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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착한포장 프로젝트' 해외서도 통했다

오리온 '착한포장 프로젝트' 해외서도 통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중국?베트남에서도 가격 변동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시행한 후 좋은 반응을 얻으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에서는 지난 5월 '하오요우취'(好友趣, 스윙칩)를 20% 증량한 후 7월 매출이 증량 이전 대비 75.9% 대폭 성장했다. 베트남에서는 2월 '오스타'(O′Star, 포카칩)를, 5월에는 '스윙'(Swing, 스윙칩)을 20%씩 증량한 후 7월 매출이 증량 이전 대비 각각 17.6%, 8.3% 성장했다. 양 국가에서 신제품이 아닌 기존 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가격 변동 없이 제품의 양을 늘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도 기업이 먼저 나서서 제품의 양을 늘린 것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특히 베트남에서는 지난 2분기 오스타와 스윙이 크게 성장하며 이끈 스낵 카테고리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반기에는 증량 효과를 이용해 스낵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 매출 턴어라운드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부터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포장재의 빈 공간은 줄이고, 제품의 양은 늘리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5년간 가격은 동결하면서 초코파이, 포카칩, 오!그래놀라, 치킨팝 등 총 16개 제품의 양을 꾸준히 늘렸다. 제품 내 빈 공간 비율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낮은 25% 미만까지 낮추고, 주요 스낵 제품의 포장재 면적도 7~21%씩 줄였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을 해외로 확대하며 따뜻한 '정(情)문화' 전파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중국?베트남 300여개 학교 총 8만 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화롭고 안전한 학교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2016년부터는 베트남 감자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및 농업 효율성·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도 3년 간 지속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진행한 제품 증량에 중국과 베트남 소비자들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 가치를 높이는 윤리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5:1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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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제주공항에 컨세션 9호점 오픈

롯데GRS, 제주공항에 컨세션 9호점 오픈 롯데GRS가 제주공항 국내선 2층에 프리미엄 셀렉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31 푸드 에비뉴'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GRS는 2016년 8월 강동 경희대 병원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 백병원, SRT 역사(수서·동탄·지제), 공항(인천·김포·김해), 잠실 월드타워, 종로 센트로폴리스 등 총 8곳에서 컨세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SKY 31 푸드 에비뉴 제주'는 9번째 컨세션 매장이며, 프리미엄 셀렉 다이닝 브랜드 '스카이31 푸드 에비뉴'의 5번째 매장이다. 'SKY 31 푸드 에비뉴 제주'는 제철 야채로 만든 정갈한 한식부터 푸짐하고 다양한 돈까스와 분식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푸드 코트로 구성됐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탕과 비빔밥이 맛있는 한식 전문점(소담반상)부터 육즙 가득 돈까스와 쫄깃한 우동전문점(호호카츠) 및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깔끔한 분식 브랜드(한스푼)를 즐길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스카이31 푸드 에비뉴 제주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그리고 김해공항에 이어 4번째 컨세션 공항점이다. 그 동안 주요 공항점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서비스와 프리미엄한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7 13:59: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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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일부 반려동물 수제 사료서 대장균 검출"

소비자원 "일부 반려동물 수제 사료서 대장균 검출" 1~2인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비싼 수제 사료나 간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위생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와 간식 25개 제품에 대한 안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11번가와 G마켓, 옥션 오픈마켓에서 판매순위 상위 25위에 해당하는 반려견용 사료 15개와 간식 10개 제품으로, 세균수와 대장균군, 식중독균, 보존제 첨가 여부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수분함량이 60%를 초과하는 사료 2개 제품 중 1개 제품에서 세균수가 최대 110만cfu/g, 대장균군은 최대 200cfu/g 검출됐다. 현재 국내에는 '수분 14% 초과, 60% 이하 사료'와 '동물성 단백질류를 포함하지 않은 냉동 사료'에 대해서만 세균수와 대장균군 기준이 마련돼 있다. 수분함량이 60%를 초과하는 제품의 경우 별도의 미생물 기준이 없지만 수분 14% 초과 60% 이하 제품의 기준을 준용하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한 수준이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류를 포함하고 있는 냉동 사료 1개 제품에서는 세균 발육이 양성으로 나타났고, 대장균군도 검출돼 위생 상태에 문제가 있었다. 소비자원은 수분함량이 높거나 단백질이 포함된 제품의 경우 위해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이와 관련한 명확한 기준과 규격이 없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사대상 25개 제품 중 16개 제품에서는 보존제인 소르빈산이 최대 6.5g/㎏ 검출됐고 5개 제품에서는 안식향산이 최대 1.2g/㎏ 검출됐다. 4개 제품은 소르빈산과 안식향산이 중복으로 검출됐다. 특히 무방부제라고 광고·표시하고 있는 15개 제품 중 7개 제품에서도 소르빈산 등 보존제가 검출됐다. 소비자원은 검출된 소르빈산이 식품첨가물공전의 허용기준을 최대 2.2배 초과하는 수준이었지만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는 보존제와 관련한 기준도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사업자에게 제품 위생 관리 강화와 표시사항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는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는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의 제조·유통에 대한 위생관리·감독 강화와 위해 미생물 기준 마련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2019-08-27 13:5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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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다양한 단맛으로 소비자 유혹

