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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래퍼 개코와 협업한 '개포동 쌀국수' 출시

오뚜기, 래퍼 개코와 협업한 '개포동 쌀국수' 출시 오뚜기가 래퍼 '개코'와 협업해 만든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뚜기가 출시한 '개포동 쌀국수'는 '개코의 포(Pho) 동네 한바퀴'의 줄임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선 공개된 티져 영상으로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기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인 '개코'는 평소 바쁜 스케쥴에도 틈틈히 베트남 쌀국수 맛집을 찾아 다니는 쌀국수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했다. '개포동 쌀국수'는 진하게 우려낸 쇠고기 육수 베이스에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매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기존 베트남 쌀국수와 차별화하기 위해 고수 향이 듬뿍 나는 별첨 소스를 추가, 쌀국수 고수인 '개코'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만들어졌다. 술 먹은 다음 날 속 풀리는 해장이 필요할 때,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필요할 때,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 맛이 그리울 때 특히 잘 어울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래퍼 '개코'와 협업한 '개포동 쌀국수'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며 "정통 베트남 쌀국수의 진한 맛으로 쌀국수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포동 쌀국수'는 한정판 제품으로, 11번가에서 선 론칭해 판매 중이다.

2019-12-02 14:0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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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대만 빅히트 '흑당버블아이스바' 업계 단독 출시

GS25, 대만 빅히트 '흑당버블아이스바' 업계 단독 출시 대만 빅히트 상품이 대만 편의점이 아닌 한국 편의점에 먼저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5일 샤오메이흑당버블아이스바(이하 흑당버블아이스바)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흑당버블아이스바는 흑당밀크티를 모티브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대만 로컬 슈퍼마켓인 PX마트가 단독 출시해 3달만에 500만개를 판매한 빅히트 상품이다. 국내 편의점인 GS25가 대만 편의점보다 먼저 흑당버블아이스바를 출시할 수 있었던 것은 대만 상품의 직소싱을 확대하고 있는 GS리테일이 대만에 불고 있는 흑당버블아이스바의 인기를 사전에 파악하고 가장 빠르게 물량을 확보한 결과다. 흑당버블아이스바는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진한 흑당을 코팅한 상품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흑당밀크티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흑당버블아이스바 안에 가득 차있는 타피오카펄이 백미다. 타피오카펄 식감이 느껴지는 재료가 아닌 진짜 타피오카펄이 사용된 것. 타피오카펄은 냉동 처리 시 딱딱해지는 문제로 아이스크림 재료로 사용이 어려웠으나, 이번에 선보일 흑당버블아이스바의 타피오카펄은 특수 냉동 공법으로 처리돼 얼렸음에도 타피오카펄 특유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식감의 바류 아이스크림과는 달리 흑당버블아이스바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타피오카펄의 쫄깃쫄깃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흑당버블아이스바는 우선 확보된 물량 규모인 1만 박스(24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GS리테일은 추가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인 GS THE FRESH에도 함께 출시 된다. 박종인 GS리테일 아이스크림 MD는 "해외 유명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려 최선을 다한 결과, 벤앤제리스, 헤일로탑에 이어 흑당버블아이스바까지 GS리테일에서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2-02 14:0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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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단골등급제' 도입해 장바구니 물가 낮춘다

