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제일제당, 강렬한 매운 맛의 '스팸 마라' 출시

CJ제일제당, 강렬한 매운 맛의 '스팸 마라' 출시 CJ제일제당이 캔햄 브랜드 스팸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를 강타한 '마라(麻辣)' 열풍을 잇는 '스팸 마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팸 마라'는 입안이 얼얼한 마라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육즙의 스팸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스팸 마라'는 2030대 소비자 수요 확대를 위해 스테디셀러인 '스팸'에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매운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실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라탕, 마라훠궈, 마라샹궈 등 다양한 마라 요리들이 소개되어 인기를 끌며 얼얼한 마라 메뉴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외식업계에서도 마라를 활용한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스팸 마라면', '스팸 마라 찌개', '스팸 마라 볶음밥' 등 식사와 안주용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인다. 전문점에서 즐기던 마라 요리를 가정에서 언제든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스팸 마라'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5980원(340g)이다. 양성규 CJ제일제당 캔푸드팀 과장은 "밥 반찬과 명절 선물세트로 사랑 받고 있는 스팸은 젊은 소비층의 선호도와 취식 확대를 위해 그간 업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캔햄 1등 브랜드로서 시장 성장을 이끌기 위해 소비자 니즈와 식품업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2 10:18: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1000억 냉동밥 시장이 뜨겁다

1000억 냉동밥 시장이 뜨겁다 1000억 냉동밥 시장이 뜨겁다. 1인 가구 증가 및 가정간편식(HMR) 트렌드로 업계에서는 냉동밥을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설정하고 관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일 리서치회사 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밥 시장은 915억원으로 2012년 88억원과 비교해 6년 만에 10배 이상 늘어났다. 아울러 신선 물류 시스템이 보편화하면서 온라인 채널을 통한 냉동밥 판매량은 전년보다 45%나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냉동밥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급속 냉동 기술 등의 발달로 만들어낼 수 있는 냉동밥 메뉴가 다양해졌고, 실온 도시락과 비교해 유통 기간이 훨씬 길고, 신선도에서도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현재 냉동밥 시장은 CJ제일제당을 필두로 오뚜기, 롯데푸드, 대상, 아워홈, 풀무원 등이 경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3년 '비비고 냉동밥'을 처음 출시했으며 2015년 100억원, 3년 3개월 만에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만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도 10월까지 매출은 23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새우볶음밥, 차돌깍두기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닭갈비 볶음밥 등 모두 9가지다. 2009년 처음 냉동밥 시장에 진출한 풀무원은 기존 인스턴트 냉동밥에 대한 편견을 깨고, '건강한 집밥', '갓 지은 듯 찰지고 고슬한 밥맛'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제품으로 국내 냉동밥 시장을 만들어왔다. 곤드레보리밥, 현미취나물솥밥, 소고기버섯비빔밥, 산채나물비빔밥 등 시장에 없었던 냉동밥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 냉동밥 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풀무원의 프리미엄 냉동밥 '황금밥알 200℃ 볶음밥'이 올해 10월 기준으로 국내 냉동밥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말 출시된 풀무원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갈릭&새우'와 '포크&스크램블' 2종으로 10월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제품은 '갈릭&새우'이다. '포크&스크램블'은 5위를 기록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국내 냉동밥 시장은 단순한 형태의 '저가형 볶음밥' 중심으로 형성돼 소비자들은 '맛'에 대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며 "이 점을 설비투자를 통한 '혁신 기술'로 보완, 중식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볶음밥을 선보인 결과 소비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상은 지난 2014년 '밥물이 다르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냉동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대상은 청정원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온(ON)'으로 팔선생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팔선생 볶음밥, 곤약 볶음밥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마무리볶음밥도 출시했다. 냉동밥 제품은 약 40종이며, 연간 매출은 약 1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워홈은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를 론칭했다. 온더고는 간편식 한끼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맛과 영양은 물론, 다양한 메뉴를 갖춘 냉동도시락 브랜드다. '우삼겹불고기덮밥', '함박스테이크 정식', '제육김치덮밥', '통모짜치즈&불닭', '소고기 덮밥 정식', '로제파스타&미니함박'등으로 구성됐다. 오뚜기는 2015년 냉동밥을 처음 출시한 후 파우치, 종이케이스용기, 덮밥 등 다양한 종류로 제품을 선보이도 있다. 지난달 '철판볶음밥'을 출시하며 냉동밥 제품군을 강화했다. 오뚜기 냉동밥 연간 매출은 약 110억원이다. 롯데푸드는 올해 2월 냉동덮밥·냉동면 등으로 이뤄진 '쉐푸드 냉동 간편식'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냉동밥은 빠르게 '한 끼 때우는 것'이었으나 최근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냉동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2-01 14:57: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유통가 '성과주의' 인사 태풍 속 남은 건 롯데

