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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토들러 라인 신제품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토들러 라인 신제품 출시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가 3세에서 7세 아이들을 위한 토들러 라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뜨와는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기존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연령대를 높인 브리티시 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기존 에뜨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베이직 아이템과 유니크한 아이템을 골고루 만날 수 있다. 올 추동 시즌부터 만날 수 있는 토들러 라인은 영국의 대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3가지 콘셉트(영국 로열발레단, 자연사박물관, 크리스마스마켓의 서커스)로 구분됐으며, 경쾌한 컬러,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입체적인 디테일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토들러 전문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베이비 라인과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형제, 자매가 센스 넘치는 패밀리룩, 시밀러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외출복 외에도 집업세트, 맨투맨 세트 같이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도 구성돼 있어 어린이집 등원복, 활동복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에뜨와 담당자는 "에뜨와 만의 고급스러운 브리티시 감성을 오래 느끼실 수 있도록 연령대를 확장했다. 이번 토들러 라인의 시장 반응에 따라 매장과 물량을 늘리고 의류 외 다른 카테고리 확장도 검토 중이다"며 "에뜨와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 이번 토들러 라인 론칭을 통해 매출 창출의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8-26 15:09: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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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온라인 영어강의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1위는 '뇌세김'"

소비자원 "온라인 영어강의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1위는 '뇌세김'" 온라인 영어강의 가운데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는 '뇌새김'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비자들은 온라인 영어강의 서비스의 정보 및 콘텐츠 품질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지만, 학습관리 면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인지도가 높은 4개 사업자의 온라인 영어강의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는 뇌새김(134명)과 시원스쿨(406명), 스피킹맥스(127명), 야나두(333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20%포인트다.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뇌새김(3.69점)이었다. 이어 야나두(3.67점), 시원스쿨(3.59점), 스피킹맥스(3.44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뇌새김(3.69점), 야나두(3.68점), 시원스쿨(3.62점), 스피킹맥스(3.47점) 순이었다. 호감도도 뇌새김(3.61점), 야나두(3.58점), 시원스쿨(3.51점), 스피킹맥스(3.42점) 순이었다. 상품 만족도 가운데는 정보 및 콘텐츠 품질 만족도가 평균 3.77점으로 비교적 높았다. 학습관리 만족도는 3.4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학습관리와 정보 및 콘텐츠 품질, 이용 편리성 및 혜택 등을 종합한 상품 특성 만족도는 뇌새김이 3.6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야나두(3.64점), 시원스쿨(3.58점), 스피킹맥스(3.41점)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 영어강의 서비스로 이용한 강좌는 기초회화가 49.9%로 가장 많았고, 구매 경로는 사업자 홈페이지가 58.6%로 가장 높았다. 서비스 이용 결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는 47.6%였는데 사업자별로는 뇌새김(58.2%), 야나두(52.3%), 시원스쿨(46.6%), 스피킹맥스(27.5%) 순으로 긍정 평가가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사업자와 공유하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2019-08-26 14:44: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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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유튜브로 이동하는 식품업계 광고

