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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폐지하고 디지털 노마드 도입하고' IT업계 따라잡기 나선 유통가

티몬 임직원이 자택에서 장윤석대표가 진행하는 신년 타운홀 미팅을 시청하고 있다. 티몬은 상반기내 전사 리모트&스마트워크 체제를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티몬 유통업계, 특히 이커머스 업계가 업무 환경 쇄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기술과 온라인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게 중요해지면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업계 전반에 업무 환경 개선이 중요한 트렌드로 떠올랐다. 롯데온을 운영하는 롯데이커머스 사업군은 이날부터 전 직군에 '커리어 레벨제'를 시행한다. 기존 담당-대리-책임-수석 등 수직적 직급이 사라지고 팀장과 팀원 등 직책만 남은 수평적인 체계로 운영하며 각 개개인에게 타인에 공개되지 않는 성장 지표 등급인 '레벨'을 각각 부여한다. 과거 신입사원이 수석까지 이르는 데 13년이 걸렸지만, 레벨제에서는 7년이면 가능하다. 박달주 롯데온 경영지원부문장은 "'커리어 레벨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 인사제도"라며 "기존 연공서열을 탈피해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공정한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이 동반 성장하는 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예상보다 성과를 못 거두자 안팎에서 거대 조직의 수직적 의사결정 체계가 트랜드에 뒤처지게 만든 결과라는 지적이 있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김상현 전 미국 P&G 부사장을 유통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부회장으로 지목하고 기업문화 쇄신을 주문했다. 티몬도 지난 7일 전직원이 참여한 신년 타운홀미팅에서 업무환경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 했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전사 리모트&스마트워크를 상반기 내 시행하여 앞으로는 물리적 공간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오피스로 출근하게 될 것"이라며 "일하는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공간적인 자유를 얻은 만큼 성과 위주로 일하게 될 것이며, 구태의연한 산업화 시대의 업무 방식을 버리고 변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을 추구해달라"고 당부했다. 티몬은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결정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방역차원에서 시행 중인 재택근무도 새로운 형태로 쇄신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치동 본사 외 지역에 거점 오피스를 구축하고 메타버스 오피스 도입 등 리모트&스마트워크를 최대한 빨리 도입할 방침이다. 유통가가 잇따라 발표하는 근무환경 변화는 IT업계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롯데온이 이번해 직급제를 폐지했지만 IT업계에서는 직급 없이 영어이름을 부르거나 모든 사원의 직급을 매니저로 통일한 곳이 많다. 티몬에서 내건 리모트&스마트워크 또한 IT스타트업계에서 한동안 크게 유행해 정착한 '디지털 노마드'와 같은 형태다. 실제로 SSG닷컴은 지난해부터 한 달에 한 번 국내외 IT업체 유명인사를 초빙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실행하며 IT업계 배우기에 여념이 없다. SSG닷컴은 제1회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연사로 박세헌 당근마켓 부사장을 초빙하고 스타트업계의 자유로운 근무환경에서 오는 이점과 고려할 점을 듣기도 했다. IT업계 배우기에 나선 유통가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경직된 업무환경을 바꾸고 기업이 젊어질 수 있는 기회라는 평도 있지만 '성과주의'를 내건 변화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선망 받는 직장으로 꼽히며 사내 구성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카카오는 지난해 3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구성원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은 성과주의에 입각해 각 구성원이 서로를 '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를 평가하고 통보하는 등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고통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성과주의를 '결과주의' '실적주의' '서열적 경쟁주의'로 잘못 해석한 데서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성과주의라고 하는 말에 대부분 구성원들은 실적 이상으로 떠올릴 수가 없다"며 "장기적인 투자와 단기적인 손실을 동시에 감수해야 할 프로젝트는 성과주의 안에서 불가능한 이야기일텐데, 그렇다면 성과주의가 조직 발전에 큰 도움이 될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2022-01-12 15:45: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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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워라밸 지원 위한 거점 오피스 'CJ Work ON' 도입

CJ그룹 임직원들이 거점 오피스 CJ Work ON 일산에서 근무하고 있다/CJ그룹 CJ가 1월부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공간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CJ Work On'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자기주도 몰입환경 설계 및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 Work ON'은 수도권 CJ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서울 용산구(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서울 중구(CJ제일제당센터) ▲경기 일산(CJ LiveCity)에 160여석 규모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비롯해 경기, 제주도 등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CJ Work ON'에는 베이직한 워크스테이션(Work Station)부터 프라이빗한 몰입 좌석, 카페 같은 오픈 라운지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정규 오피스와 동떨어진 공간에 별도로 마련되어 업무의 독립성이 보장되며, CJ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사전 예약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난주 'CJ Work ON'을 이용한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업무 환경, 위치 접근성, 시스템 편의성 등 장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CJ그룹 거점 오피스 CJ Work ON 서울역/CJ그룹 CJ는 거점 오피스 도입으로 임직원들이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을 선택,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개별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시간 선택 근무제(하루 4시간 필수근무시간 외 주중 근무시간 자유조정)와 더불어 업무 시공간 자기 주도 설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CJ 관계자는 "근무시간 유연성 강화와 더불어 근무 공간 역시 사무실/재택/거점 오피스 등으로 탄력적 선택이 가능해진 것"이라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자율성에 