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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 론칭

롯데멤버스 딥애드 론칭/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 론칭 데이터 서비스 기업 롯데멤버스가 엘포인트(L.POINT)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DeepAD)를 론칭했다. 딥애드는 기업의 보다 정교한 소비자 개인화와 고객경험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이다. 현재 약 40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를 기반으로 유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 비식별화 및 통합 분석을 통해 더욱 확장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딥애드 이용 기업은 풍부한 비식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PC, 모바일 등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드는 고객의 구매 여정을 끊김 없이 추적할 수 있다. 또한, 기업 내부 데이터 결합 시 정형 리포트, EDA 분석 기능 등을 이용해 고객 데이터를 빠르고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객 개인화 맞춤 전략 수립 및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기획도 가능하다. 딥애드는 최적의 광고 대상을 추출해주는 타기팅(targeting) 기능, 잠재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유사 패턴 모델링(look-alike modeling) 기능, 마케팅 대상을 보다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는 표준분류체계 등을 제공한다.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애널리틱스부문장은 "기업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머신러닝 기술 등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최적의 광고 인벤토리를 분석 구매해 광고를 송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효율성을 높여주는 DSP(Demand Side Platform)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4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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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임대매장 이용 고객에게 이마트 할인쿠폰 증정

이마트 쇼핑지원 쿠폰 증정/이마트 이마트, 임대매장 이용 고객에게 이마트 할인쿠폰 증정 총 40만장 1인 1일 1매 지급, 매장별 배정 물량 소진 시 종료 이마트가 입점 임대매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마트는 전국 131개 점포의 임대매장(푸드코트 제외)을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임대매장 영수증을 고객만족 센터에 제시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이마트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으로 6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총 준비물량은 40만장으로 1인 1일 1매 한정으로 지급하며 매장 별로 배정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이마트는 이번 쿠폰 증정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 매장의 매출 활성화는 물론 고객에게는 쿠폰을 통해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등 전국 2400여개 임대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44% 가량인 1060개 매장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이마트 차원에서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임대 점주들의 매출 활성화를 돕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는 재난지원금 사용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임대사업자의 매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 것이다. 이마트 성수점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점주 김모씨는 "코로나 사태 이후 매출이 20% 가량 감소했다"면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매장이라 매출 회복이 안되고 있었는데 이마트에서 임대매장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임대매장 점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증정을 기획했다"면서 "이마트는 임대매장 소상공인과 이번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39: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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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박서준과 함께한 비비고 잡채 광고 온에어

잡채 이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 가속화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박서준과 함께한 비비고 잡채 광고를 시작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잡채 광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가끔 아니고 매일 맛있게, 비비고 잡채'라는 문구와 함께 박서준의 쿨한 잡채 면치기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최근 박서준과의 재계약 후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광고 영상으로 TV, 온라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3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박서준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와의 환상적인 케미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일조해왔다. 특히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의 박서준 이미지와 비비고의 건강하고 맛있는 이미지가 어우러져 전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비비고 마케팅팀 관계자는 "5월 잡채 캠페인을 중심으로 박서준과의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진행한 광고영상에도 모델인 박서준이 비비고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잘 드러나 이런 부분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 속 소개된 제품은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로,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기상품이다.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5분 만에 맛있는 잡채를 완성할 수 있고, 햇반만 있으면 간편히 잡채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비고는 2020년 잡채 광고를 시작으로 국물요리, 만두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0:38: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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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대표이사 '4인 4색' 마스크 광고...누리꾼 반응 '폭발'

