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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사랑의 연탄 나눔'…소외 이웃에게 온정 전달

(왼쪽부터) 김흥곤 남양유업 홍보담당, 원기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 김만석 위니아딤채 홍보담당이 연탄 나눔 후원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남양유업 본격적인 한파로 인해 소외계층들이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이 종합가전기업 위니아딤채와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은 전날 위니아딤채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연탄 1만장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김흥곤 남양유업 홍보담당과 김만석 위니아딤채 홍보담당 등이 참석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본부 측에 전달된 후원금은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구매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공동 후원 활동은 남양유업과 대유위니아그룹이 지난달 체결한 '상호 협력 이행협약'의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사항으로,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소외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공동 사회 공헌활동들을 펼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흥곤 남양유업 홍보담당은 "추운 겨울철 소외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특히 더 필요한 가운데, 올해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위니아딤채와 함께해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진행해오고 있으며, 남양유업 임직원들과 대리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을 직접 방문하고 전달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 예방 목적으로 후원금 전달 형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4:3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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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비대면 트렌드에 테이크아웃·딜리버리 강화

29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에서 주문한 메뉴를 테이크 아웃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이나 모임 대신 안전하게 집에서 연말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세계푸드가 테이크 아웃과 딜리버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 2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10일간(18일~27일) '노브랜드 버거' 매출을 분석한 결과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판매비율은 72%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10일간(12월 8일~17일) 판매비율 61%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판매비율은 64%에서 80%까지 늘며 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버거를 테이크 아웃 또는 딜리버리로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사측은 분석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 14일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와 함께 팝아트 디자인으로 제작한 데코 스티커와 엽서를 증정하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푸드에서 선보인 보노보노 파티팩/신세계푸드 같은 기간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의 딜리버리 메뉴의 판매비율도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18% 대비 12% 증가한 것이다. 특히 딜리버리 전용 메뉴 20여 종 가운데 홈파티용으로 선보인 '보노보노 파티팩'은 크리스마스 기간이었던 24일부터 26일까지 판매량이 평일 대비 3배 증가하며 딜리버리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시그니처 모듬회부터 초밥, 중식, 한식, 그릴,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노보노 파티팩'은 6~8인이 함께 먹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푸짐한 양으로 홈파티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딜리버리 전용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서비스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용 메뉴와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4:0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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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연말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지난달 13일 롯데푸드 천안공장 샤롯데봉사단은 독거노인 가구에 김장 100포기와 쌀 150㎏를 전달했다./롯데푸드 지난달 27일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이 차상위계층에 연탄과 식료품 세트 지원 등 겨울나기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롯데푸드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천안, 청주 그리고 횡성에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각 지역 롯데푸드 공장의 샤롯데봉사단은 매년 사업장이 속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안공장 샤롯데봉사단은 11월 13일, 12월 22일 두 번에 걸쳐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지난달 13일에는 천안공장이 위치한 천안시 차암동 독거노인 가구에 정성을 담아 직점 담근 김장김치 100포기와 쌀 150㎏를 전달했으며, 지난 22일에는 동지를 맞아 차암동 독거노인 가구에 팥죽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지역 독거노인 겨울나기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시 상당구 차상위계층 가정에 연탄 1000장과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생산 및 지원부서 등 임직원 20여명이 함께했다. 롯데푸드 횡성공장 샤롯데봉사단도 지난 24일 횡성군 안흥면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 5곳에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용품과 소정의 난방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약계층 가정에게 더욱 힘든 한해였을 것"이라며, "더 많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3:3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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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연성대학교와 영유아 친환경·식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상암 본사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연성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과제 최종발표회'에서 대상 수상 팀과 CJ프레시웨이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왼쪽에서 첫번째)과 배찬 키즈사업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연성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대상 환경 및 식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 연성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진행해 아동보육과,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 개발토록 지원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기업이 과제를 제출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과제는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재료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의 영유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기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전국 영유아 보육시설에 친환경 식자재를 공급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 및 위생, 환경 교육도 진행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 과제 주제는 영유아들에게 환경과 전통음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교육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우리나라 전통음식 교육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창의력을 발휘해 동화책, 스티커북,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시 활용할 수 있는 E-Book과 영상도 함께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CJ프레시웨이와 연성대학교의 캡스톤 디자인 과제 결과, 환경오염으로 '아픈지구'와 환경보호 활동이 이뤄지는 '건강지구'라는 독특한 스토리 라인 전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너도 될 수 있어 지구히어로!' 동화책과 교구를 개발한 '우리함께 ESG(으쓱)해요(이미현 학생 외 9명)' 팀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ESG라는 개념을 '으쓱'이라는 의성어로 쉽게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효능을 재미있게 소개한 '나는야 고추(권은혜 외 8명)' 팀, 우수상은 나무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 등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녕? 초록아(김정희 외 7명)' 팀이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에게 상장과 더불어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검토 과정을 거쳐 '아이누리'의 영유아 맞춤형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지도한 연성대학교 김승옥 교수는 "CJ프레시웨이와 함께 과제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실제 현업에서는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짧은 기간 동안 양질의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낸 연성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와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CJ프레시웨이는 연성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공급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문화, 환경보호 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3:2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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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활동 전개

