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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중국 상해서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론칭쇼

AGE 20's가 중국 상해 히말라야 호텔에서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론칭쇼를 개최했다. /애경산업 AGE 20's(에이지투웨니스)가 지난 11일 중국 상해 소재 주메이라 히말라야 호텔에서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론칭쇼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론칭쇼는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다. AGE 20's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Beyond Your AGE'를 주제로 신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소개와 함께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가 참여한 제품 시연이 이어졌다. AGE 20's의 현지 모델인 인기 남성 배우 장빈빈과 중국 유통 관계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론칭쇼에 참석하지 못한 중국 소비자들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는 AGE 20's 제품 중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으로, AGE 20's만의 피부 유사 성분인 스킨밀러2.0을 담은 리얼 에센스가 최대 75% 함유됐다. 티몰에서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 기간 동안 3년 연속 BB크림 부문 판매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한 AGE 20's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AGE 20's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론칭쇼 개최와 같이 중국 소비자와 접점을 지속 확대하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거대 소비 시장인 중국에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2 12:34: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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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영화 '분노의 질주' 개봉에 맞춰 런닝 증정 이벤트

쌍방울이 오는 19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와 함께 '분노의 런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쌍방울 쌍방울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와 손잡고 '분노의 런닝' 증정 이벤트에 나선다고 12일 전했다. 쌍방울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 '분노의 질주'의 9번째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을 기념해 '트라이 런닝'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했다. 주인공이 착용하는 런닝에서 힌트를 얻어 쌍방울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트라이 런닝'에 영화 로고를 활용, '분노의 런닝'으로 재탄생시켰다. 분노의 런닝 증정 이벤트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 당일인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인천, 수원 5개 극장에서 열린다. 5개 극장에 마련된 이벤트 상영관에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관람한 고객들에 한해 컬래버 굿즈 '분노의 런닝'과 신제품 '트라이 비말차단마스크 5매입'을 선착순 1500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해당 이벤트 상영관에는 전 좌석에 '분노의 런닝'을 씌워 관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쌍방울은 자사 온라인몰 트라이샵 및 트라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예매권 및 분노의 런닝, 트라이 비말차단마스크 증정 이벤트를 연다. 트라이샵 2인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는 5월 13일 단 하루 진행되며, 3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돌아간다. 트라이샵 분노의 런닝 증정 이벤트는 3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 중 선착순 400명에 한하며, 기한은 5월 20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다. 트라이 공식 인스타그램 2인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초성 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5월 20일부터는 트라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영화 예매권을 인증하면 분노의 런닝을 제공하고, 분노의 런닝 착용샷 또는 인증샷 업로드 시 트라이 비말차단마스크를 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2 12:04: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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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카카오톡 챗봇에게 셀카 보내면 피부 진단 서비스 제공"

AHC가 국내 최초로 카카오톡을 이용한 AI 기반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 'SIA by AHC'를 론칭했다. /AHC AHC가 AI를 기반으로 피부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 'SIA(Skin Intelligent Analyzer) by AHC'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AHC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얻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론칭했다. 'SIA by AHC'는 챗봇(Chatbot,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메신저 내의 채팅 로봇 프로그램)을 활용한 피부 진단 서비스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인 카카오톡 플랫폼에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절차 없이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장의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만으로도 피부 나이와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SIA by AHC'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서비스 정확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머신러닝과 스캐닝 기술을 통해 약 1000만 개의 임상 이미지를 분석, 피부진단 결과를 도출하기 때문에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다. AI기반 피부진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하며 개발해 정확도 또한 높였다. 이용 절차는 매우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AHC 채널을 추가한 후, 셀카를 촬영해 카카오톡의 챗봇에게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AI시스템이 전송된 사진을 분석해 7가지 항목(▲주름 ▲보습 ▲잡티 ▲톤균일성 ▲붉은기 ▲모공 ▲여드름)에 대한 상세한 진단 결과와 점수를 보여주고, 동일 나이 대 평균 점수와의 비교수치를 레이다 도표(Radar Chart)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 피부와 피부고민에 맞는 추천제품을 알려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킨케어 상식 및 정보를 전달하는 컨텐츠도 제공돼 이용자 편의를 돕는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AHC몰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AHC 관계자는 "에스테틱이나 피부과에 직접 가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어려운 현 상황을 반영해 AHC만의 에스테틱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으로, AI와 다양한 뷰티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2 11:05: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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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레트로 감성 '서울우유 바디워시' 출시

