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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대전·충청 인재 3000명 뽑는다

대전신세계 조감도/신세계그룹 대전신세계가 오는 8월 개점을 앞두고 3000여명을 뽑는 대규모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대전 및 충청권 고용난 해소는 물론 지역 인재를 위한 상생 채용의 장이 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간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법인인 대전신세계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유성구,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후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자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전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의 13번째 점포로 백화점과 함께 호텔 및 체험 시설을 함께 선보인다. 과학 콘텐츠 학습 및 문화 생활, 여가 활동 등이 가능한 중부권 랜드마크로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협력사는 물론 다양한 지역 강소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참여사들 역시 우수한 지역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양자 간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대전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사와 삼구, 위피크, 빌컴 등 104개 신세계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한스크, 라도무스, ㈜동양환경 등 지역 강소기업도 3개사가 함께 하는 등 총 115개사에서 3000여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세계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사가 자체 진행하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대전신세계 김낙현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신세계는 현지 법인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9 12:3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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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디지털 기반 차세대 업무 플랫폼 이네스 구축…"온라인 대전환"

이랜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차세대 업무 플랫폼 ENESS 구축을 완료했다. /이랜드 이랜드그룹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업무 플랫폼 ENESS(이네스)를 구축해 디지털 기반을 닦는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ENESS(Eland New Smart System)는 기존 웹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방식의 시스템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만든 플랫폼으로,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직원 개개인의 AI 비서가 전날의 실적이나 매출 추이를 파악해 핸드폰으로 알려주고 사이즈별 매출 등 디테일한 수치도 챗봇이 답해준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서 업무는 줄고 현장에서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ENESS를 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면서 "이랜드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받쳐줄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랜드가 ENESS를 도입한 것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디지털 기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SPA 브랜드 제조와 마트 산지 매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소싱부터 판매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다루는 사업 특성상 의사결정이 많고 업무가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서류 작업이나 보고, 협력업체와의 계약 등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들을 디지털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예를 들어 이랜드리테일의 할인형 마트 킴스클럽은 ENESS를 활용해 산지-본사-매장을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산지 직거래 속도를 높였다. 패션의 경우 잘 팔릴 상품 예측과 온라인와 오프라인 재고 연동이 쉬워지며 결품률이 줄어들고 있다. 또한 온라인 채널별, 상권별로 잘 팔리는 상품을 분석하고 입고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도 있다. 슈펜 관계자는 "ENESS를 통해 외부 온라인몰 재고와 판매내역까지 연동해서 기존에 분석하던 것보다 약 10배는 빨라진 속도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게 가능해졌다"며 "온라인 채널별 상품 전략을 보다 자세히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올해 ENESS라는 디지털 기반 위에 본격적인 사업구조 개편과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강화, 신소매 비즈니스 혁신 등으로 그룹 차원의 온라인 대전환 움직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와 협업해 준비해온 한국형 신소매(New Retail) 플랫폼 콸콸(Qual Qual)에 주력한다. 콸콸은 카카오톡만 깔려 있으면 누구나 이랜드가 보유한 약 300만 개 상품을 취향에 맞춰 골라 판매하고 리워드 받을 수 있는 새 커머스 플랫폼이다. 중국 이랜드는 샤오청쉬(중국 위챗 기반 신소매 커머스)를 발판 삼아 빠르게 온라으로 옮겨가고 있다. 샤오청쉬는 고객에게 1:1로 상품을 제안하고 판매하는 셀러 관리가 핵심인데, 이랜드는 중국에서 1만3000여 명의 셀러를 관리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신소매 커머스 혁신을 주도하고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이랜드는 양호석 전 SSG닷컴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했다. 양호석 CTO는 네이버와 신세계 등에서 e커머스 인프라 총괄과 통합 빅테이터 플랫폼 구축을 주도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9 12:01: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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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직영 매장, 빨대 없는 컵 뚜껑 '드링킹리드' 사용

롯데GRS가 직영점 약 100개 매장을 대상으로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드링킹 리드'를 도입한다. /롯데GRS 롯데GRS가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드링킹리드'를 롯데리아 직영점 100개점에서 도입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 드링킹리드는 앞서 2018년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롯데GRS가 커피 전문점 브랜드 엔제리너스에 도입한 바 있다. 롯데GRS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주관 자발적 협약 연장 체결로 플라스틱 빨대를 필요 고객에게만 한정 제공하고 매장 이용 고객 대상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일회용품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드링킹리드 도입은 환경 보호와 일회용품 감소 목적의 ESG경영 일환으로 직영 매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도입하며, 향후 가맹점에도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리아에서 사용되는 빨대 소비량은 연간 약 77t으로 직영점 대상 도입 운영 시 약 3t 가량 빨대 사용량을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 도입할 경우 약 20t의 빨대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2018년 당사 엔제리너스에서 첫 도입한 드링킹리드를 롯데리아 직영점 매장으로 확대해 환경 경영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9 11:12: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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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동비빔면 1400만개 판매…농심 "폰 케이스 등 굿즈 출시"