TV에서 유튜브로 이동하는 식품업계 광고 국내 식품업체들이 TV광고보다 유튜브 등 모바일·온라인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젊은 시청자 층이 모바일로 옮겨가 TV시청 시간이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8월 '식품 및 비주류 음료' 지상파TV 광고경기전망지수가 84.6이었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광고비 확장, 100 미만이 광고비 축소를 의미한다. 이에 84.6은 식품업계 광고주들이 지상파TV 광고 지출을 줄인다는 뜻이다. '식품 및 비주류 음료' 보다 광고경기전망지수가 낮은 품목은 '신문서적 및 문구류(82.4)', '미용 용품 및 서비스(78.6)' 정도다. 아울러 종합편성채널(종편)과 케이블TV 채널 등에서도 식품업계 광고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편과 케이블TV 내에서 '식품 및 비주류 음료' 광고경기전망지수는 87.2로 지상파TV보다 조금 높았다. 업계에서는 TV 광고 수요가 상당 부분 유튜브로 이동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튜브 등이 포함된 '식품 및 비주류 음료' 온라인-모바일 부문 광고경기전망지수는 112.8로 나타났다. 이에 국내 식품업체들이 유튜브 관고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제과, 빙그레, 농심켈로그 등이 유튜브 위주로 마케팅 전략을 짜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는 지난 4월 배우 이순재를 '자일리톨' 모델로 발탁, 광고를 제작했다. 이 광고는 유튜브 '롯데CF' 채널 등 온라인에서 방영됐다. 모델인 이순재는 '휘바순재'라는 별명을 유행시키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넘겼다. 롯데제과는 '롯데CF'를 통해 자사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 나뚜루 광고도 선보이고 있다. 빙그레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슈파콘' 모델로 발탁해 광고를 제작했다. '슈퍼콘' 광고는 지상파TV에 방영되지 않았다. 빙그레는 '슈퍼콘' 광고를 유튜브와 옥외 광고 등으로 활용했다. 손흥민이 출연한 슈퍼콘 광고는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알려졌다. 빙그레 입장에서는 바이럴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농심은 신제품이 출시에 맞춰 마케팅팀이 선정한 먹방 크리에이터 체험단에 제품을 보내 자유로운 리뷰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심켈로그도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벗겨내는 '리얼 시리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시리얼이 우리 몸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필수 영양소를 한 그릇에 담은 진짜 음식, '리얼 푸드'라는 메시지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친근하게 그려냈다. 이번 캠페인은 시리얼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인 영양없이 탄수화물만 들어있다는 인식과 달리 현미, 옥수수, 쌀 혹은 그래놀라가 함유된 통곡물 시리얼의 경우 영양 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평소 놓치기 쉬운 영양소가 함유돼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TV광고는 가격면에서 억단위가 투입된다. 여기에 국내에만 노출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유튜브는 TV와 비교해 비용이 적게들고 전세계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주 타깃층인 젊은 층에서 TV를 떠나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연스럽게 모바일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2019-08-26 14:31: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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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증축 1년…사계절 쇼핑 명소로 '우뚝'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증축 1년…사계절 쇼핑 명소로 '우뚝' 평일에도 사람 '북적' … 쇼핑 큰손 40~60대 매출도 두 배 증가 신관 증축 1년(8월 30일)을 맞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지난 1년간 수도권 인구의 절반이 방문하며 사계절 고객이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통적으로 교외형 아울렛의 경우 계절적으로 봄(3~5월)과 가을(9~11월)에, 요일적으로는 주말(토~일요일)에 매출이 집중된 반면, 김포점은 쇼핑몰 형태의 신관 증축 효과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과 주중·주말에 상관 없이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하 김포점)을 방문한 고객이 증축 오픈 이후 1년간(2018년8월30일~2019년8월25) 약 140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증축 전 연간 방문객(900만명)보다 55% 늘어난 수치로, 수도권에 사는 사람(약 2580만 명) 두 명 중 한 명이 김포점을 찾은 셈이다. 김포점 매출도 증축 효과에 힘입어 순항하고 있다. 김포점은 지난해 매출 42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 들어서도 목표한 매출 47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추세면 오는 2020년 매출 500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김포점의 이같은 인기몰이에 대해 쇼핑몰 형태의 신관 증축에 따른 '사계절 쇼핑 명소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증축 오픈 이후 1년간 시즌별 고객 매출 신장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날씨의 영향으로 교외형 프리미엄아울렛의 비수기로 꼽히는 겨울(12~2월)과 여름(6~8월) 시즌 매출 신장률이 전년대비 각각 74.1%와 61.7%를 기록했다. 이같은 매출 신장률은 김포점 전체 매출 신장률(29.0%)보다 1.5배 가량 높은 것이다. 