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삼성물산패션부문, 2019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삼성물산패션부문, 2019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지난달 29일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협력업체 대표 102명을 초청해 '2019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부문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은 씨에프씨 주식회사 김동민 대표, 한백월드 한양수 대표 등 총 10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과 패션부문의 주요 브랜드 사업부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주요 협력사 및 동반 협약사와 함께, 새롭게 신설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상생협력프로그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동반성장데이 행사는 삼성물산패션부문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대해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특히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금을 확대하고, 장학금과 복리후생 지원 항목을 신설하는 등 삼성물산패션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날 박철규 삼성물산패션부문 부문장은 "최근 패션업계가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우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패션업계에 정착시키는 한편, 협력사와 WIN-WIN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를 체질화 하고,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1:34: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롯데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5일부터 1월 13일(설 D-51~D-12)까지 40일간 전 점 및 롯데마트몰에서 2020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 104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132종, 샴푸, 양말 등 생활용품 101종 등 총 33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동일한 선물세트를 적게는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사전예약 기간을 이용하는 고객의 증가에 따라 사전예약 판매 상품을 지속 강화해 왔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 신한, 농협NH, 현대, 씨티카드 등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준다. 또한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및 특정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이번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선물세트와 함께 가성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우선, 이색 특화 상품들을 준비해 축산 명인이 기른 친환경 한우를 활용한 '친환경 명인 축산 선물세트'를 50세트 한정으로 49만원에, GAP 인증을 받은 사과와 배만 엄선해 구성한 'GAP 사과/배(사과 5입, 배 4입)'를 4만원대에, 일반 사이즈 대비 두 배 정도 큰 상품만을 선별한 '대한민국 으뜸 대왕 굴비세트'를 39만8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청탁금지법을 고려한 선물세트도 선보여 '한우 정육세트(2호)'를 9만9000원에, '천일염 참굴비 세트 2호'를 9만5000원에, '충주 사과/천안 배 세트'를 4만원대에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명절 선물세트 대목이 사전 예약 판매부터 시작되기에 이 기간 실적이 전체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보다 나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는 롯데마트 전 점의 도와드리겠습니다(고객만족센터) 코너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종료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배송된다.

2019-12-01 11:34: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스테이크족 증가…이마트, 고기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홈스테이크족 증가…이마트, 고기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홈스테이크족 증가 추세에 힘입어 이마트는 스테이크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다양화해 판매한다. 이마트가 스테이크용 우(牛)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고기를 원하는 두께로 썰어주는 서비스'를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우와 수입육의 정육을 대상으로 등심,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특화 부위를 1.5cm/2cm/2.5cm/3cm/4cm 총 5가지 두께로 선택할 수 있다. 두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마트는 정육 코너 스테이크 매장 내에 고기의 두께별 모형을 비치했다. 이마트는 기존 스테이크용 고기의 두께를 2cm와 2.5cm 두 종류로 중점 운영해왔다.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때 고온의 후라이팬에 빠르게 익히는 '팬시어링'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 두 종류의 두께가 후라이팬 조리에 최적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이보다 두툼한 스테이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해 이마트는 3cm와 4cm 스테이크를 새롭게 준비했다. 팬 조리시 '레어'와 '미디움' 사이의 굽기 정도를 선호하거나,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육즙과 수분 유지가 용이한 '리버스 시어링(오븐에서 간접열을 이용해 천천히 속까지 익힌 후 뜨거운 팬에 겉면을 익혀 먹는 스테이크 조리법)' 방법으로 조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두께다. 또한, 야외에서 석쇠를 사용해 가스레인지보다 센 화력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주말 나들이 수요가 증가한 것도 더욱 두꺼운 스테이크를 선보인 또 다른 이유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1.5cm 두께의 스테이크도 새롭게 도입했다.로스구이에 익숙해 두꺼운 스테이크컷이 부담스럽지만 기존 1cm 구이용 우육은 얇다고 느끼거나, 굽기 정도 '웰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집에서 스테이크를 직접 구워먹는 '홈 스테이크(Home-steak)족'이 늘어나면서 스테이크의 식감과 맛을 좌우하는 '두툼한 두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새로운 주방기구가 가정 내 보편화되고 이에 맞는 조리법도 달라지면서 스테이크의 적정 두께도 다양해졌다. 이마트에 따르면올해(1월1일~11월24일) 브랜드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부위 매출이 각각 17.9%, 14,8%, 14.2% 증가하면서 브랜드한우정육의 신장세(9.2%)를 이끌었다. 국거리로 주로 사용되는 양지와 앞다리 부위도 동기간 매출이 각각 14.8%, 3.5% 늘었다.국·탕에서 구이로 옮겨간 우육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양지의 치마살과 앞다리의 부채살 부위를 구이용 컷으로 두껍게 썰어 판매해 특수부위 스테이크 수요를 공략한 덕분이다. 문주석 이마트 축산팀장은 "소비자 입맛이 고급화되고 주방기구도 다양해짐에 따라 두꺼운 스테이크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다"며, "다양화된 취향에 맞춰 레스토랑이 아닌 집에서도 두툼한 스테이크를 구워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2019-12-01 11:34: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화갤러리아, '희망트레이너' 사회공헌 프로젝트 성료