홈플러스, '온라인 단골등급제' 도입해 장바구니 물가 낮춘다 홈플러스가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물류센터'와 '쇼룸'으로 활용하는 등 온라인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온라인 고객만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홈플러스는 기존 멤버십 제도와 별도로 온라인 고객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하는 '온라인 단골등급제'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단골등급제'는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횟수나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단골이 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만든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전월 3회 이상 총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Black+' 등급을 부여해 7만원 이상 구매 시 12%(최대 9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2장을 주고, 전월 2회 이상 총 7만원 이상 구매한 'Red+' 등급 고객에게는 10%(최대 8000원) 할인쿠폰 2장을, 전월 1회 또는 7만원 미만 구매한 'White+' 등급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 2장을 제공한다. 또한 홈플러스는 온라인 단독상품을 구매하거나 상품평 작성,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도 준다. 단골 할인쿠폰과 더불어 온라인 마일리지, 기존 홈플러스 포인트는 결제 시 중복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한 장보기가 가능해진다. 홈플러스가 기존 멤버십 제도에 더해 단골등급제까지 도입한 이유는 온라인 고객의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다른 온라인몰과 달리 매일 생활에 밀접한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가 많은 마트 온라인몰의 특성상 고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단 의미도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을 론칭, 업계 평균보다 20배 높은 최대 2% 적립률을 제공하며 채 2년도 안돼 약 700만 회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단골 혜택까지 더해 충성 고객을 붙잡겠다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마일리지 제도 론칭을 기념해 15일까지 '2019 BEST AWARDS' 기획전도 연다. 올 한해 고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혜택, 상품, 이벤트를 모두 모은 연말 결산 고객 사은행사다. 이 기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는 삼겹살, 호주산 척아이롤, 홈플러스 시그니처 우유 등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인기상품 100종 4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과 용품을 최대 50% 싸게 판다. 또한 출석 체크만 해도 마일리지를 주는 '출석체크',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다리타기', 온라인몰 구매 후 주문번호를 입력하면 20에서 최대 10만 마일리지를 랜덤으로 제공하는 '행운의 주문번호' 이벤트도 연다. 홈플러스는 이처럼 단골등급제를 통해 실질적인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전국 140개 전 점포를 온라인 물류기지로 활용해 고객 자택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한 배송을 수행해 온라인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온라인을 자주 찾는 단골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더욱 줄이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고객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즐거운 쇼핑 체험을 더하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3:5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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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앨리스마켓' 운영! 집객 및 매출 활성화 전략

롯데백화점, '앨리스마켓' 운영! 집객 및 매출 활성화 전략 롯데백화점이 주도적으로 트렌디한 행사를 기획하고자 발벗고 나섰다. 평소 백화점에서 접하지 못 했던 상품과 브랜드 기획을 통해 집객과 매출 활성화를 동시에 잡겠다는 취지이다. 롯데백화점은 영국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이름을 딴 '앨리스(el-LESS) 마켓'을 점포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앨리스(el-LESS)는 롯데의 'el'과 없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LESS'의 합성어로, 평소 백화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신기한 상품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앨리스마켓은 평소 보기 어려운 상품과 브랜드, 그리고 셀럽 등의 애장품을 선보이는 '셀러(Seller)마켓'과 당사 바이어들이 준비하는 '바이어(Buyer)마켓'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셀러마켓'은 의류 50%, 잡화 30%, F&B 20% 구성으로 전개해 패션상품의 구성비를 높인 공간으로 셀럽과 연계한 스타일링과 애장품 판매 등 구역 내 집객성 체험 이벤트도 병행한다. 수원점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앨리스마켓 1회에서는 프리미엄 라면 브랜드인 '요괴라면', 대만 여행필수 쇼핑리스트인 '카디나포테이토', 라이징 스타 디자이너 황지은이 전개하는 여성복인 '소피앤테일러' 등 70개 이상의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마마무, 소녀시대 등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인플루언서인 '서수경'의 셀러 마켓을 진행해 애장품 판매 및 '서수경'이 직접 현장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링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앨리스마켓의 '셀러마켓' 공간을 집객 효과가 가능하도록 셀럽 초청 및 고객 참여 이벤트 등을 순환 운영해 앨리스마켓의 시그니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바이어(Buyer)마켓'에서는 당사의 PB상품과 라이징 브랜드를 병행 전개해 차별화된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특히, 롯데백화점이 직접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직수입해 판매하는 'TOPS' 상품을 전개해 마크제이콥스, 폴스미스, 토리버치 등의 브랜드 상품을 파격가에 준비했다. 실제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엘리스마켓이 첫 번째로 진행된 수원점의 금토일 평균 방문 객수가 7.4%가량 증가해 앨리스마켓의 긍정적인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 강민규 치프바이어는 "평소 백화점에서 접하지 못 했던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앨리스마켓의 전국 순회 운영을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마켓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13:5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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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2019 총결산 세일 진행