식품업계, 다양한 단맛으로 소비자 유혹 식품업계가 다양한 단맛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최근 머리가 띵할 정도로 짜릿한 달콤함이 특징인 '흑당' 열풍이 불면서 흑당 음료가 대표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달달한 맛의 간식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거나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이에 업체들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내거나 짜릿한 달콤함을 담는 등 다양한 단맛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과일의 단맛은 풍부하게 살렸지만 당도를 낮춘 잼부터 천연감미료로 달콤함을 살린 음료, 극강의 단맛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간식 등 다양하다. 빙그레는 새로운 콘셉트의 액상 요구르트 '십장생'을 출시했다. 십장생 요구르트는 '홍삼&마', '복분자&노니' 등 2종으로 선보였다. '홍삼&마'는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홍삼과 뮤신 성분이 들어있는 마를 활용한 제품이며, '복분자&노니'는 새콤달콤한 맛의 복분자와 현재 인기 열매로 각광 받고 있는 노니를 활용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기존 자사 일반 요구르트(65㎖ 기준) 대비 당을 30% 줄인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100㎖당 10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장 건강을 고려했으며, 유산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했다.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라즈베리'는 상큼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인 라즈베리가 사용됐다. 당도는 줄이고 원물 함량을 높여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며 기분 전환하기 좋다. 프레시 공법으로 만들어진 45도 과일잼은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가 37% 낮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1병(200g) 기준 57알(1알 2.1g 기준)가량의 새콤달콤한 라즈베리가 사용돼 입안 가득 퍼지는 과육의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한 단맛이 특징으로 빵은 물론 요거트, 크래커, 와플 등에 잼을 듬뿍 올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대체 감미료로 건강한 단맛을 살린 제품도 있다. 대상 청정원 '알룰로스 홍초 포도'는 건강한 당 알룰로스를 함유한 제품이다. '알룰로스'란 무화과, 포도 등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유래 당으로, 체내 흡수율이 낮은 당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제로(0kcal/g)인 데다 과량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어 설탕을 대체할 차세대 감미료로 주목 받고 있다. '알룰로스 홍초 포도'는 특허 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100% 자연발효식초를 사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곡물을 원료로 만든 이소말토올리고당과 과일원료가 들어있으며, 고순도 알룰로스를 넣어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절반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 '차곡차곡 서리태'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곡물 분말 제품이다. 3대 블랙푸드인 서리태, 흑미, 검정깨 등을 담았다. 천연감미료인 코코넛슈가를 더해 보다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며, 물이나 우유 등을 부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영양 간식으로 적합하다. 차곡차곡 서리태의 주원료로 60% 함량을 자랑하는 서리태는 탈모와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그 외 흑미와 검정깨 역시 모발의 건강과 빈혈, 당뇨 등 각종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최근 유행하는 흑당을 넣은 제품도 있다. SPC삼립 '흑당 충전' 시리즈는 흑당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이다. '흑당 밀크티 호떡', '흑당 밀크티 데니쉬', '흑당 밀크티 롤링팡', '흑당 밀크티 샌드케익' 4종으로 구성됐다. 커스터드 크림에 달콤한 흑당 시럽과 밀크티를 넣어 만든 '흑당밀크티크림'으로 이색적인 풍미를 살렸다. 푸르밀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제품이다. '전 세계의 특별한 음료' 시리즈 4탄으로 출시됐으며 불에 졸여 걸쭉해진 흑설탕 시럽을 홍차와 차가운 우유로 만든 밀크티에 더했다. 진한 캐러멜 느낌의 흑당을 넣어 깊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으며 홍차의 향긋함과 고소한 우유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2019-08-27 13:5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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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카오팟무쌉·매콤참치비빔밥' 출시

