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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올가 롯데百 강남점' 3배 확장 리뉴얼한 메가샵 오픈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 확장 리뉴얼 통해 로하스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제공 지난달 30일 확장 리뉴얼 오픈한 올가홀푸드 롯데백화점 강남점 내부 전경/풀무원 올가홀푸드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대규모 확장 리뉴얼을 마치고 로하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쇼핑공간으로 새단장해 오픈했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서울 대치동 롯데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한 올가 매장을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올가홀푸드에 따르면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이전 규모의 3배 수준으로 영업면적을 확장해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했다. 전체 품목 또한 약 1,300여 개로 리뉴얼 전보다 2배 늘어났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안전·안심 먹거리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극신선 ▲편의성 ▲건강 3가지 전략에 집중했다. 먼저, 갓 짜낸 참기름·들기름, 항공직송 ASC인증 생연어, 도축 후 4일째 먹는 돼지고기 등 극 신선의 가치를 강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생산지에서 유통단계를 줄여 직송하는 방식으로 신선함을 배가한 연중 및 시즌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Fresh Direct 존을 운영한다. 정육 코너에서는 LOHAS Fresh Meat 콘셉트에 맞춰 올가 동물복지 정육과 에코패키지를 도입하고, 불필요한 지방을 덜어 최상의 맛을 구현하고 고급 부위별 손질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ASC 및 MSC 인증 수산물을 신규 도입하고 동물복지 정육, 공정무역인증 상품 등을 확대해 선보인다.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콘셉트도 도입했다. 일부 채소와 과일을 벌크로 운영하고, 건어물, 축산물, 견과류 등은 곡물을 원료로 하여 일반 합성수지 포장 대비 탄소 발생 절감 효과가 있는 바이오매스 소재 포장재로 플라스틱과 비닐을 대체한다. 또한 뉴질랜드 친환경 판매 1위 '에코스토어' 제품을 판매하고 에코백, 위생장갑, 수세미, 세제류 등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녹색제품으로 구성된 별도 존을 구현했다. 전문점 수준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메뉴를 제공하는 '올가의 키친' 코너를 새로 입점했다. '올가의 키친' 메뉴는 나트륨, 지방, 당류 등의 성분은 줄이고 통곡물 위주의 탄수화물, 저지방 단백질 등 건강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다양한 덮밥과 샐러드, 자주 먹는 반찬, 직제조 밀키트 등의 RMR 요리가 판매된다. 여기에 신선한 재료를 직접 골라 셰프가 즉석에서 음식을 조리하여 제공하는 그로서란트(식료품을 파는 Grocery 와 Restaurant 의 합성어) 콘셉트의 키친 코너를 신규로 도입하였다. 풀무원의 로하스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눈에 띈다. 풀무원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 영양학 박사, 약사가 협업하여 만든 알고리즘으로 인한 개인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생활과 영양 균형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식단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건강기능 식품 코너에서는 첨가물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원료만 이용한 올가의 천연 비타민 등 '풀비타' 제품과 GAP 인증을 받은 홍삼 제품, 레드 크릴오일, 유기농 노니주스 등 올가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자 구매 편의 경향에 맞춰 근거리 배송 서비스도 강화했다. 강남점 인근에 거주하는 고객과 광역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주문 근거리 배송과 무료 택배를 실시해 쇼핑 편의성과 매장 접근성을 높였다. 김대홍 올가홀푸드 영업팀장은 "작년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전년대비 약 10% 성장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코로나 이후 안전·안심먹거리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더 풍성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으로 보답하고자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향후 롯데백화점 식품관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 잡도록 할 예정이다. 새로워진 올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통해 올가가 제안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로하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4:12: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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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여름에 입기 좋은 썸머 스포츠웨어 라인 출시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스포티룩 '스포츠웨어 라인' 선보여 리바이스키즈 스포츠웨어라인 출시 리바이스키즈 브랜드의 여름용 스포츠웨어 라인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캐주얼과 스포티함을 갖춘 스포츠웨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리바이스키즈 스포츠웨어 라인은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의 캐주얼룩으로 더워지는 날씨 속 입기 편한 스포티함까지 잡아 올여름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주요 제품인 '그래픽 티셔츠'는 전면의 리바이스 그래픽과 포인트 라벨을 부착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코디 활용이 가능하며, 면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잦은 세탁에도 끄떡없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핑크 4가지로 구성됐다. 