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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어린이집에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지원

지난 1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상암 사옥에서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왼쪽)와 박우종 한그루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영유아 보육시설에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을 지원해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7일 보육시설 전자문서 ERP 시스템을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 '한그루'와 업무협약을 맺고, 키즈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확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행정, 회계, 교육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매뉴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꾀한다. 한그루 어린이집 ERP 시스템 예시 화면/CJ프레시웨이 이번 업무협약은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주요 고객사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한그루의 전자문서 ERP 시스템 도입함으로써 교사들의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전국 어린이집 3000여 곳에서 사용 중인 한그루의 ERP 시스템은 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약 200가지의 문서를 표준화하고, 입력한 데이터를 해당 정보가 필요한 모든 서류에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PC, 모바일 등 다양한 IT 기기로 이를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키즈 고객사를 위한 플랫폼 내 ERP 시스템 구축과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진행 등 다방면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한 키즈 식자재 유통사업에 한그루의 기술력을 더해 한층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그루의 ERP 시스템에는 식단표, 급식일지, 식자재 검수일지 등 급식관리 기능도 포함돼있어,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는 식자재 구매부터 식단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박우종 한그루 대표이사는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CJ프레시웨이가 처음으로,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이누리'와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사 및 직원의 업무 간소화를 통해 보육시설이 본연의 역할인 보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그루와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4:0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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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GS건설과 친환경 연어 대중화 위한 푸드테크 사업 나서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오른쪽)와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왼쪽)가 친환경 연어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GS건설과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를 위한 푸드테크 사업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국내 친환경 연어 양식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GS건설과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와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어의 친환경 양식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양사는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연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국내 유통량 전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공감했다. 이에 GS건설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부산 기장군에 건설 예정인 스마트 양식 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연어를 신세계푸드의 푸드테크와 유통망을 통해 대중화를 이뤄낸다면 양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세계푸드는 GS건설의 스마트 양식 시설에서 양식한 친환경 연어를 식품제조, 식자재 유통, 외식, 위탁급식 등 다양한 사업부문의 노하우와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센터와 R&D센터의 푸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연어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공장과 전국 권역의 물류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유통 및 판매망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수처리 기술로 연어 양식에 사용되는 바닷물을 정화하여 양식수로 사용하고, 사용한 양식수는 여과하여 재이용함으로써 바다의 오염을 막는 스마트 양식 사업의 안정적인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의 스마트 양식 시스템으로 연어를 양식할 경우 바다 연어 양식의 장애물인 기생충, 질병균, 중금속 폐기물,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소에 연어가 노출되지 않은 청정 연어를 생산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연어 시장에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연어를 선보여 대중화와 고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아쿠아팜, 친환경 수산물 상품화 등을 목표로 수산물에 푸드테크를 접목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까지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이번에 맺은 GS건설과의 친환경 수산물 개발을 위한 푸드테크 협약에 앞서 지난해 8월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푸드테크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4:0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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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플랜테이블만두' 10개국 수출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오리지널) 수출제품/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를 선보인 지 두 달여 만에 수출국을 크게 늘리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PlanTable(플랜테이블) 왕교자' 제품을 지난해 12월 국내와 호주, 싱가포르에 선보인 데 이어 현재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 제품은 오리지널, 김치, 버섯 등 5종으로 진출국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UAE(아랍에미리트), 멕시코, 괌, 네팔, 몽골 등이다. 특히 싱가포르의 경우 대표 e커머스인 라자다(Lazada) 등에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이 입점됐다. 또한 육류 성분이 포함돼 만두를 즐길 수 없었던 이슬람 국가의 바이어들도 잇따라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 입점을 요청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미주와 유럽은 물론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만두 외 대표 K-푸드인 떡갈비·주먹밥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맛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를 K-푸드 세계화 및 글로벌 핵심 전략제품(GSP, Global Strategy Product)인 만두 대형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한편,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는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출시 이후 두 달 여 만에 28만봉 이상 판매되며 목표치를 웃돌았다. 특히 고기 만두 제품과 견주어 제품의 맛 품질이 손색이 없다는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CJ제일제당 공식몰인 '더마켓'에는 제품 관련 리뷰가 540건 이상 쏟아지며 만족도 5점 척도 중 4.8점을 기록했다. '플랜테이블'은 Plant(식물)와 Table(식탁)의 합성어로 CJ제일제당이 선보인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첫 제품인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는 5가지 이상 신선한 채소에 고기 없이 대체육과 식물성 오일로 '비비고 왕교자'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채소 수분으로 인해 질척이는 식감은 CJ제일제당의 독자 기술력으로 극복했으며 콩 특유의 향은 60년 R&D 역량이 집약된 천연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로 잡았다.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의 전망은 밝다. 플랜트 베이스드 미트(Plant-based meat, 식물성 육류)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6년 4조4712억원에서 2020년 7조4372억원으로4년 새 70% 가까이 확대됐으며, 향후에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구의 12%가 채식주의자인 호주의 경우 대체 육류 시장이 2030년 약 2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잠재력이 크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수출 확대로K-푸드를 맘껏 즐기지 못했던 글로벌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국식 만두를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라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더욱 다양화해 글로벌 식물성 식품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3:5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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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워터뱅크' 회복 주제의 '라이프 오아시스 2.0' 전시 열어

