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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수요 증가…현대렌탈케어, 공격적인 사업 확대

렌탈 수요 증가…현대렌탈케어, 공격적인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가 실적 고공행진을 달리며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펼치고 있다. 과거에는 '렌탈'이 제품을 완전히 구매하기에는 지갑사정이 버거울 때 빌려쓰는 개념이었다면, 최근에는 월 사용료를 지불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이용하겠다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업체의 주기적인 부품 교체와 전문적인 관리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2015년 새롭게 출범한 현대렌탈케어는 괄목할만한 실적 증가세를 나타내며 렌탈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올 상반기(1~6월) 매출은 3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9억원) 대비 87% 증가했다. 현대렌탈케어의 공격적인 사업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된다. 신규 계정도 전년 동기간 대비 15% 늘어난 6만6000개를 기록했다. 해마다 성장하는 렌탈 시장에서 현대렌탈케어는 그룹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고 있다. 올해에만 정수기, LED 마스크, 대형 가전 및 매트리스 등 총 18종의 다양한 신규 렌탈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과 6월 각각 출시한 '히든케어'와 '큐밍S 플러스' 등 정수기 신제품은 두 달 간 5000대가 팔리며 실적 증가세를 견인했다. ◆제휴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높여 여기에, B2B(기업간 거래) 부문 매출 성장세도 눈에 띈다. 현대렌탈케어 올 상반기 B2B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107% 증가했다. '큐밍'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올라간 데다, 제품 라인업 확대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게 B2B 부문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대형 증권사와 중소기업, 그리고 의료·복지기관 등에서 주문한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비데 등만 8000여 대에 이른다. '큐밍'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입회원 수가 많은 외부 채널과의 제휴 마케팅도 실적 호조에 영향을 끼쳤다. 앞서 1000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아시아나항공과 KT와 제휴를 맺고 신규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이다. 통인익스프레스와 유라이프 등 이사업체와도 제휴 마케팅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 회원이 현대렌탈케어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 시 '비고'란에 회원번호를 입력하면 월 렌탈료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큐밍' 상품을 렌탈해 이용하는 기간 내내 적용되며 고객 한 명당 최대 3개 상품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처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제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꼼꼼한 관리 차별화된 서비스 차별화된 서비스도 돋보인다. 현대렌탈케어는 방문상담원인 '케어 매니저' 1인당 관리 고객을 렌털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작업을 진행했다. 매니저 1명이 관리하는 고객은 업계 평균 200여명인 반면, 현대렌탈케어는 최대 150명을 넘기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영업망 확대와 서비스 인력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전문 영업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큐밍 케어 매니저' 등 서비스 전담 인력도 늘리고 있다. ◆현대리바트와 매트리스 출시…사업 확대 가장 최근에는 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 가성비를 높인 매트리스 렌탈 상품을 출시하며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대렌탈케어는 올 초 고급형·일반형 매트리스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추가로 '실속형 매트리스 렌탈 상품'을 출시했다.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품질력을 갖췄으며, 월 렌탈료도 10~20% 저렴하다. 여기에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소비자를 겨냥해 '탑퍼·탑퍼 커버 교체 서비스'를 세분화했다. 탑퍼·탑퍼 커버의 교체 횟수가 3회(렌탈 36개월 시점에 탑퍼 1회 교체, 24개월 주기로 탑퍼 커버 총 2회)인 A타입을 비롯해, 탑퍼를 1회(설치 후 36개월 시점) 교체해주는 B타입, 탑퍼 커버를 1회(설치 후 36개월 시점) 바꿔주는 C타입, 교체 서비스가 아예 제공되지 않는 D타입 등 총 네 가지로 분류했다. 현대렌탈케어 측에 따르면 상반기 매트리스 렌탈 누적 가입 계정은 목표대비 120% 이상 달성했다.

2019-08-29 15:1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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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9월 이달의 맛 '쌀떡궁합' 선봬

