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네네치킨, '키움 스폰서데이' 초청 이벤트 진행

네네치킨, '키움 스폰서데이' 초청 이벤트 진행 네네치킨이 오는 17일 '키움 스폰서데이'를 기념해 야구 경기 관람권 및 치킨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네네치킨은 올해 새롭게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오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팬 50여명을 초청, 야구팬과 함께 시식행사 및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폰서데이에 앞서 진행하는 이번 사전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네네치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네네치킨 매콤치즈스노윙을 시켜 먹고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키움히어로즈 응원 댓글을 달아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내야 1루석 경기 관람권 및 현장에서 직접 튀긴 치킨을 2인당 한 마리씩 증정한다. 네네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키움히어로즈와 진행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프로모션인만큼 야구팬들과 네네치킨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05 18:07: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제주맥주, '아메리칸 치킨&터키X제주맥주 페어링 페스티벌' 개최

제주맥주, '아메리칸 치킨&터키X제주맥주 페어링 페스티벌' 개최 제주맥주 주식회사는 오는 18일까지 미국가금류수출협회와 함께 '아메리칸 치킨&터키X제주맥주 페어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메리칸 치킨&터키 X제주맥주 페어링 페스티벌'은 제주맥주의 지역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제주 식음료 업계 지원 및 맥주 미식 문화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월과 5월 제주에서 식음료 업장을 운영하는 오너와 셰프를 대상으로 열린 '미국산 가금류 활용 메뉴 제안 세미나'의 연장선상으로 해당 세미나에 참여했던 업장을 포함하여 대표 7개 업장(더치립, 공육사 푸드트럭, 페어리제주, 곽지스테이션, 카페데바, 혼자돼지, 쉐프이야기)에서 진행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참여 업장에서는 미국산 가금류를 활용한 레시피와 제주맥주를 페어링 한 세트 메뉴를 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해당 메뉴들은 모두 제주맥주와 미국가금류수출협회가 맥주 푸드 페어링 노하우를 살려 직접 고안한 레시피로 대표 메뉴로는 터키 레그 플래터, 치킨 소시지 피자 등이 있다. 제주맥주와 이번 페스티벌을 함께 주최한 미국가금류수출협회는 앞으로 제주도 내에서 미국 가금류를 활용해 신메뉴를 출시하는 업장에는 홍보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제주맥주는 로컬 크래프트 맥주로서 지역 식음료 업계 종사자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제주맥주의 노하우와 특기를 살려 다양한 맥주 페어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5 18:05: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국순당, '추석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국순당, '추석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국순당은 '추석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체험행사에서 빚은 차례주는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추석에 조상님께 차례주로 올릴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 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국순당 홈페이지 및 전화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일반인은 1만원이며 대학생은 무료다. 가족 동반참여 시 본인 외 참여 가족에게는 50% 할인 혜택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순당 '우리 술 아름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 일정과 상관없이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차례주 빚기 체험에는 우리 전통주인 '신도주(新稻酒)'를 빚게 된다. 신도주는 그해 처음 거둬들인 햅쌀로 빚는 술로서, 조선 시대에 추석 차례상에 올리던 술이다. 국순당이 복원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에 복원했다. 이외에 전통 차례주 이야기와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 시음 등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각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직접 빚은 술로 차례를 지내는 전통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의 주세 정책과 1960년대 양곡관리법의 영향으로 사라졌다. 국순당은 2010년부터 '우리 술 강좌'를 개설해 명절 차례주 빚기 등 우리 술 문화와 제법 등에 대한 이론과 체험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9-08-05 18:01: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출시 한 달만에 1위 올라