라네즈 '라이프 오아시스 2.0 전시회' 외관. /아모레퍼시픽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한 달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몰입형 인터렉티브 전시회 '라이프 오아시스2.0'을 개최한다. 라이프 오아시스 2.0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올 뉴 워터뱅크'의 주요 강점인 회복 메시지를 담았다. 오감을 채우는 경험을 통해 내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진정한 회복을 느낄 수 있는 8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복의 감각을 깨우는 '회복의 시작', 내면 속 깊은 감정을 마주하는 '회복의 주체', 회복의 에너지를 깨우는 '회복의 큰 물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회복의 균형', 나를 위한 세리머니 '회복의 축제', 회복 에너지의 결정체를 마주하는 '회복의 완성', 아티스트 NOVO와 함께하는 '회복의 영감'과 라이프 오아시스에서의 순간을 담은 '회복의 기억'까지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재치와 트렌디함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 NOVO와 협업하여 작가가 라네즈와 고객에게 받은 영감을 표현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라이프 오아시스 2.0 전시회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전 또는 현장 예매 후 제한된 인원수만 입장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1 13:39: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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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0.0', 11번가에서 올해 첫 라이브커머스

오비맥주의 카스가 11번가와 손잡고 22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봄맞이 '캠프닉(캠핑+피크닉)' 콘셉트로 '카스 0.0'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근교에서 가볍게 즐기는 문화인 '캠프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카스 0.0는 따뜻한 봄날, 근교로 떠나는 '캠프닉'에 비알코올과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자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했다.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한 시간 만에 약 1500건 이상의 주문을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카스 0.0는 비알코올 제품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쇼호스트는 개그맨 김재우가 맡는다. 캠프닉 메뉴인 치킨, 바베큐 등을 카스 0.0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MZ세대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판매상품은 카스 0.0 330ml로 구성된 48캔, 24캔, 12캔 패키지로 최대 26% 할인된다. 구매고객에게 11번가 2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카스 0.0 휴대용 냉장고, 카스 그리들 팬, 카스 전용잔, 카스 X 밤켈 아이스쿨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봄을 맞아 당일로 떠나는 나들이에서 주류가 부담스러운 상황일 때 풍미를 가득 담은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며 "카스 0.0와 함께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한다. 단순히 맥주 향을 첨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알코올 음료지만 오리지널 카스 특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풍미가 살아있다.