유통가 '성과주의' 인사 태풍 속 남은 건 롯데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에 돌입한 유통가에 인사 태풍이 불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의 중심이 옮겨가면서 겪고 있는 정체기를 인사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유통업계는 이번 인사 키워드로 '세대교체'와 '성과주의'를 내세운만큼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상황이다.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상대적으로 젊은 인사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제는 막판 판짜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롯데에 초점이 향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29일 장재영 신세계 대표를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로, 신세계인터내셔날 차정호 대표를 신세계 대표로 맞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 백화점과 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 자리를 맞바꿔 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변화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체 브랜드 강화와 글로벌화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역대 최고 실적을 이끈 차정호 대표는 새로운 시각에서 백화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이례적으로 이마트 부문만 일찍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사상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하는 등 위기 상황에 처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혁신을 위해 6년간 이마트를 이끌었던 이갑수 사장을 떠나보내고 강희석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파트너를 대표로 신규 영입했다. 위기 상황에서 순혈주의를 고집하기 보다는 젊은 외부 인사 수혈로 내부에 새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 업계에서 강 신임 대표는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을 연구하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변화에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체기에 빠진 이마트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도 예년보다 앞당겨 인사를 단행했으며, 그동안 그룹을 이끌어온 이동호 부회장과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동반퇴진했다. 현대백화점 대표로는 김형종 한섬 대표가 내정됐다. 동시에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에는 윤기철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이, 한섬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민덕 한섬 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담당 부사장이 선임됐다. 상대적으로 젊은 임원을 전방에 배치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이제 관심은 롯데로 쏠리고 있다. 롯데는 매년 크리스마스는 전후로 인사를 단행해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롯데 역시 올해 인사 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유통부문 인사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뉴롯데' 인적 쇄신의 신호탄으로 식품, 유통, 화학, 호텔&서비스 등 4개 부문 BU장 중 식품과 화학 BU장을 교체했다. 때문에 올해는 유통과 호텔&서비스 BU장 중 적어도 1명은 교체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유통부문 최고책임자는 이원준 유통 BU장(부회장)이고, 호텔&서비스부문 최고책임자는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부회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마트에 이어 현대백화점까지 '세대교체' '성과주의' 인사를 단행했다"라며 "롯데그룹도 이러한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2-01 13:54: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패션업계, 마니아 취향 저격하는 의외의 조합에 주목

패션업계, 마니아 취향 저격하는 의외의 조합에 주목 최근 패션업계에는 생각지 못했던 브랜드 간의 협업 마케팅이 뜨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SNS상에서 빠르게 이슈화 되기 때문에 브랜드 주목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기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해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에 열광하는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할 수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소주팩 모양 백팩, 도넛이 그려진 맨투맨, 감자칩 스웻 셔츠, 게임 유튜버 제휴, 스타워즈 컬렉션까지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여 이색적인 컨텐츠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참이슬·감자칩이 패션과 만나면? 평소 즐겨 먹고 마시던 식품, 음료 브랜드가 패션을 만난 사례가 늘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다소 정체되어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 소비층인 102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패션 브랜드와 협업 마케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무신사와 하이트진로가 만나 탄생한 '참이슬 백팩'이 있다. 발매한 지 5분 만에 400개 수량이 완판되며 품귀 현상이 일어났을 정도. 이 가방은 네모난 가방 형태, 바코드, 미성년자 경고 문구를 삽입하는 등 실제 '참이슬 오리지널' 팩 소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SPC 대표 브랜드(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와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협업한 맨투맨 티셔츠는 출시 1일 만에 일부 상품 품절, 2주 만에 전 상품이 완판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각 브랜드 인기 메뉴와 상징적 이미지를 커버낫 로고와 결합한 귀여운 프린팅 디자인이 특징이다.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와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터가 함께한 스웨트 셔츠도 주목 받고 있다. 프링글스 특유의 컬러를 입혀 총 9종으로 출시해 골라 입는 재미를 선사한다. ◆애정하는 캐릭터를 입다!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보유한 SF영화 시리즈 '스타워즈'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패션업계 컬래버 단골 손님으로 꼽힌다. 이러한 스타워즈의 마지막 시리즈가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어 다양한 협업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에스.티.듀퐁은 아이템 곳곳에 스타워즈 마니아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요소를 담았다. 인기 캐릭터 '다스베이더' 얼굴을 자수로 표현한 스니커즈, 요다 캐릭터가 그려진 셔츠 등 세련된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아디다스는 스타워즈의 대표 전투기 '엑스윙'을 디자인에 녹인 스니커즈를 선보여 전세계 스타워즈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와 패션 브랜드 간 협업 에디션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PA 브랜드 스파오는 인기 캐릭터 '올라프'를 담은 다양한 홈웨어를 선보였다. 이달 중에 EBS 인기 캐릭터 '자이언트펭TV'의 '펭수' 라인업도 새롭게 론칭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SNS를 통해 '인싸'(무리 안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인사이더'에서 유례한 말로 유행에 민감한 이들을 지칭함)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면서 일찍 품절되는 편이다"라면서 "또한 이종간의 협업으로 서로의 브랜드 이미지도 제고시킬 수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다"고 말했다.

