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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부산 지역 보육원 아동 대상 의류 지원…총 1억3000만원 상당

유니클로 삼정타워점 직원들이 '부산 지역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를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유니클로 유니클로(UNIQLO)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산하 20곳의 보육원 시설 아동에게 의류를 지원하는 '부산 지역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를 2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11월, 부산 사하점 오픈에 맞춰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와 협약을 맺고, 협회 산하 20곳의 보육원 아동에게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새해를 맞아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총 870명의 아동에게 1인당 15만원 상당의 특별 의류 교환권을 증정했으며, 의류교환권을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각자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부산 지역 10개 유니클로 매장 중 한 곳을 찾아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다. 지난 11일에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새들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의류교환권을 지참하고 유니클로 삼정타워점을 방문했으며, 유니클로 삼정타워점의 전문 세일즈 마스터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안내 및 스타일링 팁을 제공받았다. 유니클로 '부산 지역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며 1차는 1월 3일부터 1월 25일까지, 2차는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다. 1차에는 새들원을 비롯한 10개 보육원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료 쇼핑의 기회가 주어지며 2차에는 나머지 10곳의 보육원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2 13:20: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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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 화상 환우 지원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 성료

(왼쪽부터)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의 김기현 사무국장,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Dr.G)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고객과 함께 화상 환우 치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한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는 닥터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테스트 참여 시마다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2차 테스트에서 평균 피부 점수가 향상될 경우 1000원의 기부금이 추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챌린지를 통해 8090명의 고객이 자신의 피부건강 관리와 동시에 화상 환우를 지원하는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이 되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한 금액은 총 5000만원으로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누적 기부금액 약 1000만원에 추가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 및 급성기 화상 치료, 피부 재건, 흉터 복원 및 재활 등 중화상 환자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림화상재단에 전달된 기부금과 별도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2019년부터 매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피부 질환 및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아동 환자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총 5000만원의 지원금 및 치료에 필요한 물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이주호 신임대표는 "이번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는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자'는 기업 이념을 실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의 피부 건강 관리를 독려할 뿐 아니라 화상 환우를 도울 수 있었기에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모델 배우 송중기와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더마코스메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2 10:50: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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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슈퍼싱글 프로모션' 진행

새 학기 앞두고 자녀방 꾸미는 고객 대상 시몬스 침대, 새 학기 앞두고 '슈퍼싱글 프로모션' 실시. 시몬스가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특별 할인하는 '슈퍼싱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새 학기를 앞두고 시몬스 침대로 자녀방을 꾸미려는 학부모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슈퍼싱글 프로모션은 어린 자녀에게 안성맞춤인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5% 할인한다. 특히 시몬스의 구독 경제 멤버십 서비스인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확 줄어든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가 선보이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12·24·36개월 중 하나를 선택해 일시불과 이자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실제로 시몬스페이를 통해 '루이스(Lewis)' 슈퍼싱글 사이즈를 구매하면 월 4만원대(36개월 기준) 수준이다. 여기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과 함께 누리면 혜택은 더욱 풍성해진다. 슈퍼싱글 사이즈 5% 할인 외에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 인기 모델 6% 할인과 '얼리버드' 3% 할인이 더해져 최대 14% 할인된다.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은 ▲대형 사이즈 프리미엄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1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케노샤 베딩 세트 30%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들로 구성됐다.

2022-01-12 09:3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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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는 무신사…래플·프로모션 통해 가전제품 등 리빙 영역까지

남성 패션에서 출발한 무신사가 여성·명품 패션, 뷰티 영역에 진출한 데 이어 각종 래플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가전제품, 전자기기, 심지어 여행권까지 판매하고 나섰다. 무신사는 이달 들어 '다 무신사랑 스페셜 래플'로 인기 전자기기인 애플의 에어팟을 1000원에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도 여는가 하면, 전자 포터블 스크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굿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예일의 한국 마스코트 '유니버시티 핸섬 댄'의 첫 번째 NFT(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 기념 래플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해당 마스코트가 전 세계 랜드마크를 투어하는 영상 NFT와 200만원 상당의 모두투어 여행권을 헐값에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에어팟 래플 등은 프로모션 기간 중 마감이 되기도 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래플이란, 상품은 제한적인데 비해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 응모 형식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무신사는 래플과 프로모션 등의 형식을 빌려 주요 카테고리가 아닌 여행과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 리빙의 영역까지 점차 판매 범위 확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패션 이외에도 다른 물품이나 이벤트를 보기 위해 SNS를 이용하듯이 수시로 접속하게 해 수많은 버티컬 플랫폼들이 모인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고, 고객을 플랫폼 안에 잡아두는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전략이다. 버티컬 플랫폼은 특정 관심사를 가진 고객층을 공략하는 특화 서비스 플랫폼을 말하지만, 이로써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플랫폼(앱)에 들어온 고객에게 패션과 연계되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번에 제공해 록인(Lock in)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남성 패션에서 출발한 무신사는 이와 같은 버티컬 플랫폼의 진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업체이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시작한 대표로서 코로나19 이후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넘기는 등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며 변화된 유통구조를 선도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취급 상품군을 확장하면서 버티컬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기존 유통기업과의 경쟁에도 뛰어든다. 업계 관계자는 "무신사는 패션 이외 카테고리의 전문 브랜드 입점을 대폭 늘리고, 패션과 결합한 기타 추천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면서 "올해는 글로벌 인기 제품부터 인디 브랜드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입점사를 확대하고, 콘텐츠와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1-11 16:14: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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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업계, 설 맞아 프로모션 총력

