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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 앞두고 다문화 가정에 차례주 '예담' 기증

국순당, 추석 앞두고 다문화 가정에 차례주 '예담' 기증 국순당이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 다문화가정 및 지역 어르신 등 1700여가구에 전통방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순당 측은 횡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다문화가정에 200병을 기증하고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께 1500병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정성을 다해 쌀로 빚은 맑은 술을 조상께 올렸던 차례 문화와 전통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순당이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다. 주세법상 약주는 우리 전통방식의 맑은 술을 일컫는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식 청주 등이 '청주'로 분류되며 맑은 술을 뜻하는 청주라는 우리 고유의 이름을 빼앗기고 약주로 분류됐다. 차례주 예담은 제법과 특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설에도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조상님께 올린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을 기증하는 등 명절을 맞아 꾸준하게 차례주를 기증하고 있다. 최영환 국순당 생산본부장은 "최근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일본 사케 브랜드인 정종을 우리 전통주로 잘못 알고 계신 경우도 많다"며 "명절이면 주변부터 챙기던 선조들처럼 민속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어르신 가정 등에서 제대로 빚은 우리 차례주로 차례를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차례주 예담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2019-08-28 14:30: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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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온라인쇼핑 부문 13년 연속 1위

G마켓,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온라인쇼핑 부문 13년 연속 1위 브랜드 제조사 및 대형 유통사와 제휴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2019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온라인쇼핑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지표로,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선정한다. G마켓은 '쇼핑을 바꾸는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멤버십 '스마일클럽', 무인라커서비스 '스마일박스', 간편결제 '스마일페이'와 익일배송 '스마일배송', '당일배송관' 등의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마켓은 브랜드 제조사 및 대형 유통사와 제휴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도 앞장서고 있다. 실제 국내 대표 백화점과 대형 아울렛, 홈쇼핑, 홈플러스, 롯데슈퍼 등을 비롯해 다양한 명품, SPA 브랜드 등이 직입점돼 각 채널 별 쇼핑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 2019년 8월에는 총 13개의 홈쇼핑과 함께 '홈쇼핑' 모바일 전문관을 리뉴얼 했다. 13개의 홈쇼핑 실시간 방송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인기 검색 키워드를 사전에 설정해 둘 수 있는 등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진행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도 화제를 모았다. 기존의 '쇼핑'이 가진 단순한 개념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강조한 '반려견 쇼핑 금지(Don't Shop Dogs)' 캠페인은 쉽게 소비되고 버림받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실제 반려견 쇼핑금지 캠페인 영상 조회수는 오픈 한 달 만에 1천만을 돌파했다. 고객들이 직접 반려견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쇼핑을 선보인 점도 돋보였다. 5월 31일부터 7월 7일까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반려동물용품 판매 수익금의 0.5%를 관련 기관에 기부했고, 이어서 아모레퍼시픽과 LG전자, 한국마즈까지 릴레이로 참여하면서 후원 규모를 확대해 나갔다. G마켓 마케팅실 임정환실장은 "국내 1위 온라인마켓플레이스로써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성도 높은 고객을 위한 혜택은 물론, 모든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혜택, 쇼핑을 통해 나누고자 하는 삶의 가치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장단기적인 서비스 마련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3:5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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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D2C유통 전문 자회사 '글라이드' 출범