홈플러스에서 모델이 서울우유 바디워시를 소개하고 있다./홈플러스 서울우유가 '바디워시'로 다시 태어난다. 홈플러스는 업계 단독으로 LG생활건강, 서울우유와 협업해 3만개 물량을 준비한 '온더바디 서울우유 콜라보 바디워시'(900g)를 26일까지 5990원 초특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우유'(1L, 2570원) 상품과 함께 구매 시에는 1000원 추가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이색 경험을 선사하는 '레트로' 콘셉트의 감성 상품을 한정 판매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패키지에는 '서울우유' 로고와 서체, 독특한 색감을 그대로 적용해 특유의 복고 감성을 살렸다. 영양 보습에 좋은 산양유 추출물을 함유하고, 부드러운 향을 내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기존 우유갑 패키지와 혼동을 막기 위해 전용 용기를 펌핑 방식으로 개발했으며, 상품 앞면 하단에는 '밀크 파우더 향 바디워시' 표시도 포함했다. 천정두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우유 바이어 경험을 살려 고객의 감성까지 충족하는 레트로 상품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10:0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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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VR 판교랜드'로 변신

모델이 'VR판교랜드'를 통해 지하 1층부터 10층까지 둘러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리테일테크를 접목한 쇼핑 실험에 나선다. 온라인 상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VR 백화점'을 선보이는가 하면, 오프라인 매장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한 포토존을 운영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휴대폰을 통해 360도로 매장을 둘러볼 수 있는 VR 백화점 'VR 판교랜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VR 판교랜드'는 VR 기술을 적용한 가상의 백화점으로, 판교점 지하 1층부터 10층까지 총 11개 층 50여 곳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어 고객들에게 실제 백화점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VR화면에 있는 화살표를 터치하면 매장을 이동할 수 있고, 비행선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백화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 정보도 알 수 있다. 'VR 판교랜드'는 현대백화점앱과 더현대닷컴 모바일앱, 그리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VR 판교랜드'를 통해 실제 백화점을 방문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VR 판교랜드' 화면 우측 상단 '자유이용권 아이콘'을 터치하면 '현대어린이책 미술관 20% 할인권', '5층 회전목마 1회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고, 'VR 판교랜드' 곳곳에 마련된 '행운의 룰렛', '추억의 뽑기' 등의 미니게임을 통해 판교점 사은데스크 방문시 키친타올·텀블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관계자는 "기존 가상현실 매장이 단순 온라인 쇼핑을 위한 이색 콘텐츠였다면, 'VR 판교랜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오프라인 마케팅과 접목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교점은 오는 30일까지 10층 하늘정원과 문화홀에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을 운영하고, 각각의 장소에는 AR 기술을 도입한 포토존도 선보인다. 우선, 판교점은 하늘정원에는 돼지·사슴 등의 토피어리(식물로 만든 조형물)를 배치하고. 문화홀은 대형 그리너리 식재와 삼각형 모양의 나무 오두막·평상 등을 배치해 '판교 힐링파크'로 꾸민다. 고객들이 휴대폰으로 인스타그램앱에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공식 계정에 접속한 뒤, 'AR 필터' 기능을 통해 하늘정원과 문화홀에 각각 설치된 'AR 포토존 안내 표지판'을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카메라 화면 속에 가상현실이 겹쳐진다. 하늘정원에서는 하늘에 열기구·대관람차 등 놀이기구가 나타나고, 문화홀에서는 바닥에 꽃들이 만발한 꽃밭이 펼쳐지는 식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관계자는 "이번 '2021 판교랜드'를 통해 고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재미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생각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2 09:3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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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 "고객 입장에서 해답 찾을 것"

이제훈 신임 사장이 홈플러스 목동점을 방문해 현장 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홈플러스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이 모든 사업 전략을 현장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사장은 11일 오전 언택트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홈플러스의 내일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달려있다"면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의 입장에서 그 해답을 찾을 것이며, 고객의 눈을 바라보고 행동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네 가지 방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경쟁력을 되살리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해 최적의 쇼핑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 ▲ESG 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전했으며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현장의 '직원'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며 "홈플러스의 경쟁력은 여러분이다.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지난해 홈플러스가 경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안산점, 대전둔산점, 대전탄방점, 대구점을 폐점하고 순차적으로 매각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과 빚어진 갈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끝으로 이 사장은 " '고객이 선호하는 회사, 지속 가능한 회사, 직원이 행복한 회사', 새로운 홈플러스로 나아가는 첫날"이라며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직원들의 경험과 고민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들을 경청하고 모으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좋은 방향과 생각이 있다면 무엇이든 말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장은 취임 첫 날인 전날 본사 집무실이 아닌 점포로 출근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1 16:11: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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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J제일제당 '우리 땅 우리 김치' 행사 전개