전자랜드, 2019 총결산 세일 진행 전자랜드가 2019년을 마무리하며 12월 한달 간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소형가전 균일가전'과 'PB상품 브랜드전'을 운영한다.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소형가전 균일가전'에서는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위니아 공기청정기,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해피콜 믹서기, LG전자 전기오븐, 쿠쿠전자 밥솥 중 일부 행사 상품을 31만원에 판매한다. 'PB상품 브랜드전'에서는 전자랜드 PB 상품 '아낙'의 안마의자, 가습기, 전기히터, 커피메이커 구매 시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증정한다. 아울러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김치냉장고, 에어컨 중 2개 품목 이상을 구매하면서 합산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까사부가티 핸드믹서기 또는 전기포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한편 전자랜드는 전시상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오작교' 서비스에 1년 동안 전국 매장에 전시됐던 상당수의 제품들을 등록했다. 고객들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성능에 문제가 없는 다양한 제품들을 집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구입 금액에 따라 최소 1만부터 최대 2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삼성 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롯데제휴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0만원을 캐시백으로 증정한다. 신한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0만원 캐시백을, KB국민카드 또는 NH농협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최대 40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전자랜드는 2019년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제품들을 이번 행사모델로 선정했다"라며 "총결산 세일에서 합리적으로 가전제품을 구입할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2-02 13:2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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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코르, 3년새 30개 매장 오픈…K뷰티 랜드마크로 우뚝

신세계 시코르, 3년새 30개 매장 오픈…K뷰티 랜드마크로 우뚝 '한국형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홍대에 서른 번째 매장 오픈을 알리며 K뷰티 쇼핑 랜드마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16년 12월 대구점에 처음 문을 연 시코르는 3년동안 전국 주요 지역에 점포를 오픈했으며, 현재 목표 매출 대비 15% 넘는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오는 6일 100평(330.0m2) 규모로 선보이는 시코르 홍대점은 130여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입생로랑, 나스, 투페이스드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힌스, 바이네프, 헉슬리 등 인기 K뷰티를 모두 총망라했다. 특히 홍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대 남성들의 셀프 바를 도입했으며, 테마별로 바뀌는 브랜드 팝업 존도 새롭게 꾸몄다. 시코르 홍대점은 홍대 상권 핵심으로 꼽히는 홍대입구 사거리 대로변 아일렉스 스퀘어 1층에 자리잡는다. 메가박스, 위워크,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 등이 입점한 공간이다. 홍대 지역은 2030 젊은 세대 유동 인구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특징을 보이며 명동 못지 않게 글로벌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시코르는 지난 해 홍대에 테스트 점포를 운영하며 지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했다. 실제로 시코르 AK&홍대 매장은 기존 시코르 매장 중 2030 매출이 가장 높다.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시코르 AK&홍대의 25~34세 매출 비중은 전 연령 대비47.8%로 시코르 매장 중 1위를 기록했다. 40대 매출이 가장 많은 시코르 경기점에 비해 2배가 넘는 숫자다. (2018년 시코르 경기점 25~34세 매출 비중: 20.7%)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시코르 홍대점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공간을 선보인다. 우선 시코르 한복판에 특별한 럭셔리 브랜드 팝업 존을 마련했다. 문을 열자마자 화려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끄는 이 공간은 마치 백화점 1층의 브랜드 팝업 코너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시코르 내 '숍인숍(shop in shop)' 공간으로 홍대점 오픈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 '프레시'가 홀리데이 팝업을 준비했다. 늘어나는 20대 남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그루밍 존'과 '그루밍 바'도 있다. 자신을 꾸밀 줄 아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기존보다 남성 코너를 20% 확대했으며 오프라인 최초로 남성 전용 화장품인 '더 그루밍'을 선보인다. 랩 시리즈, 비오템 옴므, 헤라 옴므, 블랙몬스터, 그라펜 등 다양한 MD도 돋보인다. 처음으로 헤어, 향수,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남성용으로만 카테고리를 세분화 한 것도 특징이다. 남성을 위한 컨실러, 파운데이션, 립밤 등 색조 제품도 강화했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것도 고려했다. 올해 10월 시코르 매장 매출을 살펴보면 기존 시코르 AK&홍대 매장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전체의 34.1%를 차지한다. 시코르 신세계 본점 97.9%, 명동점 68.9%, 부산 센텀시티점 56.4%, 가로수길점 43.9%에 이어 탑5에 드는 숫자다. 이에 홍대점에서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힌스, 바이네프, 네이밍 등 단독 브랜드를 선보이며 헉슬리, 클레어스 등 시코르가 인큐베이팅 한 인기 K코스메틱도 소개한다. 명동점에서 진행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던 마스크 편집 공간도 홍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 김은 상무는 "K뷰티를 알리는 한국형 편집숍의 원조 시코르가 오픈 3년 만에 30호점을 열게 된다"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홍대점이 글로벌 고객들을 위한 뷰티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3:19: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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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해외 배송 가전제품 매출 연간 497% 증가

