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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차 사과…"부족한 표현으로 심려 끼쳐 죄송"

유니클로, 2차 사과…"부족한 표현으로 심려 끼쳐 죄송" 유니클로가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일본 본사 임원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7일에 이은 두 번째 사과다. 유니클로 일본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과 한국 운영사인 에프알엘코리아는 22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최근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의 실적 발표 중 있었던 임원의 설명에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과 관련, 한국의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패스트리테일링의 한 임원은 지난 11일 그룹 실적 발표 자리에서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 관련 질문에 부적절한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불렀다. 이와 관련해 유니클로 측은 "당시 부족한 표현으로 저희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분을 불쾌하게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당시 임원은 "한국에서도 오랜 기간 사랑해주고 계신 만큼, 그 영향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만, 지금은 일정 부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발언의 취지는 '영향이 오래 가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바란다'고 명확히 이야기하는 대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해 본래 의도와 달리 전달됐다는 게 유니클로 측의 설명이다. 유니클로는 "다시 한 번 이런 부족한 표현으로 저희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한국의 많은 고객께서 불쾌한 감정을 느끼시게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7-22 15:56: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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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디저트…불붙은 '편저트' 경쟁

도시락→디저트…불붙은 '편저트' 경쟁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커지고 있다. 전문점 못지 않은 품질, 합리적 가격, 뛰어난 접근성 등을 발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GS25, CU, 세븐일레븐 등 선발 업체들은 카테고리 다각화, 상품 라인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후발 주자인 이마트24가 최근 디저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힌 만큼 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다르면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나란히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2017년과 대비해 큰 폭의 상승이다. CU는 2017년 33.1%에서 2018년 331.8%까지 뛰어올랐다. 또한, GS25는 2017년 89.6%에서 2018년 161.7%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세븐일레븐도 2017년 135.4%이던 매출 신장률이 2018년 232.4%로 올랐다. 이 기세는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CU 43.2%, GS25 77.2%, 세븐일레븐 89.0%로,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편의점 디저트는 몇 해 전만 해도 크게 주목 받지 못했으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혼디족(혼자서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 등이 증가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높은 수준의 디저트 품질에 '접근성' 등 편의점 업종 특성이 더해진 것도 인기 요인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디저트는 전문점과 비교해 품질이 떨어지지 않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유명 디저트 상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뿐만 아니라 커피, 음료, 기타 먹거리와의 연계 구매도 용이해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따라 편의점들이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매출 성장에도 힘이 실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나 해외 직소싱을 통해 유명 해외 먹거리를 선보인 것도 매출 상승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CU의 '리얼 모찌롤'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해외 편의점에서 파는 인기 제품을 그대로 한국에 들여온 것으로, 현지에서 급속 냉동한 뒤 국내에서 냉장 판매하고 있다. CU 관계자는 "해외 직소싱을 통해 '모찌롤', '대만왕젤리' 등을 선보였다"며 "디저트 상품을 다양하게 강화하면서 331% 이상 매출이 급신장했다"고 설명했다. GS25의 '유어스모찌롤', '유어스로얄티라미수'는 SNS상에서 가성비 좋은 편의점 디저트로 주목 받았다. 특히, 모찌롤은 지난해 GS25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매출액, 판매수량 모두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누적 800만 개 판매를 기록 중이다. 또, 모찌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유어스모찌롤(kiri크림치즈)'는 올해 3월 출시 이후 3개월간 GS25 디저트 상품 매출 구성비 1위(27.7%)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편의점들은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구축했다. GS25는 본격적으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던 2015년에 1800~2000원대 상품에 주력했으나, 현재는 4000~5000원대 상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뚱머랭카롱'은 프리미엄 전략이 통한 사례다. 3800원으로 낮지 않은 가격대지만 인기 품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편의점들의 디저트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도시락에 이어 디저트 경쟁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앞서 이마트24는 향후 디저트 매출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2018년 1월~5월 기준) 43% 상승했다. 그 중에서도 케이크, 크림슈, 마카롱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오르는 등 앞으로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최원영 이마트24 프레쉬푸드팀 파트장은 "앞으로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디저트 개발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2 15:46: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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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K뷰티 이어 K리빙도 성공적?