11번가는 26일까지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을 앞두고 이커머스 업계가 본격적으로 명절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번 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선물 세트에 힘을 준 모습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27일까지 'Oh my 2022 살짝 설렜어' 프로모션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최대 5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명절 선물 세트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각 카테고리 전문 MD가 ▲가공/건강식품 ▲신선식품 ▲뷰티/리빙 ▲주방용품/주방가전 ▲건강가전 ▲상품권/명품 등을 엄선해 큐레이션 하고 최대 7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5일부터는 모바일상품권과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티몬은 2월2일까지 '2022 완벽한 설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몬은 매일 오전 9시에 2000명 한정 선착순 15%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매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복주머니 카드뽑기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늘의 추천 상품' 코너에서는 매일 엄선된 설 선물 특가 상품을 소개하고 아울러 '가격대별 선물 추천' 카테고리로 선물 구매를 돕는다. CJ온스타일도 모바일 앱을 통해 26일까지 설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행사 기간동안 앱에서 식품/생활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시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아울러 대량 주문 고객을 위해 25일까지 '식품선물 대량구매' 기획전을 따로 열고 적립금 혜택 뿐 아니라 1:1 전화 상담도 진행한다. 11번가는 '2022 설맞이 범국민 축제'를 열고 기획전에 참여하는 약 230만개 상품을 15% 할인가로 판매한다. 비대면 명절 트랜드를 고려해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 완료되는 '쇼킹배송' 상품을 준비하고 11번가 입점 백화점·전문몰의 인기 선물세트도 한데 모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1 16:01: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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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방역패스' 백화점·대형마트, 입장에만 10분…곳곳에서 '갈등'

