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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본격 강화하는 패션업계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지난해 8월 최초로 도전한 반려견 컬래버레이션 '태연제로'의 수익금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 /이랜드 지난해부터 시작된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 열풍에 패션 전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간극을 좁히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F는 패션업계 최초로 친환경 포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한다. 최근 전자상거래 중심의 소비 패턴 정착으로 인한 배송량 급증으로 사회 문제로 대두된 포장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함이다. LF는 오는 7월부터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LF몰을 비롯한 전 브랜드의 포장 박스 제작에 친환경 포장 시스템인 '카톤랩(CartonWrap)'을 도입한다. 이는 이탈리아 물류 패키징 솔루션 기업 CMC SRL사에서 개발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다수의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으로, 제품을 투입구에 넣으면 크기에 맞춰 박스가 제작된 후 포장, 운송장 부착까지의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규격화된 기존 박스 대신 지갑, 가방, 코트 등 수천여 가지 종류의 제품을 스캔 후 각각의 제품의 특성과 크기에 맞춘 형태로 박스가 제작된다. 공정 과정에서 박스와 박스를 포장하는데 사용되는 OPP 테이프의 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박스의 빈 공간을 채워 넣기 위해 불가피하게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스티로폼, 에어백 등도 오남용하지 않게 된다. LG생활건강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수료자 중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활약할 인플루언서를 육성한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자가 뷰티 유튜버로서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현재 3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LG생활건강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LG생활건강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수료자 중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있는 참가자를 선발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이들은 전문가로부터 판매 스피치, 방송 기획, 소통 방법 등 라이브 커머스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며, 라이브 커머스 현장을 참관하고 챌린지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실습을 병행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환경분야 비영리단체인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커머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뷰티크리에이터는 LG생활건강의 제품들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로 발탁돼 실제 라이브 커머스를 이끌 계획이다. 또 클린뷰티 등 친환경 콘텐츠도 발굴해 소비자에게 환경을 생각한 가치 소비의 인식도 전파할 예정이다. 이랜드월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를 통해 소녀시대 태연의 반려견 제로와 함께한 협업 수익금을 동물자유연대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스파오는 지난해 8월 발매한 '태연제로' 컬래버레이션 판매 수익금을 이랜드재단과 기부금으로 조성했으며 그 중 1000만원을 유기동물 및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 스파오는 싹스리, 환불원정대, 하이라이트레코즈 등 다양한 컬래버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아동 및 학대피해아동에 기부해왔다. 이번 기부는 스파오가 도전한 첫 반려동물 관련 협업이 동물을 위한 기부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스파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견 콘텐츠를 통해 동물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5 15:26: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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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56년만에 2세 경영…신동원 부회장 "건기식 등 신사업 진출 검토"

(왼쪽부터) 신춘회 농심 회장, 신동원 부회장/농심 국내 대표적 식품업체인 농심을 56년간 이끌어 온 신춘호 회장(89)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신춘호 회장의 자리는 신동원 부회장(63)이 물려받아 새로운 농심의 지평을 열게 된다. 지난 16일 임기가 만료된 농심그룹 신춘호(89) 회장은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직에서 제외됨으로써 1965년 창업 후 56년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며 첫째 아들인 신동원 부회장이 2세 경영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농심은 25일 서울 신대방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동원 부회장과 박준 부회장, 이영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신춘호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여인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과 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사외이로사 선임했다. 신동원 부회장은 이날 "농심이 잘해온 것은 그대로 하고, 잘못했던 것은 새롭게 개혁하는 경영을 하겠다"며 '신동원 체제'의 경영 철학을 발표했다. 신 부회장은 "아버지가 굉장히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했다. 