농심은 BIND, EARP EARP와 손잡고 '배홍동비빔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 /농심 농심이 지난 3월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 배홍동비빔면이 출시 2달 만에 1400만개 판매됐다. 이에 농심은 타 업계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며 MZ 세대 마음잡기에 나섰다. 농심은 영 타깃 패션 편집숍 'BIND',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ARP EARP'와 손잡고 배홍동비빔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로 농심은 하늘색과 빨간색 대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배홍동비빔면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폰 케이스와 그립톡, 에어팟 케이스, 티셔츠, 잠옷, 앞치마, 행주, 피크닉매트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디자인 소스는 농심이 제공했으며, 각 상품에 맞게 디자인을 입히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ARP EARP가 담당했다. 판매는 편집숍 BIND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배홍동비빔면 굿즈는 이번주부터 BIND 온라인몰에서 한정판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판매되며, 오는 6월 1일부터는 BIND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농심은 BIND와 함께 서울 파르나스몰과 고양 스타필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팝업스토어를 차리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9 11:00: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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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수면 타입별 최적 환경 제공하는 베게 선보여

여름철 땀 때문에숙면 쉽지 않은 고객들에게 제격 시몬스가 수면 타입별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필로우 컬렉션' 아이템(샤진)을 선보였다. 시몬스 침대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고 체온, 지지력까지 고려해 최상의 수면 환경 구현을 돕는 필로우 제품들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땀이 많아 숙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리프레시 쿨링 필로우'와 '리프레시 투웨이 필로우'가 대표적이다. 두 제품 모두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쿨링 소재인 PCM(Phase Change Material)을 사용해 수면 중 적절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유럽의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덱스(OEKO-TEX STANDARD 100®) 인증도 획득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리프레시 쿨링 필로우'는 인체공학적인 커브 형태로 머리와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근육이 받는 압박을 최소화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덕분에 수면 중 체온과 지지력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리프레시 투웨이 필로우'는 겉커버의 앞면에는 체온 조절 기능이 있는 PCM 소재를, 뒷면에는 구스 다운을 각각 충전한 투 웨이(Two-way) 형태로, 수면 타입에 맞춰 방향을 바꿔가며 쾌적함과 포근함을 모두 느낄 수 있다.

2021-05-19 09:56: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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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인천 남동구에 매장…유통망 확대

대단지 아파트 밀집, 리빙 핵심 상권에 위치 까사미아가 인천 남동구에 매장(사진)을 새로 열고 인천지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선다. 19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인천남동점은 대단지 아파트와 다양한 가구·가전 쇼룸이 밀집해있는 리빙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주변지역 재개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홈퍼니싱 수요가 지속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까사미아 인천남동점은 약 400평 규모의 대형 평수에 맞게 까사미아의 신제품과 인기 상품을 대거 배치,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까사미아 베스트셀러인 소파 '캄포' 시리즈부터 '레토', '로베르' 침대, '파스토', '프란조' 테이블을 비롯해 신제품 모듈형 주니어가구 '아빌' 시리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한편에는 까사미아의 다양한 매트리스 상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공간을 선보이는 맞춤형 쇼룸 형태로 운영하며 색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실, 침실, 다이닝룸, 아이방 등 각 공간에 따라 가구와 인테리어를 실제 생활 공간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인천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 및 재개발로 가구 구매 수요가 높아 수도권내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신규 매장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인천남동점을 교두보 삼아 고객들이 까사미아의 리빙 트렌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유통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19 09:5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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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프로그램 4기 멤버 최종 선발