한여름까지 입기 좋은 '그래픽로고 민소매티셔츠'는 얇은 원단을 통해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넥라인과 팔부분에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며 함께 착용하기 좋은 '바스켓볼쇼츠'는 폴리 소재로 통풍성이 우수해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바지 밑단을 따라 리바이스 로고 테잎을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가미했다. 스포츠웨어 라인은 105부터 160의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2만5000원부터 4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이와 함께,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배트윙 반팔 티셔츠 2장을 3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인영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스포츠웨어 라인은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에 맞춰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코디 고민 없이 단벌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리바이스키즈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3:58: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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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행 1년' CU, 서비스 이용 고객 10배 늘었다

CU가 배달서비스를 시행한지 1년, 도입 초기에 비해 고객이 10배 늘었다./BGF리테일 '배달 시행 1년' CU, 서비스 이용 고객 10배 늘었다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편의점 배달서비스 시행 1년을 맞아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입 초기 대비 지난달 이용 건수가 10.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지난해 4월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전국 5000여 운영 점포를 보유하여 업계에서 가장 촘촘한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도심 주요 지역 24시간 배달은 물론 지방 소도시 읍?면 단위까지 가능하다. 배달서비스 실적은 올해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더욱 탄력을 받았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대중화되면서 배달서비스의 최근 3개월(3~5월) 이용 건수가 직전 동기간(12~2월) 보다 59.8%나 껑충 뛰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면서 소량 근거리 쇼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배달서비스의 저녁 시간대 매출 구성비가 평소 대비 7%나 증가했으며 월 2회 이상 이용하는 충성 고객들의 비중도 기존 20% 중반에서 42%까지 늘어 약 두 배 늘었다. 배달서비스 전용 상품도 인기 비결이다. CU는 지난달 집콕족들을 위해 요기요와 'CU 비빔밥 한 끼 세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세트는 제주 흑돼지 비빔밥과 HEYROO 속초홍게라면, 델라페 식혜로 구성한 1인 가구 맞춤형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 및 구매 측면에서 최적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며 배달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월 대비 88.6% 급증했고 해당 세트 상품 역시 열흘 동안 약 5000 개 이상 팔려나갔다. CU는 이처럼 배달서비스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달부터 세트 메뉴를 더욱 다양화 하고 가격 할인 등 관련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해 진행한다. 6월 한 달 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인기 야식 세트, 4인 한끼 세트, 브런치 세트 총 3종의 배달서비스 전용 세트 상품을 구성해 3000원 할인을 적용한다. 인기 야식 세트는 자이언트 피자, 훈제치킨, 어묵 떡볶이, 콜라로 구성했고 4인 한끼 세트는 오뚜기 맛있는밥(4입), 3분 카레, 뚝배기 된장찌개, 한입 미트볼 등 HMR 상품을 풍성하게 담았다. 브런치 세트는 미니 크로와상, 킬바사 소시지, 아메리카노 등이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홍원진 MD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며 CU 배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변화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점포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3:2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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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카드 소비 증가

고객이 GS25에서 카드로 다양한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카드 소비 증가 GS25 카드 결제 비중 86.1%까지 급증, 역대 최고 비중 기록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자 편의점의 카드 결제 비중이 치솟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된 5월13일부터 5월30일까지 편의점의 결제 수단별 사용 비중을 분석해 본 결과 카드(신용/체크/선불 포함) 결제 비중이 86.1%까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카드 결제 비중으로 전년, 전월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1%P, 9.1%P 증가한 수치다. 행정안전부에 의하면 5월 31일 기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인 2171만 가구 중 카드(신용,체크,선불)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거나 지급 받은 가구는 1696만 가구로 전체 비율의 78.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가구 중 약 8가구가 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거나 지급 받은 것이다. 