아버지 건강을 두고 루머가 많은데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선대부터 이어진 농심의 강점은 계속 살리되, 실수는 돌이켜 반복하지 않겠다"며 '전복후계'(前覆後戒, 이전의 실수를 확인하고, 이를 경계한다)를 경영 모토로 제시했다. 또한 "(신사업은) 건강기능식품이 유력하다"며 "콜라겐 제품은 성공적으로 출시한 상황이고, 지난해 선보인 대체육은 올해 제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라면값 인상 여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원재료 가격과 기름값이 올라 원가 압박이 있다. 실적이 안 좋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필요하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심은 후계구도를 일찍이 정리됐다. 신동원 부회장은 2000년부터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농심 지주사인 농심홀딩스 지분 4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신 회장 차남인 신동윤 부회장은 전자소재, 포장재 사업 중심인 계열사 율촌화학을 맡고, 삼남인 신동익 부회장은 메가마트를 이끌고 있다. 신 부회장은 중국, 미국 등에서 해외사업을 성공시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1979년 농심 사원으로 입사했으며 1994년 전무이사, 1996년 부사장을 거쳤다.신 부회장은 농심의 해외 사업 확대에서 성과를 보였다. 업계는 신 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임되면 농심 해외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농심은 지난해 코로나19 수혜를 입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2조6398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비 103.4% 늘어난 160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09.7% 증가한 1490억4828만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에서 '집밥' 수요가 늘면서 주력 상품인 라면과 스낵 판매가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농심 라면 매출은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농심 라면 매출은 2조868억원으로 전년보다 16.3%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매출은 전년비 26.5%, 28.2% 성장했다. 농심이 25일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농심 이날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올해 주력·해외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세계 경제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며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경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올해 국내는 코로나19 여파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세계 질서가 새롭게 정립됐는데, 바이러스와 전쟁이 지나면 대변혁 시기를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부회장은 브랜드 체계적 관리와 글로벌 시장 개척,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 부회장은 "브랜딩은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고객이 사고 싶어하는 마음을 만드는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좋은 이미지를 창출하겠다. 시장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온오프라인 매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올해 중국 청도 신공장, 미국 LA 제2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박 부회장은 "올해는 세계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최근 식품산업은 영역 파괴가 이뤄지고 무한 경쟁 시대가 됐다. 코로나19로 온라인시장이 급격히 성장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면 빨리 도태된다. 전략적 제휴, 스타트업 등 외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심은 원부자재 비중이 높은 만큼 국제 곡물 가격과 유가 급등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박 부회장은 "향후 농심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수익성 제고를 위해 사업 체질과 비용 개선이 필요하다. 경영비용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 대내외·경영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5 15:23: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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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돌아온 오리온 태양의 맛 썬

오리온 '태양의 맛 썬'(이하 썬)은 1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전 국민이 좋아하는 스테디셀러 '국민 간식'이다. 썬은 굴곡진 모양 사이로 배어든 진한 양념과 바삭한 식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이다. 2018년 재출시 이후 3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으며, 매출액으로는 94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홈술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썬이 '안주형 과자'로도 주목받으며 월평균 매출액이 30억원을 넘기도 했다. 이는 단종 이전 대비 36%가량 늘어난 것으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최초 복합 곡물 스낵 썬은 1993년 4월 출시한 오리온의 대표 장수 제품이다. 썬 출시와 함께 그동안 맛 볼 수 없던 나초 과자로 과자 시장의 아이돌로 떠올랐다. 국내 최초로 복합 곡물(Multi-Grain)을 넣고 곡물의 고소한 맛과 특유의 매콤한 감칠맛을 구현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1994년 KBS의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이병헌과 박소현이 광고에 등장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썬은 출시 당시 익히 알고 있는 '썬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졌다. 