세븐일레븐, '카오팟무쌉·매콤참치비빔밥'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소용량 간편식 인기에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용량 포장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미니도시락 콘셉트의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세븐일레븐 미니도시락 시리즈는 반찬을 간소화하고 볶음밥, 덮밥 등 요리 하나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6일 미니도시락 콘셉트로 출시한 '갈릭새우볶음밥'이 기존 베스트 상품을 제치고 8월 도시락 카테고리 내 판매 순위 3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갈릭새우볶음밥'은 마늘 기름에 볶은 계란 볶음밥에 신선한 통새우와 바삭한 마늘 슬라이스 칩을 토핑해 완성한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갈릭새우볶음밥' 인기에 힘입어 해외 인기 먹거리부터 대중성이 높은 메뉴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미니도시락 라인업을 확대한다. 먼저 동남아 여행객 증가에 따라 태국의 대표 인기 메뉴인 '카오팟무쌉'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카오팟무쌉'은 돼지고기를 타이바질 향신료와 함께 볶아 만든 이색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으로 반숙 계란후라이가 함께 담겼다. '매콤참치비빔밥'은 매콤한 비빔장으로 비빈 볶음밥 위에 참치와 아삭한 오이채를 토핑한 도시락으로 부반찬으로 콘샐러드와 칠리소스 물만두 튀김을 함께 담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미니 도시락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카오팟무쌉'과 '매콤참치비빔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진라면 소컵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한 끼 식사에 딱 맞게 구성된 소용량 간편식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미니도시락 시리즈 운영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1:02: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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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에서 '추석 마음 한 상' 차리자!

롯데홈쇼핑에서 '추석 마음 한 상' 차리자! 산지 특산품, 프리미엄 먹거리, 가정 간편식 집중 편성 롯데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산지 특산품, 프리미엄 먹거리, 가정간편식 등을 집중 선보이는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인해 사과·배 등 전통적인 과일 대신 다양한 산지 특산품과 전 세계 프리미엄 먹거리 상품 편성을 확대했다. 30일 오후 6시 40분 '함평천지한우 정육세트'(1++)를 시작으로, 내달 1일 오전 8시 50분부터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1++) 등 고급 정육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내달 5일 오후 8시 40분에 프리미엄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 워프'의 '활 킹크랩'과 스페인 고급 수제햄 '몬테사노 하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제주도 '왕망고'를 비롯해 경북 김천 '샤인머스켓', 부산 '맛의명태자 명란젓' 등 전국 이색 특산품도 특집 기간 동안 연이어 소개한다.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풍속도와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혼족들이 증가함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도 확대한다. 오는 3일에는 업계 최초로 '홍진경 한상차림 세트'를 론칭한다. 대표적 명절 음식인 갈비찜, 잡채, 모듬전으로 구성해 손쉽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기획상품이다. 아울러 부모님을 위한 '이경제 녹용', '힐링스토리 타히티 노니주스', '비타민하우스 크릴 오일' 등 건강선물세트와 '원팟 멀티 압력쿠커', '젠스텐 밀폐용기' 등 인기 주방기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내달 9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추석 마음 한 상' 상품 구매 시, 기간 내 합산 구매금액 5만 원 이상부터 구간별(5만 원, 10만 원, 20만 원 등)로 10%를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지난 2014년 이후로 가장 이른 데다 점차 간소화되는 명절 풍속도를 반영해 사과 배 등의 전통적인 과일 대신 다양한 프리미엄 산지 특산품과 전 세계 이색 먹거리, 쉽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품을 강화했다"며 "구매 금액의 10% 적립 등 혜택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고 알뜰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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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모집

