 사용 가능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코카콜라는 최근 주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의 신제품 '미닛메이드 식이섬유'를 1.2L 페트와 300㎖ 소용량 사이즈를 함께 선보여 평소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집에서는 물론 외출 시에도 식이섬유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기존 가족의 표준형태였던 3~4인분의 양념과 재료를 포장해 제공하는 가정간편식도 1인 전용 소포장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재료 구입부터 손질, 구울 때 나는 연기, 기름 등 번거로운 요리 과정 때문에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생선을 재료로 한 상온간편식 '비비고 생선조림' 3종 신제품을 출시했다. 생선조림 3종은 '고등어시래기조림' '코다리무조림' '꽁치김치조림'으로 손질과 조리가 번거로운 생선조림 요리를 1인분 용량으로 담아냈다.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은 1인 가구가 편의점을 이용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편의점 전용 밀키트를 출시했다. 해당 밀키트는 기존 심플리쿡 이용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보다 좀 더 캐주얼 하면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인 치즈부대찌개, 베이컨볶음우동, 누들떡볶이 등으로 구성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전용 밀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밀키트 전반에 1인 전용 포장을 늘릴 계획이다. 신선식품의 포장 단위도 더 작고 가볍게 변하고 있다. 손상되기 쉽거나 부피가 큰 과일 및 채소의 경우 개수와 크기를 줄인 소포장 형태로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프리미엄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1인 가구를 겨냥해 1개씩 포장한 '감숙왕 SUPER SIZE'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별도의 손질과 뒷처리가 필요 없는 소포장 과일인 '프레쉬클럽 나우(NOW) 멜론'을 출시했다.

2019-07-21 14:27: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카페 드롭탑, 뉴트로 곡물음료 3종 출시

카페 드롭탑, 뉴트로 곡물음료 3종 출시 카페 드롭탑이 미숫가루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물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곡물음료 3종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로 구성됐다. 전통 여름별미인 미숫가루를 활용해 뉴트로 감성은 물론, 친숙하면서도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을 함께 맛 볼 수 있다. 곡물음료 3종 모두 라지 사이즈의 한 잔으로도 한끼 식사가 될 정도로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곡물음료는 미숫가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효능으로 각광 받는 새싹보리, 귀리를 넣어 지치기 쉬운 여름철 건강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1 13:56: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위해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 얻어야"

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위해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 얻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야한다고 강조했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0일 진행된 2019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 통합세션에서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사회공동체로부터 우리가 '좋은 일 하는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신 회장은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이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하며,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무엇보다 '공감(共感)'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오늘날처럼 수많은 제품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기에 특징 없는 제품과 서비스는 외면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기업이 단순히 대형브랜드,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것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신 회장은 "매출 극대화 등 정량적 목표 설정이 오히려 그룹의 안정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어 사회와 공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회장은 최근의 빠른 기술 진보에 따라 안정적이던 사업이 단기일 내에 부진 사업이 될 수도 있다며, 투자 진행 시 수익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함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요소도 반드시 고려돼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권한 이양을 통해 기동력 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토록 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우수한 젊은 인재 확보 및 육성에 나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롯데는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리먼 사태 등을 오히려 기회 삼아 더 큰 성장을 이뤄온 만큼 앞으로 어떤 위기가 닥쳐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그리고 각 사의 전략이 투자자, 고객, 직원, 사회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남은 하반기에도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대표이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2018년부터 하반기 VCM은 사업군별로 모여 주요 계열사가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다같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Internal IR'이라는 부제 아래, 참석자들이 투자자의 관점에서 각 사의 발표를 듣고 가상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신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BU장, 그리고 금융사를 포함한 58개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 약 1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일 간의 VCM을 리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상 투자 결과는 롯데칠성음료, 롯데홈쇼핑, 롯데면세점, 롯데케미칼이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07-21 13:55:1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 매각…"유리 사업에 역량 집중"