백화점 입구에서 직원들이 시민들의 방역패스를 확인하고 있다. 10일부터 3000㎡ 이상 면적의 백화점·마트도 방역패스 적용시설이 됐다. 전국 2003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다. /손진영 기자 11일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A백화점 앞 일대 소란이 일었다. 미리 QR코드를 켜둔 사람들은 빠르게 입장할 수 있었지만 전자출입부 명부 앱이 켜지지 않거나 갑작스러운 업데이트에 우왕좌왕 하는 사람도 있었다. 혼란스러운 첫날보다 훨씬 나아졌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30대 젊은 사람도 앱이 늦게 켜져 주춤거렸고 앱을 찾지 못해 직원의 도움을 받는 중년 여성의 뒤에서는 "씨…." 하고 짜증 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백화점·대형마트까지 방역패스가 적용된 둘째날, 현장 혼란은 첫날과 비슷했다. 방역패스를 제시하고 입장하는 사람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적용에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정부는 지난달 6일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패스 적용시설로 지정한 데 이어 3000㎡ 규모 이상 대규모 상점까지 방역패스를 적용키로 했다. 백화점·대형마트까지 방역패스를 적용키로 한 후 각계에서는 이를 두고 실효성과 합리성 논란이 일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방역패스가 적용된 백화점·대형마트의 수는 전국 2003개이며 3000㎡ 규모에 해당하지 않아 적용을 피한 동네슈퍼 및 중소 마트의 수는 전국 102만개다. 주민등록증 뒷면에 붙인 예방접종증명서 스티커를 보이고 백화점에 입장한 김정자(67·서울)씨에게 방역패스에 대해 묻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김씨는 "필요한 것 같긴 한데, 굳이 이렇게 해야 하는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씨와 함께 입장한 이모(67·서울)씨는 "QR코드야 오래 썼으니 어렵지 않은데, 친구 중 1차 접종 후 심장이 아픈 부작용이 있어 2차 접종을 포기한 사람이 있다"며 "그런데 병원에서는 부작용으로 쳐주질 않아서 오늘 같이 오질 못했다"고 말했다. 백화점 화장품 매장 직원 박모씨는 "아직 손님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며 "9일 사람이 몰리긴 했는데 방역패스 탓이라기 보단 주말이고 그날이 행사 마지막 날이라 그런 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B대형마트도 방역패스 입장을 두고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직원들이 다른 사람들의 방역패스를 확인하는 사이 한 50대 남성은 막무가내로 입장하려다 제지당하기도 했다. 방역패스 확인을 맡은 직원 장모씨는 "마트 안에 딸이 있다며 막무가내로 들어오려는 사람도 있었고 아까 다른 입구에서 보여줬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었다"며 "노인 분들 중 절반은 QR체크를 위해 앱을 켜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씨에 따르면 QR체크를 위해 앱을 켜기 어려울 것을 생각해 QR을 캡처한 사진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고 자신이 부스터샷까지 접종했다면서 접종 병원과 통화를 하라고 소리를 지른 사람도 있었다. 마트 안 식품코너에서 만난 이수영(52)씨는 "방역패스 때문에 입장하는데 20분은 걸린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시장으로 갈 것 같지는 않다. 할인도 많고 편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백화점·대형마트까지 방역패스 대상시설이 되면서 곳곳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패스 시행 첫날인 10일 백신패스반대충북연대·백신인권행동 대표인 손현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회원들과 함께 낮 12시 이마트 청주점에서 방역패스 반대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마트 출입문에 서서 '아빠! 엄마! 백신 무서워요'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방역핑계 통제사회! 국민분열 인권말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이틀 만에 집객이 줄었는지를 단언키는 어렵지만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매출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1 15:57: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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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설 준비 나섰다…본격 프로모션 돌입

유통업계가 오는 설을 맞아 상차림 및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도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유통업계는 일찍부터 선물세트 기획전과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차릴 수 있는 상차림 기획전을 전개한다. 11번가가 2022 설맞이 범국민 축제를 열고 230만개 상품을 15% 할인가에 판매한다. /11번가 이커머스 업계는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관련 기획전에 집중한다. 먼저, 인터파크는 27일까지 'Oh my 2022 살짝 설렜어' 프로모션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최대 5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명절 선물 세트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각 카테고리 전문 MD가 ▲가공/건강식품 ▲신선식품 ▲뷰티/리빙 ▲주방용품/주방가전 ▲건강가전 ▲상품권/명품 등을 엄선해 큐레이션 하고 최대 7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5일부터는 모바일상품권과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티몬은 2월2일까지 '2022 완벽한 설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9시 2000명 한정 선착순 15%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매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복주머니 카드뽑기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도 모바일 앱을 통해 26일까지 설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앱에서 식품/생활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시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아울러 대량 주문 고객을 위해 25일까지 '식품선물 대량구매' 기획전을 따로 열고 적립금 혜택 뿐 아니라 1:1 전화 상담도 진행한다. 11번가는 '2022 설맞이 범국민 축제'를 열고 약 230만개 상품을 15%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원몰이 설 맞이 온라인 기획전 '2022 설 선물대전'을 전개한다. /동원몰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은 설을 맞아 '동원참치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2022 설 선물대전'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명절 선물세트인 '동원참치 선물세트'를 비롯해 참다랑어회, 한우, 홍삼, 김 등 1800여 종의 다양한 식품과 생활용품 세트를 할인 판매하는 명절 기획전이다. 가격대는 1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최고 130만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카테고리별로 분류돼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동원몰은 올해도 명절 선물을 비대면으로 보내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동원몰은 약 1만명의 동원몰 회원이 참여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해 가장 인기가 많은 선물세트 3종을 선정했으며, 이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동원몰 선물세트 어워즈'를 11일부터 진행한다. hy 온라인몰 프레딧도 이달 28일까지 '2022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연다. 건강식품부터 밀키트, 정육, 생활용품, 제수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준비했다. 1~7만원 이상 금액대별로 선물세트를 별도 구성해 예산에 맞출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해 실속을 더했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hy는 선물하기 이용 시 전체 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선물 받은 고객이 프레딧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할인 쿠폰 3종을 별도로 지급한다. 쿠캣이 '2022 얼리버드 설 기획전'을 전개한다. /쿠캣 간편식 전문 푸드몰 쿠캣은 설날 명절 먹거리 및 선물을 한 데 모은 '2022 얼리버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명절 음식, 전통주류, 선물 등 풍성한 설 연휴를 위해 필요한 총 96종의 다채로운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별로 사용 가능한 총 1만5000원의 기획전 전용 할인 쿠폰까지 제공하는 행사다. 특히 명절 상차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주류 역시 다양하게 준비했다. 영덕주조 도원결의 15/25/40도, 송도향 삼양춘 전통주 선물세트 4종, 느린마을 소주 주기 세트, 영덕주조 해방주 18.8도, 도란원 샤토미소 웨딩 자두와인, 1932 포천일동막걸리 담은 6.2도 등 총 38종이다. 오리온이 '2022 새해 흥!하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오리온 오리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전용 한정판 '2022 새해 흥!하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범띠 해에 출시된 대표 과자인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호떡품은 참붕어빵', '포도알맹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오리온 인기 간식 8종을 담았다.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케이스에는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와 '情'을 새긴 빨간색 복 주머니를 디자인해 설 분위기를 살렸다. 딱지 만들기 세트도 함께 들어 있어 설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도 더했다. 할리스 설 선물세트 3종/할리스 투썸플레이스가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 커피전문점 업계도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투썸의 설 선물세트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함께 구성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한 '투썸X락앤락 하트홀릭'과 커피 애호가를 위해 다양한 홈카페 제품으로 꾸린 '투썸 커피홀릭'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단품 구매 시보다 최대 30% 할인된 1~3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는 할리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페어링' 트렌드에 맞춰 할리스 스틱커피,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실용성 있는 MD 등으로 구성된 '2022 설 선물세트' 3종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도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온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대신 선물세트로 마음을 대신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이들을 위한 명절 선물부터 차례상까지 명절 기획전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1 15:2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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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딸기 메뉴 강화…극강의 비주얼로 MZ세대 취향 공략

