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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피부미래 연구 공간 명동 '아이오페 랩' 리뉴얼 오픈

피부 유전자 분석 및 맞춤형 3D 마스크 등 혁신 서비스 운영 명동 아이오페 랩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3D 마스크 등 혁신적인 서비스 체험이 가능한 명동 '아이오페 랩'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6일 개장한 명동 아이오페 랩은 아이오페의 피부미래 연구 공간이자 프리미엄 매장으로, 고객의 피부를 분석하고 피부 측정 및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아이오페 랩은 총 3개 층으로 1층 '솔루션 랩'에서는 아이오페의 제품 테스트와 구매를 할 수 있고, 2층 '커스텀 뷰티 랩'에서는 맞춤형 3D 마스크 및 세럼 제조와 함께 뇌파 연구 등 월별로 달라지는 테마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3층에는 피부미래 연구 공간인 '스킨 사이언스 랩'이 있어 첨단 피부 측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 아이오페 랩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피부미래 솔루션 프로그램'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 측정을 통해 피부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피부 유전자 13종과 헬스케어 유전자 13종을 합한 총 26개의 유전자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7가지 피부 고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피부 건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다년간의 피부 유전자 연구 경험을 토대로 테라젠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유전자 분석 키트 '아이오페 랩 지노 인덱스'는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아이오페 랩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유전자 채취 후 분석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 분석이 완료되면 예약 방문 후 아이오페 랩 전문 연구원에게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미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오페 랩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제조하는 개인 맞춤형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 '랩 테일러드 세럼'도 경험할 수 있다.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얼굴의 부위별 사이즈를 측정한 후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제조하는 개인 맞춤형 하이드로 겔 마스크다.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해 들뜨지 않고 우수하게 밀착되는 장점이 있으며 이마, 눈가, 콧등, 뺨, 입가 등 부위별로 6가지 효능성분이 다르게 적용된다. 랩 테일러드 세럼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최적화된 성분을 즉석에서 배합해 제공하는 맞춤 세럼이며 총 20종류를 만들 수 있다. 그 외 피부 고민에 따라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분석하는 '피부 고민별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민감성, 탄력 및 칙칙함, 주름 및 노화 징후 등으로 나눠 구성했다. 배지현 아이오페 디비전장 상무는 "아이오페 랩은 아이오페의 브랜드 철학이 응축된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고객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탐색하는 피부미래 연구 공간이다"라며 "아이오페 랩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넘어 피부미래 연구 과정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12: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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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귀한 물' 제주 용천수 스토리북 발간

국토부 연구개발사업 일환 물해설사의 현장 이야기 담아 도서 '제주물 스토리북' 표지 제주물 해설사들이 제주도 내 용천수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기록한 책자가 발간됐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국토교통부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용천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제주물 스토리북-제주도 동부지역편'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천수는 제주에서 물이 귀했던 시절 도민의 생명수로 널리 이용되면서 제주섬의 독특한 물 문화를 만들어낸 귀중한 유산이다. 이런 용천수가 최근 기후변화와 각종 개발로 인해 수량이 감소하거나 고갈되고 있으며, 매립·훼손되면서 사라지고 있다. 이에 제주개발공사의 제주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에서는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점차 사라져 가는 용천수를 기록으로 남기고, 용천수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주물 스토리북' 발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제주개발공사 지역거점센터에서 주관한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제주물 해설사'가 용천수 현장을 찾아 스토리를 발굴?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에서는 2016년 2년 과정으로 '제주워터(水)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물(지질, 지하수, 용천수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제주물 해설사' 10명을 배출했다. 그중 6명의 해설사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천읍(90개소)과 구좌읍(41개소), 성산읍(52개소), 표선면(25개소), 남원읍(44개소) 지역 용천수 조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과거 용천수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마을의 용천수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는지 직접 듣고 생생하게 기록했다. 또한, 과거에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지만, 현재는 이용하지 않거나 위치가 알려지지 않았던 용천수를 찾아내고자 현장을 누볐다. 공사는 '제주물 스토리북'을 도내외 공공기관, 연구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해 제주 용천수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가 하면, 용천수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제주도 서부 읍면지역을 비롯한 제주시 및 서귀포시 동지역으로 조사를 확대하여 제주도 전체의 '제주물 스토리북'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10: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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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일 1나또로 건강 식습관 챙기는 '7Days 나또' 출시

