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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모노키친, '싱가폴의 맛을 담은 칠리크랩' 공개

LF푸드 모노키친 '싱가폴의 맛을 담은 칠리크랩' 종합식품기업 LF푸드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싱가포르 대표 미식인 '칠리크랩'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노키친은 세상의 미식을 식탁으로 연결한다는 미션 아래, 집에서 아시아 미식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일본, 중국 등 각국의 대표 요리를 간편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싱가폴의 맛을 담은 칠리크랩'은 싱가포르의 시그니처 메뉴를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다. 살이 꽉 찬 꽃게와 모노키친이 6개월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특제 소스가 어우러져 정통 싱가포르 칠리크랩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손질 꽃게와 특제 칠리크랩소스, 함께 곁들일 꽃빵으로 구성됐다. 필요한 재료가 모두 들어있어 부재료를 추가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레시피 카드도 동봉했다. 모노키친의 '싱가폴의 맛을 담은 칠리크랩'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펀딩은 다음달 4일 오픈해 21일까지 18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은 최대 46% 할인된 슈퍼얼리버드 혜택으로 칠리크랩 3팩과 5팩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픈 알림 신청 후 펀딩에 참여하는 서포터에게는 꽃빵 1봉지(4개입)를 추가 증정한다. LF푸드의 유창희 마케팅팀장은 "집에서도 해외여행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요리인 칠리크랩 간편식을 개발했다"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근사한 한끼를 즐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25 14:11: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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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홈캉스·차박·펜캉스 위한 '물놀이 아이템' 파격 할인

보리보리가 오는 30일까지 언택트 여행 필수품 기획전을 열어 아이들의 물놀이 아이템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언택트 여행 필수품 기획전을 열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표적인 언택트 여행으로 ▲홈캉스 ▲차박 ▲펜캉스를 선정하고 상황에 따른 아이템을 제안한다. 집에서 여는 바캉스인 홈캉스를 위한 상품으로는 대표적으로 풀장과 뽀로로 샤워컵이 준비됐다. 가정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베이비캠프의 '인타임 풀장'을 27% 할인한 3만5000원에 판매한다. 차박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모자를 추천한다. 목 뒷부분까지 기능성 원단으로 연결돼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빅토리아앤프렌즈의 'UV 아쿠아 플랩캡'이 45% 할인된 1만8000원의 가격이다. 또 변덕스러운 여름 비에 대비하는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도 20종 마련됐다. 독립된 풀장 및 공간이 있는 펜션에서의 펜캉스를 위해서는 래쉬가드와 아쿠아슈즈, 비치가운과 비치타올 등 본격적인 물놀이 상품들이 구성됐다. 특히 래쉬가드는 나이별로 베이비, 키즈, 주니어 라인이 별도 마련돼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피에르가르뎅 키즈는 물안경과 수영모자, 래쉬가드 등 여러 물놀이 제품을 3~8세 대상, 9~17세 대상으로 나눠 총 172종을 준비, 최대 92%까지 할인한다. 이밖에 야외 및 물놀이 장난감이 43종 준비됐다. 멜리사앤더그와 슈필스타빌의 물놀이 장난감은 30% 할인을 진행하며, 우토 토이즈에서는 캠핑 장남감과 포켓몬 피규어 등을 7000원대부터 판매한다. LF 보리보리 사업부의 이화정 상무는 "물놀이의 계절이 다가온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5 13:48: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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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큐텐재팬에 공식 브랜드관 오픈…일본 온라인 시장 개척

애경산업은 일본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에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중국·미국·동남아시아에 이어 일본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일본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에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큐텐재팬은 라쿠텐, 아마존재팬,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 4대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꼽힌다. 애경산업은 세계 4위 규모의 이커머스 국가인 일본 내 유명 플랫폼에 진출함으로써 일본 온라인 시장 판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4차 한류붐과 K-뷰티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 애경산업은 큐텐재팬 내 공식 브랜드관인 'AK BEAUTY OFFICIAL'을 열고 중국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LUNA(루나)를 입점해 운영한다. 이후 FFLOW(플로우), a-Solution(에이솔루션)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최근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큐텐재팬 진출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서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매출 확대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쇼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등 각 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5 11:39: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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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메짜코로나 디노떼 레드 블렌드' 출시

