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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내 막걸리 업계 1위 '장수 생막걸리'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내 막걸리 업계 1위 '장수 생막걸리' '10일 유통'으로 살아있는 효모와 톡 쏘는 자연 탄산의 신선한 맛이 장수 비결 2030세대 겨냥한 5도짜리 저도주 '인생막걸리' 리뉴얼 출시 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새로운 두 모델 배우 황석정과 경수진 / 서울장수 전통 발효 음식인 '막걸리'는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며 오랜 기간 함께 해왔다. 우리네 인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대중적인 술로, 그중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는 지난 25년간 '국민 막걸리'라 불리며 오랜 기간 국내 막걸리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1996년생 '장수 생막걸리'는 '장수(長壽)'라는 이름처럼 출시 이래 판매량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판매량을 살펴보면 연평균 약 2억병, 1초에 6.3병 이상 팔리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한 도약을 준비하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더욱 끌어낼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 광고 모델로 배우 황석정과 경수진을 선정하고, '10일 유통'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TVC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신선한 생막걸리의 기준인 '유통기한'을 제시하고 자연 생성되는 탄산의 '톡 쏘는 감칠맛' 등 제품의 차별성을 담은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장수 생막걸리'의 탄생 배경은 어떠할까. 1960년대 국내 전체 술 소비량 중 80%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었던 시기, '장수 생막걸리' 역사도 함께 시작됐다. 초기 양조장 사진 / 서울장수 ◆1963년, 서울 인근 51개 양조장 하나로 뭉치며 '장수 생막걸리' 역사 시작 서울장수에서 보관 중인 1935년 조선주조사에 따르면, '장수 생막걸리'의 시작은 1909년 무교양조장이다. 1960년대 막걸리가 인기를 끌던 시기, 옛날 '경기도 경성부'라 불리던 지역의 개인 소유 양조장들이 1962년 '서울주조협회'(현 서울탁주제조협회)를 창립, 1963년 서울지역 51개 제조장을 합동 제조장으로 개편하면서 '장수 생막걸리'의 역사가 시작됐다. 51개 양조장은 서로 다른 레시피를 갖고 있었지만, 합동 제조장으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레시피로 통일해 막걸리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의 '장수 생막걸리'가 탄생했다. 이후 1980년 '서울탁주제조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막걸리 제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1996년 '장수 생막걸리' 브랜드명 하에 생산하기 시작했다. 2009년 서울탁주제조협회는 산하법인 서울장수주식회사를 설립, 2010년 충북 진천에 공장 준공, 최초의 단일포장을 실시하고 캔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국내 막걸리 업계를 주도하는 막걸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왼쪽부터) 1996년, 1997년, 2000년, 2010년, 2011년, 2020년(현재) 투명병 등 제품 패키지 변화 / 서울장수 ◆장수 비결, '10일' 짧은 유통기한의 '신선'한 맛! '장수 생막걸리'의 장수 비결은 단 '10일'만 유통하는 '신선한 맛'에 있다. 일반 생막걸리는 14일~30일 정도의 유통기한으로 판매한다면, '장수 생막걸리'는 효모가 가장 건강하게 살아있는 '10일' 동안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신선한 맛을 고집해왔다. '10일'의 짧은 유통기한이 가능했던 것은 '당일생산·당일배송'하는 전국 생산물류 시스템에 있다. 서울장수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매일 오후 5시까지 전국의 대형마트, 편의점 및 중간거래상 등의 주요 유통거점을 통해 주문량을 접수하며, 서울 및 진천의 양조장(공장)에서 새벽 12시부터 생산, 새벽 4시가 되면 전국 곳곳의 주문지로 배송하고 있다. 이외에도 효모 활동이 활발한 생 막걸리 특유의 맛 유지를 유해 구축한 과학적인 생산 시설과 기술력 또한 뒷받침된다. '장수 생막걸리'를 생산하는 진천 공장은 식품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정실, 증자실, 발효실 등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첨단 제조 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약 31개 국가에 수출 및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 등 눈길 서울장수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장수 생막걸리'를 비롯해, '월매 쌀막걸리' '홍삼 막걸리' '장홍삼 장수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막걸리 붐이 시작된 2009년부터 일본, 미국, 태국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2018년 기준 일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약 31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장수 생막걸리'는 냉장 관련 설비·유통이 가능한 미국, 호주가 대상이다. 최근에는 기존 녹색병에서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리뉴얼하는 등 친환경적인 노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행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정책에 발맞춘 전략으로, 지난 1월 '장수 생막걸리'를 기존 대표 색상인 녹색 페트병에서 재활용이 쉬운 단일 재질의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했다. 25년 만에 시행된 리뉴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라벨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으며, 라벨 하단에는 당일생산·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장수 생막걸리'의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유통기한 10일'과 십일 장수 생(生)고집'을 함께 새겼다. 