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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니에 푸드 이노베이션 랩 열고 K-푸드 열풍 이어간다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 가정간편식 전문 개발시스템을 적용한 '푸드 이노베이션 랩(FIL)을 선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수준의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40%에 이르는 2030세대가 국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최근 한국 문화 컨텐츠가 인기를 끌며 떡볶이, 양념치킨 등 K-푸드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크게 성장 중이다. 롯데마트 인니 법인의 대표 점포인 자카르타 간다리아점은 7월부터 K-푸드 20여종을 운영해 3개월간 가정간편식 전체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70% 신장하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로서리 1번지'로 성장하고 K-푸드 열풍을 선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전통 한식과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 개발에 나선다. FIL 출범을 위해 지난 5월에는 호텔 및 요식업체 출신 전문 쉐프 6명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쉐프 조직이 한국 롯데마트 본사를 찾아 한달 간 70여개의 한식 메뉴와 자체 개발 레시피를 교육 받았다. 체 레시피를 이수했다. 신설된 인도네시아의 FIL에서는 해당 교육을 바탕으로 각 카테고리별 전문 쉐프 6명이 한식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의 조리법을 설계하고, 상품개발자가 이를 제품화할 최적의 협력사를 선정하여 전통 한식을 포함한 롯데마트 인도네시아만의 가정간편식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연내 자카르타의 세르퐁점에 오픈 예정인 '치즈앤도우' 매장 운영과 고품질 직영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의 레시피를 적용한 상품 보강을 위한 레시피 교육도 진행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지금껏 맛보지 못한 고품질 HMR 상품 출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한식 문화를 알리고 K-푸드 열풍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2:56: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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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11월 이달의 와인은 '아르헨티나 vs.미국'

세븐일레븐은 11월 MD 추천 와인 기획전으로 '아르헨티나 vs 미쿡' 와인전을 진행한다고 7일 알렸다. 세븐일레븐의 '이달의 MD추천 와인'은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와인MD가 엄선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매월 콘셉트에 맞게 그 달에 즐기기 좋은 가성비 와인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아르헨티나 vs 미쿡 와인 기획전은 최근 편의점 와인에 대한 인기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전통 와인 강국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구대륙 와인에서 벗어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대륙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소개하는 와인은 '브로켈 말벡',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덕혼 디코이 멀롯' 등 5종이다. 아르헨티나 와인은 해발 9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안데스 산맥의 눈이 녹아 포도밭에 흐르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와인으로 꼽힌다. '브로켈 말벡'은 미국 유명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Best Buy'로 선정한 특급 가성비 와인으로 아르헨티나의 대표 품종인 말벡 열풍을 일으킨 와인이다.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에게 "약 25년 이상 숙성이 가능한 유혹적인 쉬라즈"라며 극찬을 받은 와인이다. '덕혼 디코이 멀롯'은 사랑스런 오리 심볼로 유명한 미국 와이너리 '덕혼 티코이' 의 대표 와인으로 다크 초콜릿 향과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밖에도 '트리벤토 리저브 말벡(아르헨티나)', '서브미션 까버네쇼비뇽(미국)', 덕혼 디코이 까버네(미국)'도 이번 와인전에 함께 출시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7 10:06: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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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상품 판매

GS25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S25는 지난달 31일부터 '토트넘 홋스퍼' 컬래버레이션 상품 '토트넘신발튀김' 판매에 나섰다. 지난 8월 편의점 업계 최초 체결한 공식 라이선스 계약의 첫 상품이다. 닭가슴살을 축구화 모양으로 형상화해 튀긴 상품이다. 고물가 사태로 주점이나 식당에서 축구 경기를 관전하는 이들보다 집에서 즐기는 이가 많을 것으로 보고 기획했다. GS25관계자는 "출시 전인 지난달 25일 한 SNS에 해당 상품의 이미지가 올라간 이후, 폭발적인 고객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출시 후 현재 치킨 전체 상품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상품보다 매출이 30% 이상 날 정도로 고객에게 확실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했다. GS25는 토트넘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믹스넛, 피쉬앤칩스삼각김밥, 닭가슴살, 우유 등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11월 중 추가 선보일 계획이다. GS25는 이달 말까지 토트넘신발튀김을 구입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가 1개가 생성된다. 스탬프 3개당 한번의 응모가 가능하며 토트넘 굿즈는 물론 GS25 30만원 상품권, 스포티비 나우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한편 내년 1월까지 '손흥민과 함께하는 2022 크리스마스 씰' 독점판매도 하고 있다. 전국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판매 중이다. 14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손흥민 축구공, 뱃지세트, 응원타월, 포토카드 등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7 10:04: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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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튜브 쇼핑 파트십 강화해 새 판매채널 확보

