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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6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6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000만 원 증가한 1억6000만 원 상금에 3000만 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되어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고,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대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기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되며 매일 클럽하우스 방역을 실시하고 별도 공간에 격리 텐트도 마련한다. 선수 및 캐디는 매일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필드를 제외한 전 구역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대회 관계자 역시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인원 최소화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아 10, 18번홀에 '칸타타 존'을 설치하고 골프공 안착시 1회당 100만 원, 최대 3000만 원을 모아 '희망브리지'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선수 및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통해 기업 및 프리미엄 캔커피 브랜드 칸타타 이미지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3 09:39: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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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회복탄력성 키우기 위한 HR 역할과 방안 모색

롯데는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 포럼'을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사진은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롯데지주 롯데, 회복탄력성 키우기 위한 HR 역할과 방안 모색 HR 담당자 660명 대상 …유튜브 강연'2020 HR 포럼' 개최 롯데는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롯데 HR 포럼'을 진행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HR 포럼은 매년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룹 HR 방향성을 공유하고 인사 관련 이슈를 학습하는 등 롯데 HR 역량 발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 유튜브 실시간 강연을 통해 HR 담당자 660여명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HR 포럼의 주제는 'Resilience for the new normal (새로운 세상을 위한 회복탄력성)'이다. 회복탄력성은 난관이나 큰 변화에 적응하고 극복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조직과 개별구성원들의 빠른 회복탄력성 구비를 통해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고 선도하도록 이끌어내는 것이 HR의 역할임을 공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롯데는 HR 담당자들이 회복탄력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구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준비했다. 기조강연은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경묵 서울대 교수와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이 진행했다. 이경묵 교수는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 강화를 통한 회복탄력성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의 증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위닝 스피릿의 조직내 확산을 위해 승리를 가르는 결정적 행동의 실행과 HR의 역할을 제안했다. 김경준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HR 의 지향점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뉴노멀시대의 인재상, 회복탄력성과 소통능력의 리더십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롯데는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2020 롯데 HR 포럼'에서 우수 계열사를 선정해 'HR어워드'를 시상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좌측 부터 롯데렌탈 경영지원 부문장 손명정 상무,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지원부문장 하종수 상무/롯데지주 한편 이 날 포럼에서는 지난 한 해 효과적인 HR 성과 관리를 통해 회사 가치창출에 기여한 계열사를 포상하는 'HR어워드'를 진행했다. 롯데는 이를 위해 핵심인재 확보, 리더십 개발, 여성인재 육성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대홍기획이 수상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렌탈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그룹의 핵심가치(Challenge, Respect, Originality) 실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밸류 챔피언 어워드(Value Champion Award)'를 진행했다. 'Challenge' 상은 롯데몰 수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는데 기여한 롯데자산개발 김재윤 수석, 'Respect' 상은 장애인 고용 확산에 노력한 롯데슈퍼 황보의 사원, 'Originality' 상은 대만 간식 '지파이'를 상품화해 호평을 얻은 롯데GRS 정원영 대리가 수상했다. 이외에 특별상으로 업무지원용 앱을 직접 개발해 업무 생산성 증대에 일조한 롯데엠시시 권영근 책임이 선정됐다.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주체는 HR"이라며, "이를 위해 뉴노멀에 필요한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역량을 제고하는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의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09:3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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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우 전품목 최대 40% 할인행사