2019-12-01 13:11: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복음자리, 감미로운 맛의 '45도 과일잼 망고·복숭아' 출시

복음자리, 감미로운 맛의 '45도 과일잼 망고·복숭아' 출시 복음자리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트렌드 주역에 오른 '45도 과일잼'의 인기를 이어간다. 복음자리는 당도를 낮추고 튼실한 과육을 사용해 망고와 복숭아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45도 과일잼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열대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망고'를 사용한 '45도 과일잼 망고'와 향긋하고 달콤한 '복숭아'를 담은 '45도 과일잼 복숭아'로 구성됐다. 45도 과일잼 망고는 350g 한 병 기준 복음자리가 엄선한 당도 13(Brix) 이상의 망고 4/5개(1개 233g 기준)를, 45도 과일잼 복숭아는 350g 병에 복숭아 9/10개(1개 229g 기준)를 함유해 입 안 가득 퍼지는 망고와 복숭아의 감미로운 풍미를 담았다. 2종 모두 상큼하게 퍼지는 향과 달콤한 맛, 특색 있는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박지만 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PM은 "'45도 과일잼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사과잼, 사과버터잼을 출시했고, 이번에는 과일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망고잼'과 '복숭아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담아내 과육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복음자리 신제품 '45도 과일잼 망고'와 '45도 과일잼 복숭아'는 현재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45도 과일잼 시리즈는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를 37% 낮춘 제품이다. 단시간 살균 과정을 거치는 복음자리만의 '프레시(Fresh) 공법'을 적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렸으며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빵은 물론 와플이나 팬케이크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나 팥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이 가능하다.

2019-12-01 13:03: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재능나눔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 개최

신세계푸드, 재능나눔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 개최 신세계푸드가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능나눔 요리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 재능나눔 요리교실에는 중국, 필리핀 등 2개국 1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신세계푸드 소속 셰프들에게 삼계밥, 랍스터 만두 감바스 등의 실전 요리법을 배우고, 중국의 양꼬치, 필리핀의 베지터블 룸피아(야채춘권튀김)등 각국의 음식을 만들어 다른 가정과 나누며 고국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음식부터 모든 환경이 낯선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이 한식에 대한 자신감을 통해 한국 문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2년부터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재능기부협약을 맺고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주부와 자녀들이 함께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0여명이 참가했다.

