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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량 삼양사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송자량 삼양사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이 캠페인의 공통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삼양그룹 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송자량 삼양사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공통 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다음 주자로는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 고정완 팔도 대표, 이순구 정식품 대표를 지목했다. 송자량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삼양사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환경 축제인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 그림 축제'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대상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6 15:02: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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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말표 막걸리 MZ세대 취향적중…막걸리 시장 젊어졌다

모델이 CU에서 테스형 막걸리와 말표 검정콩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모델이 CU에서 테스형 막걸리와 말표 검정콩 막걸리를 구매하고 있다./ BGF리테일 막걸리 시장이 젊어졌다.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해 도수를 낮춰 출시하거나 참신한 디자인 패키지를 막걸리에 도입하는 등 리뉴얼 작업을 통해 침체된 막걸리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 편의점 업계는 단독 막걸리로 젊은층을 사로잡았다. CU가 지난달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 테스형 막걸리는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CU의 테스형 막걸리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61.4%로 일반 막걸리(17.2%)보다 무려 세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테스형 막걸리 구매자 중 27.3%는 20대로 일반 막걸리의 비중(6.9%)보다 네 배 가까이 높았다. 구매자 평균 연령은 32.5세로 일반 막걸리보다 약 20세나 젊다. 테스형 막걸리가 MZ세대에게 인기인 것은 유행곡 '테스형'을 모티브로 만든 차별화된 기획과 막걸리 사발을 든 소크라테스를 담은 재미있는 패키지, 무엇보다 깔끔한 맛이 2030세대의 취향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CU가 이달 초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말표 검정콩 막걸리'도 MZ세대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막걸리 열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말표 검정콩 막걸리는 이달(1~14일) 누적판매량 5만 개를 돌파하면서 판매 중인 막걸리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CU에서 운영되고 있는 막걸리 24종 중 5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 말표 검정콩 막걸리는 패키지를 말표 고유의 색깔인 흑갈색으로 적용했으며 띠지에 말표산업의 심볼 캐릭터인 프셰발스키 야생마가 '말이야 막걸리야'라는 대사를 읊는 이미지를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최근 막걸리 제조업체는 알코올 도수를 낮추거나, 젊은 감각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막걸리 리뉴얼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평주조는 2015년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춘 '지평생쌀막걸리'를 내놓았다. 이 제품이 인기를 끌자 기존에 알코올 도수가 6~8도였던 막걸리 시장에 5도 이하 제품이 줄줄이 출시됐다. 국내 막걸리 시장 1위인 서울장수는 지난해 막걸리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녹색 페트병을 투명 병으로 바꾸고, 제품 라벨에도 10일이라는 짧은 유통 기한을 강조하기 위해 '십장생(10일 장수 생고집)'이라는 문구를 넣어 재미를 살렸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막걸리 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2~2016년 3000억원 수준에 불과한 국내 막걸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4500억 원대로 급성장했다. 편의점 CU의 최근 3년간 막걸리의 연령별 매출 비중 변화도 2018년 20대의 비중 3.5%에서 올해 6.3%로 증가했고 30대도 5.4%에서 9.3%로 늘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서혜원 MD는 "막걸리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신선한 재미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가진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말표산업과 콜라보한 상품을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CU는 검증된 콜라보 기획력을 바탕으로 재미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6 14:1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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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통 커진 보복소비에 맞춰 대폭 할인

