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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국가유공자 1850여명에게 5개월간 생수 지원

지난 16일 서울지방보훈청사에서 롯데칠성음료 정찬우 HR부문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은 국가 유공자 생수 지원 및 선양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1850여명의 국가 유공자에게 생수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생수 지원사업은 지난 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및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롯데칠성음료와 서울지방보훈청의 민관협력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지원 금액 기준 지난해 4800만원보다 늘어난 6600만원을 지원해 지원 기간 및 대상 인원을 늘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작년부터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보훈 관련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국가유공자 및 수많은 호국 영령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한정판 상품 판매를 통한 국가수호 현충시설 홍보 및 한국전쟁70주년 기념 온라인 콘서트를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 국가유공자 대상 생수지원사업 외에도 6.25 전적지를 방문해 인증샷을 찍는'1952리멤버 온-림픽'행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호국 보훈 관련 민관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0 10:31: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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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트래블 버블 기대감에 유럽여행 패키지 판매

GS샵 스페인 GS샵은 방역우수국가에 대한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유럽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GS샵은 20일 오후 5시15분부터 종합여행사 인터파크투어의 △'스페인 일주'(6박7일), △'스위스 이탈리아'(7박8일)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6박7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코로나19 발생 직전 TV 예능프로그램 등에 소개되어 인기가 높았던 여행지, 또는 물가가 비싸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기 힘들었던 여행지들을 엄선했다. 전 일정에는 항공권을 제외한 숙박, 관광, 식사(특식 포함)가 포함되어 있다. 판매가는 모두 49만9000원으로 동일하며, 환율이 인상되어도 추가요금은 없다. 다른 패키지 여행과는 달리 전 일정 4성급 호텔(스위스 1박 제외)에서 숙박한다는 차별점이 있다. 최대 1억원 여행자보험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1인당 예약금 20만원만 결제하면 되며, 차액은 출발일 지정 후 지불하면 된다. 패키지 여행은 양국 간 자가격리가 해제(외교뷰 공지)된 후 1년 안에 갈 수 있다. GS샵은 생방송 중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생방송 중 고객 4명을 추첨해 해당 여행을 무료로 보내준다. 또 다른 추첨 고객 4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준다. GS샵 전우정 MD는 "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 중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핫한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엄선해 소개한다"며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만큼 GS샵의 합리적인 여행 패키지로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0 10:31:38 신원선 기자
쿠팡 "물류센터 화재 심려끼쳐 송구…소방관 구조 간절히 기원"

쿠팡이 덕평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쿠팡은 "덕평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몹시 송구하다"며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한 분께서 아직까지 구조되지 못하고 계신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쿠팡의 모든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조속한 구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화재 진압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화재 원인 조사는 물론 사고를 수습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쿠팡 공식입장 전문] 이번 덕평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몹시 송구합니다.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 한 분께서 아직까지 구조되지 못하고 계신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쿠팡의 모든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조속한 구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화재 진압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화재 원인 조사는 물론 사고를 수습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아직 구조되지 못한 소방관께서 귀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1-06-18 21:2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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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수도권 배송 차질 불가피…장기 진화 건물붕괴 위험도

17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뉴시스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쿠팡 배송에도 차질이 생겼다. 쿠팡은 "화재가 난 덕평물류센터에서 소화하는 물량은 다른 센터에서 배송을 분담해 주문배송 상품 지연에 따른 고객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다"며 "배송 지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하지만, 대형 물류센터 공백이 장기화되면 일부 배송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덕평물류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12만7178㎡ 규모의 메가 센터로 수도권 배송을 담당한다. 주로 공산품을 취급해왔으며 쿠팡의 물류센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36분 쿠팡의 화재 신고가 접수돼 20여 분만에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60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8시19분께 큰 불길이 잡히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며 앞서 발령한 경보령을 해제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전 11시50분께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으며 진화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덕평물류센터는 물품과 택배 포장에 사용되는 종이 박스, 비닐, 스티커류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거센 탓에 전날 저녁께부터 소방대원들의 건물 진입이 불가능해 현재도 외부 진화작업만 이뤄지고 있다. 또한 건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는 점도 문제이다. 이미 건물 2층의 바닥 일부가 휜 채로 주저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 내부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3명이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 원인 등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면 물류센터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8 12:1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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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덕혼 피크닉 세트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웰컴 투 오리버스' 캠페인 1탄으로 '덕혼 피크닉 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덕혼 포트폴리오는 올해 3월 'NAPA'로 미국 증시에 상장한 와인 브랜드다. 2017년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와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웰컴 투 오리버스(Welcome to Ori-verse)'는 우주에서 가장 유명한 오리 '덕혼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브랜드 세계관을 소개하고 함께 탐험하는 캠페인이다. 청담동 안티트러스트와 에비던스의 오너 셰프인 장진모 셰프가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캠페인 1탄으로 진행하는 '덕혼 피크닉 세트'는 피크닉에 어울리는 디코이 시리즈의 멀롯, 스파클링, 소비뇽 블랑, 샤도네이, 로제 중 한 병과 장진모 셰프가 만든 피크닉 도시락으로 구성된 세트다. 덕혼 피크닉 세트는 와인픽스 성수점에서 앞으로 4주간 매주 금, 토, 일에 하루 20세트씩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라셀라 덕혼 브랜드 매니저 이은영 과장은 "미국 최고의 멀롯 와인으로 유명한 덕혼 포트폴리오는 미국 내에 다양한 산지의 와인 브랜드 9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웰컴 투 오리버스 캠페인을 통해 내 취향에 맞는 미국 와인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덕혼 피크닉 세트 문의는 와인픽스 성수점으로 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18 10:1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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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프리미엄 소파 '하야트' 롯데홈쇼핑 단독 런칭

