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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더 쇼킹 카라' 국내 및 홍콩 시장 동시 런칭

신제품 '더 쇼킹 카라'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홍콩 브랜드샵 입점 토니모리 '더 쇼킹 카라' 토니모리가 '더 쇼킹 카라' 7종을 한국과 홍콩에서 동시 런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홍콩에서는 홍콩섬을 비롯한 구룡, 신계지역을 포함한 홍콩 전 지역 14개 브랜드샵에 입점하여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제품 '더 쇼킹 카라'는 다양한 눈매에 적용할 수 있는 7가지 기능별 퍼스널 브러쉬와 제형을 담아 아이 메이크업 고민을 7가지 방향으로 해결해주는 마스카라로,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하고 풍성한 글램 메이크업까지 TPO에 맞는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11일 온라인을 통해 선 공개하였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단 하루 '더 쇼킹 카라' 7종을 100원에 판매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체험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 몰에서 오픈 1시간 만에, 네이버 뷰티윈도에서는 오픈 4시간 만에 빠르게 품절 되는 등 출시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토니모리 홍콩 구룡 텔포드 플라자 매장 토니모리는 이번 신제품의 한국과 홍콩 동시 런칭을 기념하여, 29일부터 '더 쇼킹 카라'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편리한 화장이 가능한 '미니 화장대'와 속눈썹을 강력하게 고정해 짱짱한 컬링력을 유지하는 '마스카라 픽서'를 증정하는 등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과 홍콩을 시작으로, 토니모리는 오는 6월 중 몽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요르단 같은 중동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론칭 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신제품 '더 쇼킹 카라'는 온라인 선 공개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홍콩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며 "이번 홍콩 브랜드샵 입점을 시작으로 아시아·중동 지역으로 활발한 진출을 통해 토니모리 제품은 물론, 더 나아가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35: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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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텐소울' 팝업 스토어 연다…MZ세대 패션 리딩

6월11일까지 청담점서 국내 편집숍 최초로 '텐소울' 팝업 스토어 운영 텐소울X비이커 팝업스토어/서울디자인재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글로벌 역량을 입증받은 국내 디자이너 10개팀으로 구성된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 스토어를 6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텐소울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2010년부터 운영하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글로벌 육성 사업이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글로벌 역량을 갖춘 10개 팀을 선정해 글로벌 유명 편집숍 및 백화점 내 팝업 매장 전시, 판매 등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팝업 프로젝트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 해외 각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비이커는 국내 편집숍 최초로 텐소울과 협업하는 영광을 얻었다. MZ세대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리딩하는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다.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는 텐소울 디자이너들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7월 31일까지 온라인 최초로 텐소울 기획전을 진행하고, 주요 아이템 화보도 공개한다. 이번 텐소울 디자이너는 작년 개최된 2020년 봄여름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가운데 초청 해외 바이어 및 패션업계 관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부리'의 조은혜, '디앤티도트'의 박환성, '디그낙'의 강동준, '카이'의 계한희, '막시제이'의 이재형, '문제이'의 문진희, '뮌'의 한현민, '석운윤'의 윤석운, '더 스톨른 가먼트'의 박정우, '유저'의 이무열/김민희 등 총 10개 팀이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비이커는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텐소울과의 협업을 준비했다"며 "최근 침체한 패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31: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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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장애인사업장 위드림, '듀오 데이' 행사 진행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 위한 행사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 등 참석 아모레퍼시픽 듀오 데이 참가자 단체 사진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위드림이 지난 28일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 등과 함께 '듀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008년 아일랜드에서 시작돼 유럽 국가들로 퍼진 듀오 데이 행사는 기업, 기관, 단체 등의 참가자가 장애인과 '듀오'로 짝을 이뤄 함께 일하며 직업체험을 하는 행사다. 장애인의 능력을 알리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우수업체로 평가한 위드림 근로자들의 근무 현장을 행사 참가자들이 둘러보며 함께 직무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및 관계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이용득 의원, 이상돈 의원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총 12개국 유럽연합의 주한 대사 및 대표부가 참석했다. 먼저 행사 참가자들은 위드림 직원들과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제품 배송을 위한 물류 시스템 작업 일부를 직접 수행하며 이해를 높였다. 제품 포장 업무에 머물렀던 직무를 확대해 장애 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행 중인 서비스 직무도 둘러봤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의 복리후생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스팀 세차 서비스 '카온', 국가 공인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수기치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라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듀오 데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타 국가의 모범이 되는 국내 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를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 장애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개선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열 위드림 대표이사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기쁘고 위드림 직원들이 가진 업무 능력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드림은 2016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 중이며, 2019년에는 '올해의 편한 일터'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장애인고용 우수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라온 및 카온 수익금은 서비스 사용자 이름으로 전액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18: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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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2020년 화장품 업계 간담회' 진행