G마켓 옥션 G9, 할인 행사 전개/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순항 중인 가운데 결제 건당 구매액(객단가)이 지난해 행사 때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과 옥션, G9에서 동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의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행사가 시작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주요 상품군의 구매객단가가 지난해 5월 행사 동기간(2020년 5월19~23일) 대비 평균 12% 증가했다. 예컨대 지난해 행사에서 제품 하나를 사는데 100만원을 썼다면, 올해 빅스마일데이에는 112만원을 쓴 셈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자녀와 육아를 위한 제품에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유아동/출산 상품군은 객단가가 지난해 보다 24%나 증가하면서 객단가 상승을 견인했다. 세부 품목으로 출산/육아(26%), 유아동의류(7%) 등이 상승폭이 컸다. 가격대가 높은 가전/디지털 상품군도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구매객단가가 15% 증가했다. 세부품목별로는 영상가전(30%), 노트북/PC(19%), 모니터/프린터(9%) 및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이 포함된 계절가전(6%) 등 전반적으로 객단가가 크게 올랐다. 그 외, 식품/음료(14%), 의류/패션잡화(7%) 등도 객단가 신장을 보이면서, 대부분의 상품군에서 작년 보다 더 비싼 제품이 팔리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최대 30만원 할인쿠폰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제공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G마켓과 옥션, G9 빅스마일데이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브랜드사 별로 제공되는 중복할인쿠폰, 카드사 할인 등 다양한 종류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5월 17일은 'M포인트데이'로, 스마일페이로 현대카드를 사용해 결제 시 M포인트를 최대 50%, 3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김태수 본부장은 "올해 빅스마일데이는 특히 역대 규모로 제공되는 쿠폰을 활용해 평소 쉽게 구매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가전제품이나 자녀를 위한 용품에 통 큰 소비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마지막 남은 3일 동안 최대 30만원 할인쿠폰 및 카드사 혜택을 또 한 번 제공해 쇼핑 열기를 끝까지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

2021-05-16 13:1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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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캠프닉' 인기에 관련 용품 한자리서 선봬

빅텐X전황일 콜라보 캠핑용품 이마트가 '캠프닉(Camping+Picnic)'족들의 취향을 저격할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20일부터 전국 120여개 이마트 점포 및 SSG닷컴, 하우디에서 '빅텐X전황일 캠핑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상품 종류는 총 9종으로, 그늘막이나 타프는 물론 미니벤치, 캠핑침대, 캠핑체어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손잡고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출시한 것으로, 감성적이고 모던한 일러스트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전황일 작가는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서브컬쳐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특유의 심플하고 위트 있는 그림체로 호평 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각종 의류, 생활용품, 식품 브랜드와 손잡고 콜라보를 진행하며 많은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다. 이마트가 이처럼 콜라보 캠핑용품을 선보이는 것은 소풍처럼 떠나는 캠프닉이 각광받으며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보기 좋고 예쁜' 캥핌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가 올 들어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캠핑텐트 매출이 55.8% 늘어나 전체 캠핑용품 매출신장률을 크게 웃돌았고 캠핑테이블, 체어도 판매가 각각 34.6%, 32.9%씩 증가했다. 과거에는 캠핑용품이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했으며, 캠핑용품 마케팅에도 해당 제품의 우수한 기능성과 소재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로는 오히려 다소 투박한 디자인과 색상을 지닌 제품이 선호되기도 했다. 하지만 캠핑의 일상화·대중화로 젊은 층, 여성 고객 등이 시장에 대거 유입됐고,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를 따지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었다. 이병일 이마트 아웃도어 바이어는"운동(Athlete)과 레져(Leisure)를 하나로 합친 애슬래져(Athleisure)가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잡은 것처럼, 캠프닉 관련 시장도 향후 빠르게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빅텐X전황일 캠핑용품 출시를 기점으로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적극 개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6 13:0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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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샴푸·바디워시 리필 스테이션 이마트 죽전점에 운영

LG생활건강 빌려쓰는지구 리필스테이션에서 직원이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빌려쓰는지구 리필 스테이션'을 이마트 죽전점에서 운영한다고 14일 전했다. '빌려쓰는지구 리필 스테이션'은 '지구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후손들로부터 빌린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샴푸 및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을 리필 용기에 소분해 판매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것이다.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이 리필 스테이션에서는 탈모 샴푸 '닥터그루트' 와 프리미엄 바디워시 '벨먼'의 대표 제품을 선별해 판매한다. 모두 두피와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 마이크로바이옴 라인으로, 닥터그루트와 벨먼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리필 스테이션을 활용하면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소분해 구매할 수 있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한다. 리필 스테이션에서 활용되는 용기는 코코넛 껍질을 사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30% 절감했고 재활용 가능하다. 라벨 또한 재활용 과정에서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水) 분리 라벨'을 적용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이번 리필 스테이션 공간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탄생했다.