기반해 스스로 업무 환경을 설계하여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다면 개인과 기업 모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계열사 차원의 거점 오피스를 도입한 곳도 있다. CJ ENM은 앞서 지난해 10월 제주 월정리에 'CJ ENM 제주점'을 오픈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까지 한 달에 10명씩 총 30명이 숙박비, 교통비 명목의 지원금(200만원)을 받으며 '워케이션(Work+Vacation)'을 실현했으며, 올해부터는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정식 운영한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또 올해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4시간 근무가 끝나면 PC가 자동으로 꺼지고 일괄 자율활동으로 전환하는 'B.I+(비아이 플러스, Break for Invention Plus)'를 도입, 사실상 '주 4.5일제' 시행을 선언한 바 있다. CJ 관계자는 "재택문화 확산으로 고정된 사무공간에 모여 일하는 문화가 약해지고 있으며, '워라밸'을 넘어 '워케이션'으로 일의 개념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현장 의견 및 국내외 트렌드를 다양하게 수렴해 지속적인 일자리 문화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5: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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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위스키 시장 이례적인 성장…브랜드 입지 확고히 할 것"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발렌타인의 2022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을 앞세워 위스키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페르노리아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수입 위스키 시장의 성장과 배경, 그리고 성장의 중심에 있는 발렌타인의 올 한해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국내 수입 위스키 시장이 2019년 대비 2021년에 58% 증가하며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대세였던 스카치 위스키에 더해 몰트 위스키와 고가 위스키 카테고리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을 꼽았다. 실제로 각각 2021년 12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59%, 64% 성장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발렌타인의 2022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위스키 음용 소비자의 폭이 넓어진 것 또한 성장요인으로 꼽았다. 어른들의 술이라는 편견을 깨고 20대의 위스키 음용률이 2019년 대비 2021년에 3%가 성장했고, 여성의 위스키 음용 비율도 무려 7%나 더 커지면서 중저가 위스키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위스키를 하이볼이나 칵테일 등으로 즐기는 다양한 위스키 음용법이 소개되며 다이닝과 함께 케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이라는 인식이 늘어난 것도 주효했다. 김 전무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업계 선두 브랜드로써 지난 한해 두드러진 이 3가지 위스키 업계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다"며, "2021년 발렌타인이 국내 수입 위스키 시장을 리드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 왔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발렌타인은 싱글몰트 3종 론칭 및 라인업 확장, 발렌타인 팝업 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또 발렌타인 30년만을 위한 드링크 리추얼 키트 제작 및 고급 레스토랑과의 협업, 정통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꾼 '발렌타인 7년 버번 피니쉬'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주지훈(가운데)과 민호(오른쪽)가 캠페인 영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페르노리카 코리아 올해는 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배우 주지훈과 민호를 선정해 리딩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김 전무는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의 성장은 무엇 보다 '시간의 주는 가치에 대해 소비자들의 인식이 견인하고 있다"며, "2022년 발렌타인은 발렌타인의 주요 브랜드 가치인, '시간이 주는 깊이'를 새롭게 선정된 브랜드 앰버서더 주지훈, 민호와 함께 의미 있는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주며,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다양한 세대에게 다가가면서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발렌타인의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업계를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주지훈, 민호가 함께 한 발렌타인의 2022년 글로벌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캠페인 영상은 발렌타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5:2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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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임인년 설 선물로는 '프리미엄 세트·고메박스·PB상품' 준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22 설 고메박스' 제품 이미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설을 앞두고 호텔들이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쉐프들의 고메박스, 엄선된 정육 세트부터 각 호텔만의 PB 상품 등 특색있는 명절 상품들을 마련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다채로운 구성의 2022년 '설 선물세트'와 '설 고메박스'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와인 세트 3종', '노보텔 홈 카페 세트', '간장게장 세트', '전복장 세트', '인삼 세트', '노보텔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등 합리적인 선물과 프리미엄 뷔페 '푸드익스체인지 식사권', '고메 바 르구떼 애프터눈 티 이용권' 등이 준비된다. 금액은 5만원부터 65만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와인 3종은 칠레산 샤르도네 5만원대부터 이탈리아 산지오베제 10만원대까지 3종이 준비되며, 노보텔 홈 카페는 노보텔 스페셜 커피 빈, 그라인더, 텀블러가 포함된다. 이번 선물 세트에는 특별히 국내산 신선한 인삼세트와 함께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간장게장과 전복장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은 침구세트, 구스다운 이불 세트, 배스 로브&타월 세트 등으로 필요에 맞게 구매가 가능하다. 설 선물세트는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판매되며, 3일 전 예약이 필수이다. 