서울장수 인생막걸리 리뉴얼 / 서울장수 ◆ 2030세대 겨냥한 5도짜리 저도주 '인생막걸리' 등 새로운 시도 눈길 서울장수는 기존 5060 등 기성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막걸리를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저도주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8년, 서울장수가 2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생막걸리 신제품 '인생막걸리'는 기존 알코올 도수 6도에서 1도 낮춘 5도짜리 저도주 막걸리로, 밀과 쌀의 조화와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큰 인기다. 지난 5월에는 리뉴얼 출시를 통해 더욱 달콤한 맛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기존 스테인드 글라스를 차용한 디자인에서 2020 트렌드 컬러인 '네오민트' '코랄 핑크' '샤프론 옐로우' 에서 영감을 받아 체크 패턴으로 교체·적용하고, 베이직, 2030, 4050 등 세대별 맞춤메세지를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했다. 맛에 있어서는 쌀의 수분 함량과 비율 등을 조절해 한층 더 달콤하고 상큼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제조 당일에는 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주를 이루며,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해지는 자연 탄산으로 상큼하고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출시 이후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45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김종승 서울장수 영업본부장 이사는 "국내 막걸리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살아있는 효모와 자연 탄산의 톡 쏘는 신선한 맛을 갖춘 '10일 유통 장수 생막걸리'를 중심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층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5:11: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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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3사가 통크게 쏜다! 대대적인 할인행사 열어

6월 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주말 단 2일 특가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마트3사가 통크게 쏜다! 대대적인 할인행사 열어 대형마트 3사가 축산 품목을 필두로 일제히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고깃집 외식이 준 데다 삼겹살, 한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행사카드로 구매 시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에 준비한 행사 물량은 약 70톤이며, 소비자 가격 환산 시 60~70억원에 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한우 행사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고 인기 부위인 '한우 등심 1등급/1+등급(100g)'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기존 1만800/1만2700원에서 각 30% 할인한 7560/8890원에 판매한다. 특히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각 6480/762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도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한우, 한돈, 호주산 안심, 계육 등 육류 85종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여기에 6~7일, 주말 이틀간 대대적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핵심 상품군에 대한 대대적인 1+1,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 혜택의 폭이 넓어 알뜰한 소비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이마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재난지원금 사용 불가에 따른 여파를 타개하기 위해 유통업의 본질인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정공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가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은 물론, 고객 유입으로 이마트에 입점해 있는 임대매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 2일간 초대박 가격/이마트 롯데마트도 6~7일, 단 이틀간 80억 규모의 물량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인 품질과 가격에 집중한 행사이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엘포인트 회원이 할인 가능 카드로 결제 시 '행복 생생란(30입/대란)'을 2980원에 선보이며, 6월6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GAP 대추방울토마토(1kg/1팩)'를 980원에 판매한다. 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산 마스크도 파격가에 준비했다. 단 이틀 동안 총 200만장 물량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고기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肉)끼' 기획전을 열고 한우를 비롯한 주요 축산물을 빅딜가격에 내놓는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축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물가가 비싼 소고기 84%, 돼지고기는 64% 늘었으며, 닭고기와 양념육 매출도 각각 61%, 56% 신장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수입소고기는 무려 114%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축산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도했다. 이 기간 전체 축산 매출에서 수입소고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18%에서 올해 23%로 확대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4 14:4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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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스웨트 온' 온라인 캠페인 활발