메짜코로나 디노떼 레드 블렌드/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최대 와이너리 메짜코로나의 '메짜코로나 디노떼 레드 블렌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메짜코로나는 1904년에 1600개의 포도생산자 조합으로 설립된 100년 전통 와이너리다. 이탈리아 동북부 트렌티노-알토 아디제 지방의 돌로미테 산맥에 위치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돌로미테는 세계에서 가장 향기로운 화이트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양조장은 트렌티노 지역의 토착 품종인 '테롤데고'의 세계 최대 생산자이자, 테롤데고로 만든 최초의 DOC와인을 생산했다. 세계적인 와인경진대회 '문두스 비니'에서 '2019 이탈리아 최고 생산자'로도 선정 된 바 있다. 메짜코로나는 테롤데고 65%, 마르제미노 20%, 메를로 15%를 블렌딩해 만든 레드와인이다. 레드 커런트, 블랙베리 등 풍부한 과즙과 코코아향이 조화를 이루고, 균형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 2020에서 금메달을 수상, 인터내셔날 와인 챌린지에서 92점을 획득했다. 메짜코로나는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마트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의 유태영 상무는 "국내에는 자주 소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포도 품종을 통해 와인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있는 와이너리의 고품질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25 11:24: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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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뉴발란스·이마트와 손잡고 착한 소비 프로젝트 실행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안내 중인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뉴발란스 및 이마트와 손잡고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노스페이스의 의류, 신발 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에게는 쇼핑과 기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보호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특히 우간다,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등 제3국 식수개선사업에 집중하며 현재까지 15개의 대형식수시설로 약 4만8000명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6주년을 기념해 이랜드 뉴발란스와는 NC신구로점에서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세계이마트와는 이마트 월계점에서 5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기부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노스페이스 에디션이 전국 약 30여 개의 전용 매장으로 확대되며 노스페이스는 물론 국내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올해는 라이브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를 펼치며 선한 영향력이 한층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5 10:59: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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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럭·슈·페' 개최…매일 다른 브랜드와 혜택 선보여

롯데면세점이 '럭스몰 슈퍼 페스타'를 전개한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럭스몰 라이브 슈퍼 페스타(이하 '럭·슈·페')'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3일 연속 라이브방송을 통해 명품 할인전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부터 6차례 진행한 '럭스몰 라이브'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면세업계 최초 릴레이 라이브방송으로 이번 '럭스몰 라이브 슈퍼 페스타'를 기획했다. 풍성한 라인업으로 3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일 다른 브랜드와 상품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첫날인 26일에는 지미추, 페라가모, 코치 등 해외 인기 브랜드의 구두, 시계, 가방 등 패션잡화가 준비되어 있고, 27일에는 토리버치, 스튜어트와이츠먼, 올세인츠, 스와로브스키의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폴스미스, 브룩스브라더스의 의류 상품과 구찌, 톰포드, 페라가모의 선글라스를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판매 상품 모두 내수통관 면세품으로 해외 출국 과정 없이 구매 가능하다. 특히 '럭·슈·페' 첫날인 26일에는 약 50만 명의 팔로 수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진행을 맡아 코디 노하우와 뷰티 정보 등을 공유하며, 방송 당일 3개의 시크릿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27일과 28일에는 롯데면세점이 라이브방송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LDF쇼호스트 콘테스트에서 약 4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명의 쇼호스트가 직접 방송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LDF쇼호스트 데뷔 방송을 기념하여 '천원 경매'라는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했다. 천원 경매는 토리버치 신발을 방송 시작과 동시에 경매가 1000원부터 시작해 방송 끝나는 시점 최고가를 제시한 고객에게 상품 구매 자격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그동안 럭스몰 라이브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으로 기획된 '럭·슈·페'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라방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10:5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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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 신품종 수요 늘자 '미품쌀'·'블랙위너 수박' 선봬