11번가가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한 라이브 쇼핑 방송을 40여개 선보이기로 했다. 11번가는 오는 11일 열리는 '그랜드 십일절'을 맞아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20여 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영자씨의 부엌(요리) ▲애주가TV 참PD(요리 리뷰) ▲산적TV 밥굽남(먹방) ▲꾸삐(레고) ▲에이트(IT/테크), ▲히밥(먹방) ▲서울리안(IT/테크) 등이다. 여기에 더해 연말까지 20여 개를 더 추가 방송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지난 5월부터 앱 내 'LIVE11' 방송을 LIVE11 유튜브 채널 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채널에서 동시송출했다. 지난 10월 말까지 총 140여개 방송을 진행했으며 11월에 130여개 방송이 예정 중이다. 11번가는 10월부터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스트리밍에 11번가 판매상품을 연동하는 기능을 본격 활용하기 시작했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쇼핑'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에 11번가 상품을 연동하기 시작하면서, 방송 중 크리에이터들이 소개한 상품은 방송 화면 및 하단에 생성된 '상품' 배너를 통해 11번가로 이동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을 매개로 새로운 판매채널과 신규고객 유입의 기회를 창출한 것이다. 지난 10월 총 6명의 크리에이터와 유튜브에서 진행한 라이브 쇼핑은 하루 거래액 최대 3억원(서울리안×삼성전자)을 달성하기도 했다. 구매 고객 분석 결과, 평소 11번가를 자주 이용하지 않던 '패밀리(FAMILY)' 등급 고객의 비중이 방송 전 10%에서 방송 후 80%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1번가는 유튜브를 활용한 쇼핑 방송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상공인부터 대기업 제품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판매상품 엄선 ▲라이브 상품 콘셉트에 맞는 크리에이터 섭외 ▲예능 콘텐츠 기획 및 방송운영 가이드 지원 ▲기획, 편성, 송출 등 기술 지원 ▲방송 사전 홍보마케팅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7 09:40: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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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7명, 하루 1잔 이상 커피 마시고 월 10만원 이상 지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하루 1회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6일 월간소비자 10월호를 통해 우리나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홈카페 소비자 인식 및 지출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75.8%는 하루 1회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 2회 이하로 마시는 사람은 4.0%에 불과했다. 주 5~6회는 12.2%, 주 3∼4회는 8.0%로 나타났다. 커피 구입비를 지출처는 커피 전문점이 40.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캡슐커피·원두커피·드립백이 36.4%, 배달앱 25.5%였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가정에서 캡슐커피 머신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는데 이용자의 75%는 커피머신 구입 후 커피 음용 빈도·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44%는 커피머신 구입 후 커피 관련 외식비 지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커피머신은 최고 288만원에서 최저 6만 4000원으로 조사 됐고, 전자동, 반자동, 캡슐머신 순으로 비쌌다. 김진아 서울YWCA PM은 "수입 커피머신의 경우 국내·외 가격 차이가 커 가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홈카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지향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6 15:53: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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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에도 훨훨 날아오른 롯데쇼핑…체질개선·신기술 도입으로 성장 박차

롯데쇼핑이 체질 개선 후 계속해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이어 부진을 겪은 롯데쇼핑은 11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자사 인재만 등용하던 '롯데 순혈주의'의 관례를 깼다. 이때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 겸 부회장(전 홈플러스 대표)를 포함해 외부인사가 대거 영입 됐고, 전반적인 기업문화 쇄신이 이루어졌다. 롯데쇼핑 측은 분기별로 계속 이어지는 성장세에 신기술을 도입하며 주마가편(走馬加鞭) 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 4일 공시에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알렸다. 매출액은 4조133억원으로 전년보다 0.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3058억원에서 –95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 순이익의 적자 전환에 대해 롯데쇼핑 측은 "가전 시장 침체로 하이마트 영업권(-2315억) 등이 손상차손 -2594억원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조 686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0.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98% 성장한 2932억원이다. 