한우/이마트 이마트, 한우 전품목 최대 40% 할인행사 1등급 한우 5월 시세 10년내 최고…1kg당 2만원 최초 돌파 최근 수요 증가에 몸값이 높아진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로 구매시 한우 전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카드 30%, KB국민카드 추가 10%) 이번에 준비한 행사 물량은 약 70톤이며 이는 평상시 2~3주간 판매하는 수준의 물량이다. 소비자 가격 환산시 60~70억원에 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한우 행사다. 대표상품으로는 최고 인기 부위인 '한우 등심 1등급/1+등급(100g)'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기존 1만800/1만2700원에서 각 30% 할인한 7560/8890원에 판매한다. 특히 KB국민카드로 구매시 추가 할인해 총 40% 할인된 각 6480/7620원에 판매한다. '한우 국거리, 불고기 1등급/1+등급(100g)'은 행사카드 결제시 기존 5700/6700원에서 30% 할인한 3990/46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KB국민카드로 구매시 총 40% 할인 가격은 3420/4020원이다. 이마트가 이처럼 대규모 한우 행사를 선보이는 이유는 최근 한우 시세가 고공행진 해 소비자들이 한우 구매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평균 한우 지육 시세는 최근 10년새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한우 1등급 지육 시세 평균은 2만642원으로, 전년에 비해 약 18% 증가했다. 10년새 최저치를 기록했던 2013년과 비교하면 80% 가량 높은 수치다. 특히 5월 한우 1등급 지육 시세가 2만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올해 월별 가격을 비교해봐도 한우 시세는 꾸준히 오름세다. 5월 한우 시세는 시세가 가장 낮았던 2월과 비교하면 약 11% 올랐다. 일반적으로 명절을 앞두고 높아졌던 한우 시세는 명절이 지나면 하락세를 보이기 마련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집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우 시세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5월 13일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 이후로는 한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한우 가격 상승세가 더욱 커졌다. 5월은 연중 한우 비수기로 여겨지는 시기이나, 소비자들이 식료품에 사용할 수 있는 가계 예산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돼지고기 시세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처럼 치솟는 물가에 이마트는 돼지고기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사료부터 사육까지 특별하게 관리한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100g/냉장)'은 약 20% 할인한 2680원에 판매하며, '일반 돈목심/앞다리(100g/냉장)'는 최대 30% 할인한 2280원/128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호주산 프리미엄 소고기인 '달링다운 와규 윗등심살/양지/불고기(100g/냉장)'는 약 30% 할인한다. 이마트 변상규 한우 바이어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한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시세는 매우 높지만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09:3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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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돌풍…출시 2개월 만에 2000만 개 돌파

중독성 있는 맛있는 매운맛, 타마린드양념소스의 새콤함으로 살린 시원한 맛 오뚜기 진비빔면 오뚜기가 지난 3월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2개월만에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한 개로는 부족한 비빔면의 양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 각종 요리에 만능스프로 사용되는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노하우를 적용하여 더 진한 양념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 초성퀴즈, 맛집 줄서기, 나도 백사부 등 푸짐한 경품을 내세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에 많은 고객님이 참여해주셨다."며, "6월에도 진비빔면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하여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7:37: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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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걷듯 편안한 썸머 슈즈 '클라우드 컬렉션' 출시

착화감 극대화한 쿠셔닝 플랫폼, 빅 로고 포인트의 스포티한 여름 샌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다이브 클라우드 슬리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여름을 맞아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화감과 빅 로고 디자인이 특징인 신제품 여름 슈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20 썸머 샌들 컬렉션'은 풋배드와 아웃솔 부분에 공기층을 레이어드 한 I.U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빅 로고로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겸비했다. '다이브 클라우드 샌들'은 구름 모양의 밑창으로 쿠션감을 극대화한 샌들로 발의 피로를 줄여준다. 발등과 발목 부분 안감에 신축성 좋은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하며 벨크로 스트랩이 발을 가볍게 잡아줘 신고 벗기도 쉽다. 미끄러움 방지를 위해 밑창에 헤링본 무늬를 적용, 접지력까지 강화했다.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이다. '다이브 클라우드 슬리퍼'는 공기층을 레이어드 한 I.U 소재의 풋배드로 안정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이 뛰어난 슬라이드다. 발등을 감싸는 갑피 부분에 네오프렌 소재를 적용해 발등 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시그니처 로고로 디자인 포인트를 줘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모던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2가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올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꼽히는 '플럼피 뮬'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청키한 아웃솔과 두꺼운 슈 레이스(운동화 끈) 등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한 제품이다. 클래식한 스니커즈에 신발 뒤축을 잘라낸 뮬 스타일로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어 인기다. 색상은 블랙, 카키, 아이보리 3가지 내추럴한 컬러감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여름 슬라이드와 샌들은 전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담당자는 "올여름에는 쾌적하고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샌들과 슬라이드 제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구름 위를 걷는 듯 폭신폭신한 착용감은 물론 브랜드 빅 로고로 포인트를 준 여름 슈즈 아이템으로 세련된 썸머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6:37: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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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사 최대 70% 할인, '서머 스타일링 기획전' 오픈