고객이 롯데마트에서 국산 신품종 수박을 고르고 있다. /롯데쇼핑 국산 신품종 제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롯데마트가 지난 해부터 'K-품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코로나 시대에 집밥 수요가 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쌀과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이다. 집밥을 먹는 시간이 길어지며 좋은 쌀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다가오는 여름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과일이 수박이라는 점을 고려해 시기에 맞춰 해당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 우선, 충남지역에서 재배되는 국산 신품종 쌀인 '미품쌀'을 처음 선보인다. '미품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의 벼 종류 중 하나로, 밥맛이 진하고 찰기가 있으며 쌀알이 작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국산 신품종 쌀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친들미'는 쌀알이 고르고 균일하며 쌀벌레와 병충해에 강한 국산품종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약 12억원 가량 판매가 이뤄졌으며 2021년(~4월)에는 약 6억원어치 판매됐다. 또한 여름철 수요가 가장 높은 과일인 수박도 신품종으로 선보인다. 27일부터 전 점에서 판매하는 '블랙위너 수박'은 지난 해 6월에 처음으로 선보인 국산 신품종 수박으로 롯데마트가 종자부터 우수 농가 계약재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해 발굴한 상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해 판매를 시작한지 2주만에 준비 물량 3만4000개가 전량 판매돼 국산 종자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올 해 '블랙위너 수박' 물량을 지난 해 대비 약 3배 가량 늘려 보다 많은 고객이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산 품종 제품인 '미품쌀(10k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7000원 할인된 3만2800원에, '완주 블랙위너 수박(1통/6~7kg/7~8k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4800원과 1만5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김영구 신선식품1부문장은 "국산 품종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트렌드와 제철에 맞는 국산 품종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쌀과 수박에 이어 사과와 양파, 고구마 등 다양한 국산 품종 제품들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09:3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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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국제 친환경 인증 AAA 획득

세븐일레븐이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에서 최우수등급 AAA를 획득했다.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의 친환경 정책이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았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UN 우수사례 선정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Sustainable Ocean and Climate Action Acceleration)'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 AA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RP는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 기후대응 가이드라인으로 UN이 우수사례로 선정한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다. 기후변화대응, 플라스틱 저감, 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0개 주요 배경과 39개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통해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매년 5월 발표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평가에서 전사적으로 일관된 친환경 정책 추진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성과 창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ESG경영을 선포하며 편의점 업계의 본격적인 친환경 활동 저변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친환경 상품 출시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 빨대없는 컵커피 개발뿐만 아니라 친환경 PLA용기를 활용한 간편식 확대, 그리고 무라벨 생수 '얼쑤얼水' 등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상품들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순환자원 회수로봇' 운영, 일상 속 페트병 올바르게 버리기를 알리는 '라벨떼기는 말이야' 캠페인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ES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등을 통해 고객 접점형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라스트오더 활성화, 친환경 상품 구매에 대한 세븐앱 적립 등 경영주와 본사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GRP AAA등급을 획득하게 된 것은 세븐일레븐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님, 그리고 전국의 경영주분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븐일레븐의 Green7 활동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 권위 있는 인증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RP인증은 2017년 시작한 유엔 해양 정상회의(UN Ocean Conference)를 배경으로 시작됐으며,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UN COP21(유엔 파리기후변화협약),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 등 유엔의 주요 환경 협약 및 정상회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수립되었으며, 6개 분류 산업군에서(석유화학, 소재·반도체, 에너지, 건설·플랜트, ICT / 패션 및 의류 / 유통 및 물류 / 식품 및 음료 / 뷰티·화장품 / 프랜차이즈 식품 및 관광시설)의 환경성을 평가해 상위 40%와 하위 60%의 기업군으로 나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5 09:3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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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바다의 날' 맞아 어랍쇼 특집전 진행

