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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면 충분해" 갤러리아, 앱·웹 스마트하게 강화

"앱 하나면 충분해" 갤러리아, 앱·웹 스마트하게 강화 갤러리아백화점은 기존에 운영하던 3개의 모바일 앱과 6개의 웹사이트를 통폐합해 30일 새로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갤러리아의 온라인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하면서 운영 효율성과 고객 접근성이 강화되고, 혜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신설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대됐다. ◆앱을 통한 1:1 응대, VIP 서비스 강화 통폐합된 신규 모바일 앱의 가장 큰 특징은 VIP고객 서비스 강화다. VIP고객이 앱을 실행하면 별도의 VIP전용 서비스 메뉴가 보이도록 하여 일반 고객과 차별화했다. 또한 세부 VIP등급에 따라 앱 메뉴에 대한 접근성을 달리하면서 최상위 VIP고객 등급 고객 서비스에 특별함을 더했다. 대표적인 VIP서비스 메뉴는 PSR 고객(최상위등급)만을 위한 1:1 채팅 서비스다. PSR 고객이 상품 및 기타 정보에 대해 상담하는 기능으로 문의 유형에 따라 담당 퍼스널 쇼퍼가 배정된다. ▲VIP룸 사전 예약 ▲VIP 행사/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VIP 전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선보인다. ◆결제·쇼핑정보·혜택 모두 담겼다! 갤러리아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의미의 '모자이크' 서비스를 오픈, 이를 통해 ▲상품 바잉 전 고객의 구매 의사를 수렴하여 바잉 여부를 결정짓거나 ▲사전에 신청한 고객에 한해 장인초청 비스포크, 미니패션쇼 등의 특별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일부 상품과 행사의 경우에는 VIP고객에게만 노출해 ▲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모자이크'를 통해 행사 기획 단계에서 수요 인원 예측이 가능하고, 고객의 니즈를 데이터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명품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 뒤, 추후 지방 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통폐합된 웹사이트는 기존 6개의 사이트가 하나로 통합되는 만큼 광범위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주는데 주목하여 리뉴얼했다. 마일리지, 문화센터 등 고객 개인별 정보 및 선택한 선호지점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강화했다. 갤러리아백화점 디지털사업부 이정우 사업부장은 "이번에 오픈하는 갤러리아 신규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고객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편리함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VIP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앱/웹 오픈에 맞춰 전점(▲명품관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일(금)부터 선착순으로 앱 신규가입 기념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매장에 마련된 데스크에서 확인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2019-08-29 12:3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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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치킨의 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BBQ 황금올리브치킨'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치킨의 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BBQ 황금올리브치킨' 유행에 따라 신메뉴가 출시되는 치킨업계에 14년을 한결 같은 맛으로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가 있다. 바로 'BBQ 황금올리브치킨'이다. 14년간 단일 메뉴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맛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다. 황금올리브치킨은 치킨업계 전체로도 슈퍼스타 급 활약을 하며 치킨이 국민간식의 타이틀을 얻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새로운 맛의 치킨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에도, '새로운 맛'이 아닌 본연의 '치킨 맛'을 지키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리브오일로 치킨을 만들다 황금올리브치킨이 처음 만들어진 2005년 당시,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가 점차 확산되면서 기름에 대한 인식이 없던 소비자들은 치킨 기름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기름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고려하게 됐다. 당시 후라이드 치킨은 어린이 및 가족의 간식으로 가장 선호 받고 있었지만 심장병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트랜스지방산의 위험이 대두됨에 따라 기피되기도 했다. 