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원오더'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언택트로 바꾼다!

오설록 티 뮤지엄 원오더 키오스크/CJ 올리브네트웍스 오설록 티 뮤지엄 원오더 ODS/CJ 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원오더'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언택트로 바꾼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스토어 솔루션 원오더(One Order)가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에 도입됐다. 원오더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자동화 매장 솔루션으로, 키오스크와 태블릿PC,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대기 고객 관리부터 메뉴 주문, 직원 호출, 결제 등 매장 내 서비스 운영을 효율화한다. 연 평균 방문객 180만명에 달하는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긴 대기 줄을 없애고 직원과의 직접적인 대면 없이 오설록을 즐길 수 있도록 원오더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오설록에 적용된 시스템은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키오스크와 주방에서 주문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ODS(Order Display System)이며, 이를 통한 운영효율화를 진행한 이후에 QR코드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 등 매장 상황에 맞는 시스템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오설록은 키오스크를 통해 전체 주문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ODS를 통해 주방과 홀 직원,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신속하게 지원해 효과적인 응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키오스크는 메뉴 주문과 결제뿐 아니라 고객별로 메뉴 픽업까지의 대기 시간을 계산해 알려주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주문 이후 고객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매장통합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키오스크와 ODS, POS 시스템을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설록은 직원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매출을 극대화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한 서비스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스토어사업팀 박현우 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언택트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통 및 외식업계, 극장 등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며 "고객에게는 편리하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장에는 운영 효율 효과를 제공해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5: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멤버십 앱 '더팝',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로 편의성 극대화

GS리테일 직원들이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도입 기념으로 홍보물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GS멤버십 앱 '더팝',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로 편의성 극대화 이달 1일 론칭한 GS리테일의 통합 멤버십 및 결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팝(THE POP)'이 유일한 신용카드 결제수단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를 도입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 등 약 1만 4천개에 달하는 GS리테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일페이 사용이 가능해졌다. 더팝 앱에서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스마일페이가 유일하다. 이로써 스마일페이는 오프라인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결제 핵심은 앱을 실행하기만 하면 바로 결제 QR코드가 뜨는 '원클릭' 결제 서비스다. '원클릭' 결제서비스는 이베이코리아가 자체개발한 기술로, 스마일페이를 최초 1회만 등록해두면 비밀번호 입력이나 지문인증 등의 과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프라인 매장의 특성을 고려해 결제 과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스마일페이는 국내 사업자 중 소수에게만 부여되는 적격 PG(전자지급결제) 인증을 받은 결제 서비스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등을 도입해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6월 더팝 앱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일페이 단독 탑재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지난 5월 1일 론칭한 통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더팝을 고객들을 위해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와 손잡고 '원클릭결제'를 유일한 신용카드 결제수단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일페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전국 1만 4000여개의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페이는 지난 2018부터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일페이를 통한 오프라인 매장 결제 기능을 제공해왔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스마일페이는 쇼핑에 특화된 간편결제로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뷰티, 레저, 교통, 교육 등 폭넓은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제휴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3: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CJ CGV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 영화관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영화관에서도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정부가 발표한 긴급 재난지원금 사용방법 및 사용처를 토대로, 영화관에서도 어떻게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알아봤다. ◆영화관에서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요?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매점 물품을 구입할 때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합니다. 또한, 무비머니(영화관람권) 구입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영화관에서 다 사용 가능한가요? 예 맞습니다. 거주지 시·도(17개 광역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영화관에서 정부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영등포구 거주 고객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현장 결제시 이용 가능합니다.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 영화를 볼 경우에는 정부 재난지원금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이용할 경우에는 재난지원금으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외에 지역사랑 상품권으로도 영화관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요? 현재로서는 정부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만 사용 가능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사랑 상품권과 선불카드도 사용 가능한 곳이 있으니, 향후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개별 극장에서 현장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영화관에 입점해 있는 임대 매장에서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가요? 예. 영화관에 입점해 있는 임대 매장에서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21: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억눌린 소비심리 해외명품 시즌오프로 풀린다!