2019-12-01 12:59: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규 공연 '로티의 모험2 : 사이버 어드벤처'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규 공연 '로티의 모험2 : 사이버 어드벤처'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달 30일 신규 공연 '로티의 모험2 : 사이버 어드벤처'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의 공연 노하우를 십분 녹여낸 것으로 향후 롯데월드의 30년을 책임질 신규 공연이다. 1일 2회(오후 3시 30분 / 오후 6시 30분)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스마트폰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사이버 대마왕 다이노'에 의해 가상세계로 납치된 샤론캣을 다시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로티, 로리와 캐릭터 친구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요즘 스마트폰 등 디지털 세상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그 문제성을 알리고 가족,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관객 참여 요소를 강화하여 더욱 흥미로운 공연이 완성됐다. '사이버 대마왕 다이노'를 무찌르기 위한 하트볼 안무를 배우고 캐릭터들과 함께 다이노를 쓰러뜨려 공연의 몰입감을 높인다. 신규 캐릭터 '사이버 대마왕 다이노'는 높이 약 2.2m, 길이 약 3m의 대형 퍼펫 애니메트로닉스(로봇 요소가 가미된 사람이 조종하는 대형 모형) 공룡으로 실감나는 움직임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하늘을 떠다니는 플라잉을 타고 노래하는 '플로라'와 한층 더 화려해진 의상 또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출 요소가 가득하다.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과 무대 리뉴얼로 공연 퀄리티도 높였다. 2018년 평창문화올림픽 라이트 아트쇼 연출을 맡은 허주범 감독이 총 연출을 담당했으며, 영화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등의 유명 OST를 작곡한 이지수 감독이 음악 감독을,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보컬에 참여했다. 가든스테이지 외부 파사드는 숲 속에 위치한 마법의 거울성을 테마로 꾸며 공연 관람시 동화 한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거기에 조명, 음향 등 설비와 플라잉, 리프트 등 무대 장치까지 업그레이드돼 전문 공연장 못지 않은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년 30주년의 마지막 기적 '로티의 모험2 :사이버 어드벤처'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2-01 12:57: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月 2900원에 전국 1만여개 매장 VIP된다

롯데, 月 2900원에 전국 1만여개 매장 VIP된다 롯데오너스 회원, 오프라인 매장 최대 10% 할인 혜택 롯데 유통 7개사가 이달부터 유료 멤버십 '롯데오너스(Lotte ONers)'를 통해 본격적인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 '롯데오너스' 회원이 롯데 유통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롯데오너스'는 월 회비 2900원만 내면, 롯데쇼핑 계열사 상품 구매시 무료배송, 최우수 고객 등급 수준의 포인트 적립(최대 2%), 다양한 오너스 회원 전용 기획전을 이용할 수 있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기존 온라인 유료 멤버십인 아마존의 '프라임'과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이 무료배송, 상품 할인 및 추가 포인트 혜택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면, '롯데오너스'는 기본 온라인 혜택에 오프라인 제휴 혜택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롯데오너스' 회원은 롯데월드 어드벤쳐 자유이용권은 44%, 롯데콘서트홀 낮 공연은 20%, 롯데렌터카는 최대 8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롯데오너스'의 오프라인 할인 혜택이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롯데오너스' 회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 어플리케이션 내 롯데 ON 페이지 또는 각 계열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5개사(백화점/마트/슈퍼/롭스/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할인 쿠폰 바코드를 다운로드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조건과 혜택은 계열사마다 다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각각 10만원/3만원 구매시 만원/3000원 할인, ▲롯데슈퍼는 5만원 구매시3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롭스는 3만원 구매시 3000원 할인,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모델 구매시 최고 10%, 최대 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간 중 할인은 계열사 별 1회 가능하며,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모델 당 1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행사 기간 동안에는 '롯데오너스'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신규 가입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롭스는 가입 즉시 '스누피 전시회' 티켓을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누피 그립톡'을 증정한다. 지경 롯데e커머스 팀장은 "올해12월부터 롯데오너스 회원 전용 온라인 특가 상품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결합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2:56: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장김치·유기농쌀 이웃사랑 나눔행사 실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장김치·유기농쌀 이웃사랑 나눔행사 실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위해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와 함께 '풀무원과 종로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풀무원 임직원은 배추김치 150포기(300㎏)를 직접 담그고, 풀무원 포기김치 완제품 150포기(300㎏)를 더해 총 300포기의 김치를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충북 괴산에 있는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쌀 300㎏도 이날 함께 전달됐다. 유기농 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쌀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통해 생산됐다. 기탁된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한부모(부자) 가정이나 남성 홀몸 어르신 등 김치를 직접 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29명의 풀무원 임직원은 절임배추 물 빼기부터 채소 다듬기, 김칫소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김장김치 담그기 전 과정에 참여했다. 뮤지엄김치간 직원 5명도 함께 참여해 김치 담그기에 서툰 봉사자들이 김치를 더 맛있게 담글 수 있도록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을 전수해 주기도 했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담근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 사회에 나눔의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은 풀무원이 인사동에 재개관한 2015년부터 '어린이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하며 김치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1174회에 걸쳐 2만6889여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370회, 68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김치를 담가보며 김장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는 '외국인·다문화 김치학교'를 운영하여 한국의 대표 식문화인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12-01 12:53: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