당기 순이익은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줄었다. 3분기 성적표에서 롯데쇼핑 내 계열사 전반이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3고(고물가·고금리·과환율) 사태로 인한 유통가 전반의 부진은 눈에 띄지 않았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 백화점과 마트가 코로나19에 의한 휴점 영향이 기저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 상승폭이 컸다. 대표 사업부인 백화점은 매출이 7689억원으로 1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8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패션 상품군의 매출 호조로 기존점의 매출이 17%가량 증가했다. 명품 중심 패션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마트는 매출이 5% 증가한 1조 5596억원,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325억원이었다.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친 점포인 제타플렉스 등을 통해 매출이 발생했다. 특히 올해 리뉴얼한 5개 점포 매출은 15% 증가했다. 현재 리뉴얼 된 점포의 수는 지난해 8개점을 합쳐 총 13개 점포다. 슈퍼는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은 82% 증가한 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도 보다 8% 줄었으나 20개 점포를 폐점하면서 판관비가 줄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e커머스는 아직 적자 상태다. 3분기 매출액은 4% 증가한 251억원, 영업적자는 378억원이다. 매출은 오픈마켓 매출 신장에 모바일 상품권, 관계사 홈페이지 등 전문사업 강화 영향으로 증가했다. 최영준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바탕엔 주력 사업부인 백화점 외에도 마트, 슈퍼, 이커머스 등 다른 사업부 전반의 고른 실적 회복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외부 경제 요인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백화점의 적절한 수요 대응과 마트·슈퍼의 리뉴얼 및 효율화 등이 적절한 조치였다는 평가다. 향후 e커머스 관련 투자를 대대적으로 단행해 성장세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최 재무본부장은 "향후 국내 경기 침체 우려가 있지만 베트남 등 잠재력 가득한 해외 매장의 추가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 도입으로 온라인 시장에서도 장기 성장 동력을 얻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지난 1일 영국 온라인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Ocado)'와 파트너십을 맺고 온라인 장보기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알렸다. 오카도는 유통기업에 통합 최첨단 솔루션인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을 제공한다. 롯데쇼핑은 오카도와 함께 2025년 첫번째 CFC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6개의 CFC를 오픈한다는 계획으로, 2032년에는 국내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에서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개인의 구매 이력 및 성향에 기반한 개인화 마케팅이 가능한 별도의 플랫폼도 론칭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6 15:51: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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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임직원 함께 2.5억보 걸어 결식아동 지원

SSG닷컴이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은 10월 한 달 간 진행한 하반기 기부 캠페인이다. 누적 걸음 수가 1억 보를 초과하면 회사가 1000만원을 기부하는데, 이번에는 지난 달 중순 1억 보를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최종적으로는 약 2억 5000보를 기록했다. SSG닷컴은 오는 18일 기부금 10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결식아동 식사 지원 및 건강검진 활동에 기부금을 사용할 방침이다. 앞서 4월에 진행한 걷기 캠페인에서는 누적 걸음 수 1억 8000보를 달성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진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 아동을 돕는데 사용됐다. 올해 SSG닷컴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 2회 걸은만큼 기부하는 '쓱 드림 걷기 캠페인'과 패션, 유아동, 반려동물 용품 등 킬러 카테고리와 연계한 기부 활동도 지속 중이다. 이밖에 도서 나눔 캠페인, 헌혈증 기증 캠페인, 희망배달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뿐 아니라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6 14:47: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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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정새봄 스프링온워드 대표 "오피스 카페테리아 문화에 새 바람"

정새봄 스프링온워드 대표는 B2B 구독서비스로 과거 낙후된 탕비실 문화를 세련된 오피스 카페테리아로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정 대표는 '야놀자 CMO·사업개발', '넥스트매치(아만다)' 이사, '패스트트랙아시아', '아이디인큐' 등을 두루 거치며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을 이끌어왔다. 그리고 2019년 커피 유통 스타트업 스프링온워드를 창업, 이듬해 커피 구독 및 커피 머신 렌탈 서비스 원두데일리를 론칭했다. 원두데일리는 '사무실에서 마시는 유명 카페의 커피'라는 컨셉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SNS상에서 회자되는 '프릳츠', '커피리브레', '테일러커피', '빈브라더스' 등 약 20여개의 로스터리 카페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직장인들 대다수가 식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유명 카페의 커피를 사무실에서 마실 수 있게 되면 직장인은 커피값을 아낄 수 있고, 회사는 직원들에게 복지를 제공할 수 있다. 게다가 커피는 사무실에서 빠질 수 없는 비품으로, 소비되는 양도 어마어마하다. 