티몬, 해외 배송 가전제품 매출 연간 497% 증가 국내 쇼핑몰에서 해외 발송되는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커머스 기업 티몬은 한 해 동안 자사의 해외직구와 병행수입 상품 매출 추이를 조사한 결과, 해외직구 관련 매출은 50% 상승했으며 대표 품목인 가전제품은 497%가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구입할 때 겪게 되는 언어, 배송대행주소 등록 등 불편함 없이 구매할 수 있는데다 직구로만 구할 수 있었던 해외브랜드 상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종류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요가 많아지며 티몬에서 판매하는 전체 해외직구/병행수입 상품 수도 지난해 1만3000여개에서 올해 4만7000여개로 3.6배이상 늘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굵직한 해외 쇼핑 행사가 몰려있는 11월, 해외 병행 상품 및 직구로 판매하는 가전 및 전자제품은 115%의 성장세를 보였다. 개별적인 해외직구가 증가하는 상황 속 에서도 티몬을 이용해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직구와 병행수입 제품 가운데 티몬에서 올 한해 매출 순위 1위는 LG 75인치 스마트TV가 차지했다. 2위는 애플 에어팟 2세대, 3위는 LG 65인치 나노셀TV가 올랐다. 이외에도 다양한 TV제품류와 함께 다이슨 무선청소기, 샤오미 공기청정기 등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1월 광군제나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대대적인 직구 시즌에도 불구하고 티몬을 통한 해외배송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상품의 다양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춰 개별적인 직구를 통하지 않더라도 티몬에서 얼마든지 좋은 상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12월에도 대규모 프로모션인 '티몬121212'를 진행하고 매일 12개의 파격 혜택과 12개의 티몬블랙딜을 선보인다. 또 파격 할인의 티몬블랙쿠폰을 전 고객에게 발행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연말 쇼핑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12-02 10:5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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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항공권!" 롯데홈쇼핑, 아시아나 해외 전 노선 특가 판매

"떴다 떴다 항공권!" 롯데홈쇼핑, 아시아나 해외 전 노선 특가 판매 롯데홈쇼핑은 오는 4일 23시 50분부터 70분간 홈쇼핑 최초로 항공권을 판매하고, 유럽, 미주, 동남아 등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한 70여개 노선 항공권을 파격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패키지여행은 감소하고 자유여행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기존 홈쇼핑에서는 시도한 적 없었던 항공권 판매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 인기 노선을 왕복 60만 원대(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부터 판매하며, 뉴욕,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등 미주 노선도 70만 원대부터 선보인다. 다낭, 세부, 방콕, 대만 등 단거리 노선도 특가로 선보인다. 출발 일자는 이달 12월 1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이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최종 결제 금액은 발권 시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방송 중에는 노선 및 일자를 확정할 필요 없이 보증금(3만 원)만 결제하면 된다. 항공권은 보증금 결제 후 12월 4일 23시 50분부터 12월 8일 24시까지 롯데홈쇼핑 전용 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하다. 1회 구매 시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구매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롯데상품권 100만 원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급증하는 자유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6개월간의 준비 끝에 업계 최초로 대형 항공사 항공권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홈쇼핑 여행 방송의 틀을 깨고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0:5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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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프리미엄 냉동피자 시장 첫 진출