이러한 소비자 인식 변화 흐름에 따라 BBQ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목표에 따라, 2005년 5월 25일부터 전세계 최초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전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BBQ는 3년여에 걸친 기술 개발과 실험을 거쳐 튀김유로 사용 가능한 '올리브오일' 개발에 성공했다. BBQ 올리브오일은 열을 가하더라도 산화 안정성이 다른 식용유에 비해 우수해 트랜스 지방에 대해 안전할 뿐만 아니라, 165도에서 튀겨지기 때문에 올리브오일의 가장 중요한 특성인 지방산의 조성은 튀김 과정 중에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후라잉 시 쉽게 타거나 검게 변해 튀김유로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BBQ의 자체 R&D 기관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중앙연구소)은 올리브오일 공급회사인 롯데푸드와 손을 잡고 오랜 기간의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물리적 방식의 여과 및 원심분리 기술을 적용하여 과육 찌꺼기를 걸러내 튀김 온도에 적합한 오일을 발명해 특허를 취득했다. ◆신이 주신 선물 '올리브오일' 세계 5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오일에 대한 일화는 무수히 많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올리브오일을 위대한 치료제라 불렀다. 고대 그리스 시인 '호머'는 올리브 오일을 '흐르는 금'이라고 예찬했다. 역사상 세계 3대 미인으로 손꼽히는 고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올리브오일로 피부와 머리 결을 가꾸었다고 한다. 근대에 와서는 미국의 석유 재벌 존 록펠러는 97세 장수의 비결을 바로 "매일 한 스푼의 올리브 오일을 먹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트랜스지방과는 반대의 기능을 지닌 올리브오일은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 퓨어(Pure), 포마세(Pomase)로 세 가지로 나뉜다. 그 중 BBQ가 사용하고 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세계 최고 등급인 스페인산 올리브오일로써 맛과 향, 지방의 구조 측면에서 다른 식용기름보다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건강한 식단으로 손꼽히는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적인 요소다. 지중해 식단은 올리브 오일을 중심으로 채소, 과일, 견과류, 콩 등 식물성 식품과 생선, 닭고기 등으로 구성된다. 올리브오일은 동맥경화, 뇌와 심장혈관계 장애, 노화,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항산화물질과 불포화지방산,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 황금올리브치킨 맛의 비결 '황금올리브'는 100% 국내산 신선한 닭고기 중에서도 가장 건강하고, 부드럽고, 육질이 맛있는 중심 규격 10호 닭고기를 사용해 조리한다. 조리 후 육즙이 가장 잘 보존될 수 있는 8조각으로 등분한 뒤 약 20~30여종의 천연 원재료가 포함된 최고의 밀가루를 사용한 BBQ배터링과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는 BBQ파우더링 등 정성을 다한 세 번의 수작업을 거쳐 완성된다. 특히 주문 후 즉시 165도의 BBQ 올리브오일에 10분간 조리함으로써, 식욕을 돋게 하는 최고의 황금빛 컬러와 최고의 바삭한 식감을 제공한다. BBQ의 황금올리브오일치킨은 치킨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대학에서 개발된 치킨이다. BBQ의 '치킨대학'은 치킨 제품 개발 및 프랜차이즈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치킨대학의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이라는 이름의 R&D센터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최고의 일등 제품을 개발하고, 신기술 및 차별화 된 소재 개발을 통한 경쟁 우위 제품을 개발한다. 이곳에는 우수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연구원(Food Technologist, Techno chief, Flavorist)들이 브랜드별로 세분화, 전문화하여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당대 톱스타 '인증' 브랜드 황금올리브 치킨은 탄생 이후 줄곧 치킨 업계의 슈퍼스타 자리에 있었다. 따라서 광고 모델도 당대 최고의 톱스타와 함께 했다. BBQ 광고 모델을 거쳐야 톱스타로 인증 받았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광고 모델은 아이돌, 배우, 스포츠스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하게 섭외했다. 2009년에는 'Tell Me' 열풍으로 국민 아이돌 반열에 오른 '원더걸스'와 함께 했으며, 2013년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류현진을 모델로 섭외했다. 2016년도에는 최근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방탕소년단을 모델로 섭외하기도 했다. 2017년도부터는 충무로의 흥행배우 하정우와 함께했으며, 현재는 새로운 모델 섭외를 준비 중이다. ◆ 황금올리브치킨의 약속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추구하는 BBQ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오일 산가(튀김 오일의 산가 유지의 품질을 판정하는 척도) 2.5(식약청 기준 산가 3.0)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있다. 또한 총 3단계의 오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철저한 오일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단계는 가맹점 담당 슈퍼바이저의 정기 방문을 통한 오일 산가 측정 및 관리, 2단계는 중앙연구소의 품질보증팀 운영으로 매장 점검 및 교육, 마지막 3단계는 오일 관리 기준 미달로 시정 명령을 받은 가맹점 사장이 치킨대학에 재입소해 Q.C.S(품질·청결도·서비스)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다.