전화 주문 혹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 푸드익스체인지에서 현장 픽업해도 되고 제주도 및 도서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무료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라호텔은 올해 '프리미엄'과 '건강'에 집중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한우·굴비 등 명절 선물세트의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송로버섯·자연송이 등 진귀한 식재료를 활용해 길어지는 팬데믹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간편한 상차림을 위한 설 고메박스도 역시 명절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신라 설 고메박스는 메뉴는 각종 전, 조기구이, 전복 갈비찜, 원산 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 10여 가지가 준비되며 이 중 3가지 또는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특별히 전통주 막걸리가 1병 함께 제공된다. 추가 메뉴는 LA갈비, 전복장, 살치살 양념구이 등과 같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 금액은 4만원부터다. 주문은 1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고, 수령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예약이 필수다. 상품 수령은 2월 2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4만9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지역 특산물 중 특별히 골라 구성한 수산 제품과 과일, 견과 등 고메, 웰빙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법성포 전통 재래 참굴비(32만~110만원)', '제주 진 은갈치(29만~55만원)'와 '제주 선 건옥돔(36만~42만원)' 등은 맛과 영양 모두 갖췄다. 조선호텔의 대표 시그니처 상품 중 하나인 '조선호텔 김치 세트'도 겉절이, 파김치, 깍두기, 갈치 석박지 등 원하는 김치의 구성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타이니 세트(11만원), 스타 세트(18만원), 트리니티 세트(3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과일 혼합 세트(20만원), 한우 수제 육포, 견과 세트(27만원),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소믈리에 와인 세트 7종(10만원~38만원)' 등을 가족, 기업 고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강남점, 경기점,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 조선호텔', SSG닷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면 된다. 배송은 신선 식품의 경우 수도권 지역 한정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하며 상온 식품, 침구류는 택배로 배송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2 15:00: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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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20년 전통 '봉추찜닭' 손잡고 RMR 상품 출시

CJ프레시웨이가 찜닭 브랜드 '봉추찜닭' RMR 상품을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유명 프랜차이즈 전문점 '봉추찜닭'의 메뉴를 RMR 상품으로 개발해 오는 13일 GS SHOP 생방송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봉추찜닭' RMR 상품은 달콤한 간장소스가 스며든 담백하고 부드러운 국내산 닭고기 살에 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매장에서 즐기는 맛 그대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봉추찜닭의 고유한 맛을 언제 어디서든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350g 소포장으로 구성돼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론칭 22주년을 맞은 봉추찜닭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각각 '세계일류상품'과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대표 찜닭 브랜드다. 봉추찜닭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는 RMR 상품 개발을 원했고 이를 위해서 상품 안전성 확보는 물론,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를 구현해낼 수 있는 상품화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했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 관리 및 상품화 역량을 활용해 봉추찜닭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그대로 살려낸 RMR 상품을 개발했다. 닭고기의 품질은 물론 생산 역량도 함께 갖춘 협력사 '(주) 하림'에 제조를 맡겨 품질 안전성을 확보했다. 봉추찜닭 측은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봉추찜닭 그대로의 맛을 언제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는 RMR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매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고객들도 이번 RMR 상품을 통해 봉추찜닭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유명 식당과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소 프랜차이즈 업계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서 탄탄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RMR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 지원이 필요한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며 동반 성공을 이뤄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4:3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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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페이, GS리테일 아우르는 매개체 역할 톡톡

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이끄는 핵심 매개체로 성장했다. GS리테일이 GS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2021년말 기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론칭 직후 25초당 1명 이상의 GS페이 고객을 유치하며 143일만에 누적 가입자 수 5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GS페이는 GS리테일이 KB국민은행, KG이니시스와 손잡고 론칭한 간편 결제 핀테크 시스템이다. 신용카드나 결제 계좌를 1회만 GS페이에 연동하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과 GS샵, GS프레시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클릭 결제만으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GS페이 이용이 활발해 지면서 GS리테일 브랜드간 고객 통합 효과 또한 가속화 되는 추세다. GS리테일 분석 자료에 따르면, GS페이 가입 고객은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주요 6개 브랜드 중 평균 4.1개 이상의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GS페이 고객은 평균 2.5개 브랜드를 이용하는 GS페이 미가입 고객 대비 1.6개 더 많은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록인 효과를 넘어 핵심 고객층 육성 효과를 내고 있는 GS페이의 고객 규모를 현재 대비 6배 수준인 300만명까지 연내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광현 GS리테일 전략마케팅팀장은 "자체 페이로 론칭한 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의 온·오프 커머스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며 "핀테크, AI, 데이터 분석 등의 영역을 고도화 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며 커머스 역량을 키워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2 14:02: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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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소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149명 채용