오리온은 1993년 미국의 프리토레이와 계약을 통해 썬칩을 출시했는데, 2004년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썬칩이란 이름에서 '태양의 맛! 썬'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때 그 맛을 이어오고 있는 오리지날이 바로 오리온의 썬이다. ◆썬, 소비자 재출시 요청 쇄도 및 제2전성기 지난 2016년 이천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되자 오리온은 불가피하게 '태양의 맛 썬' 생산을 중단했다. 썬을 다시 살려낸 건 소비자들이다. 중단 이후 오리온 공식 홈페이지에만 100여 건이 넘는 썬 관련 문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오리온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재출시를 결정했다. 1년간 생산라인을 구축, 2년 만인 2018년에 오리온농협의 밀양공장에서 재생산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재출시한 썬은 오리온과 농협이 지난 2016년 10월 합작 설립한 오리온농협에서 만든 첫 제품으로, 국내산 쌀가루가 들어있어 바삭한 맛이 일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원료 중 하나인 국내산 쌀가루 또한 오리온농협이 생산한다. 썬 재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해 소비자들이 친근감을 느끼도록 했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리온은 썬 재출시와 함께 '태양이 다시 돌아왔다' 바이럴 영상도 제작했다.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며 한 달 만에 페이스북과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썬은 재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지를 돌파했다. 생산 중단된 2년 전 대비 판매량이 20% 이상 늘어났다. 매출로는 18억원에 달하는데 제과업계가 통상 히트상품의 기준으로 삼는 월 매출 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썬이 판매되기 시작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수천 개의 댓글이 올라오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속히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과거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하고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품질을 높인 것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통곡물의 고소한 맛과 감칠맛의 조화 썬의 고소함은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오리온은 2019년에는 썬 재출시에 이어 썬 갈릭바게트맛도 선보였다. 통밀, 통옥수수 등 통곡물 스낵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간식인 갈릭바게트 특유의 마늘향과 고소한 버터 풍미를 더했다. 굴곡 사이사이로 배어든 진한 양념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갈릭바게트의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똑같이 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오리온은 태양의 맛 썬 갈릭바게트맛 출시와 함께 맥주를 콜라보한 '과맥(과자+맥주)' 마케팅을 펼쳤다. 마늘을 특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과 함께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2016년에는 '중독성 있는 담백함'을 표방한 '썬 멀티그레인'을 출시했다. 태양을 받고 잘 자란 통곡물이 52% 함유돼 있다. 특히 통옥수수와 통밀, 통보리 등 다양한 통곡물에 '슈퍼곡물'로 불리는 귀리와 렌틸콩을 더해 기존 곡물스낵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썬 멀티그레인은 통곡물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재출시 후 기존에 썬을 즐기던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층에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 식감 등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 14:28: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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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티셔츠에 민병헌 사진작가 작품 담는다…'무빙 갤러리 프로젝트'

시리즈X사진작가 민병헌 무빙갤러리 티셔츠 이미지.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민병헌 사진작가와 함께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는 사진 작가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아, 하나하나 움직이는 갤러리를 만들자는 의미의 아트 공유 프로젝트이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노순택, 구성수, 성남훈, 조남룡 등 국내 굴지의 사진작가들과 함께 했다.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의 민병헌은 40년동안 전통적인 흑백사진을 연구한 작가로, 우직하게 아날로그 현상 방식을 지켜오고 있다. 이번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는 민 작가의 대표작 '새, Bird'를 비롯한 작품 4점을 티셔츠 안에 담았다. 흑백의 사진을 현상한 듯 흰색 티셔츠 위에 프린트한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는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를 기념하며 3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코너'에서 무빙 갤러리 전시를 진행한다.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 속 민 작가의 작품 4점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 작가는 "남의 손에 현상을 맡긴 일이 없었기 때문에 티셔츠에 프린트를 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았다. 샘플을 받아보니 염려한 게 무색하게 썩 괜찮았다"고 전했다. 유동규 시리즈 브랜드 매니저는 "무빙 갤러리 프로젝트는 작품을 입고 내가 바로 갤러리가 되는 의미를 담은 아트 프로젝트이다. 