모델이 CU-CJ제일제당 우리 땅 우리 김치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업계 단독으로 김치 관련 HMR 상품에 대해 +1 행사가 적용되는 '우리 땅 우리 김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국산 알몸 김치 파동, 김치 종주국 논란 등 김치와 관련된 이슈가 이어지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김치 논란이 있었던 지난 1분기 CU에서 판매된 국내산 김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3.2%나 올랐을 정도로 김치 원산지 이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사였다. CU는 이를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김치를 알리기 위해 CJ제일제당과 협업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김치는 100% 우리나라 땅에서 재배한 원재료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행사 상품은 비비고 배추김치를 비롯해 돼지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왕교자 김치만두 등 총 12종으로 이달 말까지 2+1 행사가 적용된다. CU가 김치 관련 상품을 대규모로 증정 행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상품들은 온라인과 비교해도 가격경쟁력이 높다. 예를 들어 '비비고 배추김치 (2700원 / 200g)'는 행사 가격으로 적용하면 개당 1800원으로 이는 인터넷 최저가인 2430원보다 약 30% 저렴하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근거리 소비문화가 확산되자 집 앞 가까운 편의점에서 김치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CU의 지난 3년 간 전년 대비 김치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2018년 10.5%, 2019년 8.8%로 해마다 꾸준히 상승하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작년엔 16.7%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편의점 김치의 주소비층인 1인가구 외에 평소 마트에서 장을 보던 4050 세대들까지도 편의점에서 김치를 구매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올해 1분기 CU의 김치 구매 고객 중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은 2030 세대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16.8%였던 것에 반해, 4050 세대는 30.3%로 전체 연령층에서 가장 큰 폭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CU에서는 50g 소포장 김치에서부터 900g짜리 대용량 김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량과 종류의 김치를 판매하고 있으며 통신사 할인 및 포인트 적립까지 적용돼 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BGF리테일 HMR팀 홍원진 MD는 "코로나19로 근거리 소비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최근 일어난 김치 이슈에 가까운 편의점에서 국내산 김치를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국내 제조사와 함께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1 15:5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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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재사용 포장재 도입…친환경 배송 나서

마켓컬리가 재사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했다. /컬리 마켓컬리가 상품을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담을 수 있는 재사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마켓컬리의 컬리 퍼플 박스 도입은 지난 2019년 모든 배송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하고 환경부담이 적은 종이로 변경한 '올페이퍼 챌린지(All Paper Challenge)'를 확장한 프로젝트다. 마켓컬리는 올페이퍼 챌린지 시행 이후에도 보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배송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고, 마켓컬리의 엄격한 기준을 지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포장재를 만들고자 오랫동안 노력했다. 그 결과 냉장, 냉동 식품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보냉력,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재,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편의성과 활용성 등 모든 부문에서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이게 됐다. 컬리 퍼플 박스는 가로 45cm, 세로 30cm, 높이 35cm에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넉넉하다. 내부에는 공간을 구분하는 디바이더가 있어 냉장, 냉동 제품을 나눠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상온 28℃ 기준으로 냉장 제품은 약 12시간 동안 10℃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냉동 제품은 약 11시간 동안 -18℃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컬리 퍼플 박스 외부는 내구성과 오염 방지에 강한 나일론 소재에 방수 코팅을 적용했고, 내부는 제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토이론 소재를 사용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만큼 무게는 135g에 불과하다.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접이식 구조로 휴대, 보관이 용이하며, 나들이, 캠핑 등 외부활동 시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외부에는 마켓컬리의 상징인 보라색과 로고 디자인을 넣어 마켓컬리만의 분위기를 살렸다. 컬리 퍼플 박스는 11일부터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켓컬리가 재사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했다. /컬리 마켓컬리는 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 관련 우선 주문 배송지가 샛별배송 지역이면서 화이트 등급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한다. 마켓컬리는 향후 서비스 고도화 등을 거친 뒤 대상 고객 등급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배송은 고객이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컬리 퍼플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매니저가 주문한 냉장, 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한다. 컬리 퍼플 박스가 아니더라도 재사용 포장재 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 보냉 박스가 있다면, 별도 신청을 통해 컬리 퍼플 박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1 15:5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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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한부모가족회와 상생편의점 '엔젤스토어 1호점' 오픈

(왼쪽부터)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 윤명숙 한부모가족회 공동대표, 최애영 엔젤스토어 1호점 점장, 장희정 한부모가족회 공동대표, 롯데지주 임성복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오픈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사단법인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와 손잡고 한부모가족과 함께하는 상생편의점 '엔젤스토어(Angel Store) 1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엔젤스토어'는 단순한 상품이나 금액적인 기부를 넘어 한부모가족에게 안정적인 편의점 일자리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세븐일레븐과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부모가족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엔젤스토어 1호점'은 세븐일레븐의 사회적 가치(Angel7)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엔젤7'은 세븐일레븐 ESG 경영 중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엔젤스토어 오픈을 위해 가맹가입비, 교육비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초기 투자금을 지원하고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한부모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롯데지주와의 협력을 통해 '맘(mom)편한'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비 지원, 자녀 돌봄 지원 등 '엔젤스토어'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맘(mom)편한'은 롯데지주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지난 2013년 론칭한 사회공헌 브랜드다. 지난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엔젤스토어 1호점(인천동암점)' 오픈식'에는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 윤명숙ㆍ장희정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공동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엔젤스토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상생편의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은 "한부모가족 가장들은 일, 육아, 가사 등 혼자서 많은 일들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크다"며 "유연하고 탄력적인 업무 조정이 가능한 편의점 근무 환경을 통해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1 15:51: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