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생활용품 용기를 재활용해 리필 스테이션 테이블을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이 자유로운 마차 디자인의 '포터블 리필 스테이션'으로 꾸며 공간활용이 쉽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리필 상품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이마트와 함께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려쓰는지구 리필 스테이션'이 위치한 이마트 죽전점의 'L.Heritage1947' 매장은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편집 매장으로,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가 상주하며 고객에게 어울리는 상품을 추천해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6 12:27: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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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공병 업사이클링 체험 공간 '공병공간점' 리뉴얼 오픈

이니스프리가 지난 14일 공병공간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공간인 '공병공간'을 지난 14일 리뉴얼 오픈했다. '공병공간'은 2003년부터 '공병수거 캠페인'을 진행해온 이니스프리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선보인 매장이다. 2017년 6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첫 선을 보인 '공병공간'은 80년된 목구조는 그대로 살리면서 한옥 두 채를 연결하고 23만개의 이니스프리 공병으로 만든 마감재를 인테리어에 활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NEW 공병공간'은 공병수거 캠페인에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이 공병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지구를 위한 실천을 체험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됐다. 공병을 소재별로 세분화해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체험하고, 체험 현장을 셀프카메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본 캠페인에 참여하면 뷰티포인트 적립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아뜰리에'에서 굿즈 제작도 가능하다. 공병 수거 캠페인에 참여 후 플라스틱 분쇄물로 튜브 짜개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NEW 공병공간'에서는 다양한 클래스도 운영된다. 지속 가능 라이프를 주제로 한 원데이 클래스와 명사 강연이 진행되는 '플레이그린 클래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에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더피커' 송경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 '아트드로잉 클래스'는 사용 기한이 끝난 메이크업 테스터 제품 등으로 컬러링 엽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장 방문객 누구나 상시 체험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에코컨셔스 뷰티존'이 마련돼 있어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이 담긴 이니스프리의 제품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더피커와 같이 지속 가능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전시 및 팝업스토어도 시즌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6 11:50: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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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SSG랜더스 유니폼 '라방'으로 판다

SSG랜더스 라이브방송에서 판매되는 굿즈/SSG닷컴 SSG닷컴이 'SSG랜더스'의 유니폼과 모자, 마스크 등을 라이브방송을 통해 온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SSG닷컴은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SSG랜더스의 신상품 굿즈 20 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방송에서는 SSG랜더스의 레플리카 유니폼과 폐 페트병 원사를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유니폼과 모자, SSG랜더스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 2종과 뱃지, 야구공(로고볼) 등이 대표 상품으로 소개된다. SSG닷컴은 방송 시간 중에 관련 상품 20종을 정상가에서 2% 할인을 즉시 적용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라이브방송을 3분 이상 시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방송 당일 23시 59분까지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SSG랜더스 야구경기 관람권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라이브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을 구매한 뒤에 '주문번호'를 채팅창에 인증한 선착순 10명의 고객이 대상이다. 6월 12일과 13일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관람권 총 20장을 2장씩 지급한다. SSG닷컴은 이번 라이브방송을 통해 지난 3월부터 고조된 야구 마케팅 열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이마트와 함께 진행했던 '랜더스 데이' 기간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43.4% 늘었고 방문자 수도 10% 이상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SSG랜더스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SSG랜더스 관련 상품 매출은 전주 대비 126% 올랐으며, 글러브와 배트 등 야구용품 역시 10% 신장했다. SSG닷컴 전체 매출로 봤을 때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가 넘게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효은 SSG닷컴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야구단 연계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지도 확대는 물론 매출 신장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스타벅스와 SSG랜더스 구단이 특별 제작한 유니폼과 모자도 각각 20개씩 한정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6 11:3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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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할인+할인 '메가세일' 개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전경/롯데쇼핑 롯데아울렛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를 펼친다. 