NS홈쇼핑, D2C유통 전문 자회사 '글라이드' 출범 내년 6월 본 사업 런칭 목표, 연내 펫푸드 브랜드 먼저 선보일 예정 NS홈쇼핑이 신규 유통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D2C(Direct to Consumer) 유통 전문 자회사를 출범헸다. NS홈쇼핑은 D2C 유통 전문 자회사 '글라이드'를 출범하고, 내년 6월 본 사업 런칭을 목표로 올해 안에 먼저 '펫후(Pethooh)'라는 펫푸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글라이드 출범은 NS홈쇼핑의 신규 유통 플랫폼 개발을 준비해 왔던 P사업부를 7월 1일에 독립 법인으로 분할한 것으로 대표이사는 P사업부를 담당했던 이민기 전무가 맡았다. 글라이드는 가정간편식(HMR)을 주축으로 하는 식품사업을 우선 진행하며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 필수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글라이드는 국내 최고 설비를 보유한 하림그룹의 생산시설 및 NS홈쇼핑이 신규 사업으로 준비중인 하림푸드 콤플렉스와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동력으로 저항없이 미끄러지듯 '활공하다'라는 의미의 단어인 glide에 착안해 만든 '글라이드(glyde)'는 기존의 복잡한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단계없이 상품 본질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바로 전달되는 다이렉트 쇼핑 서비스를 추구한다. 디지털 운영 혁신과 기존 유통망의 재편을 통해 '공장에서 집으로(Factory-to-Home)' 개념을 실현하는 D2C 비즈니스 모델의 유통 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정보를 소비자에게 완전히 개방해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력과 투명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글라이드 이민기 대표이사는 "글라이드는 소비자에게 정보가 완전히 개방되며 중간 거래 단계가 소멸되는 Superfluid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반의 신규 사업"이라며, "제조원에게는 좋은 원재료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비자에게는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더 편리하고, 더 경제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유통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13:4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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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트라이씨클,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무료 급식 봉사활동

LF 트라이씨클,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무료 급식 봉사활동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지난 23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소외 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프클럽과 보리보리 각 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6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오전 9시부터 음식 준비를 시작으로 오후 2시까지 배식, 설거지 및 뒷정리 등 나눔 활동을 수행했다. 트라이씨클은 매년 1회 정도 참여했던 밥퍼나눔운동본부와의 봉사활동을 올해부터는 매월 임직원들이 직접 청량리역을 방문하는 정례 봉사로 이어가고 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최일도 대표가 1988년부터 청량리역 노숙인들에게 라면을 끓여주던 '밥퍼나눔운동'에서 시작했다. 2002년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설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루 평균 600여 명에 이르는 어르신과 노숙인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상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트라이씨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1:27: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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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60%는 수분!' 물도 골라 마시자!

'인체의 60%는 수분!' 물도 골라 마시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물 전문 매장 '워터랩' 오픈 좋은 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물도 커피처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는 시대가 왔다. 롯데백화점은 인천터미널점에 개인별 맞춤 물을 제공하는 물 전문 매장 '워터랩(Water Lab/영업면적 165 m²(50평) )' 을 26일 지하 1층 식품관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8잔의 물 마시기를 권장한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물을 마시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깨끗하고 맛있는 물, 체질에 맞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이미 한의학으로 유명한 함소아 한의원과 2018년부터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물 전문 매장인 워터랩 매장을 개발했다. 워터랩에서는 각종 필터링을 통해 물 속 불순물을 걸러내고 검사를 통해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맞춘 뒤, 필요에 따라 비타민과 포도당, 천연향을 추가해 개인별 1:1 맞춤으로 만들어준다. 고객들은 144가지에 달하는 종류 중 본인에게 적합한 물을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할 수 있다. 물의 종류에는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위장수', 코를 건강하게 해주는 '비염수', 집중력과 두뇌건강에 촉진에 도움을 주는 '총명수', 체중조절과 변비해결에 도움을 주는 '감비수', 뼈와 근육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관절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원기수' 등이 있다. 워터랩에서 판매하는 물의 가격은 1팩당 2000원에서 2500원이 될 예정이며 이는 시중에 판매하는 수입 유명 탄산수 정도의 가격이다. 롯데백화점 윤종민 식품 치프 바이어는 "최근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깨끗한 물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물 매장의 문을 열게 됐다"며 "물 전문 매장의 오픈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1:2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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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충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GS25-충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 GS25는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충주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 공유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노훈래 GS25 충주지역 영업팀장을 비롯해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 일자리 어르신 대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25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 지역의 편의점에서 발행하는 박스와 빈 병 등 다량의 고물을 충주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인 '모아모아 고물상' 참여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다량의 고물을 안정적으로 수거·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과 정부 보조금이 어르신들에게 배분된다. GS25는 충주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충주지역 점포 중 어르신들의 지정 고물 수거를 희망하는 40여점에 대해 협약 희망서를 수취하고, 참여 경영주와 '모아모아 고물상' 참여 어르신들이 원하는 장소, 시간, 이동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일대일) 매칭 후 고물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GS25와 충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간의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발전 방안을 추가 협의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해 사업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훈래 GS25 충주지역 영업팀장은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한 일자리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편의점 업태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1:22: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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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사랑의 이발소' 열고 소외계층 초대해 이발 봉사

