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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배달 전용 세트 상품 6종 선보여

GS25의 배달전용상품 나혼자 밥세트 /GS리테일 GS25, 배달 전용 세트 상품 6종 선보여 편의점 GS25가 편의점 배달 전용 세트 상품 6종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언택트 쇼핑 트렌드로 인해 지속 성장하는 배달 서비스 시장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한 쇼핑 기회 제공을 위해 배달 전용 세트 상품 6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3월초 배달 전문업체 요기요와 손을 잡고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초기 도입 기간(3월 2~8일) 대비 최근 1주일(5월 18~24일)의 실적을 분석해 보니, 이용 건수는 5.8배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가 배달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행사 상품 외에는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자료에 기초해 이번 세트 상품을 기획했다. 실제로 5월(1~29일)동안 배달 주문은 20~22시가 29%, 18~20시가 25%로 퇴근 시간대에 배달 건 수가 집중 됐다. 주문이 많은 상품은 1+1/2+1 등 행사 상품이 19%, 치킨 15%, 프레시푸드 13%로 나타났다. 이에 GS25가 배달 전용으로 출시한 세트 상품은 '국산진심닭다리세트', '돼지X돼지안주세트', '나혼자혼밥세트' 등 6종이다. '국산진심닭다리세트' 구성물은 진심닭다리 2개, 진심넓적다리 2개, 코카콜라PET500ml로 구성되어 집에서 간단한 반찬 또는 안주꺼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은 한번 클릭으로 여러가지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6월 14일까지 세트상품에 3000원 할인 적용으로 알뜰한 구입이 가능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GS25는 유명가수 뮤직비디오를 하루에 1번 시청하는 트렌드 '1일1깡'에 적합한 상품 '1일1깡세트'(구성물:새우깡+고구마깡+감자깡+코카콜라500ml, 매가 7700원) 및 '참치짜파구리세트', '건강든든한하루세트'를 판매해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생활밀착형 심부름 어플 '김집사' 어플을 이용해 GS25에서 1만원 이상 배달 주문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배달비가 무료다. 또한,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한 주문은 6월 한달 동안 3천원 배달료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여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최송화 GS25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배달서비스 플랫폼 확대를 위해 전용 상품 개발, 할인 서비스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고객들 라이프스타일에 없어서는 안될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31 11:1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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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시각장애 아이에 '빛' 선물

판매 수익금으로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 후원 구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구호(KUHO)가 시각장애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가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17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구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셀러브리티/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티셔츠 등 캠페인 아이템들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저소득층 시각 장애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를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61명의 아이들 수술과 치료에 쓰였다. 올해 하트 포 아이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종이접기, 퍼즐과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카니발 레터스를 모티브로 삼아 응용한 아트웍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 코끼리나 퍼즐 조각들이 프린트된 티셔츠가 화이트, 블루,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또 구호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 소속 작가 권철화의 재능기부를 통해 협업한 상품도 선보였다. '사랑, 아이들, 여자, 마음의 눈'을 마커 드로잉으로 표현한 작품 '드리머'와 '눈이 아닌 귀와 코,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컨셉의 오일 파스텔 작품 '마이 하트'를 하트 포 아이의 티셔츠에 담았다. 구호는 오가닉코튼/리싸이클 폴리 등 혼방 소재에 워싱 가공으로 자연스런 스타일의 크롭 배기 팬츠, 잔잔한 트윌 조직의 코튼 혼방 소재로 제작해 가볍고 청량감있는 페이퍼백 팬츠, 매끄러운 표면과 소프트한 감촉의 롱 저지 원피스, 단독 원피스로나 롱 카디건으로 활용이 가능한 2way 저지 원피스, 잔잔한 셔링을 잡은 와이드 커프스가 여성스러운 와이드 커프스 크롭 점퍼 등도 내놨다. 가격은 성인용 티셔츠는 98,000원/아동용 58,000원, 원피스는 20만 원대, 팬츠는 30만 원대, 아우터는 40만 원대다. 구호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널리 알리기 위해 '에스팀 믹스테이지'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섭섭과 함께 영상 컨텐츠도 선보였다. 보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모스 부호'를 활용한 음악을 배경으로, 하트 포 아이의 알파벳, 하트 이미지, 어린이 캐릭터 등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아티스트들의 따뜻한 재능 기부와 구호만의 기분 좋아지는 아트웍 개발을 통해 올해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신선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구호는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고객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패션을 넘어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겠다" 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0:39: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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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AI 컨설팅 토털 감량 시스템 강화