롯데아울렛은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롯데아울렛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메가 세일은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아울렛 최대 행사로 300여개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해 기존 할인률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몽블랑, 골든듀,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타미힐피거, 산드로, 지고트 등이 있다. 최근 들어 따뜻해진 날씨로 한강공원, 놀이시설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간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도 함께 풀리면서 지난 4월 롯데 아울렛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롯데아울렛의 가장 큰 행사인 메가 세일의 시작일을 작년보다 9일 더 앞당겨 5월의 마지막 공휴일인 석가탄신일로 정하고, 도심을 벗어나 교외로 향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행사와 더불어 풍성한 즐길 거리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부여점에서는 소비심리 개선으로 구매 상승세인 해외 명품의 병행 수입 행사를 준비했다. 기흥점은 27일부터 6월 2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대전'을 개최해 인기 명품들을 10~60% 할인 판매하고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2/4/7만원을 증정한다. 부여점도 19일부터 23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핸드백, 가방, 지갑 등의 명품 잡화류를 5~5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롯데 아울렛 내 해외 편집샵 브랜드 '롯데탑스(TOPS)'는 메가세일 행사 기간 중 19일과 매주 토, 일요일 5일간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기흥점/김해점 등 총 17개 점포 매장에서 기존 할인가에 5~10% 추가 할인을 더한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용품 교체나 침실에 변화를 주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리빙 행사도 있다. 광명점에서는 20일부터 31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주방 및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테팔'의 믹서기, 블렌더, 핸디 청소기 등 150여개 인기 아이템들을 최대 70% 할인 행사한다. 가구 브랜드 '템퍼'와 '씰리'가 입점된 아울렛 점포에서는 매트리스 진열 상품들을 30~55% 할인한다. 더불어, 가정의 달을 맞아 점포별 이색 테마 이벤트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주말 및 석가탄신일에 기흥점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로 만화 캐릭터 테마의 퍼레이드를, 파주점은 공룡 퍼레이드를 펼치고, 이천점에서는 주말마다 삐에로 풍선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한다. 또한 이천점, 기흥점, 김해점, 이시아점에서는 주말동안 회전목마, 관람차 등 아동 시설을 선착순 무료 개방한다. 롯데온과의 제휴 프로모션도 있다. 메가 세일 기간 중 롯데아울렛 구매 고객 대상으로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같은 기간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롯데아울렛 방문 후 구매 시 선착순으로 음료를 증정 하는 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 이호설 수도권 2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롯데 아울렛 방문이 더 늘 것으로 예상해 이번 메가 세일을 공휴일인 석가탄신일에 맞춰서 시작하게 됐다"며, "가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들을 마련했으며안전한 쇼핑 환경을 위해 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6 11:3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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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양갱의 변신' 김태형 적당 대표

어르신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양갱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1가에 위치한 '적당(赤糖)'이 등장하면서다. 적당에서는 밀크티양갱, 헤이즐넛양갱, 라즈베리양갱 등을 비롯한 신선한 조합의 디저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빵 대신 백설기를 이용한 앙버터도 눈길을 모았다. 김태형 적당 대표(35)는 이처럼 신선한 조합에 대해 "좋아하는 음식을 재밌게 풀어봤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양갱을 좋아했던 게 메뉴 개발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 팥이 갖고 있는 고유의 맛과 양갱의 독특한 식감 때문에 어릴 적부터 양갱을 좋아했다"며 "요즘 디저트 시장이 마카롱과 케이크 등 서양 디저트 위주의 포화 상태인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던 상황에서 잘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터셰프 코리아2 결승전에서도 양갱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지난 2013년 올리브(olive)에서 방영한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쥐며 본격적으로 요식업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요리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임했더니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김태형 대표는 "요리를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다. 일본에서 밴드 데뷔를 앞두고 있었는데 여러 상황 때문에 데뷔가 계속해서 밀리게 됐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스무살 때부터 연예계 데뷔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배우로, 일본에서는 가수 생활을 이어왔다. 