글로벌 규제 지원, 신소재 개발과 수출 제고 등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 논의 2020 화장품 업계 간담회가 28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대한화장품협회, 화장품 기업 CEO들이 함께 지난 28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0년 화장품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관으로 대한화장품협회장(서경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클리오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2020년 새롭게 시작되는 맞춤형 화장품 제도와 조제관리사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침체한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고민하고 글로벌 규제 지원, 신소재 개발과 수출 제고 등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기업들의 규제 장벽 해소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의경 처장은 "우리나라 맞춤형 화장품 제도를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규제조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더불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환경에서, 우리 모두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화장품 산업은 업계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 식약처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과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지금껏 성장해 올 수 있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화장품 업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이의경 식약처장은 명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의 맞춤형 화장품 소개 공간인 '아이오페 랩'을 방문해, 화장품 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맞춤형 화장품의 현주소와 진화된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09: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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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호텔 강남, 호텔 및 게임 업계 최초 '모바일 게임 대전' 개최

각자 객실에서 모바일로 진행 L7 GAME NIGHT L7호텔 강남에서는 에이프로젠게임즈와 함께하는 모바일 게임 대전 에이프로젠게임즈 포트리스M 'L7 GAME NIGHT를 6월 27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이프로젠게임즈 포트리스M 'L7 GAME NIGHT' 은 라이프 스타일 호텔 L7 강남에서 객실 간 모바일 전략 슈팅게임 '포트리스 M'을 즐기면서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로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온라인게임 대회이다. 특히, 각자 객실에서 모바일로 펼쳐지는 게임인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보다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대전 방식은 간단하다. 체크인 시 게임대회 참여권을 수령 후 각자의 객실에서 2대 2 복식 대결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객실 간 50강 토너먼트로 랜덤 매칭되어 단판 승부로 승패를 가른다. 본선전은 특별 대회장으로 꾸민 4개의 스위트룸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8강전부터 3판 2선승제,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또한 'L7 GAME NIGHT' 게임 대전은 CJ ENM OGN의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게임대회의 참석을 위한 객실 패키지는 6월 7일부터 100실 한정으로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1인당 3만3000원 상당(계정당 1회 사용) 객실당 2인 기준 최대 2매 (6만6000원 상당)의 포트리스 M 아이템이 제공된다. 가격은 11만 원이며 세금은 별도이다. L7호텔 관계자는 "청결한 호텔 객실에서 친구와 연인끼리 새로운 경험을 누리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에이프로젠게임즈와 이색적인 비대면 온라인 게임대회를 마련했다"며 "투숙객이 'L7 GAME NIGHT'를 통해 풍성한 상품으로 추억을 쌓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트리스M'은 1000만 명의 유저가 즐긴 '포트리스' 시리즈를 모바일로 재현한 전략 슈팅 게임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00: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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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오팔세대를 잡아라!