신라면세점, '사랑의 이발소' 열고 소외계층 초대해 이발 봉사 신라면세점이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이발소'를 열어 지역 소외 어르신 대상 이발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라면세점은 전날 서울시 중구 다산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이발소를 열고 다산동에 거주하는 소외 계층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이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발 봉사에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소속 미용사들이 재능 기부 의사를 밝혀 함께 참여했다. 신라면세점 임직원들은 다과 준비, 현장 안내, 미용사 보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는 폭염에 외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해 한동안 이발을 하지 못했던 70여 명의 어르신이 오는 추석을 맞아 머리를 말끔하게 손질하기 위해 사랑의 이발소를 찾았다. 이발을 마친 어르신들께는 멋 내기 좋은 중절모와 추석 맞이 생필품 세트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이발이라는 인근 주민센터의 의견을 반영해 추석을 앞두고 이발 봉사를 하게 됐다"며 "이웃과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이발소 봉사활동은 최근 신라면세점의 이웃 소통 봉사활동 행보의 일환이다. 신라면세점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2002년부터 서울시 중구청과 연계해 소외 계층 이웃에게 장학금,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와 더불어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 지원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늘리고 있다. 사랑의 이발소 봉사활동은 분기마다 진행하는 것으로 정례화해 다산동 외 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2019-08-28 11:2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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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저가 열풍은 쭉~'에브리데이 국민가격' 40여종 추가

이마트, 초저가 열풍은 쭉~'에브리데이 국민가격' 40여종 추가 이마트가 지난 8월1일 첫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선보인데 이어 29일 생활필수품과 가전제품을 강화한 '애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물티슈, 치약, 칫솔 등 소비자들이 반복 구매 하는 생활필수품과 가전제품 등 새로 40여개의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총 70여개로 확대했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올해 200여개로 상품을 늘리는 한편, 향후 500개 수준의 초저가 상품을 지속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목표가격 설정 후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압도적 대량 매입, ▲프로세스 최적화, ▲핵심가치 집중, ▲업태간 통합매입 )으로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해 한번 정한 가격은 바꾸지 않는 이마트의 초격차 전략이다. 앞서 1차로 선보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품목인 4900원 도스코파스 까버네소비뇽(750ml) 와인의 경우 1일부터 26일까지 26만병이 팔리며 기존 인기와인 1년 판매량인 7~8만병의 3배 이상의 물량을 한 달도 안되 넘어섰으며, 다이알 비누의 경우도 같은 기간 15만개가 판매되며 지난해 이마트 비누 1위 상품 판매량 17만개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1차 상품의 성공을 통해 국내 소비자의초저가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마트 역량을 총 동원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상품을 초저가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2019-08-28 11:1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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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이 지난 27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 16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의 대표적인 나눔·상생 프로그램인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1428명의 학생에게 약 25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장학생들은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SPC그룹 취업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향후 SPC해피메신저로서 SPC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취업상담 등 장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나눔·상생활동을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2019-08-28 09:40: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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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가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직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커피 전문가 양성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KT&G는 지난 27일 자카르타 소재 인니 경제조정부에서 현지 정부 유관기관, 국제구호개발 NGO와 커피 직업훈련학교 '커피랩' 후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KT&G는 '커피랩'에서 실시되는 커피 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련 교육 개발, 커피산업 종사자 워크숍 개최, 현지 청년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도 도울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커피 세계 4대 생산국이나 커피산업 인프라가 미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는 '커피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KT&G는 인도네시아 커피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현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니 현지의 커피산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 청년층의 직업역량 성장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주거 및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해외봉사단 400여명을 파견했으며, 2014년 자카르타에 한-인니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어학당'을 설립했다. 이후 2017년, 인도네시아 현지에 '상상유니브'를 설립하고, 현지 대학생을 위한 역량 개발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2018년에는 인니 지진피해지역에 구호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9-08-28 09:38: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