쥬비스 다이어트가 토털 감량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쥬비스는 519만 건의 데이터 분석과 특허받은 기기로 진행되는 직영점 컨설팅 시스템, 체질과 영양소에 기반한 식단 관리 푸드 & 제품,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홈다이어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다방면으로 고객의 확실한 감량을 돕고 있다. 쥬비스 다이어트 30개의 직영점에서는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의 유형 분석, 고객의 4가지 체질, 12가지 비만 유형, 6가지 지방유형, 16가지 성향을 분석한 AI 빅데이터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허받은 감량 특화 기기로 지방층에 따라 다른 주파를 적용해 근육 사이에 쌓여 운동으로 빼기 힘든 체중감량을 돕는다. 이와 함께 최근 5월, 다이어트 할 시간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 홈다이어트 서비스 '쥬비스 앳홈'을 론칭하며, 운동 전문가가 쥬비스의 감량 특화 기기를 가지고 고객의 집으로 방문해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출범했고, 절식과 원푸드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감량에 실패했던 고객을 위해 식단 관리, 영양소 보충, 기능성 제품 등 목적에 맞는 쥬비스 푸드로 굶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2020-05-29 16:27: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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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No.1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로 탄생한 'K-하이볼'

골든블루,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 출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하이볼의 새로운 기준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29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하이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술과 탄산수를 결합해서 마시는 하드 셀처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급술인 위스키를 탄산수와 섞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하이볼 문화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음주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블루는 2년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딱 맞는 대한민국 스타일의 하이볼을 선보기 위해 다양한 음용법을 연구해 왔다.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하이볼 마스터에서 만들어 내는 한국형 하이볼, K-하이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은 토닉 베이스라단맛이 강해 한국인의 입맛에 부합하지 못해 대중적으로 확산하기엔 한계가 많았으며, 결국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이 탄생하게 되었다. 골든블루가 선보이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한국인을 위한 하이볼 신제품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와 국내 주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해서 만들었다. 첫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만들어진다. 국내 1등 정통 위스키인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국내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우수한 맛을 지니고 있다. 또한 위스키 원액을 언필터드 형식으로 제작해 하이볼로 음용시 청량감과 함께 복잡하고 다양한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전용으로 개발된 '하이볼 마스터'에서 추출된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이 사람이 직접 제조해 맛과 향이 일정하지 않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계 1위 이탈리아 디스펜싱장비 업체인 'Celli (첼리)'와 협업하여 만든 '하이볼마스터'에서 추출된다. '하이볼 마스터'에서 추출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강한 탄산과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가 일정한 비율로 추출되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의 하이볼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셋째, '골든블루더블샷 하이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다 높은 도수의 위스키 원액이 사용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하이볼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고 탄산감이 떨어짐에 따라 위스키 맛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에 비해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탄산수와 함께 최초 9도로 추출되어 하이볼의 특성인 위스키 맛과 향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하였다. ◆하이볼의 새로운 기준 'K-하이볼'과 함께 K-주류문화 트렌드 주도. 