모바일 쇼핑 화면/이베이코리아 '큰손' 오팔세대를 잡아라!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 출생)의 대규모 은퇴가 본격화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오팔(Old People with Active Lives/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중장년층) 세대'에 주목하고 있다. 오팔세대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아낌없이 시간과 금전을 투자하는 중장년층을 말한다. 이들은 오랜 시간 경제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경제력은 물론, 축적된 경험과 취향으로 소비의 고급화를 지향한다. 유통업계는 저출산·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인터넷·모바일 환경에 익숙하고 구매력까지 갖춘 오팔세대가 정체된 소비시장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의점 예약 구매 어플/ BGF리테일 ◆온라인·편의점 쇼핑 '큰손'으로 떠올라 오팔세대는 학력과 소득수준의 연관이 큰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배움에 대한 열망과 도전 정신이 강해 새로운 문화와 제품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도 유연하다. 때문에 온라인·모바일 쇼핑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편이다. 옥션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전 품목 연령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50대는 130%, 60대는 171%로 각각 증가하여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50~60세대 고객 비중 또한 2014년 17%에서 2018년 27%로 대폭 상승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도 오팔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각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도시락 매출 중 40대 이상 소비자가 차지한 비중은 36.8%다. 이는 3년 전인 2016년(26%)과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GS25의 전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간대비 33.4% 늘었다. 여전히 20~30세대가 주 소비층이지만, 40~50세대 도시락 매출구성비가 지속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롯데멤버스 제공 ◆간단한 조리 선호…HMR 구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식생활이다. 외식대신 집밥을 즐기지만, 직접 해먹기보다는 간편가정식(HMR)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롯데멤버스가 빅데이터를 통해 발간한 2020 트렌드픽에 따르면, 분석 대상인 은퇴자 부부(58~60년생 남성, 61~63년생 여성) 집단은 2016년(9.9회)에 비해 지난해(6.7회) 백화점 식당가 이용을 33% 줄였다. 소비 규모 축소에 따라 외식 빈도가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은퇴 후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집밥 빈도가 늘어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팔세대의 HMR 인당 구매금액 및 구매건수는 증가했다. 지난해 가정간편식 인당 구매금액이 2016년 대비 약 16%, 이용건수가 1.3회 늘었다. 특히 남성은 여성보다 증가폭이 컸으며, 인당 구매금액이 17%, 구매건수가 평균 1.5회 많아졌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 아내의 '가사 은퇴'가 현실화됨에 따라 직접 재료를 구매해 요리하기보다는 HMR 등을 이용해 간단히 조리해먹는 집밥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가전업계, 맞춤화 전략 펼쳐 신세계와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은 모바일 쇼핑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팔세대를 잡기 위해 지난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 글자 크기를 키우고 이미지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유사 상품 추천 기능 등을 강화했다. 또한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을 잡기 위해 화장품·리빙·건강용품 등의 MD도 대폭 보강했다. 가전업계에서도 '럭셔리',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한 신(新)가전으로 오팔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커피머신 등의 신 가전의 경우, 과거에는 보편화 되지 않았던 가전으로 오팔세대의 잠재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이들에게 가사노동의 수고로움을 줄이고 편리함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어, 소비심리를 자극하기 충분하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20여년 간 한 해 8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은퇴 인구로 편입됨에 따라 실버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은 물론, 소비시장 전반에 걸친 대규모 지각 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오팔세대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노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31 11:38: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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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 수요 싹 다 잡는다!

베가 시실리아 우니꼬 (오른쪽) 투핸즈 벨라스 가든 바로사 쉬라즈/이마트24 이마트24, 와인 수요 싹 다 잡는다! 이마트24가 '가성비 와인부터 최고급 와인까지'를 테마로 와인 수요 잡기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와인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와인에 대한 고객의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마트24는 6월 한 달간 테이블 와인(식사 중 메인이 되는 음식과 함께 곁들이는 와인)으로 유명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쉬라'를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6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 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쉬라'는 까베네 쇼비뇽과 쉬라가 각각 50%씩 블렌딩 된 레드와인이다.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바닐라향과 과일향의 조화가 특징으로, 스테이크 등 각종 육류요리와 곁들여 마시기 좋다. 작년 프랑스, 독일 등에서 열린 국제 와인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70만원대 고가 와인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와인포인트 앱을 통해 6월 1일 오전 9시부터 2일 오후 1시까지, 70만원짜리 '베가 시실리아 우니꼬 2009' 3병과 9만 5000원짜리 '투핸즈 벨라스 가든 바로사 쉬라즈 2017' 60병을 한정 판매한다. '베가 시실리아 우니꼬'는 국내에 연간 약 300병 수입되는 진귀한 와인으로 '스페인의 로마네 콩티'로 불린다. 스페인어로 유일하다는 뜻인 '우니코(Unico)'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페인의 최고급 포도원인 베가 시실리아에서 포도 작황이 좋은 해에 한해 양조하는 와인이다. 양조 후 10년 이상 숙성시킨 다음 출고되기 때문에 스페인 내에서도 대기 리스트를 작성할 만큼 구하기 어렵다. '베가 시실리아 우니꼬'는 말린 체리의 진한 향과 우아한 미네랄 여운, 스파이시한 잔향이 느껴지는 전형적인 클래식 스타일의 뗌쁘라니요 와인으로 균형감과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투핸즈 벨라스 가든 바로사 쉬라즈'는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최고의 와인 메이커라고 극찬을 받은 투핸즈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이다. 쉬라즈 대표 산지인 남호주 바로사 벨리에서 수확한 쉬라즈 100%를 사용한 와인으로 양갈비 구이, 스테이크 등 풍미가 진한 육류요리와 어울린다. 10~15년 숙성 후 마셔도 좋은 와인이다. 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 "가성비 좋은 와인부터 최고급 희귀 와인까지 편의점에서 보다 쉽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와인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행사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에서 와인 매출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24가 최근 2년간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1월~5월)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1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O2O서비스 이용 건수도 2019년 주문 건수 대비 320% 증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31 11:3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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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여름 맞아 '여름나기' 상품 할인

