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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내추럴, 호주産 건강식품 판매 라인업 넓힌다

퀸즐랜드주 플래버 크리에이션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오세아니아내추럴은 호주 퀸즐랜드주 FLAVOUR CREATIONS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고령자나 연하곤란(삼킴장애) 환자 뿐만 아니라 바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불균형한 식사를 하는 현대인 및 노인, 어린이 등 모든 연령층에 필수적인 영양소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건강식품(사진)을 국내에 독점 유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음식을 씹어서 삼키는 과정을 '연하'라고 하는데, 다양한 요인으로 음식물 삼킴이 곤란한 증상을 '연하곤란'이라고 부른다. 삼킴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온전한 식사가 힘들어지고 수분이나 필수 영양분 섭취가 부족해져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호주는 식품안전에 대한 강력한 규제 기준을 갖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오세아니아내추럴이 공급예정인 '애드바이탈' 파우더를 비롯한 '인스턴트 틱' 등 다양한 연하식 및 영양라인 제품들은 호주연방의료제품청(TGA), HACCP, Halal, Kosher 등의 인증을 취득한 제품으로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생활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오세아니아내추럴은 FLAVOUR CREATIONS 와의 제휴를 통해 건강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웰케어존'도 새로 열었다. 웰케어존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령인구 증가 및 코로나19로 인한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최근 트렌드에 맞춰 건강관리 및 유지를 위해 설계된 식품을 판매하는 해외 직구·구매대행 전자상거래몰이다. 웰케어존은 아시아 주요 거점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다양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발굴해 판매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푸드 쇼핑몰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세아니아내추럴 전순구 대표는 "이번에 플래버 크리에이션스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안전하고 우수한 연하곤란 식품과 함께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공급하게 됐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부터 여성, 남성, 노인 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높은 제품 들을 선별해 고객들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아니아내추럴은 호주,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과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동아시아 시장에 판매하는 글로벌 유통 회사이다.

2021-05-18 05: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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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홈카페' 수요…홈카페족 잡는 제품에 레시피, 라방까지

푸르밀은 오는 18일 홈카페 콘셉트 라이브방송을 첫 진행하며 홈카페족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푸르밀 '집콕' 생활 장기화로 홈카페 수요가 늘면서 전용 제품부터 라방(라이브방송) 등 영상 콘텐츠, 이벤트와 같이 홈카페족을 잡기 위한 식음료 및 커피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기분 전환을 위해 홈카페를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관련 제품의 수요도 급증하면서 식음료, 커피업계가 홈카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과 실시간 소통에 나서며 홈카페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홈카페 분위기를 내기 유용한 제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캡슐커피 3종이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부터 이디야커피 전국 3000여 개의 가맹점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디야커피가 기존 커피믹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 지난달 25일 리뉴얼 출시한 '스페셜 모카블렌드'와 '스페셜 골드블렌드 리치크레마'도 25만개 이상 판매됐다. 지난 2012년 출시한 스틱커피 '비니스트' 7종은 지난 4월 리뉴얼 후 6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34%의 매출 상승을 이뤘다. 이디야커피는 홈카페군 판매 호조를 기념해 이디야 멤버스 전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스페셜 골드블렌드 100T 3000원 할인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는 사용 가능한 비니스트 토피넛라떼 2000원 할인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쇼호스트 홍수정, 신상민이 집에서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음료 레시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7일간 푸르밀 인기 제품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라이브 방송에 앞서 사전알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푸르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에서 라이브 알림 신청 후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초코츄러스라떼 1박스를 증정한다. 푸르밀은 홈카페 수요 증가에 맞춰 간편한 컵음료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도 ▲흑당카페라떼 ▲흑당밀크티 ▲생초콜릿라떼 ▲달고나라떼 ▲초코츄러스라떼 ▲초코 바나나킥 우유(컵타입) 등 컵음료 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컵음료 제품으로 엄선해 라인업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자 수요가 높은 홈카페 콘셉트로 첫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은 오는 30일까지 홈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출시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브레빌 바리스타 프로 BES878과 아날로그 감성 담은 뉴트로 디자인의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BES870은 최대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콜드 브루에 핫 브루까지 즐길 수 있는 전자동 브루워 BDC455도 최대 5% 할인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미니 탬핑 매트, 너크박스 등 완벽한 홈카페를 위한 필수템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7 15:46: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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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매장 리뉴얼 전략 통했다…고객 수·체류시간 ↑