지금까지의 하이볼이 대부분 일본식이었다면, 골든블루는 이제 'K-하이볼(코리안하이볼)'로 새로운 하이볼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 제품과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열풍에 맞춰,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출시와 함께 'K-주류'를 선도하여 우리 술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국내 위스키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려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일환으로 오래전부터 하이볼 출시를 준비해왔다"며 "위스키를 다소 낯설게 느끼는 젊은 연령층부터 기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위스키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 변화를 이뤄내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뛰어난 원료로 만든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가심비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수입 생맥주와 비슷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20대 중·후반의 사회 초년생과 30, 40대 직장인뿐만 아니라 기존의 위스키에 친숙했던 소비자들까지 모두 핵심 고객층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일본의 하이볼 성공 사례 등 연구하며 2년 전부터 시장 진입 준비 골든블루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하이볼을 선택한 이유는 가까운 일본 역시 위스키 시장의 오랜 침체 속에서 하이볼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 일본은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서 1인 가구 중심으로 인구 구조가 변하고, 급격한 노령화가 시작되자 일본의 주류업계는 독한 술 기피 현상이 시작된 것을 읽고 하이볼 판매에 적극 나섰다.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위스키 음용 문화는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위스키는 독한 술'이라는 이미지로부터 벗어나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현재 일본 하이볼은 급성장기를 넘어 성숙기에 접어든 상태이다. 2016년, 골든블루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모던 스타일의 프리미엄위스키 '팬텀'을 선보이며 위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쓴 바 있다. 골든블루는 10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는 한국의 위스키 시장 상황이 예전의 일본과 닮아있다는 점을 착안해 다시 한 번 국내 위스키 시장을 부흥시키고자 약 2년 전부터 하이볼 개발에 몰두해왔다. 골든블루는 신제품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내 위스키 시장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어 제2의 위스키 전성기를 열어가고 국내 위스키 문화를 주도해 나아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9 13:30: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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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감성의 '멋'과 100프로 몰트의 '맛'까지 잡은 '오비라거'

OB 정통성을 바탕으로 뉴트로 열풍 이끌어… 100% 몰트의 풍미와 부드러운 음용감 구현 오비맥주, OB라거 '뉴트로' 제품 출시 /오비맥주 ◆'오비'가 돌아왔다 뉴트로 열풍이 유통업계를 강타한 2019년, 맥주를 사랑하는 '맥덕'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그 맥주'가 돌아왔다. 90년대 랄라라 댄스와 TV CF로 시대를 풍미했던 바로 그 맥주, '오비라거'가 새롭게 출시된 것이다. 치명적으로 귀여운 '랄라베어' 캐릭터와 매력적인 복고풍의 서체 디자인과 함께 2019년 하반기 한정판으로 출시된 오비라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오비라거 캔맥주 중앙에 새겨져 있는 '랄라베어'는 단순히 복고풍의 오비라거의 상징이었던 곰 캐릭터를 그대로 복원한 것이 아니라,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추어 기존 캐릭터에 현대적인 디자인 터치를 입혀 더욱 생동감 있게 탄생했다. 귀여운 '랄라베어'가 맥주 호프잔을 들고 엉덩이춤을 추는 모습뿐만 아니라 '오비-라거', '라가-비야', '등록상표', '東洋의 양조회사' 등 깨알 같은 디테일의 복고감성 문구들은 오비라거를 기억하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 소비자들의 뉴트로 감성을 저격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던 뉴트로풍의 '오비라거'는 지난 11월 중순 일반 음식점용 병맥주를 출시하고 2020년 초에는 본격적인 소매채널까지 판매를 확장하며 본격적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오비라거, '오, 부드럽(Love)다' 신규 TV 광고/ 오비맥주 ◆'오, 부드럽(Love)다' 신규 TV 광고 공개 오비라거의 인기가 이어지자 오비맥주는 오비라거의 신규 TV 광고 영상 '오, 부드럽(Love)다' 편을 제작, 주요 방송채널을 통해 1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이번 광고 '오, 부드럽(Love)다'는 오비라거의 부드러운 맛으로 갈등 관계마저 부드럽게 풀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제품의 '부드러움'을 강조한다. 영상은 어두운 창고 안에서 험악한 인상의 두 사나이가 대결하는 긴장감 있는 화면으로 시작한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두 사내의 주먹이 마주치는 순간 두 주먹은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한 오비라거 맥주잔으로 변하며 평화롭게 건배하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이어 오비라거의 캐릭터 '랄라베어'가 등장해 두 사내를 사랑스럽게 끌어안으며 화해 모드를 연출하는 반전 엔딩으로 보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에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됐다. 작년 말 출시 이래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뉴트로 열풍을 이끈 오비라거는 최근 '부드러운 맛'에 대한 호평까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디자인이 예뻐서 사봤는데 맛이 깊고 부드럽다" "100% 몰트라서 진한 맥주 맛일 줄 알았는데 목넘김이 부드럽다" 등 오비라거의 '부드러움'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SNS상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이를 최대 장점으로 광고에서 표현했다. 오비라거, '오, 부드럽(Love)다' 신규 TV 광고/ 오비맥주 ◆클래식 라거의 DNA를 그대로 계승한 'OB라거', 100% 올 몰트 라거의 매력 어필 맥주는 보리가 주원료지만, 쌀, 전분, 과일 등 다양한 재료도 들어간다. 특히 수제 맥주의 경우에는 양조장에 따라 열대 과일 등 여러 가지 독특한 재료를 첨가하기도 한다. 