여름 상품/이마트 이마트, 초여름 맞아 '여름나기' 상품 할인 올 여름 폭염 예보가 쏟아지는 가운데 완연한 초여름이 오자, 이마트가 '여름나기' 행사에 본격 돌입한다. 이마트는 오는 6월 16일까지 가전/리빙/패션/다이어트 식품 등 여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5월 황금연휴 이후 줄곧 선선했던 날이 끝나고 한낮 기온이 28~29도에 달하는 등 급격한 초여름 날씨로 변하자, 이마트는 본격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실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예상 폭염일수는 20~25일로 작년(13.1일)과 평년(9.8일) 비해 많고, 예상 열대야일수 또한 12~17일로 지난해(10.5일)과 평년(5.1일) 비해 많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이마트는 우선필수 여름 가전 써큘레이터와 에어컨 등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대표 계절가전인 선풍기 대신 써큘레이터를 내세운다. 2018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 온 이후 에어컨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에어컨과 궁합이 좋은 써큘레이터 매출이 동반 상승하고 있고, 바람을 직접 쐬기보다 공기가 대류하며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바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에 따르면 2018년 5월 '써큘레이터:일반선풍기' 매출비중은 2:8 수준에서 올해 6:4로 역전됐다. 써큘레이터 매출이 매년 크게 신장하며 2년 만에 선풍기 자리를 꿰찬 '대세 계절가전'이 된 것이다. 대표 계절가전으로, 'B&D(블랙앤데커) 써큘레이터 2입 기획'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카드) 결제시 2만원 할인판매하고, 삼성/LG/위니아 등 행사 에어컨을 삼성/KB국민카드로 구매시 최대 20만원 할인하며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평년 대비 열대야가 2~3배 자주 찾아올 것으로 예상, 시원한 숙면을 위한 필수품인 시어서커와 폴리 원단의 침구류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올해 예상되는 불볕더위에 대응해 시어서커 매트리스 패드를 새롭게 소싱했고 시어서커 침구류 총 물량을 30% 가량 확대했다. 또한 휴가 시즌을 두 달여 앞두고 식단 관리에 돌입한 소비자들을 위해 피코크 다이어트 식품을 준비했다. 일반 아이스크림 칼로리의 4분의1 수준인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피코크 욜로우(Yolow)' 5종(각 5980원)을 2개 구매시 10%/3개 구매시 20% 할인한다. '피코크 닭가슴살(140g)' 6종(각 2980원)은 2개 구매시 10% 할인하며, '피코크 샐러드' 7종과 동시구매시 닭가슴살을 10% 추가 할인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비교적 선선했던 5월 날씨가 끝나자마자 낮 기온이 급격히 올라 평소보다 더위를 더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에 이마트가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각종 여름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31 11:21: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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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친환경 집밥열풍 동참…'올가 홀푸드 메가샵' 오픈