롯데백화점 명품매장/롯데쇼핑 억눌린 소비심리 해외명품 시즌오프로 풀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만나 폭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보복소비 현상이 급증하면서 백화점 명품 매출이 증가하자 예년보다 할인행사를 일주일 가량 앞당긴 15부터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4월 롯데백화점 세일 기간(4월3~19일) 전체 매출 신장률이 15.8% 감소 함에도 불구하고 8%대 신장률을 보인 해외명품 상품군은 최근 수 년간 지속된 경기 불황에도 꾸준히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18.5% 신장했으며, 2019년에는 28.0% 신장을 기록했다. 비록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올해 1~4월 명품 소비가 주춤했지만 그간 소비를 참아온 고객들의 구매가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년 동기간(5월1~10일) 대비 30% 신장하며 다시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백화점 명품매장/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해외명품 시즌오프 시작일을 지난해보다 앞당겨 되살아나고 있는 소비심리에 불을 지핀다.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는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로로피아나, 겐조, 코치, MSGM, 골든구스 등 지난해보다 10여개 늘어난 총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우선 15일부터 겐조, 코치, 베르사체 등을 시작으로, 19일부터는 버버리, 그 이후에는 메종마르지엘라, 오프화이트, MSGM, 비비안웨스트우드, 톰브라운, 로로피아나 등이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해외명품 시즌오프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의 할인율은 코치 30~50%, 에트로 30~40%, 엠포리오아르마니 30%, 베르사체 50% 등이며 브랜드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번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와 함께 15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대구점, 부산본점에서는 해외명품 시계보석 신제품과 한정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도 선보인다. 본점과 잠실 에비뉴엘월드타워점의 '예거르쿨트르', 'IWC', '위블로' 등 해외명품 시계 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제품부터 고도의 워치메이킹 기술이 집약된 걸작들을 공개할 예정이며, 대구점 타임밸리에서는 평소 매장에서 보기 어려운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플라잉 뚜르비옹', 총 3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어 있는 '피아제 엠페라도 쿠썽' 시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부산본점 에비뉴엘관에 지역 최초로 입점한 명품시계 브랜드 '브레게'는 개점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클래식 오라문디 5717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뿐만 아니라 국내에 1점만 들어온 제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명품매장/롯데쇼핑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코로나로 인해 고객들을 마음껏 매장으로 모시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이번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전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서 시작하게 됐고, 동시에 진행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통해 일상적으로 쇼핑하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을 풍성하게 준비해 고객님들의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격 명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3:06: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칠성사이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70년만 신제품 선보여

BTS 티징 영상, 15일 오후 7시 7분 롯데칠성음료 공식 SNS 채널에 공개 칠성사이다 X BTS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모델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탄산음료 최초로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칠성사이다는 앞으로 1년간 방탄소년단을 새로운 얼굴로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첫 티징 영상은 70주년이 된 칠성사이다를 상징하는 7개의 별과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7분에 롯데칠성음료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티징 및 본편 광고를 통해 70년 만에 새로운 맛으로 선보이는 칠성사이다의 신제품인 청귤, 복숭아를 알릴 예정이다. 칠성사이다는 RTD 탄산음료에서 처음 선보이는 청귤과 복숭아 과즙을 넣어 70년 만에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중한 실력과 진정성 있는 소통,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70년간 소비자에게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해 온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이미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이는 칠성사이다 신제품인 청귤, 복숭아가 탄산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0:58:2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도축부터 진열까지 단 3일! 신선 돼지고기 판매 확대

롯데마트 송도점 축산코너/롯데쇼핑 롯데마트, 도축부터 진열까지 단 3일! 신선 돼지고기 판매 확대 롯데마트가 超(초)신선 돼지고기를 선보이며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고 품질과 최상의 신선도로 가장 맛있는 순간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돼지고기를 직접 구매하기로 결정한 것. 롯데마트는 2019년 한우 경매장에서 매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으며, 통상 여러 단계에 걸쳐 유통되는 구조를 축소해 좋은 품질의 한우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같은 해 1월부터 축산팀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원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음성과 부천공판장에서 총 2243마리분을 매입, 2020년에도 4월까지 1200마리를 매입한 바 있다. 또한, 1+이상 등급은 브랜드한우에서만 취급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유통사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공판장에서 직접 구매한 한우를 바로 전용 저온 숙성고에서 숙성하는 웻에이징 숙성한우, 한우 갈비에서 갈비대를 제거해 만든 한우 갈비살 등 한우 직경매를 통해 축산물의 품질 개선 및 차별화를 꾀할 수 있었다. 롯데마트는 한우 직경매가 성공적인 프로세스로 자리잡았다고 판단, 돼지고기로 그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 여러 채널을 통해 도축부터 진열까지의 기간을 최단으로 줄여 신선도를 극대화해 선보이고 있는 초신선 돼지고기를, 대형 유통업체에서 최초로 직접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롯데마트는 돼지고기의 육즙이 덜 빠지도록 도축부터 고객이 먹기 전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에 주목했다. 우선 직접 구매 대상은 1등급 이상 암돼지로 한해,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도축 후 3일 이내 매장에 진열/판매가 이뤄지며,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도축 후 8일까지만 매장에서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기존 육가공업체를 통해 돼지고기를 납품 받을 시에는 도축 이후 매장에 진열되기 까지 약 7일정도 소요된다. 이에 비해 돼지고기 직경매 시에는 도축 이후 3일 이내 매장 진열이 가능한 만큼 소요시간이 4일 이상 줄어들어 소비자들은 超신선한 돼지고기를 구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상품명은 도축부터 식탁까지 3일 소요된다는 의미를 담아 '3일 돼지' 라고 정했다. 일반적인 돼지고기 가격은 삼겹살 기준으로 100g당 2000원 정도이며, 초신선 돼지고기의 경우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20%가량 높은 100g당 22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형성돼 있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초신선 돼지고기 가격을 다른 채널 대비 90%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3일 돼지'는 구매 이후 1차 가공을 진행하고, 다음날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에 입고해 도축 후 3일째 매장에 진열 된다. 롯데마트는 이번 달 말 '3일 돼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최초 제품은 일 한정 물량으로 서울의 일부 점포와 온라인에서 판매하게 된다. 순차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연내에는 롯데마트 전 점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롯데마트에서 판매한 돼지고기는 총 34만 마리 정도다. 이는 월 평균 3만 마리가 소비되고 있는 수준이며, 2020년에는 그 중 1.5%에 해당되는 5000마리의 돼지를 직접 구매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박종호 신선부문장은 "돼지고기 직접 경매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맛 좋은 육류' 개발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0:19: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집콕도 건강하게… 신세계 '헬스케어 대전' 연다