특히, 연간 매출에서 여름·겨울 시즌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신관 오픈 전에는 연간 매출 중 봄·가을(62.2%) 매출이 여름·겨울(37.8%) 매출을 크게 앞섰지만, 신관 증축 이후에는 봄·가을(50.9%)과 여름·겨울(49.1%)의 매출 비중이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매출이 고르게 나타난 것이다. 안장현 현대백화점 아울렛사업부장(상무)는 "기존 김포점 본관은 교외형 아울렛이다보니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하지만 쇼핑몰 형태의 신관 오픈으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고 편안한 쇼핑이 가능해지면서 사계절 내내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관 오픈 후 평일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신관 오픈 전 김포점의 평일 매출은 전체 매출에서 25.1%에 불과했지만, 신관 증축 후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48.5%)이 평일에 발생한 것이다. 또한, 평일 매출의 70%는 40~60대 고객에서 나왔다. 교외형 아울렛보다 '몰(Mall)' 형태의 쇼핑에 익숙한 40~60대 고객이 평일에 아울렛을 찾고 있다는 의미다. 현대백화점 측은 새로 증축한 신관을 레저·골프·리빙·식품 등 40~60대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채운 것이 평일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김포점 인근에 호텔 등 주요 관광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김포점 주변 아라뱃길은 지난해 마리나베이호텔과 라마다 앙코르 김포 한강호텔이 들어선데 이어, 내년엔 스타즈호텔이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크루즈 투어·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늘어나고 있어 수도권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쇼핑·숙박·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신관 증축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200여 개 브랜드를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하와이 여행 상품권(1명)·호텔 숙박권(10명)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08-26 14:0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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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NBCI 영화관 부문 10년 연속 1위

CJ CGV,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NBCI 영화관 부문 10년 연속 1위 CGV가 국내 최고 브랜드 가치를 지닌 영화관으로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CJ CGV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9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하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 조사다. CJ CGV는 극장의 기본 가치인 영화 관람 환경은 물론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로서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 특별관 및 문화 공간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세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영화 관람 환경의 주요한 요소인 3S(Screen, Sound, Seat) 고도화에 힘쓰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특별관을 선보이고 있다. 오감체험특별관 '4DX', 다면상영특별관 'ScreenX', 세계 최초 통합관 '4DX with ScreenX' 등은 관람객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4월 CGV왕십리에 오픈한 신규 특별관 '씨네&리빙룸(CINE&LIVING ROOM)' 또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선명한 LED 스크린과 최상의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경험'을 만끽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자연 콘셉트의 잔디 슬로프 특별관 '씨네&포레(CINE&FORET)'도 국내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5월 베트남에도 첫 선을 보였다. 이렇듯 CJ CGV는 새로운 관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CJ CGV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참여형 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지난해에만 극장형 방탈출게임 '미션브레이크(Mission, Break)'부터 체험형 미션 게임 '미션레이스(Mission Race)', 스포테인먼트 공간 '볼링펍(Bowling Pub)', 로비 라이브러리 '북&라운지(BOOK&LOUNGE)' 등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VR 엔터테인먼트 공간 'V 버스터즈(V BUSTERS)' 리뉴얼 등을 통해 공간의 다양화를 추구했다. CJ CGV는 10년 연속 NBCI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CGV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관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주간 IMAX, 4DX, 스크린X, 4DX with ScreenX, 스타리움, 스피어X, 씨네&포레, 씨네&리빙룸, 프리미엄관 등 CGV의 