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모집 LG생활건강은 오는 9월 15일까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사회 진출을 원하는 여성의 꿈을 지원하고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를 지향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해 개인의 경제 활동은 물론 우리 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여성이다. 총 35명이 선발된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이 직접 출연한 2분 이내의 소개 영상이 있다면 웹주소(URL)로 첨부할 수 있다. 올해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10주간 양성교육과 4개월의 실전교육으로 커리큘럼이 한층 강화됐다. 뷰티, 환경, 영상 등을 주제로 이뤄지는 양성교육은 워크숍,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병행한다. 실전교육은 테마별 미션 활동, 현직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채널 모니터링 및 피드백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LG생활건강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로 선발된 참가자에게 LG생활건강 제품과 다양한 콘텐츠 소스를 제공하고 소정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온라인 채널 광고와 채널 성장을 지원하는 특별 리워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 기회도 부여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처음으로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의 사후 관리를 위한 '내뷰티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내뷰티즈는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세스로 기수별 네트워킹, 채널 운영 지원, 현직 크리에이터 강연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로 1기 뷰티크리에이터는 지난달부터 LG생활건강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네이처컬렉션'과 함께 시즌별 뷰티 아이템과 메이크업 팁을 영상 컨텐츠로 제작해 알리고 있다. 네이처컬렉션은 더페이스샵, 닥터벨머, 예화담, 비욘드 등 LG생활건강의 인기 브랜드를 모아놓은 공간으로 전국에 430여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의 모든 교육과정은 환경 전문 비영리단체(NGO)인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새로운 직업군인 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면서 "개인의 미(美)를 넘어 환경의 미(美)까지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사회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59: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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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LG전자-한국마즈도 동참

G마켓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LG전자-한국마즈도 동참 유기견 후원 규모 확대…제품 판매될 때 마다 일정 금액 기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회사가 진행중인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LG전자와 한국마즈가 동참, 유기견 후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견 쇼핑금지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반려견을 구매하지 말고 반려견과 유기견을 위한 착한 쇼핑을 하자는 취미로 기획됐다. 관련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을 위해 기부한다. LG전자와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한국마즈는 본 취지에 공감하며 오는 9월 1일까지 G마켓을 통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판매 시 건 당 5000원을, 한국마즈 반려동물식품 판매 시 건 당 500원을 G마켓과 함께 후원하기로 협의했다. 각각의 제품을 살펴보면, 우선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은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위해 '토탈 유해가스 광촉매 필터'와 '펫 모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토탈 유해가스 광촉매 필터'를 일정 시간 가시광에 노출시키면 탈취 성능을 재생해 배변냄새의 주요 원인물질인 암모니아, 아세트 알데히드 등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약 55% 더 제거한다. 또한 '펫 모드'는 자동모드 대비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최대 35% 이상 더 제거한다.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한국마즈의 대표 상품으로는 반려견 습식사료인 '시저캔'이 있다. 시저캔은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균형 있게 공급해주는 습식사료로, 건사료에 비해 낮은 지방함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피부 및 털 관리, 요로 결석 방지 등을 돕는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반려견쇼핑금지'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G마켓 마케팅실 유두호팀장은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LG전자와 한국마즈까지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캠페인 확산은 물론 기부금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쉽게 소비되고 버림받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유기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8-27 10:2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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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빙' 수요 증가…백화점, 가전부터 가구까지 고급화