배스킨라빈스, 9월 이달의 맛 '쌀떡궁합' 선봬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9월 이달의 맛 '쌀떡궁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9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쫀떡궁합'을 모티브로 한 신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의 '쌀떡궁합'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인절미 아이스크림과 이천 지역 특산물인 쌀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현미, 백미, 흑미 3가지 곡물과 찹쌀떡 리본까지 들어가 바삭하게 씹는 식감과 쫀득한 식감을 모두 맛볼 수 있다. 이달의 케이크 '나이스 라이스 케이크'는 이달의 맛 '쌀떡궁합' 아이스크림을 바탕으로 찹쌀떡 리본과 곡물 크런치, 콩고물 등을 올려 완성한 색다른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이달의 음료 '쌀떡궁합 와츄원 쉐이크'는 고소한 맛과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쌀떡궁합' 아이스크림을 우유와 블렌딩해 만든 쉐이크 음료다. 배스킨라빈스는 '미니 버블스 라이스 케이크 옥고밤'도 출시한다. 쫄깃한 찹쌀떡 안에 가을철에 잘 어울리는 옥수수, 고구마, 밤의 세 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담아 세트로 구성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의 맛 '쌀떡궁합'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두 단계 사이즈 업그레이드한 더블주니어로 제공한다. 또한, '나이스 라이스 케이크', '쌀떡궁합 와츄원 쉐이크', '미니 버블스 라이스 케이크 옥고밤'은 각각 2,000원, 1,000원, 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고소하고 쫄깃한 매력의 '쌀떡궁합'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하는 등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4:52: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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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해 추석에도 변함없이 모던한 감성의 개성 넘치는 싱글몰트부터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과 럭셔리 패키지로 완성된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등 받는 이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과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특별한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모던한 품격의 개성 넘치는 풍미가 매력적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클래식한 감성의 모던한 패키지로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온더락 글라스를 세트로 구성해 발렌타인 싱글몰트의 개성 넘치는 풍미를 완벽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로얄살루트는 추석을 맞아 완전히 새로워진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의 디자인으로 지난 7월 처음 선보인 리뉴얼 패키지의 한정판 디자인이다. 위스키 보틀을 스타일리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럭셔리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은 국내 위스키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위스키 브랜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시바스 리갈의 시그니처 컬러와 패턴을 모던한 감성으로 구현한 패키지 디자인에 전용 스트레이트 잔을 함께 구성해 위스키 애호가들이 시바스 리갈을 보다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9-08-29 14:50: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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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에 속" 농심, '미니바나나킥' 출시

"한 입에 속" 농심, '미니바나나킥' 출시 농심이 한 입에 먹기 좋은 '미니바나나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니바나나킥은 모양도 중량도 미니다.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니바나나킥은 소용량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1인가구의 증가도 소용량 트렌드의 큰 배경이지만 전 세대에 걸쳐 가성비를 추구하는 문화도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출시 된 소용량, 가성비 스낵으로 이름을 알린 미니인디안밥의 반응이 좋아 미니바나나킥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니바나나킥은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1/5 정도라 한 입에 먹기 좋다. 특히 크기만 줄었지만, 바삭함과 달콤한 맛은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 오리지널 바나나킥과 비교해 훨씬 바삭하고, 달콤한 시즈닝도 많이 묻어 있어 미니바나나킥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작은 크기와 바삭함이 돋보이는 만큼 우유와 함께 시리얼로 먹기에도 좋은 제품"이라며 "향후 소용량 트렌드가 지속된다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은 '미니 패키지'를 연구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나나킥은 1978년에 출시돼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오리지널, 초코바나나킥과 미니바나나킥 3종으로 즐길 수 있다.

2019-08-29 14:4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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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마켓, e-심(心) 잡았다…회원수 5만명·앱 다운로드 8만건

CJ더마켓, e-심(心) 잡았다…회원수 5만명·앱 다운로드 8만건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이 소비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에 론칭한 'CJ더마켓'이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 쇼핑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로 가입한 회원 수만 5만명에 달하고,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수도 8만건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다. 제품만 나열하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각종 식문화 콘텐츠를 소비·체험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차별화 시킨 결과로 해석된다. 하루 평균 CJ더마켓 홈페이지를 찾는 순방문자수(UV)도 20만명에 달한다. 신규 서비스 및 콘텐츠, 다양한 이벤트 등 영향으로 일일 평균 페이지뷰(PV)도 30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식품업체 온라인 쇼핑몰 트래픽 기준(1일 평균)으로 최고 수준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도 'CJ더마켓' 이용후기가 전파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CJ더마켓' 회원수는 약 70만명(기존 CJ온마트 회원 포함)으로 확대됐다. 'CJ더마켓' 앱 다운로드 수도 기존 15만명에서 50%이상 증가한 23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CJ더마켓'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 콘텐츠 등을 앞세워 신규 회원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 6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달 8일 기존 자사 직영몰인 'CJ온마트'를 운영하며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 소비자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을 오픈했다. 생산자 기반의 판매 집중보다,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소비자 중심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 상담사 챗봇인 조리봇을 도입했고, 고객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매일 새로운 메뉴를 제시하는 '오늘 뭐 먹지?'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상황과 테마에 맞는 가정간편식 중심의 식문화도 제시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정기배송 품목도 대폭 확대했고,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2019-08-29 14:4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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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작은 '한율 달빛유자 얼려쓰는 수면팩'이 쫀쫀하다