CJ제일제당,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출시 한 달만에 1위 올라 CJ제일제당의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출시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가 냉동 돈까스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닐슨데이터 6월 기준)로 올라섰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직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점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인 '비비고 왕교자'는 출시 4개월 만에 시장에서 1위를 기록 한 바 있다. 판매량으로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16만봉 이상 판매됐으며, 1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에도 약 20만봉 가까이 팔리며 냉동 돈까스 시장에서 대박 상품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수년째 400억원 규모로 정체중인 냉동 돈까스 시장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돈까스는 외식을 통해 즐기는 인기 메뉴이지만, 냉동 돈까스는 집에서 조리하기 불편하고 맛 품질이 떨어진다는 평가로 시장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가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의 경우 시장 규모가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가량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가 단기간에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로 돈까스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차별화된 R&D를 통해 외식에서 즐기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꽉 찬 갓 튀겨낸 돈카츠를 집에서 먹을 수 있게 했다. 돈까스 전문점의 인기 메뉴인 통등심, 치즈카츠, 멘치카츠를 선보인 점도 주효했다. 에어프라이어에 특화한 조리 간편성도 한 몫 했다.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는 개발 당시부터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집에서 기름을 사용할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히 조리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들과 제조 방식을 차별화했다. 생고기에 빵가루를 입힌 후 바로 냉동시키는 방식으로 제조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고온에서 돈까스를 바삭 튀긴(프리프라잉, Pre-Frying) 후 급속 냉동했다. 특히 여름철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제품을 조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실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는 SNS를 통해 '여름철 에어프라이어 필수 아이템', '마트 가서 사재기 할 만한 제품', '역시 믿고 사는 고메 제품이다' 등 입소문을 타며 짧은 시간 내에 화제가 됐다. 대형마트 시식행사에서도 줄을 서서 시식을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팀장은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과 조리 편리성 모두 소비자 니즈에 부합했다는 점에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가 초반부터 대박 성과를 냈다"며 "에어프라이어 보급률 확대로 프라잉스낵에 대한 수요 또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를 앞세워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9-08-05 17:54: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사조대림, '참치액 청양초, 육수시리즈' 출시

사조대림, '참치액 청양초, 육수시리즈' 출시 사조대림은 요리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참치액으로 만든 소스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스푼으로 요리의 완성'을 콘셉트로 사조대림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스 3종은 '사조 참치액 청양초' 1종과 '참치액으로 만든 멸치다시마 육수', '참치액으로 만든 샤브샤브 육수'의 육수 시리즈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참치액 청양초'는 참치액에 한국인이 즐겨먹는 청양고추를 첨가해 참치액의 깊은 맛과 알싸한 매운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매콤한 요리에 활용해 더욱 화끈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참치액으로 만든 육수' 2종은 평소 요리할 때 많이 사용하는 멸치다시마 육수와 일본식 가쓰오 육수에 참치액을 더해 만든 제품으로 일반 육수에 비해 더욱 깊은 맛과 풍미가 일품이며, 다양한 국물요리뿐만 아니라 육수를 바탕으로 하는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서영우 사조대림 상온마케팅팀 담당은 "이번에 출시 된 제품은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마법소스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참치액'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다양한 요리에 깊은 맛과 풍미를 살릴 수 있도록 개발 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2019-08-05 17:51: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쿨푸드 딜리버리, 제주 1호 '신제주점' 오픈

스쿨푸드 딜리버리, 제주 1호 '신제주점' 오픈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스쿨푸드 딜리버리'가 제주 지역 첫 매장인 '신제주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SF이노베이션은 올해 본격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국내 및 해외에 경쟁력 있는 매장을 새롭게 넓혀나가고 있다. 이번 신제주점 오픈을 교두보 삼아 그 동안 스쿨푸드 매장이 없었던 제주 지역에서도 매장을 선보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배달 특화 브랜드인 '스쿨푸드 딜리버리'로 매장을 운영한다. 가맹점에는 폭 넓게 영업권을 설정하며, 제주 지역 곳곳에 프리미엄 분식 메뉴를 선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쿨푸드 딜리버리 신제주점이 오픈하는 연동은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신도시 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는 물론이고 호텔, 관공서 등이 몰려있어 제주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SF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스쿨푸드만의 프리미엄 분식을 더욱 많은 분들께 선보이고자 제주도민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유입이 높은 제주 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제주 1호점을 발판 삼아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표 외식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6:59: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비에이치앤바이오, 창립 4주년 기념식 개최