이마트 별내점 신선매장에서 고객들이 장보고 있다./이마트 이마트의 고객 관점 매장 리뉴얼이 제대로 통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의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마트는 지난해 오프라인 점포 정리보다는 리뉴얼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영전략을 택했다. 월계점을 시작으로 진행한 리뉴얼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올해 별내점을 시작으로 총 15개점 리뉴얼에 돌입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리뉴얼 오픈 1년을 맞은 이마트 월계점은 20년 6월~21년 4월 동안(월계점 리뉴얼 오픈 20년 5월28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계점을 방문하는 고객 수 역시 크게 늘었다. 20년 6월~21년 4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고객수가 32.2% 가량 증가했다. 리뉴얼의 주 목적이었던 고객 체류시간 증가도 성공을 거뒀다. 월계점 21년 1월~4월 고객 주차시간을 분석한 결과, 리뉴얼 전인 20년 1월~4월 대비 2시간 이상 주차 비중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시간 주차 비중도 20년 25%에서 21년 32.2%로 7.2% 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월계점뿐만 아니라 작년에 리뉴얼을 진행한 9곳의 점포 모두 21년 1월~4월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특히 춘천점은 68.4%, 칠성점은 42.5%라는 매출 고신장을 기록하며, 리뉴얼의 성과를 입증했다. 점포 경쟁력 강화 전략에 힘입어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총 매출액 4조 1972억을 기록,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8%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마트 별내점 전경/이마트 온라인 기반 유통업체들이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을 강조한다면, 이마트는 리뉴얼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차별화 포인트인 '체험'에 집중했다. 이마트는 올해도 점포 리뉴얼을 확대한다. 올해 첫 리뉴얼 점포인 별내점은 지난 14일 오픈했다. 별내점은 2023년까지 인근에 대규모 입주가 계획된 곳이다. 보통 오픈한지 15~20년 가량 된 점포가 리뉴얼 대상이지만, 별내점은 2013년 8월 오픈한 점포로, 8년도 채 되지 않아 리뉴얼을 진행했다. 인근 대규모 입주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리뉴얼을 단행한 것이다. 별내점 인근 1.5km 내에 21년에만 2500세대, 22~23년에 1300세대 등 대규모로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30-40대 연령층이 많은 별내점 상권에 맞춰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At home, 키즈 데이즈 등 이마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생활 필수품 전문점을 입점시켰다.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는 '고객 관점에서의 재탄생'이다. 기존 점포의 전면적 혁신과 공간 재구성으로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방문하고 싶고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으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다.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마트의 최대 강점인 그로서리 매장을 오프라인 매장만이 할 수 있는 '체험형',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형' 매장으로 강화했다는 점이다. 또한, 비식품 부분은 압축, 여기서 확보된 공간에 문화/엔터테인먼트부터 식음 및 패션 브랜드까지 다양한 테넌트 매장을 도입했다. 이마트 이두섭 개발담당은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분석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강점인 '체험' 요소를 강화하여, 고객의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리뉴얼된 이마트를 방문하여 오프라인 마트에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더욱 크게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7 15:30: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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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에어쿡 신제품 '오징어튀김·어묵볼 2종' 출시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 간편식 신제품 3종을 새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의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와 달리 100~200도의 열풍을 순환해 재료를 가열하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우려 없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다, 조리과정에서 재료에 들어있던 기름이 빠지기 때문에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보급율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 1분기 '올반 에어쿡'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늘었다. 이처럼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의 성장세에 주목해 신세계푸드는 '대왕 오징어튀김', '트리플치즈 어묵볼', '소불고기 어묵볼' 등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 '올반 에어쿡 대왕 오징어튀김'은 오징어 몸살을 통으로 썰어 튀겨낸 제품으로, 20㎝ 이상 긴 사이즈의 튀김이 주는 재미와 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매콤달콤한 스위트칠리 소스를 동봉해 튀김과 곁들여 먹도록 했다. '올반 에어쿡 트리플치즈 어묵볼'과 '소불고기 어묵볼'은 품질 좋은 실꼬리돔의 연육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어묵볼로, 어묵 반죽에 밀가루를 섞지 않아 탱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각 제품마다 모짜렐라, 체다, 고다 등 치즈 3종 또는 국내산 배퓨레 특제양념으로 만든 소불고기를 넣고 대파, 당근, 양파 등 채소를 더해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각 제품 모두 18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12~13분간 조리하면 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에어쿡' 신제품 3종의 판매를 오는 18일 오후 8시 미미언니로 유명한 쇼호소트 노금미와 함께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작한다. 이후 SSG닷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8년 11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론칭하고 치킨너겟, 치킨텐더, 멘보샤, 꿔바로우, 옛날통닭 등 30여 종을 판매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7 15:15: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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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구독 쿠폰 이용 168% 늘어…최대 30% 할인 혜택