오는 15일까지 키르시, 스컬프터 등 인기 여성 브랜드 여름 상품 기획전 운영 우신사 최대 70% 할인, '서머 스타일링 기획전' 오픈 무신사에서 전개하는 여성 전문 패션 스토어 우신사가 무더운 여름철 인기 패션 아이템과 올 여름 트렌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서머 스타일링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키르시, 스컬프터 등 인기 브랜드 여름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 특가'를 진행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모던, 키치, 엘레강스 등 7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다채로운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인기 패션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가을'과 '다린살롱'이 추천하는 여름 스타일링 팁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시원한 슬리브리스, 오프숄더·크롭·무지·그래픽 티셔츠, 블라우스 등 여름 대표 상품과 최근 유행으로 떠오른 여름 니트 카테고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아디다스 티셔츠는 2만 원대, 유라고 블라우스는 5만 원대로 판매하며 이외에도 로라로라 쇼츠와 오이아우어, 레이브 블라우스 등 우신사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함께 매치하면 좋은 데님, 스커트 등 찰떡 코디 아이템을 소개하며 서머 백부터 샌들, 주얼리, 뷰티 상품까지 다양한 여름 소품 모음전도 운영한다. 우신사는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15일까지 우신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을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7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마음에 드는 여름 스타일링에 투표한 3명을 선정해 해당 상품 77%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신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6:15: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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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냉동 HMR 신흥강자로 떠오르다

냉동 HMR 3대 혁신 제품 출시 후 1위 CJ제일제당 빠르게 추격 2017년부터 가동된 '냉동 HMR 프로젝트'로 R&D 집중 풀무원 냉동 HMR/풀무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냉동 만두·피자와 같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호황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풀무원이 시대 흐름을 읽으면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내 냉동 HMR시장은 CJ제일제당이 약 34%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지만, 마냥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풀무원이 최근 냉동 HMR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1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풀무원의 시장점유율은 11%로 1위인 제일제당과 점유율 차이가 23%p로 상당하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했다. 풀무원은 전통적으로 두부·콩나물·달걀 등 신선식품 강자였지만 지난해부터 간편식 시장에서 급속도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풀무원의 국내 냉동 HMR 점유율은 2019년 1분기까지 수년간 6~7%대로 5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런데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2019년 8월 풀무원의 냉동 HMR 점유율은 경쟁사들을 잇달아 제치고 CJ제일제당에 이어 업계 2위까지 올라왔다. 풀무원의 새첨단 R&D센터 '풀무원기술원'/풀무원 1년 만에 풀무원을 냉동 HMR강자로 견인한 것은 다름 아닌 2017년부터 가동된 '냉동 HMR 프로젝트'에 있다. 풀무원은 2~3년 전 미래 먹거리로 전망되는 냉동 HMR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이때부터 내부에 별도로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다. 풀무원의 HMR 크게 두 가지 차별화 전략을 지닌다. 첫째, '프레시&청키(Fresh&Chunky)'로 신선식품으로 출발한 회사인 만큼 풀무원은 HMR도 신선한 식재료 교유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둘째, '외식의 내식화'로 맛집이나 전문점에 가야 맛볼 수 있었던 메뉴를 HMR 제품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식재료를 변형 없이 1년 이상 보존하면서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맛을 구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위한 대량 생산 설비까지 갖췄다. 그동안 시장에는 없던 냉동밥과 피자 개발에 주력하면서, '냉동 HMR 3대 혁신 제품'을 탄생시켰다. 풀무원 냉동HMR/ 풀무원 처음으로 선보인 '얇은피꽉찬속 만두(이하 얄피만두)'는 풀무원을 만두 맛집으로 만들어줬다. 얄피만두는 만두피를 기존 냉동 만두피 두께의 절반 수준(0.7mm)으로 줄이면서 만두소와의 가장 맛있는 배합을 만들었다. 얄피만두는 국내 냉동 만두 시장의 트렌드를 '교자'에서 '얇은 피'로 완전히 바꿔 놓으면서 출시 7개월 만인 10월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지를 돌파, 출시 1년 만인 2020년 3월 기준 누적 2114만 봉지를 기록했다. 이로써 풀무원의 만두 시장점유율은 2018년 4위에서 2019년 9월 2위로 올라섰다. 같은 해 8월 말 선보인 프리미엄 볶음밥 '황금밥알 200℃' 출시 이후 2020년 누적 판매량 200만 봉지를 넘어섰다. 마지막으로 12월 초 출시된 풀무원의 첫 냉동 피자인 '노엣지·크러스트 피자'는 제품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예상을 뛰어 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도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내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O2O 유통사 허마셴셩의 모바일 홈쇼핑 방송에 한국에서 히트한 냉동HMR '풀무원 모짜렐라 핫도그'가 소개됐다. 방송 후 이틀 동안 모짜렐라 핫도그 하루평균 매출은 약 300% 상승했다. 풀무원의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 두진우 대표는 지난 1일 "이번 코로나19로 중국식품유통은 대변화를 겪고 있다"며 "HMR냉장 파스타를 중심으로 냉동 핫도그, 냉동 만두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중국 식품시장에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F&B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입점으로 24시간 운영되는 서울지방경찰청 '언택트 무인 매점'/풀무원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춘 언텍트 서비스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달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무인 매점 '출출박스'를 설치했다. 출출박스는 사물인터넷(loT)과 정보통신기술(ICU)을 적용해 상주 관리 인력 없이도 유통기한 짧은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간편식(HMR)을 파는 기기다. 풀무원 관계자는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입점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언택트 서비스 모델로 다양하게 확대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5:47: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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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환경의 날' 앞두고 소비자들의 친환경 관심 제고