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 매각…"유리 사업에 역량 집중" 삼광글라스가 자사의 B2B 캔 사업부문을 분리 매각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인 유리제조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삼광글라스는 캔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분할신설회사인 삼광캔를 설립하고, 지난 19일 삼광캔의 지분 전량을 금속캔 및 포장용기 제조업체 한일제관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계약 체결 이후 물적분할 절차를 거쳐 이르면 10월 중에 거래종결을 목표로 다음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광글라스가 캔 사업부문을 분할, 매도하는 목적은 전문화된 유리 사업영역에 집중해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인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함이다. 이번 매각으로 삼광글라스는 50여년 이상의 경영 노하우를 가진 유리 사업에 대한 전문성 제고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과 흑자 전환을 한층 앞당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광캔의 잠정 협의 매각금액은 510억원으로 거래종결 시점에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삼광캔를 인수하는 한일제관는 1968년 설립된 금속캔 및 포장용기 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거래를 통해 매출 규모 확대 및 전문 역량 극대화로 향후 금속캔 사업영역에서 더욱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원준 삼광글라스 총괄본부장(전무)은 "이번 계약은 유리와 캔 사업부문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양사의 도약과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는 윈-윈 거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꾀한 이번 결단이 기업의 가치를 높여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고, 삼광글라스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19-07-21 13:41: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 오픈

동서식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 오픈 동서식품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 맥심 카누의 팝업카페인 '카누 비치카페'를 오픈하고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카누 비치카페는 '여름이 더욱 쿨해지는 곳'이라는 콘셉트 아래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커피 바(Coffee bar)를 비롯해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테이존(Stay Zone), 탁 트인 바다 전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Photo Zone) 등 방문객 누구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일회용품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해 '비치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누 비치카페는 이 캠페인에 동참해 카누 시음 시 사용되는 종이컵을 비치 카페로 반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카누 패스(KANU PASS)'를 발급한다. 카누 패스를 소지한 방문객들은 비치카페의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카누 비치카페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올, 드라이백, 방수백, 카누 제품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카누 비치카페는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카누 인비테이션(KANU INVITATION)'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사전 온라인 응모를 통해 선발된 당첨자에게는 서핑 클래스 이용권(1인 2매)과 서핑하는 모습을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해주는 서핑 포토스냅, 서피비치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서피비치 바 식사권이 함께 제공된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바다로 떠나기 좋은 계절, 카누 비치카페에서 시원한 카누 아이스 한 잔과 함께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휴식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누 비치카페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에 위치해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2019-07-21 13:37:2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 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돌입