카드로 신청 또는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11조1384억원으로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신청되거나 지급이 완료된 긴급재난지원금 2조2898억원 대비 8조8486억원 높은 규모다. GS25는 카드로 풀린 11조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편의점에 몰리면서 카드 결제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25는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한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물가 안정 및 알뜰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카드사와 연계한 행사 ▲1천여종 이상의 행사 상품 기획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고객이 NH농협카드와 삼성카드로 GS25에서 과일이나 쌀을 구매할 경우 20%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와 고객이 BC페이북 QR결제로 비빔면 3종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30%를 돌려(페이백)받는 행사를 기획한 것.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누릴 수 있는 청구 할인, 페이백 한도는 각각 5천원이다. 코나카드, 동백전카드, 대구힘내요카드, 제로페이모바일상품권 등 긴급재난지원금 결제 수단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18종 상품을 1+1 증정, 특가에 제공하는 행사와 함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상품이 포함된 1천여종의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근거리 쇼핑 플랫폼의 중심으로 거듭난 편의점이 긴급재난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로서의 역할 또한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선보이는 등 고객이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GS25가 작은 보탬이 되고자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3:1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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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마켓&포차 자갈치브라더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 참가

건어물마켓&포차 자갈치브라더스가 7월 30일 개최되는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는 그 해의 창업 트렌드를 확인하면서 가맹계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회 3만 명 이상의 예비창업자들이 몰려든다. 외식, 도소매, 서비스 부분 등 150여 개 브랜드의 400개 부스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만나볼 수 있어 창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한 번의 방문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던 자갈치브라더스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벌써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갈치브라더스는 낮에는 건어물마켓, 저녁에는 건어물포차로 운영하면서 부산의 신선한 28가지의 건어물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다. 술집 특성상 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 저녁과 새벽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자갈치브라더스는 낮에 마켓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시간에 좀 더 자유롭고 그만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 또한 10평 기준 2900만 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 방식이 어렵지 않아 인건비와 임대료 증가 등에 대한 걱정으로 창업을 미뤄온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술 안주로 인기 많은 부산 건어물을 주력메뉴로 하며 매장시식은 물론, 깔끔한 포장 시스템으로 집에서나 나들이 갔을 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갈치브라더스는 이번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홍보는 물론 꾸준한 상승세의 비결, 창업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업박람회 기간 중에는 무료 시식을 진행하며 이때 계약을 맺은 사람에 한해 가맹비와 교육비 400만 원을 면제해준다. 자갈치브라더스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를 통해 조금 더 많은 분들께 '자갈치브라더스'라는 브랜드를 알리며, 이색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거나 금액적으로 고민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조건과 혜택으로 기회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0-06-02 11:38: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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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웨어, 올 여름 더위 날릴 '아이스코튼' 출시

강연사로 만들어 통기성과 착용감 우수 슬로웨어 아이스코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이탈리안 남성복 브랜드 '슬로웨어'가 올 여름 시즌을 맞아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아이스코튼 소재의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슬로웨어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인 아이스코튼으로 만든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슬로웨어는 일반 강연사(면사를 진공관에 넣고 압력을 주어 Z 모양으로 꼰 실) 대비 20배 이상의 압력을 통해 만들어진 슈퍼 강연사를 사용했다. 강연사 자체가 까슬한 느낌을 주고 통기성이 좋은데 슈퍼 강연사는 효과를 더해 몸에 달라붙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청량하며 상쾌한 느낌을 유지한다. 슬로웨어는 아이스코튼 소재에 대한 기술력과 함께 특허를 갖고 있고, 지난 '05년 밀라노 과학기술박물관에서 가장 혁신적인 소재로 소개된 바 있다. 슬로웨어는 이번 시즌 캐주얼 스타일을 추구하는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한 반팔 티셔츠와 피케 티셔츠를 내놨다.