삼양식품이 연말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과 함께 인재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연말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과 함께 장학금 전달 및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인재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삼양원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중인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원동문화장학금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유소년 지원을 위한 원동챌린지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동챌린지장학금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양식품 임직원 바자회의 수익금을 연계해 임직원과 함께 했다는 의미를 더했다. 삼양이건장학재단에서는 지역사회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한 이건드림장학금과 식품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이건미래인재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연말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밀양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삼양라면, 짱구 등 라면과 스낵 총 1000박스(1900만원 상당)를 밀양시청에 기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과 제품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3:1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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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브랜드엑스, 중기부 ‘벤처천억기업’ 선정

지난 28일 '2021 벤처천억기업' 트로피 수여식에서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왼쪽)와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 벤처천억기업'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벤처천억기업 트로피 수여식'에는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와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등이 참석했다. 벤처천억기업 트로피는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중소기업의 수출현황, 고용, 기술개발(R&D)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회사 설립 3년 만인 지난해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누적 매출 1397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도 3분기 누적 매출 1292억원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 연구개발과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마케팅 노하우를 구축해 꾸준히 성장 중이다. 특히 국내 업계 1위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하는 메가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총 16개 국가에 진출, 레깅스를 포함한 K-애슬레저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 수출액은 2019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에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 지난해 고용증가율은 전년대비 2.5배 이상 늘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돼 국내 애슬레저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우위를 다지고 한국의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서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9 13:06: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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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연탄 나눔 행사…취약계층에 연탄 8890장 지원

애경산업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전달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지난 28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연말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8890장을 지원했다. 기부된 연탄은 서대문구 홍은동, 인천 학익동 등 4개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특히 지난 11월 애경산업의 온라인 서포터즈 AK LOVER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 댓글 이벤트'의 참여 기부 수량인 연탄 3890장에 애경산업이 연탄 5000장을 더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댓글 이벤트'는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댓글 1개당 5장의 연탄이 기부되는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이다. 애경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이해 14년째 임직원들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올해 연탄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을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연탄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 외에도 서울시와 함께하는 애경산업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및 한부모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9 13:06: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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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아이어워즈 2021' TV홈쇼핑 및 종합쇼핑몰 분야 대상