2019-08-29 12:29: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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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가맹점·파트너사에 추석 대금 1200억원 조기 지급

GS리테일, 가맹점·파트너사에 추석 대금 1200억원 조기 지급 GS리테일은 추석을 맞아 GS25 가맹 경영주와 파트너사에 총 1200억원 규모의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9월 6일과 11일에 GS25 가맹경영주의 정산금 600억 원과 GS리테일에 상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의 물품 대금 600억 원을 각각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가맹 경영주는 기존보다 6일, 협력 파트너사는 9일 앞당겨 정산금(대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게 돼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GS리테일은 GS25 가맹 경영주들이 추석을 맞아 필요한 비용을 미리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금을 빠르게 지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에게는 평소보다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자금 압박 등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에도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들의 지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김동인 GS리테일 상생협력팀 팀장은 "GS리테일은 추석을 맞아 GS25 경영주들과 파트너사의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정산금을 조기 지급하고, 상품 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대금을 선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상생 제도 마련으로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의 튼튼한 상생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1:18: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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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충주 탄금호에 업사이클링 자전거·보관소 기부

빈폴, 충주 탄금호에 업사이클링 자전거·보관소 기부 빈폴의 손을 거친 업사이클링 자전거가 올해는 충주로 향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 빈폴(BEANPOLE)은 지속 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업사이클링 자전거와 자전거 보관소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빈폴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도 오랜 기간 세상에서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해부터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을 진행했다.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은 도심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 업사이클링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를 만들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운동이다. 특히 올해는 젊은 감성을 바탕으로 관광사업을 활성화하려는 지자체의 니즈와 빈폴의 타깃 고객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탄금호'를 선택했다. 빈폴은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에 위치한 충주체험관광센터 탄금호에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하고, 성인용 바스켓, 아동용, 2인용 자전거 등 업사이클링 자전거 36대를 증정했다. 탄금호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은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체험관광센터에서 강변도로를 따라 연육교, 자전거 숲길, 탑평리 7층 석탑, 중앙탑 사적공원을 거쳐 약 40분 거리의 자전거 코스를 체험 할 수 있다. 빈폴은 충주시와 연계해 차별화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빈폴은 지속 가능성을 모토로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릴레이로 이어나가고 있다"며 "빈폴의 업사이클링 자전거가 충주시를 방문한 모든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추억과 경험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8-29 11:16: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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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추석 특선 '한가위도시락·오색잡채' 출시

세븐일레븐, 추석 특선 '한가위도시락·오색잡채'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명절 먹거리를 선보인다. 29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한가위 도시락', '오색잡채' 등 총 2종을 내달 3일 출시한다. '한가위 도시락'은 간장으로 양념한 돼지불고기와 잡채, 맥적구이, 오미산적, 고추튀김, 취나물무침 등 대표 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넣어 완성한 상품이다. 또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달콤한 찹쌀 경단도 함께 구성했다. 혼명족을 위해 손이 많이 가는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도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오색잡채'는 돼지고기, 버섯, 부추, 당근, 계란 지단 등 오색빛깔의 갖은 재료들을 채 썰어 쫄깃한 당면과 함께 볶아 간장에 버무려 완성한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혼명족'이 증가함에 따라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데 주목했다. 실제,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명절 당일 포함 3일간)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명절을 즐기는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명절을 홀로 보내는 혼명족이 많아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과 함께 간편하면서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9 11:01: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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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CF, 이달의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선정

동원참치 CF, 이달의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선정 동원F&B는 '동원참치' CF가 올해 7월의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광고로서는 이번 달 리더보드에 유일하게 포함됐다. 구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속한 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광고들 중 조회수, 총 시청 시간, 시청 유지 시간 등을 고려해, 우수작 13편을 '구글 아시아-태평양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로 순위 구분 없이 선정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북남미 지역과 유럽 및 중동 지역에서 선정된 월별 우수작들은 매년 연말 결산 '구글 글로벌 광고 리더보드'의 후보작으로 검토된다. 동원참치 CF는 이번 '리더보드' 선정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태평양 대륙 전역에서 광고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동원참치 CF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올해 국내에서 공개된 모든 CF 가운데 합산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동원참치 CF에서 모델인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함께 부른 '동원참치 송'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리듬으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해의 수능금지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원참치 송은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직접 제작한 락 버전, 국악 버전, 피아노 버전 등 리메이크 영상을 비롯해 0.5배속이나 4배속 영상부터 1시간 반복 영상까지 유튜브에 등장했다. 이번 CF는 '혼밥'을 주로 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집에서 동원참치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참치통조림 레시피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CF 영상에서 동원참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배경 위에 참치 상추쌈밥, 참치 샐러드, 참치 미역국 등이 등장하며 이번 CF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CF는 기획단계부터 주요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중독성 있는 CM송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CF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CF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함께 즐길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8-29 10:5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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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2억병 팔았다…판매속도 2배 증가