이번에는 흑백사진으로 저명한 작가와 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면서 "시리즈는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흑백사진 #민병헌 #사진작가 #시리즈코너 #무빙갤러리 #아트공유프로젝트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5 13:38: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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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30년, 업계 1위 비결은 제품력과 상생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교촌에프앤비 본사 전경 경쟁이 극심한 치킨 시장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1위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은 지난 해 업계 최초로 코스피 직접 상장에 성공하고, 연결기준 4476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까지 올렸다. 업종을 30년간 유지하기도 힘든 시장에서 장수 브랜드로 지속 성장한 교촌. 회사 측은 "이러한 성장은 제품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가맹점 중심의 상생 경영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교촌치킨 허니시리즈(허니순살) ◆업계 1위 만든 차별화 메뉴 경쟁력 교촌치킨은 1991년 경북 구미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가게로 시작했다. 교촌 측은 성장에 가장 큰 배경으로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첫 손에 꼽았다. 교촌치킨 시그니처 메뉴는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인공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통마늘, 발효간장, 홍고추, 아카시아 벌꿀 등으로 맛을 낸다. 제품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원료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다. 교촌치킨은 조리과정도 남다르다. 우선 튀김과정이 두 번 진행된다. 1차 튀김과 2차 튀김을 따로 진행한다. 튀김과정을 두 번 거치는 이유는 원육 자체가 지니고 있는 수분과 기름기를 빼내어 느끼함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여기에 튀김 옷 성형과정을 거쳐 쓸데 없이 붙어 있는 튀김 부스러기까지 제거한다. 교촌치킨의 특징인 소스 바르기는 붓을 통해 진행된다. 상반기 완공 예정인 교촌에프앤비 수도권 물류센터 조감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제 2도약 30주년을 맞이한 교촌은 성장 전망은 밝다. 배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교촌이 최근 추진해 온 중대형 매장 전환 전략이 큰 효과를 보였다. 지난 해 중대형 매장으로 전환한 106개점의 치킨 판매량은 전환 전보다 26%가 늘었다. 교촌은 중대형 매장 전환을 통한 매장당 생산량 증가로 성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센터 증설도 진행된다. 수도권 물류센터와 남부(김해)물류센터가 상반기 내 완공된다. 평택에 위치한 수도권 물류센터의 경우 부지 5000평 규모로 일 평균 200톤 이상의 물량을 수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수용 능력(약 85톤)보다 2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교촌은 HMR 등의 신 사업 등 전 사업부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교촌 관계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해외 사업도 올해 다시 기지개를 편다. 상반기 내 싱가포르와 중동 및 아프리카 9개국 진출 계획 중이다.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도 해외 사업 확대에 우호적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촌은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가 글로벌 시장 개척 단계에서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접어드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5 13:28: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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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신선식품 구색 늘리고 차별화 서비스로 수요 선점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이 신선식품 구색 강화와 차별화한 서비스로 중무장하고 있다. 비대면·온라인 시대에 이커머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패인 '신선식품'을 강화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샐러드 상품/이마트 ◆식재료 다양화·고객 의견 반영 대형마트는 앞다퉈 이색 식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집밥문화가 확산하면서 이색 채소 및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니즈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최근 뿌리째 수확해 상품화 한 이색 채소 'GAP 살라트리오'와 'GAP크리스탈 레터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각종 요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잎클로버'와 달콤한 뿌리채소 '파스닙'도 판매한다. 이마트는 샐러드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상품 패키지'와 '매장 진열방식'에 변화를 준 것. 먼저 30여개 샐러드를 ▲속성에 따라 5가지 상품군으로 분류하고 ▲상품군별 패키지에 각기 다른 5가지 컬러를 적용했으며 ▲동일 속성의 상품은 모아서 함께 진열함으로써 고객들이 상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정보가 부족하다는 고객 의견에 따라 상품에 들어간 원물의 종류와 총 가짓수 등을 표시하는 등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상품군의 구색도 다양화해 기존에는 없던 버터헤드, 프릴아이스 등을 활용한 유럽형 샐러드를 새롭게 내놓았다. 롯데마트에서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구매하는 고객/롯데쇼핑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초신선'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들을 당일 판매하는 '초신선식품'도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커머스 기업은 여러 택배회사를 거쳐 고객에게 전달되는 유통 구조상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들을 수확 당일 배송하는 게 쉽지 않다. 