풀무원, 프리미엄 냉동피자 시장 첫 진출 최근 냉동피자 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풀무원이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보완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이며 냉동피자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풀무원식품은 '노엣지 꽉찬토핑피자' 3종과 '크러스트 피자' 2종 등 총 5종의 냉동피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서치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시장규모는 급성장한 반면 질기고 딱딱한 도우와 적은 토핑으로 소비자 만족도는 점점 떨어지고 과도한 가격경쟁까지 더해 냉동피자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풀무원은 글로벌 피자 선진국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최신 피자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2년간 연구개발해 가정용 냉동피자의 단점과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인 것이다. 피자 제조 과정을 모두 자동화해 피자 도우의 끝부분인 '엣지'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노엣지 피자 3종은 엣지 전체를 토핑으로 가득 덮어 치즈와 토핑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다. 크러스트 2종은 피자 전문점에서도 수작업으로 만드는 크러스트 부분까지 완전 자동화 공정으로 생산하여, 이제 가정에서 한결 간편하게 프리미엄 크러스트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해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질기거나 딱딱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 식감을 혁신적으로 구현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질기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토핑 재료의 수분을 적절히 조절, 도우가 흐물거리는 현상도 방지했다. 치즈 배합비와 규격 설계도 신경을 써 피자가 식은 후에 치즈가 잘 늘어나고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피자 도우를 쉽게 4등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용량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할 수 있으며 먹고 싶은 만큼 쪼개서 조리할 수 있다. 이지현 풀무원식품 PM은 "기존 냉동피자는 피자 도우 끝부분이 질기고 딱딱해 먹다 남기는 소비자가 많았다"며 "2년간 연구개발해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노엣지 피자와 크러스트 피자로 국내 냉동피자 시장의 양과 질 모두 한 차원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0:2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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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情', 배스킨라빈스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오리온 '초코파이情', 배스킨라빈스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이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메뉴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초코파이를 활용한 '아이스 초코파이情', '아이스 초코파이情 블라스트', '아이스 초코파이情 케이크', '아이스 초코파이情 초코 마시멜로'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 전국 1400여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12월 한 달간 판매한다. ▲아이스 초코파이情은 달콤한 초콜릿과 바닐라, 마시멜로우 향 아이스크림에 오리온 초코파이와 바삭한 초콜릿칩이 들어간 제품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코파이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 초코파이情 블라스트는 이달의 맛 초코파이 아이스크림에 초코파이를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하고 풍부한 초코파이 맛을 선사한다. 아이스 초코파이情을 포함한 5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파이를 쌓고 다크 마카롱을 올린 ▲아이스 초코파이情 케이크와 촉촉한 파이 시트 사이에 마시멜로향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채워 넣어 초코파이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디저트 ▲아이스 초코파이情 마시멜로도 보는 재미를 더하는 이색 디저트다. 오리온은 배스킨라빈스 콜라보 메뉴 출시를 기념해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케이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초코파이 신제품 '찰 초코파이情 인절미' 기획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1974년 출시된 초코파이는 최근 '찰 초코파이情', '초코파이情 바나나', 봄 한정판 파이, 디저트 초코파이 등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이며 친숙하지만 늘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 곁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코파이의 상징인 '정(情)'을 바탕으로 영화 '택시 운전사'와 '봉오동 전투' 등 문화 콘테츠를 연계한 다양한 감성 마케팅도 펼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남녀노소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국민 과자 초코파이의 따뜻한 정서를 접목해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초코파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트렌디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0:23: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