롯데칠성음료가 '사내벤처 프로그램' 4기 멤버를 최종 선발했다. (왼쪽부터)맥주 케그 및 기계 개발판매팀 유환열 사원 및 이재현 파트장, 박윤기 대표이사, 와인 정기구독팀 정재연 사원 및 한용운 대리.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의 4기 멤버를 최종 선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는 도전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함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4기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했으며 총 23개팀이 지원했다. 제안 사업에 대한 실현 가능성, 수익창출 가능성, 차별화, 지원자의 역량 등을 기준으로 각 팀이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실무부서 팀장과 경영진이 심사해 최종 2개팀이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17일 사내벤처 4기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맞춤형 와인 정기구독 및 와인 원산지와 연계한 여행 커뮤니티 서비스'와 '케그(Keg, 생맥주를 뽑을 수 있는 대용량 맥주통)와 이를 활용한 가정용 맥주 기계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2개팀을 선발하고 팀당 1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사내벤처팀이 오는 6월부터 1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급여를 포함해 운영비 등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회사와 독립된 외부 사무공간과 정기적인 멘토링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사내벤처팀의 의사에 따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게 될 경우 경영 독립성을 보장하고, 부득이하게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5년 내 재입사 기회를 줘 과감한 사업 추진을 장려하면서 고용 안정성도 약속했다. 실제 사내벤처 3기를 통해 선발된 '오피스 미니바팀'은 오는 6월부터 분사 창업을 계획 중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4기에 최종 선발된 사내벤처팀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선발된 사내벤처 3기 '간다팀'은 홈메이드 스무디 키트가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 금액을 649% 초과 달성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음식점내 언택트 주문 서비스를 제안한 'SMART ChopChop팀'은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거래처 확보에 주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19 09:43: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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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9일 단 하루 '수퍼초빅딜 데이' 진행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수퍼초빅딜 데이'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9일 단 하루 동안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수퍼초빅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일이 많은 가정의 달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 머무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등심살과 새우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라임립아이(100g, 미국산 쇠고기)를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한 3594원에, 블랙타이거 새우(대, 마리, 말레이시아산)는 690원, 신동진쌀(10kg, 포, 국내산)은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수산 건어물/잡곡/과일 전 품목은 신한카드*로 각각 1만원/2만원/3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3000원/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간편하게 먹기 좋은 만두 8종은 2개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하고, 팔도 꼬꼬면(115g*5입)은 1+1에, 삼양 짜짜로니(140g*4입)는 1790원에, 후식으로 제격인 킹/퀸망고와 킹/퀸복숭아망고(개, 베트남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7990원, 6990원에 판매한다. 또, CJ 스팸 2종(340g, 라이트/클래식), 동원 리챔(340g), CJ/동원 간편식 19종, 서울 멸균우유(1L), 동서 켈로그 시리얼 6종, 킨더/하와이안 호스트 초콜릿 6종 등은 1+1으로 선보인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휴일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만의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8 14:04: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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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모바일 업무 플랫폼 ENESS 구축

이랜드가 차세대 모바일 업무 플랫폼 ENESS를 구축했다. /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업무 플랫폼 'ENESS(이네스)' 를 구축하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처하는 디지털 기반을 완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ENESS(Eland New Smart System)는 기존 웹 기반 ERP(전사적 자원관리) 방식의 시스템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만든 플랫폼으로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AI를 활용한 서비스로 직원 개개인의 AI 비서가 전날의 실적이나, 특별한 매출 추이를 파악해 핸드폰으로 알려준다. 사이즈별 매출 등 좀 더 디테일한 수치도 챗봇에게 물어보면 된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서 업무는 줄고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ENESS 도입을 통해 전사 데이터를 수집해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서 "이랜드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받쳐줄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랜드가 ENESS를 도입한 것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디지털 기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예를 들어 패션의 경우 잘 팔릴 상품 예측과 온-오프라인 재고 연동이 쉬워지며 결품률이 줄어가고 있다.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은 최근 인플루언서 '밤비걸'과 협업한 신발이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슈펜의 MD는 협업 전 ENESS가 제공하는 최근 3개년 베스트 상품 자료와 연령대별 베스트 상품 자료를 보고 '밤비걸'과 디자인적인 측면에 대해 논의한 뒤 플랫슈즈 4종을 출시했다. 그 결과 5일 만에 1만 족이 판매되며 리오더에 들어갔다. 또한 온라인 채널별, 상권별로 잘 팔리는 상품을 분석하고 입고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이랜드는 올해 ENESS라는 디지털 기반 위에 본격적인 사업구조 개편과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강화, 신소매 비즈니스 혁신 등을 진행해 그룹 차원의 온라인 대전환 움직임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와 협업하며 준비해온 한국형 신소매(New Retail) 플랫폼 '콸콸'(Qual Qual)에 집중한다. 콸콸은 카카오톡만 깔려 있으면 누구나 이랜드가 보유한 약 300만 개 상품을 취향에 맞춰 골라 판매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18 13:38: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