비에이치앤바이오, 창립 4주년 기념식 개최 교촌그룹 비에이치앤바이오가 지난 2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립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촌그룹 소진세 회장, 황학수 총괄사장과 비에이치앤바이오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품개발 유공직원 표창, 모범 직원 및 장기 근속상 등의 임직원 시상과 사원미래위원회(BCF) 위촉식,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소진세 회장은 "교촌 경쟁력의 원천은 소스에 있다"며 "과감한 인력 및 설비 투자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B2B, B2C 영역확장을 도모해 소스 시장의 선도적 기업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근갑 대표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변화와 혁신의 자세가 중요하며 ▲신제품 개발 ▲안정적 원료 확보 ▲경영철학 내재화 ▲주인의식과 혁신마인드 고취를 통해서 '소스/바이오 업계의 강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비에이치앤바이오는 교촌치킨 소스를 생산 공급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로서, 지난해는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의 실적을 시현했고, 올해부터는 OEM, ODM 제품 생산도 하고 있다.

2019-08-05 15:17: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노션, 미래 광고인 육성 프로그램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이노션, 미래 광고인 육성 프로그램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대학생 대상 미래 광고인 육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 이하 IMC) 시즌 9의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IMC 시즌 9의 수행과제는 보건복지부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캠페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수립이었다. 각각 대학생 4명, 이노션 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은 한 달 동안 수행과제에 대한 캠페인 기획안을 마련해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다. 팀당 10분 발표, 5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노션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를 맡았다. 이번 시즌의 최우수 아이디어로 권성철 멘토팀의 '숨은 단서 찾기'가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신고보다 발견이 우선이라는 점을 일깨우는 동시에 아동학대의 유형과 징후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집중한다. 인기 도서 '월리를 찾아라'에서 착안해 일상생활 가운데 아동학대 피해자를 발견하는 소비자 참여형 게임을 개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버스정류장 등 옥외광고에 아동학대 피해자 찾기 게임 전용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심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문제점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학대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하는 대중들에게 학대의 증후를 인지시켜 신고율을 높이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다. 이노션은 IMC 시즌 9 기획안 발표에 이어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 참여한 20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최우수 아이디어를 기획한 우승팀에는 광고 제작 및 집행 등에 필요한 광고 제작비 4500만원, 매체비 1500만원을 추가 지급했다. 이노션은 캠페인 완료 단계까지 실질적인 멘토링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션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인 IMC는 대학생 대상 참가자 모집을 통해 예비 광고인을 선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광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획·제작은 물론 집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 광고인 육성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05 14:52:5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날로그 감성을 즐긴다".. 핸드메이드 진공관앰프 제작 특화 기업 '한오디오랩'

휴대폰이 일상화된 요즘 모든 사람이 어디에서나 자신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어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로 제작된 음원과 휴대폰, 그리고 이어폰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정형화된 음률, 너무 기계적은 감성, 일률적인 음악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최근 이런 음악 감상 패턴에 식상한 사람들이 아날로그 음악을 찾고 있는 추세다. 얼마 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록밴드 퀸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아날로그로 음악을 감상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날로그로 음악을 감상하려면 다양한 기계적 장치가 필요하지만 그 중 '앰프'가 가장 핵심이다. 특히 진공관으로 제작된 앰프는 부드러운 음질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기 고유의 음색을 왜곡 없이 깨끗하게 들을 수 있어 밤에는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최근 IT로 대표되는 KT 기업에서 평생 몸을 담다 퇴직 후 '진공관 앰프' 제작으로 인생 2막을 여는 주인공이 화제다.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본 '학생과학' 잡지에 실린 트랜지스터 1개를 사용한 금속탐지기 제작 기사를 본 후 꾸준히 취미활동으로 이어온 게 '한오디오랩'의 설립 동기가 되었습니다" 음향기기 제조 기업 '한오디오랩 (대표 한동훈)'은 100% 수작업 진공관 앰프(Tube Amp)만을 취급한다. 한동훈 대표는 "한오디오랩은 아날로그적인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들 뿐만 아니라 30~50대, 젊은이들도 음악 감상 취미에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특화된 진공관 앰프를 제작한다"며 "핸드메이드 진공관 앰프와 스피커, CD플레이어, 블루투스 장치 등을 패키지로 구성한 음향기기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한오디오랩은 공간 크기 및 고객 개개인의 선호도 높은 음악 장르에 따라 앰프를 제작하는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하나는 개인만의 공간에서 방해 받지 않고 오직 음악에만 몰입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개인형앰프'다. 개인형 앰프는 청아하고 투명한 소리를 재생해 소편성 및 보컬에 적합하다. 또 다른 제품은 거실 등 넓은 공간에서 다이내믹하고 임팩트 강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재생하는 출력 높은 '거실형 앰프'다. 이 제품은 소편성은 물론 심포니나 협주곡과 같은 대편성도 훌륭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스트리밍 트렌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들을 수 있도록 빠른 재생 기능을 탑재했다. 블루투스의 편의성이 빈티지한 진공관 앰프 매력과 서로 잘 어울리는 것이 포인트다. 한오디오랩이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KT 부사장 출신의 한동훈 대표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100% 수작업으로 제조한다는 점이다. 한 대표는 중학교 2학년 때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필요 부품을 구매해 음향기기를 제작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한 대표는 KT 재직 시절 진공관 앰프를 직접 제작해 스피커, LP, CD플레이어 등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수십 명의 지인들에게 원가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때 한 대표의 별명이 '진공관 앰프를 만드는 직장인'이라고 널리 알려졌을 정도다. 한동훈 한오디오랩 대표는 "젊었을 때부터 갖고 싶었던 명품 오디오로 음악을 듣고 싶었지만 치열한 삶으로 아쉬움 속에서 보냈던 긴 세월이었다" 며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오디오의 로망을 이루고 싶은 분들에게 hand-made 진공관 앰프, 잘 어울리는 스피커, 뮤직소스기기(CD, LP, 튜너, 블루투스 등)를 패키지로 제공하여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도록 도와드리고 싶다"고 설립 포부를 전했다.