매일 잊지 않고 나또를 챙겨 먹는 습관 기를 수 있도록 디스펜서 타입의 패키지로 선보여 1일 1나또로 건강 식습관 챙기는 '7Days 나또' 풀무원식품이 건강에 유익한 나또를 하루 한 팩씩 챙겨 먹을 수 있는 '7Days 나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7Days 나또(세븐 데이즈 국산콩 생나또)'는 한 패키지에 개별 포장된 7개 팩용기가 들어 있어 일주일간 매일 하루 한 팩의 나또를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냉장용 나또 제품이다. 제품 패키지를 7개의 팩을 층층이 쌓은 디스펜서 타입으로 구현해 보관이 편리하고, 패키지 하단의 입구에서 한 팩씩 손쉽게 꺼낼 수 있다. 국내산 1등급 콩만 사용해 콩이 가진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 등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콩 발효 식품인 나또 100g을 섭취하면 같은 양의 한우 생등심, 달걀 2개와 같은 수준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장점까지 갖춰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 젊은층을 위한 균형 잡힌 한 끼 대용식으로도 좋다. 콩은 풀무원이 15년 이상 쌓아온 나또 제조 노하우로 정성스럽게 발효했다. 풀무원이 직접 개발한 나또 종균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시키는 '빙온숙성공법' 기술로 만들어 나또 특유의 강한 냄새를 없애고 신선함과 깊은 맛은 높였다. 가쓰오부시 간장과 겨자 소스를 별첨으로 동봉해 기호에 따라 나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은지 풀무원식품 나물&나또 PM(Product Manager)은 "2005년 처음으로 나또 제품을 출시한 이래, 다양한 재료와 소스 등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나또 제품들을 선보여 온 풀무원이 이번에는 나또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또의 건강함이 지닌 매력과 장점을 많은 분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4:07: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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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격인상 소식에 백화점 '오픈런'

샤넬 가격인상 소식에 백화점 '오픈런' 가격 인상 단행에도 명품 매출은 상승중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14일부터 일부 품목에 한해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3일 전국 주요 백화점 앞에는 인상 전 상품을 구매하려는 행렬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화점 문이 열리기 전부터 줄을 섰다가 오픈 시간에 맞춰 매장을 향해 뛰어가는 '오픈런'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샤넬은 프랑스 파리 본사 가격 조정 정책에 따라 주요 가방 제품 가격을 지난해 10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인상 폭은 7~17%로 대표 제품인 '클래식 미디엄 핸드백'은 715만 원에서 15% 더 오른 820만 원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샤넬 매장 직원들은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도 제품 가격 대신 '가격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나와있다.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샤넬 매장이 입점한 주요 백화점 앞은 개장 전부터 가방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붐볐다. 매장입구에 도착하더라도 진입 자체가 쉽지 않다. 명품 매장은 점원이 일대일로 고객을 응대하기 때문에 바로 입장하지 못하고, 매장 앞에서 또다시 대기해야한다. 이날 대기자 수는 꾸준히 200명을 넘기며 대기시간만 최소 1시간 30분이 걸렸다. 매장 입점에 성공하더라도 원하는 제품을 구하기도 쉽지 않다. 인기제품인 클래식백이나 보이백은 국내 매장에 물량이 많지 않아 아예 재고가 없거나 선호 색상인 검정색을 제외한 유색 제품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백화점들은 샤넬뿐만 아니라 주요 명품업체들이 계속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해당 현상에 새삼스럽지 않다는 반응이다. 이미 소비자 사이에서도 '샤테크(샤넬+재테크)'는 잘 알려진 표현이다.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집단 감염이 속출한 상황에서 백화점에 몰린 인파를 우려하고 있다. 한편, 샤넬에 앞서 루이 비통은 이달 5일 핸드백 5~6%, 의류는 최고 10%까지 가격을 인상했다. 루이 비통은 이미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에도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셀린느 역시 5월 중순 3~6%대의 가격 인상을 예정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세점이 문을 닫고, 다른 국가의 매장들이 셧다운 된 상황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명품 브랜드들을 비난하고 있다. 그럼에도 백화점들의 해외 명품 매출은 고속상승 중이다. 5월(1~10일)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해외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30%, 30.2%씩 신장했고, 신세계백화점은 28%가 늘었다.