백화점 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돌입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기간은 길어졌고, 판매하는 상품 수도 늘었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의 경우, 정상가격 대비 최소 15%에서 최대 8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사전예약 기간을 이용해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가량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맞춰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해 이달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28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종과 건강식품 40여종, 주류 15여종, 가공식품 60종 등 약 150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대표 상품인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건강식품들도 최대 절반 수준에 선보인다. 이밖에 와인 선물세트 및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24일간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25품목, 한우 등 축산 31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21품목, 건강식품 52품목 등 지난 추석보다 15% 늘린 총 250여가지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25%, 청과는 10~15%, 곶감?건과는 20~30%, 와인은 20~70%, 건강식품은 10~70% 가량 할인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에서는 250여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예약판매 품목에 한해 전국 어디나(제주?산간지역 제외)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69개 품목, 축산 20개 품목, 수산 21품목, 건식품 37품목 등으로 지난 추석보다 10% 가량 늘렸다. 카테고리별 할인폭은 청과 10%, 수산물 10~20%, 정육 5~10%, 건식품 10~20%, 델리/건강 10~70% 등이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10만원 내외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사전 예약 판매 품목수를 전년 대비 20% 가량 늘렸다. 이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좋은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정육, 수산물, 청과, 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품목 약 200여 개 선물세트를 5~30% 할인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전국 15개 점포에서 선물 데스크를 설치해 추석 선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자사 온라인몰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과 현대H몰(www.hyundaihmall.com) 등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에서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명절 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예약 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할인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지금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추석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2019-07-21 13:07: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내게 맞는 호텔 찾기]강릉서 즐기는 8월의 뮤직 페스티벌…씨마크 호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 국내 호텔 단일 문화공연 中 최대 규모 수익금 일부 강릉문화재단에 기부…강릉시 문화 발전에 기여 오션뷰 객실·인피니티풀 등…'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특별한 휴가를 위한 첫 걸음은 바로 여행의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짧은 휴가 기간 동안 다양한 즐거움을 얻고 싶은 이들이라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기 쉽다. 산과 바다로 떠나 여유를 즐길 것이냐, 아니면 여름의 에너지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각종 축제를 택할 것이냐 등으로 고민에 빠지는 것이다. 자연에서의 힐링과 문화적 욕구를 한 번에 채울 수 있다면 어떨까. 강릉 경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라면 가능하다. ◆단일호텔 최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씨마크 페스티벌' 씨마크 호텔이 매년 여름마다 개최하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은 호텔에서 진행하는 단일 문화예술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씨마크 페스티벌'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호텔 야외공연장(아레나)에서 열린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 캐슬린 김의 무대(3일) ▲모험 가득한 어린이 뮤지컬 보물섬(4일) ▲ '팬텀 싱어 2' 우승팀인 포레스텔라의 여름밤 콘서트 '미스티크'(5일) ▲SBS '더팬'의 우승자인 카더가든과 준우승자인 비비의 무대(6일)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의 테마콘서트(7일)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가 함께하는 'MFBTY' 힙합콘서트(8일) ▲여름밤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채워줄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음악회(9일) ▲연극배우 윤석화의 드라마 콘서트(10일)가 열린다.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 수록 규모를 더해가며 강릉의 여름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릉 아트센터와 공동 주최해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강릉문화재단에 기부, 강릉시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의 장…강릉 대표 호텔로 도약 씨마크 호텔은 '씨마크 페스티벌 2019' 외에도 가정의 달 어린이 사생대회, 강릉 국제청소년 예술축전 지원 등 강릉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투숙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씨마크 호텔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강릉시의 문화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다. 남상무 강릉 씨마크 호텔 대표이사는 "매년 여름 개최되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은 호텔 축제의 의미를 넘어 경포대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강릉시 대표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바다, 음악, 낭만이 함께하는 씨마크 페스티벌을 통해 강릉의 여름 밤을 찾는 분들에게 특별한 문화 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NS 인증샷' 명소 인피니티풀…자연과 문화의 결합 씨마크 호텔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명소로 유명하다. 150개 객실 대부분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인 데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에 맞닿아있는 듯한 인피니티풀 '비치 온 더 클라우드(Beach on the Cloud)'가 있어서다.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당기는 한옥 스위트 '호안재'도 빼놓을 수 없다. 강릉 지역 최초로 5성으로 선정된 만큼 외관도 빼어나다. 대관령 산자락을 배경으로 푸른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울창한 해송과 대나무 숲을 끼고 있어 강원도 천혜의 자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외관 설계에 참여해 더욱 유명세를 떨쳤다. 자연과 공존하는 순백색의 친환경 디자인으로, 국내 최고 권위 건축 어워드인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지난 2016년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획득한 바 있다.

2019-07-21 12:58:4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패션, '협력사 소통 콘서트' 성료

삼성물산 패션, '협력사 소통 콘서트' 성료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9일 오후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 104명을 초청해 '2019년 협력사 소통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개최한 '2019 협력사 소통 콘서트'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104개 협력사 대표, 그리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철규 부문장과 각 사업부장, 팀장, 디자인실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매년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우수협력사를 시상하고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에 예정된 동반성장데이와는 별도로 협력사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소통 콘서트 형식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프로그램도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는데 초점을 맞췄다. 설문조사로 미리 접수한 건의사항과 협력업체 제안을 공유하고, 콘서트 현장에서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상생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패션업계 최대 규모인 15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했고, 기술교육 및 재무컨설팅 지원 등의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상생협력기금 활용을 통한 추가적인 지원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서로가 믿고 소통하는 문화가 바탕이 돼야 한다"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상생 롤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1 12:16:2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