26일에 법성포굴비, 손질오징어 등 판매 공영쇼핑은 26일 국내산 수산물 전용 판매방송 '어랍쇼'에서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TV생방송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랍쇼(魚Love쇼)'는 우리 수산물을 애용하자는 취지의 최장수 고정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방송한다. 이번 특집전에선 ▲수협법성포굴비(오전 11시 30분) ▲수협손질오징어(오후 5시 40분) ▲법성포참맛굴비(오후 9시 45분) 등 인기 수산물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굴비다. 굴비는 지난해 150억원 가량의 판매 실적을 올린바 있는 신선수산 효자 품목으로 50미에 5만4900원이다.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해 위생 포장한 오징어는 기존 판매 사이즈 보다 큰 것으로 14마리를 4만5900원에 판매한다. 특집전에 맞춰 에드워드권 셰프가 출연, 다양한 요리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특집전은 ▲꼬마전복 ▲활멍게 ▲구룡포 반건조오징어 ▲풍천 손질민물장어 ▲제주 은갈치 등 보다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공영쇼핑이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 중심으로 선정했다. 방송상품은 ARS 및 모바일 주문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공영쇼핑 식품2팀 임도석MD는 "공영쇼핑 수산물 전용판매 '어랍쇼' 프로그램은 국내산 최상의 품질로서 수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특집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입맛 잃기 쉬운 계절에 맛 좋은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해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08:5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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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탈모 인구…국내 뷰티 기업, 탈모 전문 브랜드·제품 개발

려가 대표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자양윤모 9EX 탈모증상 전문케어' 라인을 출시하고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국내 탈모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뷰티 기업에서도 탈모 전문 브랜드를 양성하는가 하면 제품 개발 및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 진료 환자 수는 약 23만명으로 2019년 23만명, 2018년 22만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했다. 제약업계는 "처방약을 포함한 탈모 관련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 전체 관련 시장 규모를 약 4조원대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또 뷰티업계는 "세대 간의 격차가 사라지는 '갭리스(Gap-less)' 경향이 두드러지며 중장년의 고민이었던 탈모 케어가 젊은층에서도 주목받는 추세"라며 "특히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탈모가 늘어나면서 미리 두피와 모발을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이에 따라 탈모 치료제, 치료 기기뿐만 아니라 뷰티 시장에서 예방을 위한 탈모 샴푸, 건강기능식품 등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 뷰티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에서는 려와 라보에이치 두 브랜드를 탈모 관리 브랜드로 육성하고, 제품에 대한 연구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려는 아모레퍼시픽의 40년 탈모 연구 자산을 담은 브랜드이며, 라보에이치는 '두피도 피부'라는 시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두피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려 대표 제품 자양윤모 샴푸를 업그레이드해 '자양윤모 9EX 탈모증상 전문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로고(BI)를 공개하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탈모 과학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려 자양윤모 9EX 탈모증상 전문케어'는 일상에서도 손쉽게 탈모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의 샴푸 외에 스케일러, 트리트먼트, 에센스/토닉까지 4단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자양윤모 샴푸는 5종(지성, 중건성, 민감성, 비듬, 힘없는 모발), 트리트먼트는 2종으로 고객 고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라보에이치에서도 탈모 증상 완화 효능이 있는 카페인과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아 신제품 '더 프리미엄9 샴푸'를 내놨다. '라보에이치 더 프리미엄9 샴푸'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물 유래 카페인을 주성분으로 사용했으며 역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성분을 연구했다. 여기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도 홍삼 에센스를 담은 헤어 브랜드 동의홍삼에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영지 홍삼'을 선보였다. 동의홍삼 영지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고를 완료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며, 영지 버섯 추출물과 홍삼 에센스를 함유했다.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홍삼 추출물이 두피의 유분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영지 버섯 추출물'이 두피부터 모발까지 고영양 케어를 하도록 설계했다. 이밖에 세화피앤씨의 모레모도 44년 헤어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모레모 앰플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0'을 출시, 올리브영 전국 매장 등을 통해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4 16:12:5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