2019-08-05 14:27:4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광복절 앞두고 불 붙은 '애국 마케팅'

유통업계, 광복절 앞두고 불 붙은 '애국 마케팅'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8.15 광복절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애국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브랜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누리겠다는 것이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국내 볼펜 기업 모나미에서 출시한 'FX 153 광복절 기념 패키지'를 예약 판매한다. 'FX 153 광복절 기념 패키지'는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자'라는 취지로 제작됐다. 투명한 바디 안에 태극무늬와 건곤감리, 무궁화 이미지가 디자인된 볼펜심을 적용했다 해당 패키지는 4개 볼펜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은 태극기를 연상할 수 있는 흑·청·적색 잉크 색상 제품이다. 11번가가 나선 것은 최근 일제 불매운동 확산으로 일본산 볼펜을 대체할 모나미 볼펜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11번가에서 일본산 볼펜 '제트스트림'을 검색한 횟수는 6월 4668회에서 7월에는 3499회로 25%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국산 모나미를 검색한 횟수는 1847회에서 7월에는 8755회로 4.7배 급증했다. 홈플러스는 오비맥주와 협업해 '카스 태극기 패키지'를 단독 한정 판매한다. 국산 맥주 판매 장려를 위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카스 캔맥주(355ml) 12개를 파란색 바탕에 태극 무늬가 프린트된 파우치에 담아 판매한다. 편의점 업계에도 애국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8월 한 달간 전사적으로 태극기 역사 알리기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독도사랑 캠페인'에 돌입한다.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과 손잡고 독립운동과 한국전쟁에 관련된 태극기 역사를 소개하는 스티커를 제작해 도시락 전 상품에 부착하고, 독도사랑 에코백 1만1415개를 증정하는 것. GS리테일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4차례의 도시락 스티커를 통한 역사 알리기 캠페인, 이달의 독립운동가 소개,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희망 나눔 소품 증정, 100명과 함께하는 상해임시정부 발자취 기행 등 다양한 애국심 고취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왔다. 이마트24는 광복절을 앞두고 영화 '봉오동전투'와 협업해 프레시 푸드 3종 '반합옛날도시락', '불닭폭탄주먹밥', '전투버거'를 출시했다. 영화 '봉오동전투'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거둔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프레시푸드는 영화 스토리를 반영해 전쟁터에서 먹는 전투식량을 콘셉트로 했다. 오는 2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패션업계에서는 대표적으로 신성통상의 '탑텐'이 일찍이 광복절 기념 티셔츠를 출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리멤버 프로젝트'의 2탄으로 첫 출시 때보다 2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2019-08-05 14:08: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