하이트진로, 테라 2억병 팔았다…판매속도 2배 증가 대세맥주로 자리잡은 하이트진로 테라가 올 여름 맥주 시장을 제대로 흔들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의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7~8월 여름 성수기 시즌에만 300만상자(한 상자당 10L 기준) 이상 판매하며,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테라는 8월 27일(출시 160일) 기준 누적판매 667만상자, 2억204만병(330㎖ 기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초당 14.6병 판매된 꼴로 병을 누이면 지구를 한 바퀴(4만2411.5㎞) 돌릴 수 있는 길이(4만6500㎞)의 양이다. 출시 101일만에 1억병을 판매한 후 두 달도 되지 않는 59일만에 1억병을 판매, 판매속도가 약 2배 빨라졌다. 출시 39일만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후 97일만에 300만상자 판매(6월 25일 기준), 152일 만에 600만상자를 판매(8월 19일 기준),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8월에는 출시 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라의 돌풍으로 이번 여름 성수기 시즌 유흥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테라를 포함 하이트진로 유흥시장 맥주 판매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유흥시장의 중요 지표로 삼는 맥주 중병(500㎖)의 7~8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96%나 상승한 것이다. 참이슬, 진로와의 시너지 효과, 7월 중순 출시한 테라 생맥주 확대 등으로 하반기에도 판매 가속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가 성수기 유흥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빠른 속도로 가정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테라의 돌풍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주류 시장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출시한 청정라거 테라는 100% 청정 맥아를 사용하고 발효공정에서 발생하는 100% 리얼 탄산만을 담아냈으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를 표방하며 국내 맥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19-08-29 10:52: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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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美 코스트코 입점…미주시장 공략 본격화

오리온 '꼬북칩', 美 코스트코 입점…미주시장 공략 본격화 오리온은 '꼬북칩'(미국명 터틀칩스)을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하고 판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미국 수출을 시작한 꼬북칩은 그동안 서부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됐다. 기존 스낵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모양과 차별화된 식감, 달콤 짭짤한 맛으로 스낵의 본고장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 오리온은 샌프란시스코점 등 20개 주요 점포에서 먼저 판매를 개시하고,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핵심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샘스클럽, 월마트 등 미국 내 주요 대형 유통 업체로 판매처를 확장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든 진한 풍미로 '식감' 트렌드를 주도하며 국민 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 올해 7월까지 글로벌 합산 누적 판매량 1억5000만봉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 스낵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한국,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해외 유수의 스낵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초코파이를 이어 K-스낵 열풍을 이끄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0:46: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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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LG유플러스, 5G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산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롯데월드-LG유플러스, 5G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산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롯데월드는 지난 28일 LG유플러스와 5G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체 연구실을 운영하며 VR 콘텐츠를 개발해온 롯데월드와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가 협력하여 클라우드 VR 게임의 개발부터 테스트, 운영, 홍보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VR이란 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HMD(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만 있으면 별도의 장치없이 클라우드에 저장된 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크게 테스트베드 공간 제공, 아케이드 형식의 게임 콘텐츠 개발, 양사 플랫폼을 활용한 VR 콘텐츠 상호 제공의 3가지 파트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클라우드 VR 게임 체험관 운영과 롯데월드가 보유한 어트랙션, 공연 등의 콘텐츠를 클라우드 VR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롯데월드가 보유한 공동연구실을 활용해 클라우드 VR 게임을 개발 하고 이를 안정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어트랙션 연구실을 신설해 다양한 VR 콘텐츠 개발,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한 콘텐츠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운영하며 관련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초저지연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랑하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해 손님들께 더욱 다양하고 높은 품질의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롯데월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19-08-29 10:3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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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10호점 '종각점' 개점

SPC, 쉐이크쉑 10호점 '종각점' 개점 SPC그룹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그랑 서울'에 쉐이크쉑 '종각점'을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SPC그룹은 2016년 국내 독점 운영 계약을 맺고 쉐이크쉑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이 10번째 매장이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강남점'을 세계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키우고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운영성과를 거뒀다. 또한 SPC그룹이 개발한 토종효모로 만든 SPC삼립의 번(햄버거빵)을 국내 및 싱가포르 쉐이크쉑 매장에 공급해 높은 수준의 R&D와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쉐이크쉑을 보유한 USHG 대니마이어 회장은 "SPC그룹은 쉐이크쉑의 번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쉐이크쉑 파트너사 중 번을 직접 생산해 매장에 공급하는 곳은 SPC그룹이 유일하다. '쉐이크쉑 종각점'은 비즈니스, 문화, 상업 등 다양한 오피스 상권의 중심지인 '그랑 서울' 1층에 300㎡, 95석 규모로 자리잡았으며, 지역의 한국적인 특성을 살려 전통적인 패턴의 조각보를 모티브로 매장을 연출했다. 또한 팝아트&일러스트 작가 'VERIL'과 협업해 종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순간을 재치 있게 담은 '씨티팝(City Pop)' 작품을 통해 '쉐이크쉑 종각점'의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쉐이크쉑 종각점'은 쉑버거, 쉑 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진한 '바닐라 & 초콜릿 커스터드' 위에 한국 음식에 많이 쓰이는 고소한 흑임자와 참깨를 흩뿌려 독특한 비주얼의 디저트 '그랑 기와(Gran Giwa)'를 시그니쳐 메뉴로 선보인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10호점은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인 광화문에 위치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쉐이크쉑 종각점'을 통해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0:22: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