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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상품 2000개로 확대

이마트가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대상 품목을 확대한다. /이마트 이마트가 고객에 대한 '가격투자' 범위와 한도를 확대한다. 이마트는 13일부터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대상 품목을 기존 500개에서 2000개로 확대하는 한편 하루에 보상 적립 받을 수 있는 'e머니'도 3000포인트에서 5000포인트로 상향한다. 추가로 확대한 상품은 이마트의 지난 1년간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가공, 생활용품 중 구매 빈도와 매출 수량을 감안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선정했다. 6월 초에는 현재 이마트앱에서 '가격보상 신청' 버튼을 터치해야차액을 적립 받을 수 있는 방식도 터치 없이 자동으로 적립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해 소비자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 4월 8일 이마트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앱을 통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선보였다.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는 대상 상품의 가격을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 롯데마트몰과 홈플러스몰의 점포배송 상품과 가격을 비교해 이마트보다 더 저렴한 상품에 대해서 차액을 'e머니'로 보상해 주는 제도다. 이마트의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는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이마트의 가격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가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선보인 4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34일동안 일평균 395명의 고객이 적립 혜택을 받고 있으며, 같은 기간 'e머니' 가입자수는 38만명을 돌파했다.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혜택을 체험한 고객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첫 2주(4월8~21일) 하루 평균 250명이던 적립 건수가 그 다음 2주(4월22일~5월5일)에는 400명으로 늘었고, 가장 최근인 5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730명까지 증가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는 더 많은 고객이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감한 가격투자를 단행했다"면서 "이마트는 앞으로도 소비자 이익을 위한 가격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4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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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인헨스드 스파클링 '빅토리아 에너지·릴렉서' 2종 출시

(왼쪽부터)빅토리아 에너지, 릴렉서 웅진식품은 '빅토리아'에 기능성을 더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빅토리아 인헨스드 스파클링 신제품은 일상의 활력과 휴식을 더해주는 '빅토리아 에너지'와 '빅토리아 릴렉서' 총 2종이다. 웅진식품 측은 "'빅토리아 에너지'는 빅토리아 특유의 강한 탄산에 커피 추출 카페인 50㎎이 더해져 에너지 음료의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면서 "'빅토리아 릴렉서'는 L-테아닌 100㎎이 들어있어 숲을 거니는 듯한 상쾌함과 일상 생활 속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리프레시한 기분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기존 레몬, 자몽, 청포도 등의 과일, 히비스커스, 로즈힙 등 허브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능성을 더한 인헨스드 스파클링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국내 최다 플레이버로 다양한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는 빅토리아가 기능성을 담은 신개념 탄산 스파클링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무설탕 제로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빅토리아와 함께 짜릿하고 시원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13 14:40: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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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에어베이크드, 캠핑 굿즈 마케팅 전개

에어베이크드X첨스, 캠핑 굿즈 마케팅 진행 롯데제과의 공기로 구운 스낵 에어베이크드가 미국 캠핑 브랜드 '첨스(CHUMS)'와 손잡고 굿즈 마케팅을 전개한다. 롯데제과는 13일부터 롯데마트, 홈플러스 전국매장에서 에어베이크드 및 스낵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멀티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에어베이크드를 비롯한 스낵 행사 품목 7개를, 홈플러스는 1만5000원 이상의 스낵 행사 품목을 구입한 후 영수증을 가지고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이달 20일부터 6월 2일까지 행사를 전개하는 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를 인증하면 행사 마감 이후 특정일에 지정한 점포에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각 채널 별 보유 물량이 소진되는 대로 종료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굿즈 마케팅은 한정판, 시즌성과 맞물려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브랜드 홍보 효과도 크다. 컬래버레이션 브랜드간의 윈윈하는 효과도 커서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브랜드간 컬래버 굿즈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13 14:38: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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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보르도 그랑크뤼클라쎄 '샤또 벨그라브2015' 독점 출시