한화갤러리아, '희망트레이너' 사회공헌 프로젝트 성료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30일 천안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서 전국 90여명의 초등학교학생들이 모인 희망트레이너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트레이너는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기관 소속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아동 눈높이에서 지역사회문제를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한화갤러리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력 증진 프로그램과 병행해 2016년부터 매년 전국 6개 복지기관의 아동 100 여명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기업과 재단, 기관은 학교와 사회에서 소외 받는아이들이 주기적 운동을 건강을 회복하고, 아동권리 옹호의 당사자인 아동들이 주체가 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아이디어 제안, 실행,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플랫폼의 역할을 해왔다. 30일에 진행된 성과 공유회는 전국 6개 기관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프로젝트 기간 동안 우리 마을에 변화를 가져온 과정들을 발표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아동들이 각 지역에서이룬 변화는 작지만, 아동들 스스로가 아동 권리를 옹호하고자 선한 목적으로 이룬 전국적인 변화는 컸다"며 "희망트레이너 경험이 자신감의 자양분이 되어 건강한 미래세대로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참여아동들은 지난 6월부터 서울·수원·천안·대전·진주 등의 거주 지역 인근을 탐방하며,아동의 눈높이에서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사회적 위협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행동에 옮겼다. 아동들은 스스로 발견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거나,또는아동 차원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것들은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어른들의 변화된 행동을 이끌어왔다. 일례로 영등포구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 8월 영등포구청에 ▲학교 앞 공사장의 위험요소▲횡단보도 앞 물건 적재▲아이들 이동이 잦은 곳에 쌓여있는 건축자재 등 아동 안전과 관련된 위험요소를 담은우리마을 문제해결 제안서를 보내,영등포구청이 이를 신속 처리하기도 했으며, 9월에는 영등포 보건소 주무관들과 함께 금연 구역인데도 흡연이 자주 이루어지는 곳을 찾아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영등포구의회에도 아동권리 수호를 위한 '지역사회문제해결 제안서'를 전달,개선을 약속 받았으며 이후 진행된 영등포구의회모의 의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권리주체자인 아동들이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희망 트레이너 활동은 아동 참여권 증진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것"이라며 "아동을 위한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위해서는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라고말했다.

2019-12-01 11:34: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클릭 한 번에 결혼준비 끝" 롯데 웨딩멤버스, 혼수 매출액 역주행

"클릭 한 번에 결혼준비 끝" 롯데 웨딩멤버스, 혼수 매출액 역주행 국내 혼인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의 결혼 준비를 지원하는 '롯데 웨딩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과 혼수 매출액이 가파르게 역주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웨딩 컨설팅 상담, 혼수 구매시 마일리지 적립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어 왔던 '롯데 웨딩멤버스' 서비스는 혼인건수가 절대적으로 줄어들며 신규 가입 고객수도 점차 줄어 들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혼인건수가 2011년 최대치에 도달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6년 28만 여건에서 2018년 25만 여건으로 10.7% 줄어들었으며, 같은 기간 '롯데 웨딩멤버스'의 신규 가입자 수도 약 15.5% 줄어들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 기반의 '롯데 웨딩멤버스' 서비스 가입자수 감소의 이유를 온라인에 익숙한 고객 생활 패턴 변화에서 찾고 지난 2월 28일 기존에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실제로, 홈페이지 오픈 이후 '롯데 웨딩멤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 수는 오픈 이후 9개월만에 전년 동기간 대비 42.6%, 서비스를 이용해 혼수를 구매한 매출액은 83.9% 증가했다. 이처럼 '롯데 웨딩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과 이용건수가 동시에 늘어난 이유는 웹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과 사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각 점포에 위치한 웨딩센터나 사은행사장에 본인 신분증과 예식장 계약서 또는 예식 관련 계약 서류를 지참, 방문해야 가입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으로 가입한 후 관련 서류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끝난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결혼 준비를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웨딩컨설팅 온라인 상담 및 방문 상담 예약과 혼수 상품 구매 리스트 확인, 전자영수증을 통한 지출내역 확인, 결혼준비·일정 체크리스트, 예산 계산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웨딩 커뮤니티'에 올려진 다양한 후기를 통해 결혼 준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웨딩멤버스'만을 위한 혼수 구매 혜택과 무료주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e-쿠폰북' 서비스는 지난 8월 처음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에 이용고객 수가 4000명을 기록하며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웨딩 멤버스 홈페이지' 사용 방법을 고객에게 알리고자 12월 22일까지 빈칸 퀴즈와 OX 퀴즈로 이뤄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딩 마일리지 적립· 방법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롯데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10명에게는 롯데시네마 티켓 2매를 증정한다. 2020년 1월 13일부터는 '롯데 웨딩멤버스'만 받을 수 있는 'e-쿠폰북'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 2탄'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해 선보인 '롯데 웨딩멤버스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편리함을 느끼며 줄어들던 '웨딩멤버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편리한 결혼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1 11:34: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20년 외식업계 키워드 초개인화·오팔세대·편리미엄