뜯김이나 스크래치 강하고, 위생성도 높여…통기성도 우수 에몬스는 패브릭 원단 캣츠(Kets)를 사용한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하야트'를 18일 오후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며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소파 스툴과 소파 쿠션을 증정한다. 자동주문 3만원 할인, 일시불 5만원 할인, 무이자 최대 36개월까지 할부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야트' 소파는 터키 Kets사에서 직수입한 패브릭 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다. 위사와 경사를 통하는 직조(위빙)방식으로 촘촘히 짜여져있어 포근한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뜯김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고강력 발수기능으로 원단에 오염물이 잘 스며들지 않아 쉽고 빠르게 제거가 가능해 관리는 물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햇빛과 마찰로 인한 변색현상이 거의 없는 우수한 일광견뢰도와 통기성이 우수하다. Kets 패브릭 원단은 OEKO-TEX 친환경 인증 패브릭으로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재에 대한 걱정없이 마음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재 역시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mg/L이하인 E0등급의 합판과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무독성의 이태리 프라보 접착제 사용 등 품질력을 갖춘 최상의 자재를 사용했다. '하야트' 소파는 바닐라 화이트, 코랄 핑크, 다크 네이비, 도프 그레이, 선셋 브라운 등 누구나 좋아하는 모던한 색상부터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컬러까지 5가지로 출시되며 3인, 4인, 6인 사이즈의 모듈 형태로 오픈형, 카우치형, 코너형, 라운지형, 카페형 등으로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유선형 디자인의 부드러운 팔걸이와 낮은 등받이 프레임에 크고 폭신한 쿠션형의 등받이로 연출되어 일반 소파보다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하야트' 소파를 "국내외 친환경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로 이런 상품의 특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런칭하게 됐다"며 "단독 런칭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6-18 08: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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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장기화…건물 전체로 불길 확산

17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커먼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뉴시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 작업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난 화재가 발생 15시간이 넘도록 불길이 잡히지 않고 건물 전체로 확산되면서 건물 안에 고립된 소방대원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에 따른 건물 일부에 대한 붕괴 가능성도 염두에 두면서 밤샘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6분 화재 신고가 접수돼 20여 분만에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60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최초 신고자는 물류센터 내 지하 2층 근무자로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물류센터에 있던 직원 24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2시간 40여 분 만인 오전 8시19분께 큰 불길이 잡히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며 앞서 발령한 경보령을 해제했다. 그런데 갑자기 오전 11시50분께 내부에서 불길이 다시 치솟으며 건물 내부에서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들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투입됐던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 김모(52) 소방경이 고립됐다. 김 소방경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는 지하 2층에 진입했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현장에 진입한 다른 소방관 4명 중 1명인 최모(46)소방위는 탈진한 상태로 빠져나와 중상을 입고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3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7 23:1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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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21 가맹점 소간담회' 열어 소통 강화 나섰다

bhc치킨이 6월 한 달 동안 전국 지역별 가맹점 간담회를 열고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달 초 진행된 대전충청지역의 소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일부 지역과 광주전라, 강원, 대구경북, 부산경남, 제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의견 교환, 공감대 형성에 나서게 된다. bhc치킨은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사동점에서 임금옥 bhc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본사의 경영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본사와 가맹점은 올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객중시 경영과 운영에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통해 이를 구체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대외적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며 "소비자와의 접점인 현장에서 열정을 아끼지 않는 가맹점 사업주의 노력 덕분"이라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bhc치킨은 앞으로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성장과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 가맹점 사업주는 "뿌링클, 콤보시리즈 등 대표 메뉴 외에도 신메뉴인 하바네로 포테킹 후라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항상 제품개발에 힘써주시는 덕분에 자부심을 가지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본사 경영방침대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매출 상승에 효과를 보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이라는 고객 중심의 영업 방침을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소비자 만족뿐만 아니라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6-17 16:05:24 원은미 기자 2021-06-17 16:05:24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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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아르바이트생 200명에 희망기금 1억원 전달

이디야커피가 17일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 200명에게 2021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이디야커피가 17일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 200명에게 2021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 대상은 나이와 상관없이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1인당 50만 원씩 총 200명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가맹점 상생제도 중 하나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9년간 총 3천734명의 아르바이트생에게 누적 18억6000만원의 희망기금이 전달됐다. 이디야커피는 매장 아르바이트생의 아이디어 제안 평가와 근속 일수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희망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아이디어 우수자를 별도 선발해 포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현장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 본부장은 "현장에서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메이트분들 덕분에 이디야커피가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디야 메이트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7 15:36:4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