인스타그램 통한 달리기 교육 영상으로 소비자 참여 유도 함연식 코치(왼쪽) 외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터' 러너들이 '스웨트 온'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6월 14일까지 'SWEAT ON(이하 스웨트 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이다. 현역에서 마라톤·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선수로 뛰고 있는 함연식 코치가 가르치는 달리기 보강운동 영상이 매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체계적으로 달리기를 배울 수 있다.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소비자들이 동작을 따라 하는 영상이나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포스팅 1건 당 포카리스웨트 1리터가 10대 육상꿈나무들에게 기부된다. 소비자들이 운동하며 흘린 땀의 가치가 꿈을 위해 훈련하고 있는 10대 육상꿈나무들의 땀으로 이어진다는 취지다. 이에 러닝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와 일반인 러닝 동호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경선 육상 국가대표, 권은주 마라톤 감독, 삼성전자 육상단, 제천시청 육상단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포카리스웨트의 착한 캠페인을 응원하고 있다. 김정희 동아오츠카 '스웨트 온' 캠페인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존 포카리스웨트가 진행했던 오프라인 마케팅에 연계하여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47: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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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山 모양의 재미있는 아이스 바 출시

활화산 이미지를 담은 백두(수박+배)와 제주도의 산뜻함 담은 한라(제주감귤&한라봉+파인애플) 마운틴 아이스/ 롯데푸드 산 형상의 특이한 모양의 아이스 바가 나왔다. 롯데푸드는 뾰족한 산봉우리 모양을 구현한 마운틴 아이스 2종(백두, 한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세 개의 봉우리가 있는 산 모양의 아이스 바로,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색과 맛을 다르게 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더했다. 맛은 2가지로 각각 백두와 한라 마운틴 아이스로 이름 붙였다. 백두 마운틴 아이스는 상단의 붉은 부분을 수박 아이스, 하단의 흰 부분을 배 아이스 구성해 백두산의 활화산 이미지를 구현했다. 한라 마운틴 아이스는 상단의 주황 부분을 제주감귤&한라봉 아이스, 하단의 노란 부분을 파인애플 아이스로 구성해 한라산과 제주도의 산뜻한 이미지를 담았다. 여름에 즐기기 좋은 맛을 담으면서도 맛의 조화를 이루게 하려고 다양한 조합으로 맛 테스트를 했고, 최종적으로 수박+배, 제주감귤&한라봉+파인애플을 선정했다. 청량한 과일 맛 빙과류로 등산 등 외부 활동으로 더위를 느낄 때나 식후에 시원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모양이 재미있어 어린아이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푸드는 백두와 한라 마운틴 아이스 반응이 좋을 경우 국내의 유명 산 이름을 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독특한 모양의 빙과류 제품"이라며, "달콤한 과일 맛으로 시원한 산에 온 듯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46: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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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떠불 든든한끼 '바나나&곤약' 출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 곤약과 달콤한 영양만점 과일 바나나의 만남 든든한끼 바나나곤약 남양유업이 식사 대용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곡물 요거트 '든든한끼 바나나&곤약'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과거 요거트 시장은 과일이 첨가된 제품들이 트렌드였다면, 현재는 플레인이나 곡물, 토핑 등 색다른 형태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식사 대용식인 곡물 요거트 시장은 18년 79억에서 19년 212억으로 급성장한 시장이다.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남양유업은 작년 11월 식사 대용식 곡물 요거트 브랜드 '든든한끼'를 출시를 한 후 기존에 출시된 호두, 고구마, 단호박 제품에 이어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곤약과 맛은 물론 영양 만점인 바나나를 믹스한 '바나나&곤약'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든든한끼 바나나&곤약'은 남양유업의 유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등급 신선한 생우유와 국내산 생크림 사용 ▲국내산 오곡과 총 8가지 통곡물 함유 ▲세계적으로도 많이 연구된 비피더스 BB-12까지 들어간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바나나&곤약'은 이색적인 컨셉과 더불어,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시중에 흔한 요거트 용량보다 더 큰 150g 용량으로 출시했다. 안정근 남양유업 BM은 "신제품 든든한끼 바나나&곤약은 특유의 식감과 함께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곤약과 달콤한 바나나를 넣은 곡물 요거트"라며 "아이들에게는 간식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 연구하여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39: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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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중국 학생복에 이어 유니폼 사업 '활기'