신세계인터, K뷰티 이어 K리빙도 성공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과 리빙 사업에 집중하며 K뷰티, K리빙 전파에 앞장선다.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K뷰티를 선도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업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JAJU가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주목하고 있다. ◆화장품이 매출 견인…1분기 호실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 계열사로 화장품사업과 의류사업, 리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초기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는 패션 사업에 주력했지만, 최근 몇년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를 키우며 화장품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 1분기 매출액 3659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업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대비 8.0% 증가한 3061억원 , 영업이익은 20.0% 증가한 1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중 화장품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78억원, 15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내에서 화장품 사업이 차지하는 영업이익은 83%에 달한다. 국내 화장품 시장이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성과는 상당하다.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와 '연작'의 럭셔리 콘셉트를 앞세워 면세시장을 공략한 것이 핵심이다. 매장 수를 늘리며 외형적으로 몸집을 부풀리기보다 면세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사로잡은 것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도 비디비치의 히트상품군을 확대하고 연작의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에 집중할 예정이다. ◆JAJU, 베트남 공략…K리빙 예고 지난달 1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이온(AEON)몰'에 생활용품 브랜드 JAJU의 첫 점포를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이온몰은 호치민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내 호치민에 JAJU 2호점을 열며 점진적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것을 예고했다. 아시아 국가 중 베트남에 진출한 이유는 경제성장률, 젊은 인구 비율,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서다. 코트라에 따르면, 베트남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6%를 넘었다. 2018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2011년 이후 최고치인 7.08%로 추정됐다. 또한 전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하는 15~34세 젊은 층이 베트남 내수 시장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부상했고, 이들로 인해 IT, 생활가전제품, 유아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이나 뷰티 대신 생활용품과 패션, 키즈 제품을 판매하는 JAJU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K뷰티에 이어 K리빙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7-22 15:28: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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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 사로잡는다

식품업계,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 사로잡는다 식품과 음료제품들의 패키지 디자인이 변화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으면서, 식품업계가 '보는 맛'이 있는 감각적인 패키지를 내세워 제품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재미와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구매 인증샷, 리뷰 등으로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점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색 협업 제품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인기 스낵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유제품부터 패션 브랜드가 직접 디자인한 간편식 패키지 등 관련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오뚜기는 한섬의 '시스템옴므'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3분 카레옴므', '3분 짜장옴므'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3분 카레옴므'는 강한 매운맛과 크리미한 풍미가 녹여진 프리미엄 카레로 베트남초를 사용한 맛있고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3분 짜장옴므'는 강한 매운맛에 트러플이 들어간 프리미엄 짜장으로 이열치열 뜨거운 매운맛의 짜장이다. 두 회사는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3분 카레, 3분 짜장에 시스템옴므 브랜드의 타깃인 20~30대 남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강한 매운맛'의 새로운 3분 제품과 오뚜기 티셔츠를 출시했다. 롯데제과는 1978년 출시한 자사 최장수 비스킷 '롯데샌드'를 '롯샌'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고 패키지 디자인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롯샌이라는 제품명은 10대들이 롯데샌드를 줄여 표현하는 데에서 착안한 것으로,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네온 사인을 연상시키는 로고도 삽입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5월에도 대표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디자인을 리뉴얼한 바 있다. 눈꽃이 떨어지는 느낌을 시각화하기 위해 눈 결정 문양 등으로 포인트를 줘 설레임이 가진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고, 제품의 전체적인 색깔도 단순화해 시원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푸르밀은 농심과 협업해 '인디안밥'의 맛을 그대로 살린 이색 협업 제품 '인디안밥 우유'를 출시했다.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인디안밥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재현했고, 레트로풍의 인디안밥 캐릭터 디자인을 담아 친숙함을 더했다. 인디안밥 우유는 출시 후 SNS에서 '인디안밥 캐릭터가 우유팩에 있어서 신기했다', '보자마자 맛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1위 차 브랜드인 '립톤'의 RTD 제품인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500mL의 패키지 디자인을 6년 만에 리뉴얼했다. 리뉴얼 립톤 아이스티는 그립감과 세련미를 더한 슬림한 디자인의 패키지로 색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용기 재질이 기존 내열 페트병에서 품질 안전성을 높인 무균충전 공법이 적용된 어셉틱(Aseptic) 페트병으로 변경된 점도 특징이다. 푸르밀은 색다른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차별화된 맛과 패키지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에도 농심 '바나나킥'을 재해석한 '바나나킥 우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18년에는 후속작 '초코 바나나킥 우유'를 출시한 바 있다. 편의점 CU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아재미'로 대표되는 레트로 상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CU는 삼양식품의 장수 과자인 별뽀빠이, 사또밥, 짱구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다. 별뽀빠이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짜장색을 모티브 한 '뽀빠이 간장 떡볶이'는 별뽀빠이 출시 초기 디자인과 색을 입힌 패키지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사또밥과 오징어가 만난 '사또밥 오징어'와 달콤한 맛의 컵라면인 '짱구 허니볶음컵'도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개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2019-07-22 15:1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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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돼지바배 카트라이더 대회 성료