스타벅스가 청소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149명을 채용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적극적인 인재 채용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지난해 진행한 2021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149명을 채용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스타벅스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을 예상한 인원인 50명의 약 3배를 웃도는 인원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채용 인원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2020년 특성화고 학생 채용인원에 비해서도 4배가 넘는 수치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임직원들이 전국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7년째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발표 기술, 모의 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했으며, 12월에 진행된 온라인 채용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149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들은 고교 졸업 후 올해 3월, 만 18세 이상이 된 학생부터 차례로 스타벅스에 입사해 바리스타로 근무하게 된다. 스타벅스 인재확보팀 박찬호 팀장은 "스타벅스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채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별 채용 박람회 참가, 캠퍼스 리쿠르팅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3:4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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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피트 위스키 '스모크헤드'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스모크헤드 4종/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성장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위스키의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과 경험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1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고인'라인업을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엔 피트 계열 싱글몰트 위스키 '스모크헤드'4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스모크헤드'는 스코틀랜드 아일레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실험적인 것에 열광하는 개성 강한 소비자들을 위한 위스키로 강렬한 라벨이 특징이며'스모크헤드'라는 이름이 스모키향에 몰두하는 사람을 뜻할 정도로 강한 피트향을 가졌다. 이번에 출시한 '스모크헤드' 4종은 피트향을 바탕으로 각각의 특색을 갖고 있다. '스모크헤드 오리지날'은 레몬향 등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스모크헤드 럼레블'은 달콤한 럼 계열의 향을 느낄 수 있다.'스모크헤드 하이 볼티지'는 58도의 도수만큼 강렬하고 진한 스모크 향을 느낄 수 있다.'스모크헤드 셰리 밤'은 셰리 캐스크의 향이 피트향과 어울려 거칠고도 섬세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스모크헤드'는 전국 대형마트 및 주류 전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스모크헤드' 4종은 모두 강력한 피트향을 바탕으로 각각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뚜렷한 위스키로 피트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위스키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3:3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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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마켓, 간편식 구독 서비스'My 큐커 플랜' 론칭

CJ제일제당이 자사몰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 서비스를 론칭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 구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My 큐커 플랜'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토스터 기능을 모두 갖춘 '4-in-1' 조리기기인 '비스포크 큐커'를 기반으로 하는 삼성의 간편식 정기쇼핑 약정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는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것은 물론,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된 CJ제일제당의 제품, 레시피 등의 서비스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CJ더마켓을 통해 'My 큐커 플랜'에 가입하면 정상가 59만원 상당의 '비스포크 큐커'를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CJ더마켓 또는 삼성닷컴의 식품관에서 2년간 월 3만9000원 상당의 제품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조건이다. 1월 한 달 동안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들은 설 선물세트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CJ더마켓 프리미엄 회원인 더프라임 고객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기념해 12일 오전 11시에 삼성닷컴 온라인몰 내에 CJ제일제당 특집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구성한 'Q박스'를 매달 새롭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Q박스'는 CJ더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비스포크 큐커' 전용 레시피로 개발해 선보이기도 한다.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비비고 생선구이', '비비고 밥' 등의 레시피를 '비스포크 큐커' 맞춤형으로 내놨다. 이 레시피는 삼성전자 어플인 Smart Things에 접속한 후 스캐너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자사의 다양한 간편식을 보다 맛있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삼성전자와의 공동마케팅을 계기로 식품 구독 서비스를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3:37: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