국내 조선업 선박 대량 수주로 관련 거래처 유니폼 수요 증가 전망 형지엘리트 CI 형지엘리트가 올해 중국 학생복 사업에 이어 B2B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4일 형지엘리트는 최근 국내 조선업계가 카타르로부터 LNG선 100척 수주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유니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형지엘리트의 B2B 사업 부문의 주요 거래처인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삼호중공업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 내외이다. 유니폼 착장 인원은 대우조선해양과 삼호중공업의 각 협력사를 포함, 약 3~4만 명 수준이다. 이번 국내 조선업 3사의 선박 대량 수주로 관련 거래처의 유니폼 매출액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실제로 2014년~2015년경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수주로 인력이 약 7~8만 명까지 증가하여, 현재 B2B 사업 부문의 매출액 기준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삼성전자, 포스코, 에쓰오일 등 다수의 메이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유니폼 제조, 납품 등 B2B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며, 지난해에는 홈플러스, 새마을금고 등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기도 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18기(2018.07~2019.06) B2B 사업의 매출액은 200억 원으로, 올해 7월 시작되는 20기에는 금융권 및 공기업 시장과 대기업군 복지몰 브랜드 특판 영업 진출 등 유니폼 사업 역량을 강화해 매출 성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29: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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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 '2020 썸머 컬렉션' 출시

화창한 날씨와 등교 재개로 야외활동 늘어난 아이들 위한 휠라 키즈 '2020 썸머 컬렉션' 출시 휠라 키즈 2020 썸머 컬렉션 솔솔 부는 바람에도 더운 기운이 느껴지는 초여름에 등교가 시작됐다. 늦은 개학이지만 화창한 날씨와 함께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어, 활동적인 우리 아이를 위한 여름 패션 아이템이 절실하다.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간파한 휠라 키즈가 푸르른 여름을 다채롭게 물들일 썸머 패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휠라코리아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는 쿨한 키즈 패션을 위한 '2020 썸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휠라 키즈의 2020 썸머 컬렉션은 아이들이 더위 속에도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청량한 소재, 디자인을 갖춘 티셔츠, 경량재킷, 원피스 등으로 구성돼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상쾌하게 입을 수 있다.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반영해 패밀리 브랜드 성격을 드러냈으며, 화사한 색채감으로 입는 재미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먼저, '한줌자켓'이라는 별칭을 지닌 '친퀘 경량 바람막이 자켓'이 눈에 띈다. 이 자켓은 지난해 휠라 키즈의 베스트셀러였던 '친퀘자켓'의 두 번째 버전으로,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경량 홑겹 바람막이다. 소매에 그려진 5선 시그니처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고, 얇고 가벼운 소재로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다. 어느 옷에나 받쳐 입기 좋은 오프 화이트, 잉크 네이비부터 아이들의 발랄한 무드를 배가시킬 애플그린, 민트, 페탈 등 5가지 컬러로 준비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메쉬 슬리브 원피스'는 가볍고 편안한 흡한속건 메쉬 소재에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페탈, 민트 컬러로 착용감과 청량함을 모두 담은 아이템이다. 입고 벗기 편하도록 목과 암홀 부분은 신축성이 좋은 립 조직으로 처리했다. 레깅스가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아이들의 활동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고려했다. 민트와 페탈 두 가지 색상으로 (이너 숏레깅스 포함) 나왔다. 이밖에도 2020 SS시즌 메가 트렌드인 홀치기 염색 기법을 활용,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을 가미한 '타이다잉 반팔티'와 폴리스판 메쉬소재로 신축성, 통기성, 활동성이 우수해 특히 워터파크와 해변가에서 착용하기 좋은 '멀티스택 메쉬자켓'도 주목할만한 아이템이다. 여기에 '휠라꾸미', '꾸미 샌들' 등 휠라 키즈 슈즈와 액세서리(썬캡, 버킷햇, 볼캡, 크로스백, 백팩 등)를 더한다면 보다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키즈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이 될 거라는 예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쾌적함에 초점을 맞춰 활동성과 패션성을 두루 갖춘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휠라 고유의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키즈 스타일링은 물론 자연스러운 패밀리룩으로 연출하시기에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12: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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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2.0', 전국 모든 도시로 판매처 확대