하이트진로는 '두르뜨(Dourthe)사의 보르도 그랑 크뤼 클라쎄 샤또 벨그라브(Chateau Belgrave) 와인을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7년부터 두르뜨사의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출시하는 등 '샤또 벨그라브 2015'까지 총 20종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오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 오-메독 지역에 위치한 샤또 벨그라브는 와인 생산에 필요한 최적의 떼루아(토양)를 갖추고 있고, 1855년에 그랑 크뤼 클라쎄 5등급으로 선정되며 특급 포도원으로 인정 받았다. 두르뜨사는 1979년 샤또 벨그라브를 매입해 더 좋은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포도원을 재편성했다. 그 결과, 샤또 벨그라브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과 미국 와인전문지인 와인수인지아스타에서 모두 93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항공사의 퍼스트 클래스에도 제공되고 있다. 샤또 벨그라브 2015는 까베르네 소비뇽 74%, 메를로 23%, 쁘띠 베르도 3%를 블랜딩한 레드 와인으로, 블랙베리향이 진하고, 민트, 후추, 감초향이 어우러져 농밀하면서도 매끄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특히 2015년의 보르도는 최고의 빈티지로 꼽힐 만큼 뛰어난 품질로 평가 받아 소장가치가 높다. 와인 라벨 디자인은 루이 15세 왕가가 사냥 별장으로 사용했던 샤또 벨그라브의 전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왕관과 사냥에 이용했던 흰 족제비로 구성했다. 벨그라브는 프랑스어로 '자갈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포도원'을 의미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그랑 크뤼 클라쎄 샤또 벨그라브 2015의 출시를 기념해, 샤또 벨그라브 셀러에 보관하던 희소성 있는 빈티지 와인들을 한국에 특별 공급한다. 작황이 뛰어난 2000년, 2005년 빈티지 와인과 2005년, 2009년 빈티지의 매그넘 사이즈 와인(1.5L)을 판매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보르도는 와인의 본고장인 동시에 세계적인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라며 "보르도 와인 메이킹의 새롭고 권위 있는 기준을 정립한 두르뜨의 프리미엄 샤또 와인이 와인애호가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3 14:34:19 조효정 기자 2021-05-13 14:34:19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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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본격 무더위 대비 이른 여름 마케팅 전개

롯데홈쇼핑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자체 기상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더위가 전년보다 2주 가량 일찍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계절가전, 여름 식품을 예년보다 2주 앞당겨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5월 이후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3주 차부터 평균기온 20도, 최고기온 25도 이상으로 여름이 전년보다 약 2주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15일 창문형 에어컨을 시작으로 계절가전 판매를 약 2주 앞당기고, 관련 편성(4월1일~5월9일)도 2배 확대했다. 그 결과, '신일 서큘레이터' 3회 방송에서 주문금액 14억 원을 달성하는 등 현재까지(4월1일~5월9일) 누적 주문금액 약 20억 원을 기록했다.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판매 브랜드, 편성을 예년보다 50% 이상 확대하는 등 계절가전 및 여름철 인기 식품 판매를 강화한다. 국내 유명 가전 브랜드는 물론 가성비 좋은 계절가전 전문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지역 유명 맛집의 여름 메뉴도 판매한다. 오는 16일 오후 1시 45분에는 개별 냉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성 윈도우핏 창문형 에어컨'을 론칭한다. 실외기와 실내기가 합쳐진 일체형 상품으로, 저소음 모드, 제습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했다. 21일 오후 3시 40분에는 '보국 원큘레이터'를 선보인다. 7개의 날개를 통해 균일하게 바람을 전달하고, 90도 회전, 타이머 등 부가 기능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신일 서큘레이터',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등 기존 인기 가전을 비롯해 '디디오랩 서큘레이터', '클레어 선풍기' 등 무선 기능과 접이식 보관방식을 도입한 차별화된 상품도 소개한다. 평균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비빔면, 메밀국수 등 여름철 식욕을 돋우는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20일 부산의 명물로 유명한 '구포국수'를 비롯해 26일 100% 메밀 성분으로 만든 면과 동치미 육수, 비빔장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박미선 순메밀면' 등 여름철 인기 있는 차별화된 품질의 식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비자 수요를 분석해 여름 상품 판매를 앞당기고 편성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편의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갖춘 계절가전은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여름 나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3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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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업계 최초 빙과 및 HMR에 친환경 포장재 도입