2020년 외식업계 키워드 초개인화·오팔세대·편리미엄 2020년 소비 트렌드는 개인의 니즈를 반영한 초개인화, 58년생 베이비부머의 부각, 최소 노력으로 최대 성과를 누리려는 편리미엄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김난도 교수의 2020 트렌드 코리아다. 김 교수의 10개 트렌드 중 프랜차이즈 업계가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초개인화 기술), You're with Us,'Fansumer'(팬슈머). Iridescent OPAL the New 5060 Generation(오팔 세대), Convenience as a Premium(편리미엄) 등이다. 초개인화 기술은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예측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궁극적으로 개개인의 고유한 니즈를 예측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카페띠아모를 운영 중인 베모스가 론칭한 무인카페 스마트띠아모는 연령과 성별을 인식하고 성향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고객 성향에 따른 레시피 운영을 통해 초개인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 커피자판기에서 맛볼 수 없었던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와 티가 장점이다. 프리미엄 커피와 9기압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한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장착해 가능해졌다. 베모스 관계자는 "주문-결제-보상으로 이뤄진 무인카페는 개인 서비스가 탑재돼 고객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편리한 매장"이라며 "요일별, 시간대별로 상권맞춤형 S/W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장에 맞는 할인판매, 특가세일 홍보 등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팬슈머란 직접 투자와 제조과정에 참여해 상품을, 브랜드를, 스타를 키워냈다는 적극적인 소비 성향이다. 구매자인 동시에 간섭과 견제도 하는 신종 소비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떡볶이와 치킨을 콜라보한 걸작떡볶이는 공식 서포터즈인 걸작지기와 시식 전용 푸드트럭, 시식원정대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키우고 있다는 전략을 진행중이다. 걸작지기는 대중에게 걸작떡볶이를 알리는 걸작 전도사이자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을 제안하는 걸작 감시단 역할도 병행한다. 걸작떡볶이는 떡닭세트와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지난해부터 소자본 창업시장의 강자로 부각된 브랜드다. 오팔세대는 신노년층의 약자이며, 베이비부머를 대표하는 58년생 개띠의 오팔을 의미한다. 과거 존재감이 약했던 것에서 벗어나 인터넷과 모바일을 젊은이들만큼 사용하고, 소비와 경제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국내 프랜차이즈 평균 수명이 4년인 것에 비해 14년 장수 브랜드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콩불은 오팔세대의 가맹문의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다. 외식업이 처음이어도 조리가 간편한데다 본사의 갑질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콩불은 특허받은 흑마늘 콩나물과 불고기의 환상적인 조화로 론칭 당시 10대부터 4050세대까지 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올해 들어서도 포천일동터미널점, 배곧씨지브이점, 마산회원점, 성복역점, 실길점, 홍대2호점 등을 차례로 오픈하면서 여전히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 편리미엄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면서 프리미엄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 트렌드를 의미한다.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반찬을 한곳에서 제공해 편리성을 높인 브랜드다.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들로 국, 찌개, 밑반찬, 기본반찬 뿐 아니라 아이 반찬, 간식, 스폐셜메뉴까지 총 200여가지의 완성도 높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같은 품질 좋은 재료와 표준화된 레시피로 진이찬방의 다수 가맹점이 네이버 플레이스 및 배달앱에서 지역 반찬가게 맛집 분야 리뷰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조리팀 파견지원, 담당 슈퍼바이저 매칭 등 실질적 창업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오픈 후 매출부진매장에 대한 단계별 지원시스템인 창업보상환불제는 진이찬방만의 지원전략이다.