CJ온스타일이 '아이어워즈 2021' TV홈쇼핑 및 종합쇼핑몰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CJ온스타일이 '아이어워즈 2021' TV홈쇼핑 및 종합쇼핑몰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올해 TV홈쇼핑 채널 플랫폼과 재미 큐레이션 쇼핑몰 펀샵을 통해 디자인, 콘텐츠 등의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선보인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EA) 주최 '아이어워즈 코리아'는 올해 18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디자인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부문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고객사와 제작사 포함 약 7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CJ온스타일은 시청자의 쌍방향 쇼핑 경험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화면을 업그레이드했다. 정보 검색 용이성 등 TV플랫폼의 약점 보완을 위해, 화면에 모듈형 레이아웃을 새로 적용해 중요 정보가 쉽게 인지되도록 했다. 새롭게 고안한 '라이브톡' 기능을 통해 진행자와 고객 간에 실시간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TV화면 상에서 방송과 연관 모바일 앱 상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콘텐츠까지 제공한다. 모바일처럼 TV에서도 고객이 주체적으로 상품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소비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CJ온스타일 TV채널의 선명한 디자인도 상품에 대한 주목과 이해도를 한층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호 일관성 있는 디자인 요소가 TV/모바일의 호환성을 높여, 플랫폼 제한을 느끼지 않고 쇼핑하기 쉽다는 고객 반응이 많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은 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TV, 웹, 모바일 등 전 채널의 UI(사용자환경)과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CJ온스타일 어떤 채널을 이용하시더라도 편리하고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관련 고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9 11:09: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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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후계수업 속도…오너 3세 전면 배치

식품업계 오너 3세들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요 기업들이 80~90년대생 후계자들을 임원 인사를 통해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 교체에 나선 것이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을 신임 임원(경영리더)으로 승진시켰다. 이를 두고 CJ그룹이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7일 CJ그룹은 주요 계열사 CEO 전원을 유임하고 53명의 경영리더를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2년 정기임원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CJ그룹은 최근 사장 이하 상무대우까지 6개의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일원화한 바 있다.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 전략기획1담당 /CJ그룹 1990년생인 이 경영리더는 CJ제일제당 식품사업 부문의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부장에서 식품전략기획1담당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 경영리더는 2013년 CJ 공채로 입사해 바이오사업팀을 거쳤으며, 2017년부터는 CJ제일제당 부장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2019년 마약 밀반입사건으로 구속기소 되면서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때문에 경영권 승계 작업에 차질을 빚었지만, 올해 1월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부장으로 업무에 복귀,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비고 브랜드의 해외마케팅과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체결을 주도하는 등 해외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재계 안팎에서는 CJ그룹이 이번 임원 승진을 통해 경영권 승계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경영리더는 복귀 후 CJ신형우선주를 꾸준히 매입, 지분율을 25.16%까지 끌어올렸다. 신형 우선주는 지금 당장은 의결권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된다. 여기에 CJ그룹은 내년 CJ올리브영을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 경영리더가 보유한 올리브영 지분 11.09%를 현금화해 핵심 지주사 CJ 지분을 매수, 그룹 장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상열 농심 구매담당 상무/농심 앞서 농심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장을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시키며 3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1993년생인 신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2019년 농심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경영기획팀을 거쳐 이번에 구매담당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제조기업에서 구매 담당은 산업 구조 전반을 이해하는 핵심 업무 중 하나로 신 부장은 구매 담당을 맡으며 현장 감각을 익힐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농심 주식 35만주 중 20만주를 상속받기도 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신 부장의 경영권 승계는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오리온, 오뚜기 등도 오너 3세들을 그룹 핵심 사업에 배치하며 경영승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담서원 씨는 지난 7월 오리온에 입사해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89년생인 담 부장은 미국 뉴욕대를 졸업하고 중국 유학 경험을 살려 회사 전체 경영 전략을 수집하고 국내외 법인 관리를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중이다. 함영준 오뚜기그룹 회장의 장남 함윤식 씨도 올해 초 오뚜기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의 오너 3세인 전병우 이사는 일찍 경영에 참여하며 사내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전 이사는 2019년 해외사업본부 소속 부장으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임원으로 승진하며 삼양식품 전략기획부문장을 맡아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너 3세들의 경영 능력이 입증된 기업일수록 경영 승계 작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15:39: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