맥주에 100% 보리(맥아)만 사용한 것을 '올 몰트 맥주'라 하며, 홉, 효모, 물, 맥아만을 사용하여 오리지널 맥주 본연의 맛을 낸다. 100% 맥아로 만들어진 올 몰트 맥주는 진하고 구수한 보리향과 씁쓸하지만 깔끔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첨가물이 없기 때문에 맥주 본연의 향과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신제품 'OB라거'는 100% 보리맥아로 만든 클래식 라거의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여기에 알코올 도수를 기존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추고 쓴맛은 줄여 부드러운 음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 1952년부터 시작된 OB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비'브랜드의 밀레니얼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온 오비라거 또한 대표적인 뉴트로 맥주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맥주감성의 역사를 다시 써내러 가고 있다. 오비라거는 지난 구정 설 연휴를 맞아 오비라거 랄라베어 전용잔을 출시하고, 지난 2월에는 랄라베어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과 더욱 즐겁게 소통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라거는 출시 단계에서부터 밀레니얼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오비맥주의 세계적 브루어리 노하우를 통해 100%몰트를 사용하면서도 최근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할 최적의 정통 라거의 맛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오비라거의 맛과 개성 있는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부응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9 10:18: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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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뷰티,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 출시

다채로운 10가지 컬러의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 선보여 지방시 뷰티,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 출시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가 입술에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리퀴드 타입의 립밤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시 뷰티 '르 로즈 퍼펙토' 라인의 신제품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6ml, 47,000원)'은 핑크 레더와 실버 메탈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선명한 컬러감과 수딩 립 케어 효과를 갖춘 리퀴드 립밤이다.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과 뛰어난 지속력을 갖춘 리퀴드 제형의 감각적인 텍스처가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준다. 지방시 뷰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드젠'에 의해 탄생한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은 입술의 PH에 따라 베이지, 코랄, 레드 컬러로 변하는 대표 제품 'N001 퍼펙트 핑크'를 비롯해 10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무드의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지방시는 이번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을 통해 밝은 피부 톤부터 어두운 피부 톤까지 모든 피부 톤에 어울리는 새로운 타입의 누드 컬러를 만들어내며 지방시의 아이코닉한 컬러 스펙트럼을 구현했다.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은 보습과 탄력감을 전달하는 지방시 연구소의 독자적인 포뮬러를 적용해 매끈하고 도톰한 립으로 연출해준다. 또한, 입술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부여하는 시어 버터와 상쾌함을 선사하는 멘솔 성분이 함유되어 바르는 순간 편안하면서도 촉촉하고 빛나는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르 로즈 퍼펙토 리퀴드 밤'은 6월 1일부터 지방시 뷰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8 16:06: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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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소비 확산에 모바일 뷰티 플랫폼 뜬다

비대면 쇼핑 트렌드 지속, 온라인 소비 증가로 화장품 온라인 판매 늘어 세종텔레콤 V-커머스 뷰티 플랫폼 '왈라뷰(wallaVU)' 주요 영상 콘텐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화장품 업계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화장품은 실사용 경험이 중요한 제품 특성상 오프라인 중심의 시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발표한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지난 3월 유통업체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16.9% 성장했으며, 화장품 부문 거래액은 전년 동월에 비해 19.1% 상승했다. 특히 동영상 시청을 선호하는 MZ세대들 사이에서는 직접 매장에 가지 않아도 영상으로 제품을 경험하고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영상 기반의 뷰티 플랫폼이 인기다. 세종텔레콤이 운영하는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뷰티 플랫폼이자 콘텐츠 유통 플랫폼, 왈라뷰(wallaVU)는 10~20대를 타깃으로 메이크업 노하우, 제품 발색 표현, 인기 아이템 비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모바일 앱과 웹페이지, SNS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만화카페, 고깃집 등 MZ세대들이 자주 가는 장소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어버이날 기념 인간 카네이션, MBTI 유형 메이크업 등 타깃의 관심과 취향을 저격하는 톡톡 튀는 영상을 즐기며 앱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재미를 추구하는 10~20대 '펀슈머'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왈라뷰를 이용하는 구매 고객은 10대가 전체의 65%, 20대 초반이 11%를 차지할 만큼, 스트리밍 라이프를 반영한 유니크하고 희소성 높은 콘텐츠가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상 내 원하는 부분을 간편하게 찾아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뷰티비 영역에서 영상을 클릭 후 아이 메이크업만 보고 싶다면, '눈썹'과 '눈' 이모지탭을 누르면 해당 구간으로 바로 이동해 원하는 부분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영상에서 사용한 제품' 영역을 클릭하면 판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 쇼핑 편의성 또한 향상됐다. 