롯데푸드, 돼지바배 카트라이더 대회 성료 롯데푸드는 넥슨, 아프리카TV와 진행한 e스포츠리그인 '돼지바 카트라이더 BJ멸망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돼지바를 활용한 카트라이더 카트 바디와 아이템을 활용한 이색 e스포츠리그다. 지난 21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플레이오프와 최종 결승전에는 롯데푸드 이경석 마케팅부문장,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입장권을 구매한 일반인 관객 100여명도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를 지켜봤다. 입장권은 예매 시작 4분만에 모두 매진돼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롯데푸드는 현장에 카트라이더 돼지바를 나눠주며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최종 우승은 SAVIORS팀이 차지해 상금 5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수상했다. 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S Class팀은 준우승 상금 200만원을,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3위가 된 락스랩터스가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인 상금도 추가로 지급됐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12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유명 프로게이머와 프로팀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최종 플레이오프와 결승에 오른 세 팀은 2018년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유영혁이 속한 'S Class'팀,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팀으로 신흥 대세 박인수가 속한 'SAVIORS', 올해 창단한 프로팀 '락스랩터스'로 각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참가 선수 수준에 맞게 결승전 중계는 예선부터 함께한 김익근 캐스터, 김대겸·박인재 해설이 맡았다. 또 케이블 채널 SBS-AfreecaTV와 아프리카TV 공식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돼 대회장에 입장하지 못한 많은 팬들도 화면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다. 이번 대회는 롯데푸드와 넥슨이 아이스크림 돼지바와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제휴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경석 롯데푸드 부문장은 "경기에 참여해준 선수들과 관객들께 감사드리며 우승한 SAVIORS 팀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린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에 돼지바가 유쾌한 이벤트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9-07-22 14:24: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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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하이트진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량은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올해 지원하는 이동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두 종류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올해는 서울,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은 매년 달라진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시대에 있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4:1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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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 GBMA 가입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 GBMA 가입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사의 호주법인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인 GBMA에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GBMA는 호주에서 의약품의 제조와 공급,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로서 GBMA에 소속된 기업들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이 호주 제약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호주 제약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협회이다. 특히 GBMA는 호주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주력 3개 제품의 호주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으로,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 호주 제품명 '인플렉트라')는 2015년 론칭한 이후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는 각각 지난해 3월과 7월 판매 허가를 받은 상황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호주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를 목표로 론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마니 피터슨 GBMA 대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가운데 최초로 GBMA에 가입함에 따라 호주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의료 혜택을 보다 폭 넓게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니 피터슨 대표는 "바이오시밀러는 의학적 효능과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GBMA 가입을 크게 환영하며, 호주 보건의료체계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은 "당사는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환자와 의료관계자 모두에게 최선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GBMA와 협력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확대하여 호주 보건의료체계의 재정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2 14:0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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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건강한 식이요법 '닥터키친' 팝업스토어 오픈

헬로네이처, 건강한 식이요법 '닥터키친' 팝업스토어 오픈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최근 식습관 조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의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을 선보이고자 닥터키친과 함께 팝업스토어 형태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닥터키친은 당뇨, 비만, 고혈압 등 환자식 연구로 처음 시작해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을 위한 식이요법 식단과 제품,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그 동안 식단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 등을 피해 일반 음식 대신 별도의 식단을 짜야 했고, 이 과정에서 맛을 포기하거나 영양소 조합, 복잡한 조리법, 과다한 비용 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헬로네이처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닥터키친에서 엄선한 메뉴들을 도입했다. 헬로네이처가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돼지고기김치찌개&순살안동찜닭, 와인찹스테이크&해물톳파스타, 어두부메밀소바&낙지주꾸미연포탕 3가지 건강식단과 저탄수화물 빵 4종이다. 나트륨을 3분의 1로 줄인 김치찌개,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찜닭, 메밀 100%로 만든 메밀면, 설탕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빵 등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모두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요리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식이요법을 위해 최적의 영양 구성을 갖춘 식단이다. 실제, 닥터키친은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총 9곳의 전문기관과 함께 건강한 식단에 대한 공동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빵을 제외한 모든 상품은 2인분 분량이며 두 가지 메뉴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또한, 반조리 형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칼질 등 별도의 작업 없이 단순 조리만 하면 된다. 제품마다 각각의 재료들과 콩밥, 귀리밥, 레시피 카드, 계량컵 등이 동봉돼 있다.

2019-07-22 13:40:0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