2022-03-21 13:3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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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라인업 확대 '불닭짬뽕' '불닭스리라차' 출시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신제품 '불닭짬뽕'과 '불닭스리라차'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불닭짬뽕은 진한 고기육수에 불닭의 매운맛이 조화를 이룬 국물라면 제품으로 불닭의 맛을 국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볶음면 시리즈와 차별화를 두었다. 불닭맛 고기짬뽕의 맛을 살리는 액상소스에 후첨 조미유를 추가해 국물의 진한맛을 강조했고, 맵기는 BFL(Buldak Fire Level) 5단계 중 3단계로 까르보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이다. 소스 신제품 불닭스리라차는 불닭의 중독적인 매운맛에 미국의 대표적인 핫소스 스리라차의 새콤한 맛을 더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소스 제품이다. 설탕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첨가해 가볍고 깔끔한 단맛을 구현했고, 100g당 지방함량이 1.3g인 저지방 소스로 개발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스리라차 소스병을 연상시키는 주황색과 연두색을 적용해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큰컵짜장불닭볶음면의 맛과 디자인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존의 액상스프에 짜장분말스프를 추가로 넣어 짜장의 풍미와 매운맛을 강화했고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매운짜장의 맛을 완성했다. 맵기는 불닭짬뽕과 같은 BFL3단계다. 큰컵짜장불닭볶음면은 이달 30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추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의 맛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면, 스낵, 소스 등 여러 카테고리로 불닭 제품군을 확장해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21 13:1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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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멸종위기 해양동물을 보호해주세요"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의 보호와 관심 증대를 위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손잡고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출시한다. 해당 에디션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시스8.0 생수 브랜드를 통해 사라져가는 해양동물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멸종위기동물 보호 의미를 되살리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성실화랑과 함께 '리멤버 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됐다.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롯데칠성음료 내년 3월까지 1년간 판매되는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에는 위기종 '해달', 준위협종 '황제펭귄', 관심대상종 '웨델바다표범' 등 성실화랑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의 동물 캐릭터 3종이 라벨에 인쇄되어 있다. 아이시스8.0의 200mL, 300mL, 500mL를 포함해 1L, 2L 등 모든 제품에 적용된다. 롯데칠성음료는 1년간 판매된 아이시스8.0 판매수익금 일부를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 보호를 위해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할 계획이다. 제품 라벨에는 QR코드를 넣어 소비자들이 리멤버 미 캠페인 취지와 멸종위기 해양동물 설명을 포함해 협업을 진행한 성실화랑, 기부처 자연환경국민신탁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환경보호의 소중함과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아이시스 브랜드에 재생 플라스틱을 섞은 rPET(Recycled PET, 재생페트) 제품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기존 대비 약 20% 무게를 줄인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2:4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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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고용에서 성장까지 양성평등 문화 강화

농심켈로그가 전세계 켈로그 모든 직급에서 50 대 50 양성평등한 고용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농심켈로그 켈로그 글로벌은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켈로그 지사의 관리자급을 포함한 모든 직급에서 50 대 50 양성평등한 고용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20년 관리자급 이상의 레벨에서 2025년까지 양성평등을 이루겠다고 발표했던 목표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농심켈로그는 여성 직원의 고용 증대와 장기근속을 위한 인사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원 및 매니저급 등 여성 리더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온 농심켈로그는 여성 임원 비율에서는 이미 지난해 50대 50 양성평등을 달성했으며, 매니저급에서도 지난 3년간 여성의 비중이 12%나 증가하기도 했다. 농심켈로그가 전세계 켈로그 모든 직급에서 50 대 50 양성평등한 고용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농심켈로그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켈로그 글로벌에서 진행하는 'WOK(Women of Kellogg): Evolve'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영업 및 생산 파트에서 여성인력의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해 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WOK:Evolve'는 AMEA 지역내 각 나라별 영업 및 생산파트에서 근무하는 동일한 업무와 경력의 여성 직원들을 한 그룹당 20명씩 묶어 6개월동안 다양한 워크숍 및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도 영업 및 안성공장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 중 핵심 인재로 선정해 참여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지금까지도 남성 중심적 성향이 강한 생산 직군에서 여성 인력의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해왔다. 그 결과, 켈로그에서 여성 최초로 지게차 업무를 시작한 안성 공장의 박도연씨가 여성과 남성의 역할에 대한 선입견을 깬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켈로그 글로벌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올해 또 한 명의 여성 지게차 기사가 탄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켈로그의 양성평등 정책은 여성 인력을 지원하는 것에 한정하지 않고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WOK 위원회(WOK Committee)' 구성원을 모집하면서 성별 구분 없이 지원하도록 독려했다. 이는 남성과 여성 젠더 구분없이 양성평등한 켈로그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남녀가 함께 힘을 모으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농심켈로그 HR팀 이주원 상무는 "'다름을 수용하되 모두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다양과 포용의 문화를 통해 최고의 기업이 되자'는 켈로그의 ED&I(Equity Diversity & Inclusion) 비전에 따라 양성 평등 메시지를 확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켈로그는 양성평등 기업문화 정착과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2:3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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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브랜드관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20배 성장 목전"