2019년 1월 신년 에코백 증정행사/신세계백화점 유통가, '환경의 날' 앞두고 소비자들의 친환경 관심 제고 유통업계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대대적인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높아진만큼 업계는 고객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신세계는 오는 5일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등 34개 친환경 브랜드가 참여하는 친환경 페어를 시작으로 피엘라벤, 베자 등 친환경 중소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연다. 또 친환경 식물 재배키트 등 사은품 증정, 임직원이 직접 만든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 기부까지 '신세계 러브즈 디 얼스(Shinsegae loves the earth)'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19년 12월 강남점 신세계 에코마켓 전경/신세계백화점 '친환경 패션 페어'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생산 단계부터 환경오염을 줄인 친환경 소재에 멸종 위기 동물을 그래픽으로 담은 '그린티 컬렉션'을 선보인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플라스틱 병을 가공해 섬유를 제작하는 '플랙', 산업 폐기물과 재고 원단을 활용하는 '데상트코리아', 페트병으로 가방을 제작한 '플리츠마마', 옥수수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티셔츠를 만드는 '마인드브릿지' 등 34개 브랜드의 친환경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SSG닷컴, 풀무원 친환경 보랭백 패키지 단독 판매 /SSG닷컴 내셔널지오그래픽, 컨버스, 플리츠마마, 플랙 등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친환경 브랜드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나온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식물 재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시코르에서는 폐 립스틱과 유통기간이 임박한 립스틱 총 4천여개를 활용해 크레파스를 만들어 취약 아동에 기부하고, 임직원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 2000여개를 직접 만들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百_플라스틱 용기 업사이클 캠페인/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플라스틱 용기(PP 용기)를 수거해 새활용(업사이클)하는 '플레이 그린 프렌즈' 캠페인을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소비가 늘면서 사용량이 증가한 PP 소재의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비롯해 가정용 플라스틱 용기 등 제조사·사이즈·수량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캠페인 기간 내 플라스틱 용기 5개 이상 가져온 고객들에게 친환경 소재(타이벡)로 제작한 '그린프렌즈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함께 수거된 플라스틱 용기를 친환경 화분으로 제작하며, 공기정화식물을 담아 서울 시내 초등학교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_더현대닷컴 '친환경 대전' /현대백화점그룹 아울러 공식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35개 국내·외 유명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친환경 제품 500여 개를 선보인다. 백화점업계는 꾸준히 친환경 경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환경부와 '종이영수증 없애기' 협약을 맺고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13개 유통사(갤러리아백화점,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롭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성다이소,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AK플라자)의 연간 종이영수증 총발급량은 2018년 기준으로 14억8690만건에 이른다. 영수증 발급 비용만 약 119억원에 이르고, 쓰레기 배출량은 1079t에 달한다. 종이영수증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2만641t이나 된다. 이같은 온실가스 규모는 20년산 소나무 94만30119그루를 심어야 줄일 수 있는 양과 비슷하다. 한편, 패션·뷰티업계도 '그린슈머(green+consumer)'를 겨냥한 친환경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버려진 페트병을 수거해 재생 가공한 리사이클 폴리 소재로 만든 '비싸이클 피케 티셔츠'를 선보였다. 냉감 효과가 있는 아이스 코튼 원사로 제작해 시원하고 쾌적한 착장감이 특징이다. 코오롱FnC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는 '리나노 라인'을 확장한다. 리나노 라인은 래코드 컬렉션을 제작하고 남은 자투리 천, 단추, 지퍼 등의 부자재를 티셔츠와 셔츠 등에 적용한 캐주얼 라인으로 에코백 티셔츠가 대표 상품이다. 한국P&G는 17일까지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투마로우 모음전'을 진행한다. 빈 플라스틱 용기로 접이식 카트를 만들어 구매 고객에게 다시 제공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통해 플라스틱 선순환 및 재활용에 기여하는 것이 골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5:1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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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패션쇼핑 1일 3깡 하세요"