신세계백화점 헬스케어 대전/신세계백화점 집콕도 건강하게… 신세계 '헬스케어 대전'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처음으로 헬스케어 상품만 한데 모은 행사를 선보인다. 최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실내에서도 효과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헬스케어 상품 매출을 살펴보면 올해 들어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마의자를 비롯해 헬스 운동기구, 척추 의료가전, 눈 마사지기 등 관련 제품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이에 신세계는 6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헬스케어 대전'을 처음으로 진행한다. 기존 헬스케어 브랜드 매장은 공간 특성상 모든 상품을 체험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행사는 150여평 규모의 넓은 공간을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브랜드별로 최대 30여평 정도로 꾸며 행사를 찾은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참여 브랜드는 '바디브랜드', '오씸', '디코어', '오레스트' 등 안마의자 브랜드를 포함해 프리미엄 운동기구 '테크노짐', 홈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세라젬', 눈·두피·목 마사지기로 유명한 '브레오' 등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디프랜드 팬텀2 브레인 안마의자 4백만원, 오레스트 발마사지기 19만 8천원, 브레오 목마사지기 26만 3천원, 디코어 안마의자 610만원, 테크노짐 트레드밀 4백48만원 등이 있다. 브랜드별 사은품도 풍성하다. 디코어 안마의자 구매 시 눈 마사지기를 증정하고, 오레스트 안마의자 구매 고객에게는 발 마사지기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서정훈 가전주방팀장은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헬스케어 상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처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안전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0:14: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명품관, '모빌'에 빠지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모빌을 살펴보는 고객/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명품관, '모빌'에 빠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집 꾸미기 열풍으로 인테리어 소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주로 유아용품으로 인식되어 온 '모빌(Mobile)'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모빌 인테리어 소품은 스페인 브랜드 볼타(VOLTA)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만든 100% 핸드 메이드 제품이다. 추상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기본 색상만을 사용한 우아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관 WEST 5층 루밍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6만원대에서 시작한다. 모빌 인테리어 소품은 주로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 올려놓아 장식하며 바람이나 진동에도 평형을 유지해 움직여 매 순간 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소품 하나로 집안 전체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하는 '집꾸미기 족'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은 한 사람의 취향을 반영하는 바로미터"라며 "단순히 집을 치장하는 개념을 넘어 자기만의 공간에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4 10:12: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샐러드 '잇츠온 그린키트 4종'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프리미엄 샐러드 '잇츠온 그린키트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야쿠르트 신제품 '잇츠온 그린키트 4종'은 '로스트비프 오리엔탈'과 '쉬림프 레몬파인', '허브치킨 흑임자어니언', '닭가슴살햄 랜치시저'다. 해당 제품 개발에는 전문 셰프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별 드레싱 레시피 개발과 원물 재료 배합에 심혈을 기울인 것. 실제 샐러드의 경우 원물 재료가 그대로 담기는 특성상 재료와 드레싱의 조합이 중요하다. 각 제품에는 로스트비프, 쉬림프 등 주원료를 포함해 양상추와 치커리,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야채, 과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여기에 병아리콩과 해바라기씨를 더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외부 패키지에는 칼로리 표시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야쿠르트는 샐러드 외에도 죽, 시리얼, 선식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식사대용식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한 정기배송서비스를 통해 기존 발효유 사업과의 시너지를 지속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구독 경제 서비스 성장으로 간편식 제품을 정기적으로 받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한국야쿠르트는 신선 간편식 품목 수를 지속 늘리는 한편, 고객 맞춤형 정기배송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내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가구의 3분의 1수준까지 이르렀다. 시장 변화에 밀키트와 샐러드 등 간편식의 재료인 신선편이식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관련 시장 규모는 1조1천369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퍼센트 가량 증가한 수치다.

2020-05-14 09:54:4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