올가 홀푸드 메가샵/롯데백화점 롯데百, 친환경 집밥열풍 동참…'올가 홀푸드 메가샵' 오픈 롯데백화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 집밥 열풍'을 반영해 '현장 실연형 가정 간편식'과 '맞춤형 건강식품'을 제안하는 매장인 '올가 홀푸드 메가샵' 매장을 지난 30일 강남점에 선보였다. 최근 '환경 파괴로 인해 야생 동물 서식지가 감소하면서 바이러스 보유 동물이 인간과 접촉하는 빈도가 높아져 코로나19 사태를 촉발시켰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이후 건강에 대한 우려 증가로, 외식보다는 건강한 식자재로 만든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친환경 집밥'이 하나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백화점의 친환경 식품 매출은 소득 수준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매년 신장하고 있다. 최근 3개년 롯데백화점의 친환경 식품 매출 성장률은 5.9%다. 일반 식품 상품군 대비 6.5%P나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유통가 전체가 큰 타격을 받은 4월에도 롯데백화점의 친환경 식품 매출은 전년대비 3.0% 상승했다. 친환경 식품과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강남점 친환경 식품 매장 '올가'를 백화점 업계 최초로 '올가 홀푸드 메가샵'으로 전환했다. 영업면적 약 100평으로 전국 올가 메가샵 중 가장 큰 규모다. 강남점은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많은 포켓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식품 수요가 타점 대비 상대적으로 높다. 강남구는 평균 소득 수준이 높고 최신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이 매장은 기존 친환경 신선 식품에 더해, '현장 실연형 가정 간편식'과 '맞춤형 건강 식품'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올가 홀푸드 메가샵'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 키워드는 '동물복지'와 '극(極)신선'이다. '지속가능한 축수산물 전문존(Zone)'에서는 정부가 인증한 동물복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도축한지 4일 이내의 돈육과 항공직송생연어 등 '극신선 식품'과 '제철 산지 직송 농산물'도 준비돼있다. '현장 실연 가정 간편식'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샐러드, 샌드위치 등 즉석섭취식품(RTE)과 밀키트, 이유식 등 즉석조리식품(RTC)을 판매하며 '라이브 키친'에서는 현장에서 조리한 가정 간편식을 바로 맛볼 수도 있다. 더불어, 이 매장은 식생활과 건강 상태, 인바디(InBody) 체성분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에게 가장 맞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한다. ?건강 상품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기능성 드링크존, 액티브시니어존, 자녀존 등으로 조닝을 나눈 것도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MD팀 신남선 팀장은 "올가 홀푸드 메가샵은 최근 지속 성장하고 있는 친환경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축수산물, 즉석 실연형 가정 간편식, 개인 맞춤형 건강 식품 등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무료 택배 서비스 등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31 11:1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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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캐나다 랍스터' 부담없는 가격에 신선도는 ↑

롯데마트 롯데마트, '캐나다 랍스터' 부담없는 가격에 신선도는 ↑ 인기 수산물 랍스터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돌아왔다. 롯데마트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단 7일 동안 전국 모든 점포에서 캐나다산 랍스터를 시세 대비30% 가량 할인한 9920원에 판매한다. 이 같은 가격은 롯데마트에서 최근 6년 동안 판매한 활 랍스터 가격 중 최저 수준이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최저 수준의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던 것은 현지 시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형 공급사를 통해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5-6월은 캐나다 현지에서 최상급의 랍스터가 잡히는 시기다. 이에 롯데마트는 캐나다에서 랍스터 최대 어장이 열리는 5월에 맞춰 캐나다 대형 공급사를 확보하고 국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인 약 450g의 랍스터 5만 마리를 선 구입했다. 또한 중간 유통마진을 없앤 직소싱 유통 방식도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또 다른 요인이다. 기존에는 공항 통관부터 파트너사 수조, 물류 센터, 점포 입고까지 4단계를 거쳤지만, 직수입을 통해 파트너사 수조가 빠진 3단계로 그 과정을 줄인 것이다. 유통 과정이 한 단계가 줄어들며 유통 시간도 12시간 가량 줄어, 더욱 신선한 랍스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롯데마트의 랍스터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인기 수입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5월 기준 랍스터 매출이 2018년 67.8%, 2019년 53.8%, 2020년(5월1-26일) 13.8%로 3년 동안 지속 신장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7일 동안 '캐나다 랍스터(454g내외)'를 9920원에 판매하며, 같은 기간 '랍스터 테일'도 각 5990원에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박종호 롯데마트 신선부문장은 "인기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활 랍스터를 사전 기획 해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신선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31 11:15: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