쌍방울그룹, 대표이사 '4인 4색' 마스크 광고...누리꾼 반응 '폭발'/쌍방울그룹 쌍방울그룹, 대표이사 '4인 4색' 마스크 광고...누리꾼 반응 '폭발' 쌍방울그룹의 대표이사 4인이 자사 마스크광고에 직접 출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쌍방울그룹의 광고는 마스크제품에 대한 것으로 쌍방울, 남영비비안, 미래산업, 나노스 이렇게 4개사의 대표이사들은 마스크와 관련된 자사의 분야별 각오를 영상에 담았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그룹사 대표이사 4명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몸담은 기업들의 강점을 강조하면서, 코로나 정국을 다같이 헤쳐나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어 코로나에 지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먼저 쌍방울의 김세호 대표이사는 섬유소재에 강한 기업답게 "국민의 안전한 호흡을 책임지는 마스크를 만들겠다"며 그 점에 무게를 두고 호흡에 불편함이 없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뒤이어 남영비비안 이규화 대표이사는 마스크가 단순한 기능을 넘어 패션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마스크 패션을 새롭게 창조하겠다"고 다짐했다. 미래산업 선종업 대표이사도 반도체장비에 강점이 있는 만큼 "코로나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마스크 생산을 위한 첨단장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나노스 양선길 대표이사는 "우리의 마스크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쌍방울그룹이 K-방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여러 사람들 통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쌍방울그룹의 광고에 대해 "오늘부터 1일 1쌍"(가수 '비'의 1일1깡), "광고계의 샛별 등장", "쌍방울그룹 어벤져스", "방울져스 귀환", "마블급 신선함"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쌍방울그룹 미래전략기획실 박일성 실장은 "쌍방울그룹이 본격적인 항바이러스 관련 사업에 진출하는 만큼 그에 따른 결연한 의지를 밝히고자 하는 마음을 영상에 담았다"며 "아울러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 잘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가수 '비'의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자녹스 CF '제시카 알바' 편, 마몽드 CF '이영애, 박주미' 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최태준 감독이 총괄 지휘했다. 쌍방울그룹의 마스크 광고는 이날 오후 10시경 KBS2 드라마 '본 어게인' 방송 전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9:5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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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비비안, 두리모들에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지원

쌍방울 비비안, 두리모들에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 지원/남영비비안 쌍방울·비비안, 두리모들에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지원 한 식구가 된 쌍방울·남영비비안이 두리모(미혼모)들에게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임산부용 브라 및 팬티를, 쌍방울은 크리켓 유아용 바디슈트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소비자가격 기준 3,00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추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기관에서 후원하는 출산 전후 두리모들에게 후원물품을 전할 예정이다. 두리모 속옷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남영비비안에서 '소외된 여성계층을 위한 속옷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왔다. 올해는 쌍방울이 남영비비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동참해 뜻을 더하게 됐다. 장진우 쌍방울그룹 홍보실장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이 활동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서로의 뜻을 더해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쌍방울은 지난 2007년 영유아용 속옷 브랜드 크리켓을 출시했으며, 앞선 1998년 남영비비안은 임산부 속옷 브랜드 마터니티를 런칭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8:3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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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일줄 알았던 펫사료 고전…동원F&B는 꾸준히 '똑똑'