친환경 패키지/롯데푸드 롯데푸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 친환경 패키지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981년 첫 선을 보여 출시 40주년을 맞은 빠삐코는 빙과 업계 최초로 녹색인증 패키지를 도입한다. 국가공인 녹색인증 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빠삐코는 정부에서 확인한 녹색기술 적용 필름포장재를 사용해 녹색인증 마크도 제품에 적용했다. 포장재에 친환경 잉크를 쓰면서, 환경 오염 물질인 유해 유기 용제의 사용을 연 39톤 가량 줄일 계획이다. 냉동 HMR 패키지에는 식품업계 최초로 r-PET(재활용-PET)를 사용한 필름을 적용한다. 2030년까지 재생 원료 사용 비율을 30%까지 확대한다는 환경부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알미늄 및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협업을 통해 패키지 가장 바깥층인 표면 인쇄 필름에 r-PET를 80%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여톤에 달하는 신재(새로운 재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으로 롯데푸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파스퇴르 우유납품상자 재활용 수지 적용 ▲떠먹는 요거트에 종이컵 사용 ▲LB-9우유 기존 플라스틱 병에서 친환경 종이팩으로 리뉴얼 ▲ABC주스 분리형 ECO 테트라탑 도입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 등 다양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앞으로도 친환경 패키지 도입 뿐 아니라 제품, 영업 활동, 생산 과정 등 사업의 전 영역에 걸쳐 친환경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달 초에는 영업활동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상반기 내로 전체 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꾼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13 14:29: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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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생활숙박시설 전문 스타트업 핸디즈와 맞손

MOU 통해 젊은 트렌드 반영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노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생활숙박시설 전문 운영업체인 핸디즈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승호 핸디즈 대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생활숙박시설 전문 운영업체인 핸디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자로의 기반 구축을 구축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3일 "국내 스타트업 핸디즈와 협력관계 체결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추진, 국내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고 밝혔다. 문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회사는 색다른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트렌드를 반영한 호텔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고 연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회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반을 마련해 제2의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형 숙박시설 위탁관리 기업 핸디즈는 에어비앤비 클리닝 및 객실정비로 시작해 부동산과 시설 관리까지 범위를 확장한 설립 7년 차 공유숙박 전문 서비스 회사다. 서울과 부산 지역에 현재 운영 중인 650여 실 외에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협성마리나 G7 등 연내 2000여 실을 추가 오픈 예정이며, 2024년까지 총 1만여 실이 계약돼 운영될 예정이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코로나19로 탈바꿈하고 있는 숙박 시장은 물론,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를 수 있는 혁신에 빠르고 치밀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08개의 객실을 갖춘 특급호텔 더 플라자 서울과 100실 규모의 여수 호텔 벨메르, 총 5200객실의 국내 12개 직영 리조트, 해외 1곳(사이판 월드리조트), 골프장 5곳(108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플로리스트를 보유한 지스텀 플라워샵, 63빌딩 내 레스토랑 및 63컨벤션센터, 로얄새들 승마클럽, 워터파크,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올해 7월 양양 죽도 해변에 서핑 콘셉트의 호텔 신규 오픈을 시작으로 평촌, 동부산 등에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티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3 14:29: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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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리뉴얼 전략 통했다…실적 개선 성공