[트렌드 Pick]작은 '한율 달빛유자 얼려쓰는 수면팩'이 쫀쫀하다 정수리를 불 태우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코 끝에 걸리는 선선한 바람을 즐기며 콧노래를 흥얼거릴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계절과의 작별엔 아쉬움이 없지만, 지긋지긋한 여름을 함께 견뎌준 화장품들은 한 번쯤 되짚어 볼만 하다. 올해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던 제품을 꼽으라면 바로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스뷰티' 라인이다. '아이스뷰티'는 '얼려쓰는 화장품'이라는 전에 없던 모델을 제시하면서, 올 여름 뷰티 트렌드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8개 브랜드의 8개 제품이 아이스뷰티 라인으로 출시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제품은 '한율 달빛유자 얼려쓰는 수면팩(이하 달빛유자 수면팩)'이다. ◆피부 열 부자라면 마음에 '쏙' 기자가 달빛유자 수면팩을 으뜸으로 꼽은 이유는 다양하다. 가장 큰 이유라면 당연히 '잘 맞아서'이겠지만, 몇 가지 이유를 더 되짚어보고자 한다. 달빛유자 수면팩은 기존에 단지형으로 출시된 제품을 파우치형으로 옮기고, 얼려 쓸 수 있는 제형을 통해 사용 시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효과를 더한 제품이다. 기자는 피부층이 얇고,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빨갛게 익는 타입이다. 피부에 열이 빠르게 올라 피부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컨디션마저 난조로 돌아설 때가 많다. 이 제품은 얼려쓰는 제품인 만큼 쿨링·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제형이 꽁꽁 얼어있는 게 아니라 샤베트처럼 사각사각해 처음 얼굴에 얹었을 때 피부 온도가 곧바로 낮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샤베트 같던 제형이 피부 온도에 녹으면 묽어지는데, 젤 타입이라 부드럽게 발린다. 열과 함께 빠져나간 수분을 촘촘하게 채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소량으로도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만족스러운 지점이다. 기자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제품을 사용했고, 토너로 얼굴을 닦아준 다음 마무리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내 펴바른 뒤 잠을 잤다. 아침이면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감까지 가득 머금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코 끝에 확 퍼지는 유자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거부감이 없다. 잠자는 내내 아로마 테라피를 하는 듯 기분 좋은 향이 유지된다. ◆듬뿍 발라봤자… 지난 여름, 야외 활동이 길었던 어느 날 평소와 달리 듬뿍 발라봤다. 약 40분쯤 지난 뒤 얼굴을 씻어냈는데, 소량으로 얇게 펴바르고 잤던 날의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적게 바르고, 자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처음 이 제품의 크기를 보면 조금 당황스럽다. 손바닥만한 파우치팩이 달랑 세 개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그만 파우치팩 하나로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기자는 아무 생각 없이 첫 사용 때 듬뿍 짜냈다가 소파를 치며 후회했다. 아까워서 한쪽 눈에 눈물이 살짝 고였던 것 같다. 어쨌든, 20ml 파우치팩이 3개 들어있는데, 기존 단지형 제품의 용량도 60ml라 똑같다. 파우치팩 하나로 3~4번 나눠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 팩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개봉한 제품은 6개월 내에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 기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다. 사용 후에 깜빡하고 냉동고에 넣지 않았다고 해서 당황할 필욘 없다. 다시 냉동고에 넣어서 얼려 쓰면 된다. 다만, 열심히 얼려놓은 제품이 피부 온도와 닿아 미지근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고작 몇 초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피부 위에서도 시원함이 오래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너무 큰 기대였나 싶다. 하지만, 기존 제품과 아이스뷰티 제품 중 고르라면 후자를 택하고 싶다. 여름을 넘어 애프터 바캉스, 가을·겨울까지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제품이란 평이다.