2020-05-13 11:25:32 신원선 기자 2020-05-13 11:25: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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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기부 넘어 아동 건강까지 돌본다

결식 우려 아동에 CJ제일제당 제품만으로 꾸린 식품팩, 유산균에 건강검진까지 지원하는 'HOPE Food Pack' 업무협약 체결 CJ제일제당 HOPE Food Pack MOU 사진. (왼쪽부터) 정길근 CJ제일제당 부사장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식품 나눔을 넘어 유산균 및 건강 검진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케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1일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HOPE Food Pack' 캠페인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건강과 함께하는 즐거운동행! 건강한 한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전국지역아동센터 2000명의 아동에게 10차례에 걸쳐 햇반컵반, 비비고 죽, 비비고 김, 쁘띠첼 에이드 등 CJ제일제당 제품만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또 이들에게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BYO유산균' 제품도 지원한다. 이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 비용 등을 지원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이들에게 유산균을 추가로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CJ제일제당 소속 셰프가 개발한 영양가 높은 레시피를 활용해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영양 반찬'을 제공하는 등 아이들이 더욱 건강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정길근 CJ제일제당 부사장은 "기업, 정부, NGO가 각각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내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난 20년 동안 식품 기부를 해온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푸드뱅크 사업단은 패키지 제작비용과 조립 및 전국 배송인프라를 지원하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 선발부터 배분, 취식지원, 건강검진 운영 등 아동 관리를 맡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1:24: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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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 전세계 최초 뉴 컨셉 매장 국내 오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에 48㎡(약 14.5평) 규모 매장 리뉴얼 오픈 르메르 현대본점 리뉴얼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메르'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3층에 위치한 매장을 리뉴얼 오픈, 새로운 리테일 컨셉을 전세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메르는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 처음 소개된 후, 2015년부터는 단독 매장을 선보여 파리지앵 감성을 담은 모던하고 우아한 컬렉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현재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등 단독 매장 5곳과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에서 전개 중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위치한 르메르 단독 매장은 48㎡(약 14.5평) 규모로, '일상을 위한 옷을 만든다'는 르메르의 철학과 부드러운 컬러, 자연스러운 멋이 담긴 리테일 컨셉이 반영됐다. 새로운 리테일 컨셉은 프랑스 기반의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시그' 소속 건축가 '휴고 하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완성됐다. 브라운 및 오프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한층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나무, 석고 등 자연 소재를 섬세하게 어우러지게 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높였다. 르메르 매장은 의류 컬렉션과 가죽 액세서리,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소품으로 구성된다.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오버코트를 비롯해 곡선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셔츠 재킷/커브드 팬츠, 따뜻한 크림 톤의 리넨 블루종/플레어 팬츠, 독특한 베이지 컬러 데님 소재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와이드 팬츠 등 2020년 봄여름 시즌 주요 상품이 눈에 띈다. 또 르메르를 대표하는 크로아상백과 새로운 컬렉션인 폴디드백, 더비 슈즈 등도 매장 중앙에 위치해 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르메르의 세계를 온전히 보여주는 새로운 리테일 컨셉을 반영한 매장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며 "프렌치 감성의 세련된 컬렉션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에서 고객들이 르메르 특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함과 동시에 쇼핑 만족도를 최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1:21: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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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수지가 입어서 예쁜게 아닌 '오싹'한 등산복 'K2 오싹티셔츠'