100년 전통 해외 브랜드 국내 점유율 70% 이상 장악 국내 브랜드 인지도, 유통망, 기술력 부족 수입 업체 네슬레퓨리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네슬레퓨리나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전통 있는 글로벌 펫푸드기업에 밀려 국내 기업들은 경쟁력 확보에 고전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었던 대부분의 식품 기업은 유의미한 실적을 거두지 못한 채 철수를 선언하고 있지만, 동원F&B만은 펫푸드시장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지난 2016년을 기점으로 국내 식품 기업들은 펫푸드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생산시설에 대폭 투자했다. 동원F&B, 하림, 풀무원 등 대형 식품기업과 편의점, 백화점 등 업종을 막론하고 펫푸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국내 식품 기업의 펫푸드 산업 내 성장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장시간 명성을 지켜온 해외 브랜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전용 식품 브랜드 '오 프레시'와 '오 네이처'의 지난해 매출은 1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생물자원(사료) 사업 매출이 2조 원중 0.5%에 불과하다. 식품 대기업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동원F&B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는 2020년까지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올해 상반기 매출 200억 원 수준에 그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졌다. 하림은 2017년 펫푸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매년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과 빙그레를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사업을 철수했다. 이처럼 국내 기업들이 펫푸드 사업에서 기대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장기간 형성된 해외 브랜드 선호와 유통망 부족에 있다. 이에 인프라 개척 및 R&D 투자 등을 통한 다양한 제품 생산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국내 펫푸드시장은 수십 년 노하우를 쌓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한다.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선택할 때 소비자들은 새로 사업을 시작한 국내 브랜드보다는 장기간 신뢰를 쌓아온 수입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한국보다 펫문화가 상대적으로 먼저 대중화된 해외(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제품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돼있어 이를 파고들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반려식품은 사람이 먹는 식품과 다르게 기호성이 있어, 반려동물이 한 사료에 익숙해지면 주인은 쉽게 사료를 바꾸지 않는다. 또 해외브랜드는 장기간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단순 마케팅으로 유인하기가 어렵다는 애로사항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펫사료를 대형마트가 아닌 대부분 동물병원이나 온오프라인의 전문 매장에서 구입을 하는 경향이 크다. 국내 기업들은 펫사업에 관한 노하우 및 영업력이 수입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더욱이 강아지 분양을 받은 동물병원에서 추천받은 사료를 선호하기 때문에 개척이 더욱 어렵다. 메뉴가 상대적으로 다양하고 기능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경쟁력 저하 요인으로 꼽힌다. 수입 업체 네슬레퓨리나는 카테고리별 120종 사료제품을 출시했으며 생애주기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 영양식부터 세부적인 기능성 제품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업체의 경우 국내 펫푸드 기업이 산업에 진출한 지 약 10년밖에 되지 않아 안정성도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다. 100년 넘은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에 다양성뿐만 아니라 기술 면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동원F&B가 고양이 습식사료를 시작으로 반려견 습식시장에도 진출했다./동원F&B 이런 상황에서도 동원F&B는 외형을 확대해가면서 국내 펫사료 시장 선점 기회를 엿보고 있다. 동원 F&B는 사업제휴를 통해 외형을 확장하고 주요사업인 참치가공사업과 시너지를 내는 고양이용 프리미엄 사료(습식사료)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5월에는 반려동물 종합 온라인쇼핑물 '츄츄닷컴'을 열고 동원F&B 제품과 로얄캐닌, 챠오츄르 등 글로벌 인기 펫푸드 브랜드의 사료와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동물병원용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CHD와 손잡고 동물병원 전용 펫푸드를 개발하는 등 동물병원을 통한 유통채널 확대에도 힘을 쓰고 있다. 동원F&B관계자는 츄츄닷컴 출시와 관련해 "고객들이 점차 펫푸드 외에도 동물용 의약품, 장난감 등 반려용 상품을 요구하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펫푸드 전용의 도메인을 별도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원F&B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펫푸드사업을 놓지 못하는 데는 펫푸드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591만 가구가 856만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약 2000만 가구의 30%에 해당하는 수치로 10가구 중 3가구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가 2019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사료시장에서 반려견 사료시장은 약 6400억 원, 반려묘 사료시장은 약 3200억 원 규모다. 2024년까지 반려견 사료시장은 6980억 원, 반려묘 사료시장은 45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주요사업인 참치가공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동원F&B은 1991년부터 일본 캣푸드 브랜드 AXIA에 펫푸드를 OEM방식으로 수출한 물적 기술적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또 참치부산물을 처리하는 특허와 노하우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고양이용 참치캔에 특화돼있다. 동원F&B 관계자는 "펫푸드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것으로 가능성을 봤다"면서 "동원참치가 자사의 빅브랜드이다 보니 수산물 쪽에 강점을 지닌다. 당장은 원하는 실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잘하는 분야에 꾸준히 투자하다 보면 브랜드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6:19: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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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90%에 칼집 골고루 내 별도 손질 필요 없는 소시지 출시