할리스가 새로운 딸기 메뉴 4종을 출시했다. /할리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제철 맞은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3종과 딸기 케이크 1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의 '찍심(인증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공략, 톡톡 튀는 색상과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먼저 '해피 도넛 딸기 할리치노'는 도넛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딸기 우유 맛 스무디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올리고, 도넛과 생딸기를 얹었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스프링클이 뿌려진 도넛과 빨간 딸기의 조합은 인증샷을 부르는 비주얼로, 신상 체험을 SNS로 자랑하고 싶은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딸기를 듬뿍 넣어 갈아낸 '더 진한 딸기 스무디'는 신선한 딸기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달콤한 딸기 스무디에 슬라이스한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려 더욱 먹음직스럽다. '딸기 듬뿍 라떼'는 톡톡 씹히는 딸기의 식감이 상큼한 풍미를 자랑한다. 생딸기를 듬뿍 담은 디저트 메뉴도 준비했다. '딸기 치즈 스윗박스'는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를 떠먹는 케이크 형태로 만든 메뉴다. 촉촉한 제누와즈와 딸기콩포트, 크림치즈 무스를 켜켜이 쌓은 베이스에 생딸기를 쌓아 올렸으며, 부드럽고 진한 치즈 맛과 상큼한 딸기 맛이 잘 어우러진다. 할리스 관계자는 "매년 겨울 돌아오는 딸기시즌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커피업계도 주목하는 연례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라며, "할리스 딸기메뉴는 퀄리티 좋은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고객들이 더욱 특별하게 딸기시즌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맛은 물론, 비주얼과 재미요소를 더한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했다. 할리스에 오셔서 가족·친구들과 신상 딸기 메뉴를 즐기며 행복한 겨울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4:1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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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고객감동경영대상 서비스·레저 부문 12년 연속 수상

지난 7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원석 대표(오른쪽)가 서비스·레저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리조트 롯데리조트는 지난 7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서비스·레저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이래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롯데리조트는 2021년 ESG경영 강화의 기조 아래 친환경 및 지역상생 활동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 리조트의 경우 지난 6월 연박 투숙 시 객실정비를 요청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간 록시땅 친환경 솔리드 샴푸를 제공하는 '세이브 아워 이스트씨(Save Our East Sea)' 캠페인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골프장의 경우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플라스틱에서 나무소재 골프티로 변경해 제공해왔으며, 지난 3년간 전 지점에서 업장 및 인근 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제거하고 조깅도 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홈페이지 내 여행자를 위한 웹매거진 '트래브러리'를 론칭하면서 지역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수요쿠폰(지역업체들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탑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1 14:08:4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