CU에서 모델이 구독 쿠폰 서비스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코로나19 이후 알뜰 소비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편의점에서도 구독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7일 CU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처음 론칭한 구독 쿠폰 서비스의 월평균 이용자 수가 이달 들어 도입 초기 대비 167.9%나 크게 증가했다. CU의 구독 쿠폰 서비스는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 카테고리를 선택해 월 구독료를 결제하면 한 달 내내 일정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정기 혜택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평소 구매 빈도가 높은 인기 상품들 위주로 최대 30%의 할인율로 구독료의 5배에 달하는 금액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진 알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구독 쿠폰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이용률을 보인 상품은 CU 즉석원두커피인 GET 커피로 전체 31.1%의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삼각김밥 12.8%, 도시락 10.2%, 김밥 8.6%로 간편식품들이 특히 강세를 보였고 컵라면이 8.2%로 그 뒤를 이었다. CU는 이 외에도 스낵, 생수, 요거트, 우유, 샐러드 등으로 상품들을 점차 확대해 5월 현재 총 13개 카테고리에서 100여 개에 이르는 상품에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구독 쿠폰 서비스의 이용자는 여성이 76.8%로 남성 23.2%보다 3배 가량 더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삼각김밥, 30대는 도시락, 40대는 GET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유독 높게 나타났다. CU는 이처럼 구독 쿠폰 서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고객 세분화를 통한 차별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달 포켓CU에서 구독 쿠폰 '선착순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이달 17일 오전 11시부터 1위상품, 키즈달콤, 키즈튼튼, 건강에너지 4개의 테마로 한 달 내내 50% 반값 할인을 총 5번 받을 수 있는 쿠폰을 각 5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구독료 단돈 1000원으로 월 3500원~425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정판 구독 쿠폰 판매와 함께 이달 말까지 댓글 이벤트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구독 쿠폰을 포켓CU 댓글로 요청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CU 멤버십포인트 1000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최지영 CRM팀장은 "최근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생활 속 작은 소비에서도 절약을 실천하는 짠테크 소비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CU 구독 쿠폰 서비스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소비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7 14:3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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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메가 브랜드 반열…세계적으로 키울 것"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대표 제품 6종 이미지.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가 작년 한해 매출만 2000억원을 달성해 첫해에 비해 14배 성장하며 메가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2016년 6월 출시 후 5년간 누적판매량 3억봉, 누적 매출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민 1인당 여섯 그릇을 먹은 수치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올해 1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평소 즐겨먹지만 직접 조리하기 어려운 국물요리를 집에서 만드는 방식 그대로 구현, 정성이 담긴 차별화된 제품으로 탄생시킨 것을 비결로 분석했다. 기존 '무늬만 국물요리' 시장에 제대로 된 건더기와 독보적인 맛 품질을 지닌 제품을 선보이며 HMR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바꿨다. CJ제일제당 '시간과 노력으로 만든 맛'을 구현하기 위해 가마솥 방식의 '육수추출 기술'을 적용했다. 최대 8시간을 우려낸 육수를 베이스로 깊은 풍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고춧가루, 마늘 등도 직접 볶아 조미료를 넣지 않고도 진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냈다. 또 상온 유통 및 보관을 위한 고온 열처리와 원재료 식감을 유지하기 위한 '원물제어 기술'을 적용해, 육수와 건더기의 풍미, 원재료 식감을 극대화했다. 대표 제품인 육개장과 차돌육개장, 소고기미역국, 차돌된장찌개 등 역시 가정에서 직접 만든 것과 동일한 맛과 품질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육개장의 경우, 원물 고기부터 피빼기 작업을 거쳐 직접 오랜 시간 삶아 사골육수를 우려내고 삶은 고기를 일일이 찢어 넣는 등의 차별화된 방식을 선택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건강하고 간편한 한끼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선도하며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 식탁에 스며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HMR 대표 기업으로서 시장 확대 및 품질 업그레이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그동안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국물요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이뤄냈다면, 앞으로는 가정식은 물론 외식을 대체할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첫 해 미국, 일본, 중국 등 10여 개 국에 판매됐으며, 현재 대만, 인도 등 약 40개국으로 진출국을 확대했다. CJ제일제당은 국가별 수출 규격에 맞춘 전용제품을 늘리고 유통 채널도 넓혀 올해 글로벌 매출을 30% 가량 끌어올려 연 매출 2600억의 대형 카테고리로 발돋움 한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국물요리'가 5년간 압도적 선택을 받아 온 이유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집에서 만드는 방식 그대로의 맛을 구현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HMR 트렌드를 주도하며 국내외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7 14:31: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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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캠핑 시즌에 맞춰 '인생은 고기서 고기' 행사 진행