2019-08-29 14:33: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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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지스튜디오' 론칭 1년 만에 메가브랜드로 '우뚝'

CJ ENM 오쇼핑, '지스튜디오' 론칭 1년 만에 메가브랜드로 '우뚝' CJ ENM 오쇼핑부문은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지춘희 씨와 손잡고 선보인 '지스튜디오'가 론칭 1년 만에 연 주문금액 1000억원이 넘는 메가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TV홈쇼핑뿐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브랜드 론칭 1년 만에 연 주문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지스튜디오는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인기상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스튜디오는 약 1년간(2018년 9월 1일~2019년 8월 25일) 누적 주문금액 10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브랜드 론칭 당시 목표 주문금액(연 500억원)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누적 주문건수도 97만 건으로 약 100만 건에 육박했다. 기존 TV홈쇼핑 패션에선 찾아보기 힘들었던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되자 소비자 호응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스튜디오는 지춘희 디자이너가 소재 선정부터 디자인, 패턴, 피팅까지 전 단계를 책임지고 있다. 지스튜디오는 1주년을 맞아 청바지·스니커즈 등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특히 올 F/W시즌에도 '어글리슈즈'가 강세인 만큼 브랜드 첫 스니커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명품 브랜드에 어글리슈즈를 납품하는 35년 역사의 이탈리아 신발 제조사(Calzaturificio Franco社)가 생산한 제품으로, 외피엔 명품 브랜드가 즐겨 쓰는 이탈리아산 양 가죽이 적용됐다. 내피엔 염소 가죽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유럽 오르타(ORTA) 스판덱스 소재로 만든 청바지도 만나볼 수 있다. 지스튜디오는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지스튜디오를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구매 횟수·금액 각 1등) 2명에게 약 100만원 상당의 지스튜디오 가을 신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강혜련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의류팀 팀장은 "지난해 지스튜디오 론칭 후 CJ오쇼핑의 '패션명가' 이미지가 강화됐을 뿐 아니라, TV홈쇼핑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도 180도 달라졌다"며 "올해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내세운 상품을 선보여 지스튜디오를 업계 최고 디자이너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3:0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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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쇼핑 황금 시간대는 토요일 오후 11~12시

모바일 홈쇼핑 황금 시간대는 토요일 오후 11~12시 화장품은 일요일 오후 2~3시, 식품은 화요일 오후 6~7시 모바일 홈쇼핑 황금 시간대가 토요일 오후 11~12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시간대별 구매건수를 분석한 결과, 토요일 오후 11~12시가 가장 높은 구매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토요일 오후 11~12시의 총 구매 건수는 일주일 중 가장 구매가 적은 월요일 오전 4~5시 대비 2975%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토요일 저녁에 이어 수요일 오후 10~11시와 일요일 오전 0~1시의 구매 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 황금 시간대는 화장품·미용의 경우 일요일 오후 2~3시, 패션·잡화는 토요일 오후 11~12시, 식품·건강은 화요일 오후 6~7시, 생활·주방은 수요일 오후 9~10시, 가전·디지털은 토요일 오전 10~11시에 높은 구매를 보였다. 버즈니 김용문 운영총괄이사는 "이번 조사 결과 모바일 홈쇼핑은 일반적인 홈쇼핑 황금시간대인 오후 8~11시와 비교해 좀 더 늦은 시간대에 구매량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다양한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편리한 모바일 홈쇼핑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오는 31일까지 '구매해줘서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한 달 동안 홈쇼핑모아로 구매한 상품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홈쇼핑 지원금 10만 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쇼핑모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9 12:4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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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경단녀에게 희망 안겨…85% 이상 취업률 기록,

롯데홈쇼핑, 경단녀에게 희망 안겨…85% 이상 취업률 기록,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 종료…100여 개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참여 롯데홈쇼핑은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를 종료한 결과, 85%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롯데홈쇼핑은 교육생을 선발해 인당 약 100만원 가량의 교육 수당과홈쇼핑 직무교육, 유통 현장학습, 해외 유통 기업 연수 등을 지원한다. 파트너사에게는 약 3개월 간 채용 지원금을 지급해 인건비(대졸 신입 공채 기준)의 80% 이상을 지원하고, 맞춤형 여성인재 채용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가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어 모집 기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달에 진행된 '롯데홈쇼핑 잡 페스티벌' 채용 박람회에서는 약 50여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참여해 수료생들과의 1:1 면접을 진행했다. 내달까지 최종면접을 거쳐 수료생들의 85% 이상 취업이 예상된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 관계자는 "롯데홈쇼핑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은 홈쇼핑 산업 이해를 위한 집중교육을 받아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탈률도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2년간 해당 프로그램에 중소 파트너사 약 100여개가 참여하고, 전체 수료자의 평균 취업률은 85%를 기록했다. 이들의 연령대는 평균 만 29세, 경력단절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이다. 전체 70% 가 이전 직장과 유사 직종으로 취업해 지속적으로 경력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추후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수혜 범위도 대폭 늘려나갈 예정이다. 사후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속적으로 여성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경력단절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며 "현재까지 누적 취업률 85%를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일자리 상생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2:40: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