지그재그가 작년 3월 브랜드관을 오픈한 지 1년 만에 거래액이 20배 가량 상승했다. /카카오스타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브랜드관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20배 상승, 누적 구매자 수 100만명 기록을 눈앞에 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그재그 브랜드관의 올해 2월 거래액은 론칭 첫 달(2021년 3월) 대비 약 20배(1927%) 증가했다. 입점 브랜드 수는 1500곳 이상으로 현재 23만개 이상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며 소호와 브랜드를 아우르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1년 동안 브랜드관에서 상품을 1회 이상 구매한 고객은 72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조사한 2020년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인구수(73만)와 비슷하며, 제주도 전체 인구(67만) 보다 많은 수치다. 구매자 중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연령대가 50% 가량 차지하고 있다. 2021년 11월~2022년 2월 브랜드 상품 구매자 중 소호 상품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의 비중은 9%로, 브랜드관이 신규 고객 창출 역할도 하고 있는 분석된다. 브랜드관 구매자 중 절반 이상(52%)이 첫 구매 후 재구매를 진행했으며, 이중 3회 이상 구매한 고객도 29%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4개월 동안 매출이 가장 높았던 브랜드는 '미쏘'다. 다음으로 '컴포트랩', '도로시와', '솔트앤초콜릿', '칼린' 순으로 매출이 높았다.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콜릿 무스탕', '빅토리아슈즈 메리제인', '컴포트랩 브라렛', '필인더블랭크 숄더백', '고세 스퀘어숄더백' 순으로 외출복, 이너웨어, 신발, 가방 등이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상품 구색을 위해 힘쓴 결과, 지그재그가 소호 쇼핑몰 플랫폼 1위를 넘어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여성향 브랜드패션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지그재그 브랜드관이 기성 브랜드에게는 MZ세대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통로로, 신진 브랜드에게는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업 마케팅과 기획전 등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그재그 브랜드관은 '아위', '메종마레', '메그제이', '더센토르', '로서울'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케즈', '빅토리아슈즈', '스코노' 등 글로벌 슈즈 브랜드, '미쏘', '뮬라웨어', '세컨스킨' 등 에슬레저 및 국내 SPA 브랜드까지 입점하며 폭넓은 카테고리의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1 12:34: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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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FC서울과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 체결

티몬은 19일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단독 티켓 상품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티몬 티몬이 19일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이커머스 단독 티켓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기로 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의 홈 개막전에 장윤석 티몬 대표이사와 여은주 FC서울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체결 세레모니가 치러졌다. 티몬은 FC서울의 공식 이커머스 파트너로서 FC서울 팬과 축구 팬을 위한 다양한 독점 상품 개발 및 판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 FC서울 선수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은 물론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NFT(대체불가토큰) 등 다양한 신사업을 공동 개발 및 추진할 계획이다. 티몬은 FC서울의 공식 파트너로서 이커머스 단독으로 'FC서울 티켓북'을 특가 판매한다. 오직 티몬에서만 구매 가능한 'FC서울 티켓북'은 2022시즌 FC서울 홈경기를 온라인 최저가로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상품이다. 원하는 좌석 등급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3가지 구성으로 판매한다. 티몬 티켓북 구매자 특전도 있다. 구매자 전원에게 스페셜 선수 카드를 증정해 경기장 방문 시 티켓북을 보여주면 받을 수 있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K리그의 흥행을 주도하는 FC서울의 공식 이커머스 파트너로 활약하게 돼 기쁘다"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축구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FC서울 상품, 이벤트 및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21 12:25:3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