'프리미엄 리빙' 수요 증가…백화점, 가전부터 가구까지 고급화 일과 가정의 양립, 이른바 '워라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문화가 정착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에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투자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주요 백화점들이 리빙(생활) 매장 강화에 나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08년 7조원에서 2016년 12조5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2023년에는 18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리빙 장르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5년 4.9%에 불과했던 신장률은 2018년 11.3%까지 크게 올랐다. 올해도 7월까지 리빙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7.2%에 달한다. 특히 리빙 전문관이 있는 점포의 매출은 더욱 높았다. 지난해 강남점의 리빙 장르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13.2%, 센텀시티의 경우 29.5% 상승했다. 신세계 전체 리빙 장르 매출보다 각각 1.9%포인트, 18.2%포인트 오른 셈이다. 소비 침체 상황에서도 고객이 리빙에 지갑을 열자 백화점들은 리빙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3일 광주신세계는 생활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그동안 지하 1층 식품관 옆에 자리했던 생활 매장을 8층으로 옮겨 층 전체를 전문관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것이다. 면적은 2배 넓어진 815평 규모를 자랑하며 입점 브랜드 역시 1.5배 늘어난 71개 정도를 자랑한다. 새로운 브랜드와 다양한 체험형 곤텐츠를 마련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급 가구도 크게 확대했다. 최근 명품에 대한 관심이 가구와 소품까지 이어지는 트렌드를 신규 MD에도 반영한 결과다. 147년 전통의 스칸디나비아 브랜드 '프리츠한센'은 물론,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이태리 브랜드 '나뚜찌'를 입점시켰다. 광주신세계에 처음 선보이는 '까사미아' 역시 고급 라인인 디자이너 컬렉션과 라메종 컬렉션 위주로 준비했다. 매장 구조 또한 차별화했다. 명확한 기준 없이 브랜드 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대표 주거형태인 '아파트'를 접목시킨 것. ▲거실, ▲침실, ▲부엌, ▲프리미엄 가전 4개 구역으로 나눴으며, 각 구역에 맞는 가구와 소품을 한 곳에 모았다. 롯데백화점 본점도 지난 7월 가구/홈데코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가구/홈데코 매장 리뉴얼의 주 내용은 리빙관의 프리미엄화로 볼 수 있다.가구 상품군의 경우 고급 수입 가구존을 구성하고, 2~3개월 단위로 컨셉을 바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존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인 '프리츠한센'과, 인체공학 디자인을 가구에 도입해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로 유명한 '허먼밀러'를 선보였다. 또한 스위스 브랜드로 공간에 맞게 변형 가능해 활용하기 쉽고, 컬러풀한 모듈러 가구인 'USM' 브랜드도 새롭게 오픈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단순히 가구의 외형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해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에 착안해 스페인 리빙/홈데코 브랜드 '케이브홈'을 일반 가정집 같은 쇼룸 형태로 구성했으며, 그림과 조각상을 활용한 '아트 앤티크 존'도 구성해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방을 떠올리며 분위기에 맞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매장에서 손쉽게 시공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 전문가가 상주해 리모델링 컨설팅 및 시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경우 9층에 있던 리빙을 백화점 한 가운데인 4층으로 옮겨왔다. 4층에 자리한 '럭셔리 리빙관'은 리뉴얼 전 40여 개 여성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던 곳이다. 고객 유동이 많아 소위 '명당자리'로 불려왔다. 리빙이 백화점 한가운데 층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도 기존 리빙관과 차별화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 '모오이' 매장은 말 조각 모양의 대형 램프와 대형 카펫을 그림처럼 벽에 걸어 갤러리 콘셉트로 꾸몄다. 미국 유명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스페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퀴올라' 등 유명 작가의 미술 작품도 곳곳에 전시했다. 마치 시내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유통 트렌드를 보면 의식주 중 주거 환경에 지갑을 여는 선진국형 소비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며 "백화점들은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생활전문관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7 10:2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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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칼 라거펠트 파리스' F/W 공개…소재 고급화

CJ ENM 오쇼핑, '칼 라거펠트 파리스' F/W 공개…소재 고급화 남녀공용라인 등 신상품 2배 확대 CJ ENM 오쇼핑부문은 럭셔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 파리스'가 오는 28일 F/W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시즌에 비해 아이템 수를 두 배 가까이 늘리고 남녀 공용 캐주얼 라인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칼 라거펠트 파리스'는 지난 3월 CJ ENM 오쇼핑부문이 '칼 라거펠트' 글로벌 본사와 단독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출시한 럭셔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다. 유럽 특유의 명품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지향한다.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중년 여성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론칭 이후 7월까지 주문금액 230억 원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28일 아침 8시15분부터 '칼 라거펠트 파리스'의 F/W 신상품을 공개한다. 지난 시즌 1만 세트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칼 라거펠트의 대표 아이템 '트위드 라인'은 롱 타입의 코트와 숏 타입의 재킷으로 두가지 디자인을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태리 울 블렌디드 원단을 사용한 '시그니처 슈트 셋업'과 '이태리 램스킨 하프코트'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상품도 다수 선보인다. 또 남녀 공용 캐주얼웨어 라인인 '칼리오' 라인도 새롭게 출시하는 등 지난 시즌 대비 아이템 수를 두 배 가까이 늘려 운영한다. '칼리오' 라인에서는 남녀 모두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코디할 수 있는 '메리노울 니트 앙상블'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모습을 형상화해 로고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향후에도 티셔츠와 가디건, 니트 등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쇼핑부문은 의사, 아나운서, 통역사 등 전문직 여성 3인을 엔도서로 정하고 'LIVE YOUR OWN LIFE'란 주제의 마케팅 캠페인도 전개한다. 일상 속에서 끊임없는 영감을 얻고자 도전했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철학을 영상과 화보로 고객들에게 전한다. 해당 내용은 CJmall 내 '칼 라거펠트 파리스' 브랜드 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F/W 시즌 론칭에 맞춰 고급스러운 소재로 품질을 강화해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라인을 확장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토탈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15: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