특별관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연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윗박스, 에그박스와 소파 형태의 푹신한 컴포트석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진행 극장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10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점은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CGV는 극장의 기술 혁신과 라이프스타일 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13:5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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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오싹한 라이브' 주2회→하루 3번 방송 확대

신세계TV쇼핑 '오싹한 라이브' 주2회→하루 3번 방송 확대 신세계TV쇼핑이 26일부터 모바일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를 주 2회에서 하루 3번 방송으로 확대한다. 신세계TV쇼핑 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TV라이브'를 통해 오싹한 라이브를 동시에 송출해 고객 접점 또한 넓히기로 했다. 지난 4월 점심시간에 쇼핑을 즐기는 3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낮에 방송해온 '오싹한 라이브'는 론칭 한달만에 누적 시청고객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라이브로는 이례적으로 무선이어폰 700대를 15분만에 모두 판매하는 자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회당 평균 방문 고객은 3만명 수준, 영상 제작편수는 150편에 달한다. 신세계TV쇼핑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6월 주 2회로 방송을 확대했으며, 다시 두 달여 만에 '매일' 진행하는 방송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오싹한 라이브는' 매일 오전 8시 30분, 낮 12시 30분, 밤 10시에 각 30분씩 진행된다. 시간은 직장인들이 핸드폰으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출근 시간, 점심 시간과 자기 전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 중 밤 10시 방송과 주 3회의 낮 12시 30분 방송은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지 못한고객들을 위해 앵콜 방송으로 편성한다. 아울러 실시간 채팅 기능을 도입해 보다 고객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에 관한 생생한 정보와 제품 후기를 고객과 함께 공유해 보는 재미가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주용노 신세계TV쇼핑 뉴테크 담당 상무는 "오싹한 라이브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재밌는 컨텐츠를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송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6 13:5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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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도 친환경이 있다! 롯데百, '친환경 와인' 선봬

와인에도 친환경이 있다! 롯데百, '친환경 와인' 선봬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 13일까지 전 점에서 2019년 추석 선물세트에 자연 친화 트랜드를 반영한 와인들을 준비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이색 와인 선물세트는 '친환경 와인(Eco-friendly)'로 내추럴,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등 친환경 방법으로 생산하는 와인들 총 12가지이다. 내추럴/유기농/바이오다이나믹 와인들은 지난 몇 년간 미식가들과 얼리어답터들을 통해 시장에 소개되기 시작한 이색 와인들로, 재배와 양조 과정에서 화학 물질 등을 쓰지 않은 포도를 이용해 만든 제품들을 말한다. 해당 와인들은 인공 화학 비료나 현대 양조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내추럴/유기농/바이오다이나믹 등으로 나뉘지만 공통적인 개념은 와인 제조에 있어 인공 화학 비료와 현대 양조 기술의 힘을 최소화해 만든 것을 뜻한다. 이처럼 롯데백화점이 자연 친화 와인들을 선보이는 것은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해당 상품군의 구매가 지속 늘어나자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음료인 친환경 와인을 통해 추석 선물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와인들은 아직 와인 시장 내에서도 제한된 수량만이 생산돼 유통되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기에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와인들을 선보여 추석 주류 선물세트의 차별화를 갖기 위한 것도 친환경 와인 도입의 한 요인이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이 선보이는 친환경 와인은 총 12가지로, 칠레/이태리/호주/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친환경 와인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CSR 친환경 세트 7호(7컬러즈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7컬러즈 리제르바 까르메네르)'를 7만원에, 'AY 호주 유기농 와인 1호(양가라 PF 쉬라즈)'를 12만원에, 'KS 나파 바이오다이나믹(레이몬드 R컬렉션 카베르네 소비뇽+레이몬드 R컬렉션 메를로)'를 16만원에 'KY 프랑스 론 와인 2호(엠 