비엔나, 프랑크, 콘 프랑크 3가지 맛 출시 청정원이 1일 유럽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에 칼집을 내 조리 편의성을 강화한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 3종을 선보였다. 최근 혼술·홈술 문화 확산, 캠핑 인구 증가 등에 따른 간편식 소비가 유행하면서 소시지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신제품 소시지 3종 출시를 통해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청정원이 2017년 처음 선보인 '리치부어스트'는 독일 마이스터 출신 연구원이 만든 유럽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다. 기존 소시지에서 쉽게 느껴볼 수 없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매출액이 64% 이상 성장했고, 올해 1~4월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165%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청정원 냉장육가공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는 리치부어스트 소시지에 골고루 칼집을 낸 것으로, 별도의 손질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른 칼집으로 소시지가 터지지 않고, 기름이 튈 염려가 없어 깨끗하고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다. 국내산 순돈육만을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취향에 따라 맛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칼집 비엔나 ▲칼집 프랑크 ▲칼집 콘프랑크 등 3종으로 출시했다. 한입 크기의 '칼집 비엔나'와 통통한 '칼집 프랑크'는 돈육 함량 90%로 소시지 본연의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칼집 콘프랑크'는 옥수수 알이 들어 있어 달고 짠 맛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밥 반찬이나 간식, 술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조리법도 간단하다.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으로도 조리할 수 있고 에어프라이어에 약 8~10분간 데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소시지가 완성된다. 유신호 대상 육가공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최근 성장하는 냉장육가공 소시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맛과 품질, 조리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정 내 간편식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01 16:12: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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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불닭볶음면' 등 수출전용 제품, 삼양 자사 온라인몰에 풀린다

'삼양맛샵'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 삼양식품이 공식 온라인몰인 '삼양맛샵'에서 수출용 불닭 제품 4종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하는 제품은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 3x핵불닭볶음면, 콘불닭볶음면 네 가지이며, 모두 고기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으로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x핵불닭볶음면과 콘불닭볶음면은 수출 전용으로 기획돼 국내에서는 한 번도 유통된 적이 없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x핵불닭볶음면은 스코빌지수가 13,000에 달하는 제품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선보인 불닭브랜드 중 가장 맵다. 콘불닭볶음면은 불닭소스와 콘치즈 맛이 어우러져 맵지만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다. 위 제품들은 삼양맛샵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5입 멀티 기준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이 4200원이고, 까르보불닭·3x핵불닭·콘불닭볶음면은 5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던 수출용 불닭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판매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삼양맛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01 16:12: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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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가정용 간편식 양갈비 스테이크·구이 출시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생후 6개월 이하의 양고기로 만들어 한국야쿠르트가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잇츠온 양고기 밀키트 2종' 양갈비 스테이크와 징기스칸 양고기구이를 새로 선보인다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생후 6개월 이하의 양고기로 만들었다. 램은 육질이 부드러워 고급 호텔과 양고기 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한다. 특유의 육향이 적어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원육 중심 기존 양고기 제품과 달리 소스, 가니쉬 등이 들어 있어 편리하다. '양갈비 스테이크'는 엄선한 숄더랙을 사용한 정통 양고기 스테이크다. 숄더랙은 담백하고 식감이 좋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부위다.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민트 소스에 신선하게 손질한 아스파라거스, 양파, 버섯 등 채소 가니쉬를 담았다. 풍미를 높여주는 버터, 허브 시즈닝도 동봉했다. '징기스칸 양고기구이'는 북해도식 양고기 요리다.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쫄깃한 등심(알목심)에 풍성한 채소 토핑을 더했다. 매콤한 쯔란과 초간장 소스를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된다. 제품 가격은 각각 '양갈비 스테이크' 3만4900원, '징기스칸 양고기구이' 3만1900원이다. 2인분 기준으로 양고기 전문 식당과 비교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일반 프라이팬과 에어 프라이어에서 조리 가능하며 레시피도 제공된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은 "양고기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신제품 '잇츠온 양고기 밀키트'가 소고기, 돼지고기 중심의 원육 가공식품 시장에서 색다른 제품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해당 제품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한국야쿠르트가 판매 중인 밀키트는 총 44종이다.

2020-06-01 16:12:1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