다만 기약 없는 기다림을 보내며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꿈만 좇는다는 생각이 들어 점차 허무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요식업계로 발을 돌리게 됐다. 김 대표는 "사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다. 음식 솜씨가 좋으셨던 어머니에게 여러 가지를 많이 배웠다. 요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혼자 많은 시도를 했던 경험이 쌓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양갱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들어가는 재료도 많지 않아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라며 미소 지었다. 적당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인테리어도 매력 요소 중 하나다. 적당에 들어서면 내부에 있는 디저트 진열장, 조명, 테이블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감각적이다. 특히 적당의 인테리어는 개화기 시대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양갱이 기존에 갖고 있던 따분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김 대표의 노력 중 하나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지난 2019년 가오픈을 통해 올해 3년 차를 맞은 적당. 밖에서 본 적당은 짧은 기간 내에 을지로를 대표하는 카페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순조로워 보였다. 하지만 적당을 운영하는 시간 동안 김 대표는 순조롭지만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오픈 기간을 포함하면 3년 차, 정식 오픈을 한 지는 1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정식 오픈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터졌다"며 "지난해 중순을 넘어가면서 사실 거의 폐업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적당을 찾는 고객층은 단순히 음료 취식만을 위한 것이 아닌 공간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자영업자에게 12월은 가장 대목으로 꼽히는데 당시 하루 매출이 1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아 피가 바짝바짝 말라왔다"고 회상했다. 그래도 김 대표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꾸준히 달려오고 있다. 그는 "저는 일하는 게 좋다.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고객들이 제가 출시한 디저트와 음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시는 것도 큰 힘이 된다"며 "오픈 이후 거의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의 일상은 24시간 일로 채워지고 있다. 그의 머릿속에는 어떻게 하면 적당이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을까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카페 속에서 더 나은 카페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열정적인 행보다. 하루도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달리는 김 대표의 최종 목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저 묵묵히 지금의 자리를 지키는 것. "거창한 것보다는 묵묵하게 잘 이어나가자는 목표가 새롭게 생겼다. 일이 행복하다. 좋아하는 일을 더 발전시켜 보자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리를 잘 잡아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보다 보니 적당도 더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2021-05-16 11:16: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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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수박 전상품 할인 판매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올해 수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초여름 날씨가 가까워지자 수박과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이 출하되며 대형마트 신선식품 코너 풍경도 바뀌고 있다. 홈플러스는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을 구매할 때 두들겨 보지 않아도 단 맛의 수박을 고를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의 상품만을 선별해 내놨다. 홈플러스는 초고당도 수박, 당도선별 수박, 까망꿀수박, 깎아먹는 애플수박 등 4종의 수박 전 상품에 대해 최대 3000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전국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12브릭스(Brix) 이상 초고당도 수박'은 홈플러스에서만 살 수 있는 상품이다. 천연허브의 일종인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를 액비(액체 상태의 비료)로 사용하는 '스테비아 농업'을 통해 재배한다. 이를 통해 일반 수박보다 당도가 월등히 높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당일 수확한 수박을 비파괴 선별기로 12브릭스 이상의 초고당도 수박만 선별해 선보이기 때문에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일일이 수박을 두들기며 고를 필요가 없다. 이 상품은 1만7990원(7kg 이상), 1만8990원(8kg 이상)에 선보인다. 초고당도 수박 외에도 품질 높은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전문 선별기를 통해 선별한 '11브릭스 이상 당도선별 수박'은 1만2990원(5kg 이상), 1만5990원(7kg 이상), 1만6990(8kg 이상)에 판매한다. 검은색에 가까운 진한 껍질과 높은 당도 특징인 '까망꿀수박(6kg 이상) 1만7990원', 사과 정도 크기로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깎아먹는 애플수박(6990원)' 등 이색 수박도 선보인다. 김철우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여름이 다가오자 수박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었기에 모든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홈플러스의 수박은 까다로운 재배 과정과 당도 선별을 거쳐 달고 맛있는 상품만 준비한 만큼 올 여름 많은 고객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6 11:03: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