샤푸티에 지공다스+엠 샤푸티에 바케라스)를23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친환경 와인(내추럴/유기농/바이오다이나믹)들의 경우 아직 정해진 표준 기준이 없으며, 이로 인해 생산자의 철학과 독특한 크리에이티브가 담긴 라벨들이 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박화선 주류 바이어는 "최근 건강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어나면서 주류 시장에서도 친환경 와인과 같은 트렌드 상품들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상품들을 모아 '자연주의' 상품군을 구성했으며 향후에도 트렌드 변화를 주시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6 11:4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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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한우 냉장세트 강세…찜요리 수요 감소·구이용 수요 증가 전망

더운 날씨에 한우 냉장세트 강세…찜요리 수요 감소·구이용 수요 증가 전망 이마트는 31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 전점에 선물세트를 진열하고 추석 당일인 9월 13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고객 혜택으로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권(1000만원 이상 구매시)을 증정하고 인기 선물세트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40% 할인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혜택도 마련했다. 이 가운데 올 추석 한우의 경우 냉장세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른 추석에 더운 날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마트는 냉장세트 물량을 지난 추석 대비 20% 가량 늘렸다. 새롭게 뜨고 있는특수부위세트도 이번에 처음 기획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우선부채살/토시살/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만을 모둠 형태로 담은 '한우미각세트(한우 1등급 2kg. 치마살/부채살 각 600g, 안창살 400g, 토시살/제비추리 각 200g으로 구성)'가 눈길을 끈다. 300세트 한정으로 이번에 처음 기획한 이 상품은 정상가 30만원에서 카드할인 10%를 적용하면 2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H 한우 냉장세트(한우 1++등급 5.3kg. 스테이크용 안심/부채살 각 400g, 스테이크용 등심/채끝 각 750g, 구이용 갈비살/치마살/살치살 각 750g, 구이용 안창살/토시살/제비추리 250g으로 구성)'도 대표적 특수부위 혼합 상품이다. 이 세트는 정상가 135만원에서 카드할인 10%를 적용하면 12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가 특수부위세트를 따로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진공포장 기술의 발달 덕택이다. 내장 쪽에 가까운 특수부위 특성상 선도에 매우 민감하다. 이에 최근 진공포장이 보편화되면서 인기 높은 특수부위를 선물세트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실제 미각을 자극하는특수부위는 이마트에서도 올 1~8월(18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상 한우 제비추리가 9%, 토시살이 7%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스테이크 대중화로 '한우 시즈닝 스테이크(10% 카드할인가 34만2000원, 등심 시즈닝 스테이크 2.4kg, 올리브유 250ml, 페스토 알라 제노베시 소스 200g,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190g으로 구성)'도 추천 상품이다. 이 밖에 '피코크 한우 냉장 1호 세트(10% 카드할인가 22만5000원. 한우 3kg. 등심 1등급 구이용 1kg, 국거리/불고기 각 1kg로 구성)'와 '피코크 한우 냉장 3호 세트(10% 카드할인가 12만1500원. 한우 불고기/국거리 각 1kg로 구성)도 주요 냉장세트다. 한편 올 추석 이마트가 냉장세트를 강화한 까닭에 대해 이마트 변상규 축산 바이어는 "이번 추석이 5년 만에 빠른 만큼 후텁지근한 날씨에 뜨겁게 끓여야 하는 찜갈비 조리를 줄이고 대신 구이용 냉장 정육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냉동정육은 갈비 등 찜용, 냉장정육은 구이용 등심으로 구분된다. 과거 '냉동 : 냉장' 세트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6~7년 전 당시 통상적 매출 비중이 '냉동 70 : 냉장 30' 가량이었으나, 유독 추석이 빨랐던 2014년(9월 8일)에는 '냉동 64 : 냉장 36'으로 냉장 선호도가 더 높았었다. 여기에 최근조리 간소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늘면서 찜대신 구이를 선택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추석이 빠른 올해는 특히 냉장 대세의 경향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마트가 7월 25일부터 8월 22일 기간 동안 발생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우 냉장세트가 32.5%로 고신장세를 보이며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같은 기간 냉동세트가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한 것보다 신장폭이 더 크다. 이에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본격 추석 분위기가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풍성한 명절 먹거리를 위해 폭넓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08-26 11:38: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