국내산 제주 흑돼지 돈마호크/롯데온 롯데온이 17일부터 23일까지 '인생은 고기서 고기' 행사를 진행해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 다양한 육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최근 따뜻한 날이 계속 이어지며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먹거리 상품인 돼지고기와 소고기, 양고기 등 육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롯데온에 따르면 지난 4월 육류 매출은 롯데온 론칭(2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4월 육류 매출은 올해 3월과 비교해 31.1% 늘었으며, 지난 해 5월과 비교하면 83.6% 증가한 수치다. 롯데온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인 5월부터 휴가철이 포함된 여름까지 육류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롯데온은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캠핑족의 수요를 잡고자 캠핑족이 선호하는 부위 상품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듀록 흑돼지 목살(1kg)'을 1만1430원에, '땡큐미트 국내산 제주 흑돼지 돈마호크(400g)'을 1만9130원에 판매하며, '무항생제 돼지고기 삼겹살/목살/대패/바베큐 골라담기(300g)'를 종류에 따라 8900원부터 판매한다. 다양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양고기 상품인 '프리미엄 초램 호주산 양갈비 후렌치랙(300g)'은 1만5600원에 판매하며, 소고기로는 '무항생제 함평천지한우 불고기 1+등급(300g)'을 1만1180원에 판매한다. 함께 먹기 좋은 쌈채소 '행복한 농부 유기농 모듬 쌈채소(1kg)'는 1만2680원에, '푸르젠 산지직송 유기농 모듬 쌈채소(1kg)'는 1만3900원에 선보인다. 롯데온 식품팀 임진영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따뜻한 날씨에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롯데온에서 고기를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불어 육류에서도 가성비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을 준비했으니 이번 주 돼지고기, 소고기 부담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7 14: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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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홈술시대 떠오르는 인기 안주 '황태'

롯데마트에서 황태 가공품을 고르고 있는 모습/롯데마트 황태가 인기 안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홈술족이 늘어나면서 간단한 안주류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진 영향이다. 1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황태 가공품' 매출은 전년 대비 20.2%, 2021년(~5월11일)에는 63.3%으로 두 자리 수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황태 가공품이 처음부터 안주류로 각광을 받았던 것은 아니다. 황태는 황태해장국, 황태채무침 등 원물 그대로 활용되는 전통적인 식재료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비례해 홈술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한 안주류 제품을 찾기 시작했고, 그 결과 단백질이 전체 성분 중 60%를 차지하는 고단백 식품인 황태를 안주로 가공해 만든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분석한다. 롯데마트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황태 가공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먹태 한 마리를 통으로 넣은 '손질먹태'부터 직화로 구운 '먹태채', 콩물에 숙성한 '촉촉한 먹태' 등이 있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전 점에서 홈술족을 위한 황태 가공품 행사를 진행해 인기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맥주단짠 손질먹태(140g)'를 6980원에, '직화로 구운 바삭한 먹태채(180g)', '직화구이 먹태(180g)', '촉촉하게 구운 먹태(150g)'를 각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황태 가공품류 상품 라인을 지속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안주용은 물론 일반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맛의 스낵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 박유승 건식품팀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주류에도 변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7 14:2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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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소주 브랜드 4개 중 관심도 톱은 '참이슬'"

4개 주요 소주 브랜드 관심도(2021년 1월 1일~3월 3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올 1분기 국내 주요 4개 소주 브랜드 중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참이슬'로 조사됐다. 1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올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4개 소주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브랜드는 올 1분기 정보량 순으로 ▲참이슬(하이트진로) ▲처음처럼(롯데칠성음료) ▲진로이즈백(하이트진로) ▲좋은데이(무학) 등이다. 소주와 관련없는 데이터를 제외하기 위해 브랜드명에 '소주' 키워드를 연결해 조사해 검색 데이터량은 실제 수치보다 줄어들 수 있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는 '참이슬'이 총 1만9611건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총 1만3036건을 기록한 '처음처럼'으로 역시 1만건을 넘겼다. 이어 '진로이즈백'이 5225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좋은데이'는 3314건의 정보량으로 4개 주요 소주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적었다. 연구소는 올 1분기 주요 4개 소주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도 조사했다. '좋은데이'는 관심도에서는 4위였으나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에서는 39.5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진로이즈백'이 36.94%로 2위를 기록했으며, 관심도 1위 '참이슬'이 34.97%로 3위였다. '처음처럼'은 순호감도가 32.46%로 4개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낮았으나 상위권과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감성어가 해당 브랜드를 직접 지칭하지 않을수도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7 14:00:4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