반면 대형마트들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근처 농가에서 직접 신선식품을 받아 판매할 수 있어 농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롯데마트는 일부 농산물에 한해 오전에 수확한 제품을 오후 3시 이후부터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측은 "전문 로컬 상품기획자들이 전국 100여개 점포, 230여개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배송, 공급하고 있다"며 "신선함에 대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로컬 푸드를 어떻게 하면 더 신선하게 선보일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마트도 수도권과 천안, 대구, 창원 등 매장과 가까운 농가에서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성수점을 포함해 전국 점포에 당일 공급하고 있다. 이마트는 또한 오렌지, 딸기, 토마토, 고추 등으로 종류를 확대하고 수산·축산 코너도 재편했다. 홈플러스는 근거리 슈퍼마트에서 대문 앞까지 신선식품을 바로 갖다주는 '1시간 내 즉시 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집 근처 슈퍼마켓의 싱싱한 식선식품을 빠르게 배송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겠다는 복안이다. 과일 정기 배송 상품을 포장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백화점, 식품 구독 서비스로 락인 효과 끌어내 백화점은 식품 구독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5월 강남점 VIP 고객에 한해 과일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시행 10개월 만에 신청 고객이 200% 늘어나는 등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들의 구독 연장 비율도 높았다. 올 3월 기준 과일 정기 구독을 이용한 고객의 80%는 기존 고객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의 과일 정기 구독은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선정한 제철 과일을 매주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월 구독료 22만원으로 26만원 상당의 백화점 제철과일을 매주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다. 구독 서비스 신청 대상 고객도 확대했다. 그동안 월 30명 선착순으로 진행했으나 올해 3월부터는 VIP 골드 등급 이상의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폭을 넓혔다. 또 내달부터 과일 구독 서비스를 본점까지 확대, 대상 고객도 늘리며 구독 경제 시장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미스터쿡'과 '라운드키친 7'에서 반찬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반찬뿐 아니라, 다이어트 식당·저염식 등 고객 요청 사항을 반영한 맞춤식 가정식 반찬을 배송한다. 현대백화점도 4월까지 한시적으로 한우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전개한다. 향후 가정식 반찬과 과일 등 서비스 상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독 서비스는 해당 기업에 소비자를 묶어둘 수 있는 락인 효과에 효과적이다. 탄탄한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잠재 수요도 잡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서비스로 수요를 선점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3:2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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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주린이' 위한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모션

티몬X미래에셋증권/티몬 타임커머스 티몬이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계좌(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최대 2만5000원의 티몬 적립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4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까지 미래에셋증권의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고객이 해당 계좌로 1만원 이상 국내 및 해외 주식을 거래하면 티몬 적립금 1만5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규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애니콜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한 4월 5일 티몬데이 당일에는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적립금 2만원이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4월 5일 단 하루만 3만5000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다이렉트 계좌 보유 고객이 타사의 국내 및 해외주식 500만원 이상을 순입고하거나, 해당 계좌에서 국내 또는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5월 말까지 잔고 유지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자산 구간별로 최소 2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도 지급한다. 티몬은 최근 몇년간 IBK기업은행, K뱅크 등 다양한 금융권과 손잡고 제휴 프로모션을 지속해오고 있다. 언택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비대면 거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협업이 늘어나는 추세며,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층 개인투자자들도 급증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커머스와 증권가의 맞손 전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몬 관계자는 "금융권의 비대면 계좌개설과 투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이종산업간 협력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며 "티몬을 통해 더욱 많은 젊은층의 소비자들에게 금융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식을 시작하려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티몬 #주식 #계좌개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3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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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봄 정기세일 일주일 앞당겨