하루에도 수 십개씩 쏟아지는 패션·뷰티 신상품들. '유행'의 주기는 점점 빨라지고, '핫(Hot)'한 아이템은 우후죽순 늘어가지만 내게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최근 인기 있는 패션·뷰티 아이템의 간단 리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30사이에 생활속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탁 트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혼산(혼자 하는 산행)'과 러닝이 대체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패션 업계 흐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혼산과 러닝 인증샷을 게재하는 것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을 타면서 편안함, 기능성과 동시에 패션까지 고려한 아웃도어·에슬레저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젊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웃도어 브랜드와 에슬레저 브랜드에서도 소재와 디자인도 점차 다양화한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다. 기자 역시 러닝과 등산을 즐기게 되면서 자유로운 일상과 레저활동을 위한 스포티한 애슬레저룩을 찾기 시작했다. 기능성까지 갖춘 데다가 취향껏 골라 입을 수 있을 만큼 스타일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기자의 '하이킹용 등산복' 입문으로 선택한 브랜드는 바로 K2다. 톱스타 수지가 모델로 제품을 광고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영(young)' 해진데다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직 등산복을 중년만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K2의 여름 대표 티셔츠 착용 후기를 준비해봤다. ◆등산복이자 요가·암벽등반·러닝복 다 된다 기자가 착용해본 제품은 K2 대표 기능성 냉감 티셔츠 '오싹' 티셔츠다. 장점을 꼽아보라면 시원함, 편안함, 스타일리쉬함이다. 장점 1순위는 단연 '시원함'이다. K2는 '오싹' 티셔츠 앞면에 일반 반소매 티셔츠보다 약 20% 이상 얇고 가벼운 메쉬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통기성을 높였다.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정도의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 또 땀이 많이 나는 암홀 부위에는 항균·항취 효과가 뛰어난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오래도록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축성도 좋아서 등산복뿐만 아니라 러닝복, 암병등반복, 요가복·필라테스 복장으로도 충분히 착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합격점이다. '손이수(손님 이건 수지에요)'란 말이 있듯 수지같이 패셔너블한 스타가 착용한 옷은 옷이 예쁜 것인지 모델이 예쁜 건지 구분이 어려울 때가 있다. 하지만 '오싹' 티셔츠는 모델 수지, 박서준이 입지 않아도 스타일리쉬함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이 잘 나왔다. 통상적으로 등산복 하면 채도가 강해서 부담스럽거나, 지나치게 어두워서 칙칙한 이미지를 주기 십상이다. '오싹' 티셔츠는 연분홍, 그레이, 블루 등 산뜻하거나 무난한 칼라의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함을 살렸다. 과하지 않은 패턴도 스타일리쉬함을 배가시켜준다. 최근 SNS상 운동 인증샷이 유행 타면서 다양한 에슬레저룩이 나오는 가운데 '오싹'티셔츠와 레깅스만 입고가도 스타일에서 뒤처지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가장 맘에드는 점은 앞면과 뒷면의 색상을 다르게 디자인해 날씬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허리라인을 특별히 잡아주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앞뒤 다른 칼라가 허리두께와 팔뚝두께를 절반 정도로 보이게 해준다. ◆'등터파크(등+워터파크)' 개장…너무 오싹해 추워 뒷면에도 메쉬 소재를 채워주면 좋았을까. 땀이 많이 나는 등산을 하고 난 뒤 등이 땀으로 젖어있었다. 앞면과 제일 중요한 암홀 부분은 다행히 메쉬소재와 데오드란트 테이프로 '땀테러'로부터 생존할 수 있었지만, 땀에 젖으면 티 나기 가장 쉬운 회색 칼라로 디자인된 등 부분은 진회색으로 얼룩덜룩 땀에 절고 말았다. 등 부분이 스포츠 브라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람에 민망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시원함을 넘어 '오싹'함을 느낄 수 있지만, 5월에는 일교차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더운 낮 시간대에는 쿨링효과가 가뭄 속 단비같지만, 아직은 선선·쌀쌀한 밤에 운동할 시에는 조금 춥다. 밤에 러닝으로 땀을 쫙 뺀 뒤 쿨링 효과에 밤바람까지 쐬면 자칫 '오싹'할 수 있다. 기자는 결국 바람막이를 걸쳐야만 했다. 지나치게 잘 나온 디자인이 독이 되기도 했다. 내 눈에 예쁜 옷은 남의 눈에도 예쁜 법. 등산 중 같은 제품을 착용한 등산객을 만나 무안함을 경험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2020-05-13 11:19: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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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자이언트 펭자몽 &자이언트 펭자두' 출시

자이언트 사이즈, 소장욕구 자극하는 '펭수 리유저블컵'에 제공 자이언트 펭자몽 & 자이언트 펭자두 파리바게뜨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협업해 '자이언트 펭자몽'과 '자이언트 펭자두' 아이스 프로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스 프로스트(Ice frost)'는 빙수의 시원함과 셔벗(과즙에 설탕, 젤라틴 등을 넣고 굳힌 것)과 같이 부드러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파리바게뜨의 여름 음료다. '자이언트 펭자몽'은 최근 큰 인기가 높은 과일인 포멜로(백자몽)를 활용해 더욱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자이언트 펭자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자두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롭다. 또한, '자이언트 펭귄'인 펭수의 큰 키를 떠올릴 수 있도록 기존(13온즈)의 아이스 음료보다 큰 16온즈(oz)로 선보인다. 재사용이 가능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펭수 리유저블컵'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특유의 속 시원한 입담으로 여러 유행어를 남긴 펭수가 파리바게뜨의 아이스 프로스트와 만나 올 여름 대세 음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시도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3 11:07:1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