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우수한 착용감으로 직장인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크루넥 형태의 반팔 티셔츠는 물론 반팔과 긴팔의 폴로넥, 피케 조직감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한 크루넥 및 폴로넥 등 5가지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제안한 클래식 블루를 비롯, 그린, 레드, 옐로우 등 17가지 다양한 컬러를 적용했다. 슬로웨어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아이스코튼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아이스코튼 상품 뿐 아니라 단품으로 입을 수 있는 면소재 반팔 폴로넥 니트, 리넨 혼방 스트라이프 티셔츠, 고급 면소재인 피마 코튼(남미의 페루, 미국의 남서부에서 재배되는 목화의 일종으로 강한 내구성과 흡수성,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을 가먼트 다잉 기법을 활용해 세련된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피케 폴로넥도 출시했다. 나윤선 슬로웨어 팀장은 "클래식 블루톤의 크루넥 아이스코튼 티셔츠와 톤온톤 혹은 밝은 컬러의 팬츠를 매칭하면 청량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며 "아이스코튼 티셔츠는 출근룩은 물론 골프 및 리조트웨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0:51: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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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전 세계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ABCSpirit 선포

온라인 생중계 발표를 통해 모든 해외 법인ㆍ임직원들이 함께 공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며 전 세계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새 행동 원칙 'ABC Spirit'을 선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연이은 악재로 실적 부진에 빠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내부 단합을 통해 뷰티업계의 깊은 어둠 속 활로를 찾는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서 회장은 지난 1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한 'ABC Spirit' 선포식에서 온라인(유튜브)로 행사에 참가한 해외 법인과 국내외 임직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변화의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랫동안 함께 고민해온 다섯 가지 행동 원칙은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와 함께 있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일원으로서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향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행동이 되자"고 차분히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행동 원칙 ABC Spirit은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한다(Customers first)' , '최초, 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다(Be the first and the best)', '열린 마음으로 협업한다(Collaborate with an open mind)',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Respect differences)',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Act with integrity) ' 등 다섯가지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은 각각의 행동 원칙을 직접 일하며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발표했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 직원부터 연구원, 마케터, 해외법인(온라인 영상), 경영진이 무대로 올라와 진행한 스토리텔링 발표로 임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다섯 번째 원칙인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Act with integrity)'의 발표를 맡은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은 "발표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은 바로 1993년 무한책임주의를 선포했을 때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으로,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선언이었다. 캠페인 중에 '쓰던 제품도 바꿔 준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팔아 이익을 남기기보다 우리의 고객을 더 아름답게 하려는 진심을 실천한 노력이 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또 '구성원이 마음먹고 해 주어야만 기업은 성공한다'는 서성환 선대 회장의 메시지를 추억하며, '태평양그룹'시절의 에피소드들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ABC 스피릿 발표를 통해 사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이를 계기로 실적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한 1조2천793억 원의 매출과 67% 급락한 67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돌파구를 찾기위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근 자체 브랜드 직영 로드숍인 '아리따움'을 대거 정리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체험형 매장인 명동 '아이오페 랩'을 리뉴얼 개장하고 온·오프라인별 사업 차별화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ABC 스피릿 발표를 통해 향후 사업 지향점을 제시하고, 실천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마무리 발표에서 "우리의 소명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라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원칙의 첫 번째로 고객 중심을 다시 새겼다"라고 전했다.