이마트 전경/이마트 이마트가 점포 경쟁력 강화 전략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 5조89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8억원(154.4%) 증가했다. 별도 기준 총매출액은 4조1972억원, 영업이익 113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8%, 32.2% 증가했다. 이마트는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기존점 신장을 바탕으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할인점 매출은 전년비 8% 증가한 3조19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912억원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 강화 전략 덕분에 기존점 신장률이 7.9%로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트레이더스 매출은 전년비 25% 증가한 8,387억원, 영업이익은 37.9% 증가한 240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나갔다. 기존점도 15.7%로 큰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요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SSG닷컴, 이마트24 등 주요 연결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9억 증가하며 이마트 연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18년에 이어 3년만에 1000억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SSG닷컴과 이마트24는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SSG닷컴은 영업손익을 전년비 166억원 개선해 31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이마트24는 영업이익 53억원 적자로 전년비 27억원을 개선했다. 신세계푸드 영업이익은 전년비 91억원 증가한 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신세계TV쇼핑·프라퍼티·I&C 등도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유통업에 온라인 전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축이 고르게 성장하며 3년만에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점포 경쟁력 및 온·오프라인 시너지 강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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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명품 수요 증가에 영업이익 '사상 최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백화점의 외형 성장과 면세점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200억원, 영업이익 123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0.3% 늘었고 영업이익은 37배 넘게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올해 연 누계 실적도 지난 2019년에 이은 호실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 1분기 실적은 백화점 및 연결 자회사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매출 외형과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백화점은 1분기 매출 49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인 823억원으로 전년 1분기에 비해 3배 가량 늘었다. 2019년과 비교했을 때에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7.9% 늘어나며 코로나19를 딛고 안정적인 외형 성장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등 광역상권을 기반으로 한 대형점포의 견고한 실적과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국내외 패션 장르의 고신장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터내셔날, 디에프, 센트럴시티, 까사미아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눈에 띈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디에프는 매출 4789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을 기록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지난해 9월부터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가 영업요율 방식으로 전환되고 19년과 20년에 선반영한 자산손상으로 인해 회계상 반영될 비용이 줄어든 덕분이다. 또 면세품 내수판매와 무착륙 비행 등 면세업계 지원 방안을 적극 활용한 점도 실적 개선에 한 몫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터내셔날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해외패션사업·코스메틱 부문의 견고한 실적과 국내 패션 소비 확대로 매출은 3419억원 (전년대비 +5.7%),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7.5% 크게 늘어난 21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패션의 경우 전년대비 21.4% 성장했으며 수입 화장품에 대한 국내 수요 확대로 코스메틱 부문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센트럴시티도 호텔, 백화점 임대수익 증가로 매출 597억원 (전년대비 +7.2%), 영업이익 158억원 (전년대비 +34.8%)을 기록했다. 까사미아는 신규 출점과 온라인(굳닷컴)의 외형 확대, 프리미엄 상품군 확장 등으로 매출 4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6.4% 성장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강남점 등 백화점 대형점포의 경쟁력과 인터내셔날의 패션 · 화장품 매출 성장을 중심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백화점 대전 신규 출점 및 강남점과 경기점 리뉴얼, 인터내셔날, 까사미아 등 자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더욱 호전된 실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1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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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얼음컵 활용법 다변화

GS25에서 고객이 얼음컵과 주류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GS리테일 최근 '얼음컵=커피'라는 음용 공식이 주류, 음료로 다변화 되는 추세다. 편의점 GS25가 '아이스컵185g', '아이스큰컵240g', '빅볼아이스컵' 등 주요 얼음컵 3종의 최근 2개월(3~4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얼음컵 종류별로 연관 구매되는 상품군이 제각각 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스컵185g'은 여전히 커피류 상품과 가장 많은 연관 구매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와 함께 구매하는 비중은 66.1%, 1위 상품은 원두커피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로 확인됐다. 얼음 용량과 컵 크기를 늘린 '아이스큰컵240g'의 경우 탄산음료, 에이드류 상품과 연관 구매되는 비중이 42.3%로 가장 높았다. '빅볼아이스컵'의 경우 커피, 음료가 아닌 주류와 연관 구매되는 비중이 대다수로 나타났다. 세부 데이터를 살펴 보면, 위스키 25.5%, 맥주 11.5%, 소주 5.7% 순으로 연관 구매가 이뤄졌다. 연관 구매 비중 1위 상품이 '잭다니엘500ml'임을 고려할 시 최근 홈술 문화가 전문화 단계로 진입하면서 편의점에서 고급 주류와 '빅볼아이스컵'을 구매해 집에서 '온더락'(얼음으로 술을 희석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문화)을 즐기거나 칵테일을 제조해 마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GS25는 분석했다. '빅볼아이스컵'은 지름 70㎜의 구형 얼음 한 개가 투명 컵에 담긴 얼음컵이다. 구형 얼음은 호텔이나 고급 바에서 위스키, 하이볼 등을 즐기는데 주로 활용된다. GS25는 홈술 트렌드가 강화될 것을 예측해 구형 얼음을 그대로 적용한 '빅볼아이스컵'을 지난해 5월 편의점에 첫 도입했다. GS25는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전개할 방침이다. 이달 15일까지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칵테일 주류를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빅볼아이스컵'을 증정하기로 한 것.17일부터 31일까지 '잭다니엘500ml' 구매 고객에게 '빅볼아이스컵'을 증정하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구민 GS리테일 아이스컵 담당 MD는 "얼음컵 활용법의 다변화 추세와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올해 역대급 얼음컵 매출이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무더위로 급증할 얼음컵 소비를 대비해 1000만개 규모의 얼음컵 물량을 확보하고 하루 평균 260만개 규모의 얼음컵 공급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3 14:10: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