봄 정기 세일/AK플라자 스마트영수증 페이백 /AK플라자 AK플라자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정기세일을 앞당기는 이유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행적인 마케팅 행사를 통해 코로나 여파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브랜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봄 정기세일에 적용되는 세일율 장르와 브랜드 별 상이하다. 장르 별 적용되는 세일율은 구두·핸드백 20~30%, 선글라스 20%, 여성의류 20~30%, 남성정장 및 스포츠 10~30%, 식기주방 최대 50% 로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매장에 고지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AK플라자는 고객들의 봄 외출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스포츠, 아웃도어 장르의 혜택을 강화했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3월26일부터 28일까지, 일부 브랜드 제외)를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10% 상품권을 증정하고 각 매장에서도 최대 20% 세일을 진행한다. 또 점포 별로 이벤트홀에서 균일가와 이월상품 최대 할인도 기획됐다. 평택점 3층 행사장에서는 '언더아머' 아우터 최대 80% 할인전, '프로스펙스' 아동화 1만원 균일가전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밖에 AK플라자에서 이번 정기세일에 특별히 기획한 '장바구니 특가'도 눈여겨볼 만 하다. 최근 작황 상태가 좋지 못해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대파,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으로 치솟은 달걀 및 갈치 등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품목들을 정상 가격 대비 최대 50%에 판매하는 행사를 전 점 식품관에서 진행한다. 또한 초특가 기획으로 전 점 식품관 행사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오렌지(1박스, 1kg)를 7900원에 선착순으로 한정해 판매한다. 한편 AK플라자는 세일 기간 중 AK멤버스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3월26일부터 4월11일까지)를 진행해, 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 AK마일리지 500점을 전부 증정하고 모바일 상품권 30만원(3명), 10만원 (10명), 5만원(20명), 3만원(30명), 커피 기프티콘(5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봄정기세일 #백화점 #AK플라자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3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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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소비심리 부활 앞장 '초저가 프로젝트' 통했다

25일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한 달간 초저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심리 부활에 앞장섰다. 홈플러스는 창립행사 첫 날인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전 카테고리서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선 카테고리 중 과일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했고 건식은 14%, 델리는 16% 높아졌다. 가전 카테고리 매출은 42% 성장했고,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위스키가 87%, 브랜디 55%, 와인은 47% 높아졌다. 이 밖에도 기저귀는 116%, 의류 80%, 잡화 73%, 이너웨어는 55%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초저가 프로젝트'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침체된 내수 소비 촉진을 이어 나간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곡물 먹고 자란 호주산 소고기(100g, 팩)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가에, 요리가 쉬워지는 손질오징어(중, 마리)는 2390원에 선보이며, 갓 수확한 신선함 그대로 CA사과(1.8kg, 봉, 국내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1만2990원, 대야농협 큰들 찰보리쌀(4kg, 봉, 국내산)은 1+1, 28일까지 1kg 이상으로만 선별한 러시아산 대게(100g, 러시아산)를 5990원에 선보인다. '서프라이즈24' 상품으로는 자꾸만 손이 가는 스낵토마토/유리온실에서 자란 건강한 완숙토마토(800g/3kg, 박스, 국내산)를 각 5990원, 9990원에, 12Brix 블랙라벨 고당도 오렌지/작지만 블랙라벨 오렌지야(9입~19입, 봉/20입~24입, 박스, 미국산)를 각 9990원에 내놓고, '1+1 득템찬스' 행사에서는 이유식 260여 종, 고추장 20여 종, 오스람 전구 48종, F2F 아동 모달 티셔츠를 1+1에 선보인다. '스페셜 빅딜' 상품으로는 미국 USDA 초이스 냉동 찜갈비(100g, 미국산 소고기)를 7톤 한정 1890원에, 참나무에서 자라 더욱 향이 깊은 청양 원목 표고버섯(500g, 봉, 국내산) 1만2000봉 한정 6990원에,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국물없이 바짝 구워먹는 국내산 돼지 언양식불고기(1kg)를 3만팩 한정 5990원에 판매한다. 이너웨어 페스티벌도 연다. 이너웨어 신상품 2장 구매 시 30% 할인, 브랜드 행사상품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이번 창립 기념 행사가 국민들의 소비 진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31: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