G마켓-옥션, 트렌드 패션 위크 진행…여름신상 최대 70% 할인/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패션쇼핑 1일 3깡 하세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7일까지 올 여름철 트렌드 패션을 모두 모은 '트렌드 패션 위크'를 동시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의 약 250여 트렌드 패션 카테고리 셀러가 참여하는 올 여름 최대 패션 연합 할인 행사다. 매일 주어지는 막강한 할인 쿠폰에 데일리 특가전과 1+1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여름철 패션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행사 전용 할인쿠폰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모든 회원에게 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트렌드 깡세일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2% 쿠폰이 추가로 주어진다. 행사 기간 내내 G마켓과 옥션에서 ID당 매일 5장씩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인기 상품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매일 3개씩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1일3깡'을 전면에 내세웠다. 데일리룩과 롱원피스를 균일가에, 쿨링팬츠는 1+1에 선보이는 등 인기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 '플랜비 서머 룩'(9900원), '매니몰 남녀 공용 티셔츠/반바지'(9900원) 등 다양한 여성의류와 남성의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언더웨어, 슈즈, 가방 및 액세서리, 쥬얼리 등의 패션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소호몰을 모두 모아 G마켓과 옥션에서 7일까지 선보이는 '소호위크'도 주목해볼 만하다. ▲난닝구 ▲사뿐 ▲브리치 ▲아뜨랑스 ▲업타운홀릭 ▲캔마트 ▲시크폭스 ▲피핀 등 총 36개의 소호몰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소호위크 이용 고객을 위한 별도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일반회원은 '20% 소호 깡세일 중복쿠폰'을, 스마일클럽은 추가 22%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소호위크 중복 쿠폰은 트렌드위크 기획전과 마찬가지로 각각 하루 5장씩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페이지 상단의 '트렌드위크' 및 '소호위크' 프로모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패션레저실 황지은 실장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트렌드 의류부터 인기 소호 패션까지 모아 대규모 트렌드 패션 위크를 진행한다"며 "균일가 기획전에 1+1 등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4:41:16 신원선 기자
쌍방울그룹, 마스크로 제2도약…300억원 규모 '투자'

쌍방울그룹, 마스크로 제2도약…300억원 규모 '투자' 토종기업 쌍방울그룹이 고향에서 마스크사업으로 제 2도약을 꿈꾼다. 쌍방울그룹은 2일 익산시청에서 계열사인 남영비비안과 쌍방울 양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ECO융합섬유연구원과 '글로벌 융·복합 섬유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쌍방울그룹 구자권 부회장, 황태영 미래전략기획실장과 남영비비안 이규화 대표이사, 쌍방울 김세호 대표이사,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 김남영 ECO융합섬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융·복합 섬유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한 것으로 미래 섬유산업의 기술 트렌드 변화에 대한 올바른 대응방안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있다. 쌍방울그룹은 이를 위해 익산시 국가산업단지에 약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 150명의 고용창출을 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협약을 통해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3D 및 2D 마스크 설비 25기, 덴탈마스크 5기를 도입해 이달부터 본격가동을 시작, 연말까지 발주물량 납품에 주력할 방침이다. 쌍방울그룹 미래전략기획실 황태영 실장은 "지난 70~80년대 익산의 경제부흥을 이끌었던 것처럼 쌍방울은 고향에서 제 2의 경제부흥을 이룰 것"이라며 "연간 4억만장의 마스크생산을 목표로 코로나19 등에 따른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54년 전라북도 이리시(현 익산시)에서 '형제상회'로 시작했던 쌍방울그룹은 1963년 쌍녕섬유공업으로 사명을 바꿨다가 그 이듬해인 1964년 '쌍방울' 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 쌍방울그룹은 현재까지도 사명과 함께 내의 및 섬유사업을 유지 및 영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4:39: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