2020-06-02 10:47: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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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주문 즉시 발송하는 '오늘 발송' 서비스 개시

11번가, 주문 당일 바로 보내는 오늘 발송 서비스 오픈/11번가 11번가, 주문 즉시 발송하는 '오늘 발송' 서비스 개시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오늘 주문하면 주문 당일 바로 발송하는 '오늘 발송' 서비스를 시작, 보다 빠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3일 오전 빠른 배송 상품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오늘 발송' 탭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누적된 판매자의 배송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문 후 당일 발송이 가능한 판매자의 상품들을 한곳에 모았다. 2일 기준 4만 3000여 판매자의 4백 72만 개 상품이 '오늘 발송' 탭 을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계속해서 판매자와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고객이 '오늘 발송'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11번가는 최근 일주일 간 주문 당일 발송을 이행한 비율이 99% 이상인 판매자의 상품만 '오늘 발송'으로 판매한다. 판매자는 스스로 11번가 셀러오피스에서 '오늘발송' 상품의 발송이행율을 확인할 수 있다. 빠른 배송상품이 '오늘 발송' 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판매가 증가하고 판매자의 자발적인 서비스 관리를 통한 배송 품질향상이 이뤄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1번가는 '오늘 발송' 탭 내에서 개인화 추천에 따른 연관 상품을 노출해 주고 더불어 11번가 통합 검색에서도 오늘 발송 가능한 상품들을 별도 안내해 준다. 각 상품별로 당일 발송이 가능한 주문 제한시간을 표시하고 있어 당일 발송 마감되었거나 주문 당일이 휴일일 경우에는 발송 시작일을 다음날이나 평일 발송날짜로 안내한다. 11번가는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11번가에서의 주문 배송관련 서비스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상품별, 판매자별 배송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상품페이지에서 주문 시 도착 예정일과 정확도를 노출하는 AI배송캐스터를 제공중이다. 전체 11번가 등록 상품들 중 90% 이상의 상품에 AI배송캐스터가 적용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주문 전 고객들이 배송일 관련 문의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그 외에도 배송 추적 단계를 세분화해서 보다 정확한 상품의 배송상황을 주문고객에게 알려주고, 판매자가 조금 더 명확하게 상품 발송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가송장 등록에 대한 페널티를 부과하는 등 상품 검색부터 주문 배송까지 쇼핑의 전 과정에서 배송 관련한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11번가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은 "11번가에서 상품을 주문한 고객은 11번가가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배송데이터를 통해 빠른 쇼핑 서비스를 누리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오늘 발송에 동참하는 판매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오늘 발송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가 등 11번가 배송 품질이 높아질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4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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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수박' 종자선택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진다

롯데마트, 블랙위너 수박 출시/롯데쇼핑 롯데마트, '수박' 종자선택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진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의 품종이 다양화 되고 있다. 과일 본연의 가치인 맛에 주안점을 두고 당도가 높은 신 품종의 과일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롯데마트가 2012년부터 선보인 '흑피수박'의 판매량은 지속 증가하며 연 2500톤 가량을 취급하고 있다. 흑피수박은 검은색 과피에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다. 특히, 수박 겉면이 초록색과 검정색의 줄무늬가 아닌 검은 단색에 약간의 호피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새로운 품종의 흑피수박인 '블랙위너' 수박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위너' 수박은 산지 계약 재배를 통해 상품을 공급하는 구조에서 더 나아가 롯데마트가 주가 되어 종자선택부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해 진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신품종 종자 개발을 위해 3년 전부터 종자연구사인 '농우바이오'와 협력해 산지우수농가를 대상으로 '블랙위너' 수박의 종자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최적의 기후조건을 고려해 전라도 완주 '삼례' 지역의 이석관 대표농부의 농가 외 15농가를 선정, 계약재배를 실시했다. 이 후 수박의 생육 기간 동안 롯데마트의 상품기획자가 지속적으로 산지에 방문해, 상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개선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생산자와 함께 고민해 해결책을 도모했다. 한정된 우수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공통된 농법을 적용, 품질 관리가 가능했기 때문에, 고품질의 수박 생산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4일부터 전라북도 삼례에서 수확한 '산지뚝심 완주 블랙위너수박(6-7kg/7-8kg,통)'을 각 1만 2800원과 1만 3800원에 판매한다. 김창용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좋은 과일은 좋은 종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종자선택부터 재배까지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좋은 종자를 선정해 좋은 농산물을 재배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42: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