2019-11-29 14:26: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가방앤컴퍼니, 물품 기부로 나눔 실천

아가방앤컴퍼니, 물품 기부로 나눔 실천 아가방앤컴퍼니가 임산부의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계획했던 기부 물품 약 2만점을 적십자, 사랑의 열매,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가방앤컴퍼니가 진행한 '아가야 방가워' 임산부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해시태그를 달면 그 개수만큼 물품을 기부하는 행사다. 한 달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임산부와 초보 육아 부모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캠페인 종료 후 참여해준 분들의 마음을 담아 응원 메시지 개수와는 상관없이 적십자, 사랑의열매, 굿윌스토어에 자사 대표 브랜드인 아가방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유아의류, 유아용품 2만여 점을 전달했다. 특히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코리아와는 임직원들이 함께한 '재사용 물품 기증' 행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인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모아 굿윌컴퍼니에 전달하는 것으로 이날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작업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아가방앤컴퍼니 사회공헌 담당자는 "처음 시작은 임산부 배려 문화를 위한 캠페인이었지만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치 있는 나눔 문화에도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유아전문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9월 미혼모 자립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 행복한나눔, 서진교회에 제품 6만여 점을 기부했다.

2019-11-29 14:24: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SPC 파스쿠찌,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 출시

SPC 파스쿠찌,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파스쿠찌의 겨울'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프리미엄 케이크를 출시한다. 신제품 케이크는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진 폭신한 쉬폰 케이크 '렛잇스노우케이크', 3단으로 레이어드 된 초코 시트와 커스터드 바나나 초코 가나슈가 조화를 이룬 '트리플 포레스트 케이크', 초코 시트에 바삭한 초코볼과 체리가 어우러진 '베로나 미니케이크', 이탈리아산 밀가루로 반죽해 발효하고, 프랑스산 버터, 지중해산 과일칩 등을 활용해 만든 이탈리아 정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든 파네토네' 등 4종이다.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파스쿠찌 시그니처 제품 '골든 파네토네'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 케이크 3종은 12월 5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크리스마스에 판매하는 모든 홀케이크는 각 매장에 전화를 하거나, 매장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홀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켈리 박 스튜디오' 플래너 세트를 6900원에, 파우치 단품을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케이크 등 다양한 사이즈와 가격의 제품을 출시했다"며 "파스쿠찌 케이크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9 14:21: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진로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하이트진로, 진로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돌아온 진로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뉴트로 감성을 담은 '진로'가 1억병 판매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진로는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26일 기준 누적판매 335만상자, 1억53만병(360㎖ 병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초당 5.4병 판매된 꼴로, 월평균 약 1436만병을 판매했다. 출시 당시 목표한 연간 판매량을 2달 만에 달성했으며, 72일만에 1000만병 판매 이후 판매 속도가 약 4.5배 빨라졌다. 가정용 페트, 팩 제품 없이 오직 360㎖ 병 제품으로만 이룬 성과다.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2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통합적인 광고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빠른 시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해 품귀현상을 빚자, 지난 10월 생산라인을 확대해 공급을 안정화했다. 공급이 안정화된만큼 소비자 접점에서의 브랜드 활동을 지속하며 연말연시 시즌을 공략하고 참이슬과 함께 소주 시장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는 단순히 뉴트로 트렌드를 쫓기 보다는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제품력과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며 "소주 브랜드 No1 참이슬과 함께 소주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진로만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9 14:17: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교촌치킨,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전 MOU 체결

교촌치킨,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전 MOU 체결 교촌치킨이 대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6일 대만 만저우 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현지 기업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위한 사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난런후 엔터테인먼트는 대만에서 숙박 및 레저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대만 내 최다 고속도로 휴게소 및 국립 해양 생물 박물관, 켄팅턴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사업 영역에서 외식 산업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이는 대만 내 교촌치킨 사업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트라(KOTRA)가 공개한 '2019 대만 진출전략'에 따르면 대만은 인구의 36%가 일주일에 4일 이상 외식을 할 정도로 외식업이 발달한 나라다. 또한 외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대만 내 외국 음식점 브랜드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5%가 늘어났을 정도로 대만은 다양한 외식문화가 한데 모여있는 곳이다. 교촌은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대만 외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교촌시리즈(간장치킨), 허니시리즈(허니치킨) 등 시그니쳐 제품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1위로 올라선 만큼 '맛'만큼은 외식 천국 대만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교촌은 대만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과 외식업이 발달한 대만에서의 성공은 다른 국가들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이다. 교촌의 해외 사업 전략 기조가 현지화 성공을 먼저 두고 확장을 도모하는 내실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대만에서의 경쟁력은 향후 해외 시장 공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교촌은 MOU 이후 서비스 형태 등의 세부 조건 및 협의를 거쳐 마스터프랜차이즈 본 계약(MFA)을 체결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관광과 외식업이 발달한 대만 시장은 교촌의 해외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본 계약을 맺고 교촌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9-11-29 14:14: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