오는 8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 1만5417개소 추가 KT&G '릴 하이브리드 2.0'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2.0'의 판매지역을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릴 하이브리드2.0'은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주요 대도시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4월까지 전국 37개 도시로 판매처가 확대되었다. 오는 8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씨스페이스) 1만5417개소가 추가되어 총 4만3951개소로 판매처가 늘어날 예정이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으며, 전면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뛰어난 편의성과 더불어 '릴 하이브리드 1.0'의 풍부한 연무량 및 찐맛 감소까지 유지하고 있어,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제품 출시 후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미출시 지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와 요청이 이어져 전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00: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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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재활용 가능한 페트병 라벨' 사용한 음료 출시

라벨 재질을 음료 몸체와 같은 'PET' 사용하고 특수 잉크 적용해 재활용 공정에서 인쇄층이 분리돼 롯데칠성음료xSKC 에코라벨 적용 제품군 롯데칠성음료가 소재 기업 'SKC'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 라벨인 '에코 라벨'을 도입한 음료를 출시하고 제품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에코 라벨은 음료 몸체인 페트병과 같은 재질인 PET를 라벨로 사용하고 인쇄 시 특수 잉크를 적용한 것으로, 소비자가 음용 후 별도로 라벨을 제거하지 않더라도 재활용 공정에서 라벨 인쇄층이 완전히 분리되면서 페트병과 함께 재활용될 수 있다. 에코 라벨을 적용한 음료는 소비자가 음용 후 별도의 분리배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소비자들의 생활 속 편리함을 돕는 상품이나 서비스) 제품이면서, 페트병과 분리해 폐기해야 했던 기존 라벨과 달리 소각 및 매립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SKC와 손잡고 약 1년간 다양한 음료 제품군을 토대로 재활용성, 품질 안전성 등을 테스트 끝에 국내 최초로 제품 상용화에 나섰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트레비 레몬, 델몬트 주스, 옥수수수염차, 밀키스, 초가을우엉차,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총 6개 페트병 제품에 에코 라벨을 적용했으며 향후 음료 전 제품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트레비 레몬 등 에코 라벨 적용 제품은 음료가 주는 일상 속 기분전환과 마시는 즐거움에 분리배출에 대한 간편함까지 더한 편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SKC와 협력해 에코 라벨 적용 확대 등 국내 페트병 재활용 향상을 위한 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KC가 개발한 에코 라벨은 재활용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SKC에서는 에코 라벨을 현재 국내외 특허 출원한 상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3:57: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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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두고 제모기 구매고객 3명 중 2명은 남성

G9 여름 앞두고 제모기 구매고객 3명 중 2명은 남성 '그루밍족' 증가에 제모기기, 바디케어 등 관리용품 구매 크게 늘어 여름을 앞두고 남성들이 점점 더 '무모(無毛)'해 지고 있다. 남성들의 제모기기 구매가 여성보다 더 많다는 흥미로운 통계가 나왔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최근 한 달 기준(5월3일~6월2일) 제모기기 판매량을 분석해 본 결과 남성 고객의 구매비중이 65%, 여성이 35%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 고객의 제모기기 구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114%)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제모기기를 구입하는 남성의 세대별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특히 3040세대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0대 비중이 34%, 40대가 33%를 차지해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 14%, 50대 12% 순으로 조사됐다. 패션과 미용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 '그루밍족'을 중심으로, 특히 사회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세대를 중심으로 관련 용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바디 케어에 신경 쓰는 남성들도 크게 늘었다. 남성의 바디케어용품 구매 증가율은 같은 기간 147% 늘며 여성(35%) 신장률 보다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바디미스트가 8배(700%) 급증했는데, 이는 여성(306%)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바디스크럽 수요도 7배(600%), 바디크림(286%)과 바디오일(400%) 등도 크게 증가했다. G9에서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제모 및 면도용품을 총망라한 상시 프로모션 '털털남녀를 위한 무모한 도전'을 선보인다. 추천 상품으로 '레그트리머 남성 다리 면도기(2개입)'는 2만900원, '백블레이드 등털 제모 쉐이버 면도기'는 5만220원에 판매한다. 민감 피부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포뮬라 쉐어버터 제모크림 듀오세트'는 2만1000원, '비트 제모 왁스 스트립(40개)'은 2만36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신 사용 가능한 '필립스 샤티넬 바디 제모기'는 15만5480원, '실큰 쥬얼 레이저 제모기'는 33만93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노출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여름용 관리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G9에서 같은 기간 선케어(441%), 발냄새제거제(650%), 면도용품(140%)을 비롯해 헬스기구(96%), 다이어트용품(199%), 거들/힙업팬티(398%) 등이 전반적으로 신장세를 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4 11:05: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