원두데일리는 사무실 커피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서 매주 새로운 원두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맛과 향으로 로스팅된 원두를 번갈아가며 배송해주기 때문에 임직원들은 몰랐던 자신의 커피 취향을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스위스 명품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를 비롯해 프랑케, 일리 등 원두의 맛을 최상으로 추출해 주는 커피 머신 대여도 가능하다. 2020년 5월 론칭한 원두데일리는 매 년 3배 이상 성장 중이다. 원두데일리 누적 가입 고객사는 전년 6월 말 대비 올해 256% 증가했으며, 대기업 군도 동기간 311% 늘었다. 전체 가입자수는 1000여개로 집계된다. 정 대표는 "원두데일리는 남편의 커피사업을 도우려고 '야놀자'에 있을 때 생각해본 구독모델이기도 하다"며 "검증된 맛과 편의성을 제공하면 구독경제의 핵심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서 지금의 원두데일리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는 B2E전용 쇼핑몰인 원두랜드를 오픈했다. 'Business to Employee'를 뜻하는 B2E는 기업과 직원 사이 전자상거래를 뜻하는 비즈니스 용어로, 사내복지 열풍이 불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맛있는 원두가 모여있는 세상이란 키 메시지를 가진 원두랜드는 회원제 전용 쇼핑몰로, 원두데일리를 이용하는 회원뿐만 아니라 회사에 소속된 임직원이라면 사업자등록증과 명함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정 대표는 "커피 구독 서비스 브랜드 원두데일리와 B2E 전용몰 원두랜드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기업에 소속된 임직원 개개인의 커피 취향을 공략, 세분화된 고객 타겟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내 카페테리아는 화기애애한 조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원두데일리는 커피를 통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카페테리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6 14:1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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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자발적 치킨 기부 릴레이 확산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가맹점 치킨 나눔 릴레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10월 전국 지역 10여개 가맹점이 치킨 나눔 릴레이에 동참, 기부한 치킨이 약 300마리에 이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6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춘천우두점이 갈릴리지역아동센터에 치킨 후원을 시작으로 원주단계대박점이 사회복지법인 심향영육아원에 치킨을 기부하는 등 릴레이 참여가 이어졌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이동점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햇살경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였으며, 경북 울진군 소재 울진읍점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119소방 동요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집을 찾아 치킨을 후원했다. 대전에서는 대전노은점이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등 대전지역에서 7번째로 치킨 나눔 릴레이에 참여했다. 서울 지역에서도 치킨 나눔 릴레이는 이어졌다.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반포점'과 '우면점'은 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치킨을 전달했으며 은평구 소재 불광점은 관내 조은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치킨을 후원했다. 광진구 소재 자양행복점 또한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치킨을 후원하는 등 치킨 나눔 릴레이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밖에 경기 남양주시에 소재한 화도창현점과 별내별가람역점이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최근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삼송점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치킨을 후원하는 등 가맹점의 치킨 나눔 릴레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로 자발적인 선행을 보이는 가맹점들과 시너지를 창출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6 12:5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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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고객 참여 '특별한 치킨나눔'…쌍방향 사회공헌 이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후원하는 일회성, 일방향의 사회 공헌 활동이 아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고 나눔 문화를 함께 형성해나가는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교촌은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객들의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들과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천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들이 선정됐다. 교촌은 120명의 선정자들과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도 함께 참여해 각 사연에 맞춰 전국에 약 6000여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교촌이 쏜다는 의미를 담은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SSOM)'도 진행했다. 교촌 주문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교촌치킨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사연 접수를 받고 총 10명의 당첨자들을 선정했다. 교촌은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들의 사연에 맞춰 소방서, 고등학교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신메뉴 '블랙시크릿' 조리해 40여마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 계신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6 12:01: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