김성훈 세종텔레콤 커머스 사업총괄 이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립 메이크업보다 눈 화장에 집중하는 경향으로 지난 4월 아이브로우, 섀도우, 마스카라와 같은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매출이 전월 대비 6배 증가했다"며 "현재 왈라뷰 플랫폼에는 수 백 개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앞으로 온라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뷰티 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로 20~30대 이후 전 연령층 등과의 접점 마련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SBSfunE에서 방송 중인 '왈가닥뷰티'는 홍진영, 블락비 재효, 김민경, 정혁, 매튜 등 일명 '뷰.알.못(뷰티를 잘 알지 못하는)' 연예인들과 핫 크리에이터 '아름송이' 'Free지아', 업계 전문가 등이 출연해 각양각색의 현실 뷰티 일상 꿀팁을 대방출하고 있다.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며 뷰티 정보와 함께 해당 콘텐츠에 사용된 제품을 플랫폼 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 소비자가 직접 본인의 메이크업과 사용한 제품을 공유하는 '#MOTD(Match Of The Day)', 전문 뷰티 에디터의 스타일 팁,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함께 링크된 제품 정보를 클릭하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퍼스널 컬러 등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맞춤 탐색 기능도 있다. '가을 웜톤'을 자신의 프로필에 입력하면 같은 가을 웜톤의 인기 유저가 추천되거나 퍼스널 컬러에 맞는 리뷰가 우선 노출되는 식이다. 파우더룸은 향후 고객별로 소비한 콘텐츠 및 쇼핑 이력 등을 바탕으로 상품과 콘텐츠가 자동 추천되도록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버드뷰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는 최근 소비자가 꼭 맞는 화장품을 찾을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홈 화면과 메뉴 등 사용자경험(UX)를 전면 개편해 사용자가 브랜드, 제품, 성분별 즐겨찾기, 제품 리뷰 등 제품 관련 개인화된 정보와 내 피부타입과 고민 등 자신의 사용자 정보를 간단히 수정할 수 있는 등 한층 고도화된 사용자 중심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기존 화장품 업체도 온라인 플랫폼을 새롭게 론칭하며 디지털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4월 미샤, 어퓨 등을 포함해 국내외 190여 개의 브랜드 제품을 하나의 공간에서 판매하는 종합 화장품몰 '마이눙크닷컴'과 모바일 앱 '눙크'를 오픈했다. 마이눙크닷컴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통합검색 기능과 제품 속성별 검색 기능을 갖췄으며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화장품을 추천하는 '매거진'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8 16:04: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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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리얼 베이컨으로 만든 강아지 간식 '베긴' 출시

리얼 베이컨 사용해 부드러운 질감 살리면서 영양까지 챙겨 네슬레 퓨리나 베긴 1993년 미국 출시 이래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검증된 반려견 간식 '베긴'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는 리얼 베이컨으로 만든 강아지 간식 베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베긴은 순살 베이컨을 제 1원료로 사용한 간식으로 강렬한 베이컨 향과 맛이 특징이다. 리얼 베이컨을 통해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면서 영양까지 챙겼다. 덕분에 미국에서 반려견들이 가장 즐겨 찾는 대표적인 간식 가운데 하나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 조미료와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아닌 미국 현지 공장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을 수입해 원료와 제조과정까지 꼼꼼히 챙기는 견주들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인 것도 눈에 띈다. 손으로 찢기 편해 견주가 원하는 대로 제품의 크기를 조절하며 급여할 수 있다. 일상생활 간식으로는 물론이고 훈련이나 노즈워크 등 반려견의 활동성 향상을 위한 놀이를 할 때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패키지가 이중 지퍼백으로 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반려견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도 넓혔다. 베이컨 오리지널부터 치즈맛, 소고기맛, 히코리나무 스모크향, 피넛버터 맛까지 총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형견이 한번에 먹기 쉽게 작은 크기로 잘려져 있는 리틀 라인(오리지널맛·치즈맛)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한 팩 당 7900원이다. 기본 5종은 네슬레 퓨리나 공식 온라인 몰인 '퓨리나 펫케어'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리틀 라인은 펫샵 혹은 동물병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베긴은 이미 미국에서 기호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신뢰도 높은 강아지 간식"이라며 "저렴한 중국산이나 노브랜드의 간식이 범람하고 있는 국내 강아지 간식 시장에서 베긴은 견주들이 믿고 급여할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8 16:00:2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