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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자립준비청년 금융·재무 교육 지원 나서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이하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돕고, 이들을 지원해온 하랑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공인회계사는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금융과 재무관리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회계 및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특히 공인회계사와 청년을 1:1로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관리, 세금, 사회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 개인 상황에 맞는 재무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아울러 위원회는 하랑을 대상으로 공시 및 재무보고 관련 자문, 실무 담당자 대상 회계 교육 등을 지원하며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영석 위원회 총괄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투명성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경제·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익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투명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버팀목이 되도록 프로보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며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기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45: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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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태풍”…한국 딜로이트, 통상 리스크 대응 전략 제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통상&디지털 통합서비스 그룹(One Trade Advisory)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TWO IFC 포럼에서 '흐트러진 통상 질서, 관세 폭풍 속 우리 기업의 생존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1년이 경과한 시점에 개최됐다. 최근 美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이에 따른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등 '뉴노멀'이 된 정책 관세 시대를 진단하고, 향후 3년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 실무 담당자와 경영진이 참석해 통상 환경과 대응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배두용 한국 딜로이트 통상&디지털 통합서비스 그룹 리더는 "트럼프 1기의 통상이 우산으로 버틸 수 있는 비였다면, 이제는 집 설계 자체를 새로 해야 하는 태풍과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통상 리스크는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핵심 경영 현안으로 부상했다. 세무·관세 대응을 넘어 이제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선제적 감지(sensing) 시스템 구축을 검토해야 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세무·관세·디지털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의 포문을 연 유정곤 한국 딜로이트 관세법인 대표는 트럼프 2기 1년의 관세 정책을 조망했다. 특히, 최근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대량 환급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실무 대응 포인트를 안내했다. 이어 심종선 한국 딜로이트 국제통상그룹 파트너는 美 세관의 관세 조사 동향을 소개하며 "232조 함량가치 개념 도입 1년이 지난 지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추징 사태 대비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심윤수 한국 딜로이트 그룹 리스크 자문 부문 이사는 규제의 성격이 '핀포인트(pinpoint)'에서 '전방위(catch-all)'으로 확장됐음을 경고하며 통합적 규제 거버넌스 구축을 당부했다. 재무적 관점에서의 전략도 다뤄졌다. 김선형 한국 딜로이트 통상&디지털 통합서비스 그룹 이사는 "관세가 연결손익에 직결되는 시대인 만큼 세무와 관세를 동시에 고려한 정교한 수익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술적 해법이 강조됐다. 고종문 한국 딜로이트 그룹 리스크 자문 부문 수석위원은 "수백만 개의 품목분류(HS Code)와 실시간 규제 변화를 인력이 직접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AI 기반의 센싱(sensing) 시스템을 통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불확실성을 낮출 것을 제언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세무, 관세,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자문 서비스를 강화해 우리 기업이 통상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41: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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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RIA 계좌 이벤트…해외주식 절세·국장 복귀 지원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를 기념해 'RIA 개설하고 국장으로 금의환향' 이벤트를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빅테크 종목을 중심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투자자라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수익을 실현한 후 국내 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으로 자산을 재투자할 경우 RIA 계좌를 통해 양도소득세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RIA 계좌는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각(최대 5000만원) 후 1년 이상 국내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해당 해외주식 매도 금액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이에 따라 국내시장(국장) 복귀와 절세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재테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시 수수료가 전액 면제(최대 5000만원, 2026년까지)되고, 매도 대금 환전 시에도 100% 우대 환율(최대 5000만원, 2026년까지)이 자동 적용되는 등, 국장으로 복귀 효과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후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0,000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만 원을 지급하며, 금 추첨의 기회(금 한돈 1명, 반돈 2명, 1g 3명)도 제공한다. 또한 타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 RIA 계좌로 해외주식을 대체 입고 후 매도한 고객에게는 달러당 최대 10원의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타사대체 100만원 순입고 시, 500달러(+10원, 최대 5천원) ▲500만원 이상, 1000달러(+10원, 최대 1만원) ▲2000만 원 이상, 5000달러(+10원, 최대 5만원) ▲4000만원 이상, 10000달러(+10원, 최대 10만원)로 구간별 차등 지급하여 투자 자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RIA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분들께 실질적인 절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이 미리 절세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RIA 계좌 사전 개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또는 나무(NAMUH)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40: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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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 ETF’ 순자산 8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8340억원이다. 연초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3배로 확대됐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ETF는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옵션 전략을 활용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 상황에 맞춰 코스피(KOSPI)200 콜옵션 비중을 조정하고 있다.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로, 코스피200 지수(-11.32%) 대비 약 3%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반영해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단순히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정 분배율을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ETF는 매월 말 분배금을 지급하며, 이달 27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3월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포트폴리오와 옵션 전략 모두에 액티브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매월 말 분배금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37: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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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학교 밖 청소년에 장학금 6000만원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 6000만원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꿈드림 장학사업은 중등연령(13~15세) 장학생에게 중졸 검정고시 합격 시 1인당 최대 100만원, 고등연령(16~18세) 장학생에게는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비용 등을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나눔재단은 2024년부터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드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초중고 및 대학생을 위한 꿈이룸 장학,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꿈성장 장학,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장학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우리사회의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나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호 나눔재단 이사장은 "꿈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립능력을 카우는 동기가 되어 꿈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19: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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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절세 지원 ‘RIA 계좌’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절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대한민국 투자자를 위한 RIA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1년간 국내주식에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여주는 한시적 세제혜택 계좌다. 매도액 기준 1인당 5000만원까지 비과세 대상이며, 양도세 감면율은 5월 말까지 매도 시 100%, 7월 말까지 매도 시 80%, 연말까지 매도하면 50%다. 해외주식 투자와 국내주식 투자를 연계한 절세 전략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이벤트 기간 내 최초로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1회 제공되며,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 매도한도 설정 및 입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내주식 순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신세계 상품권도 지급한다.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5000만원 이상은 5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3만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은 2만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1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RIA 계좌를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국내주식 0.0049%의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에서 확인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투자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세제 혜택은 관련 법령 및 개인의 투자 상황에 따라 과세 방법 및 기준이 향후 달라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14: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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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투자설명회 정례화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전국 단위 설명회를 정례화한다. 대신증권은 매월 4번째 목요일 오후 2시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 설명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변동성 장세 속에서 배당과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 수요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신증권은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공격적 투자보다는 '은행예금+a 이상의 수익을 확보하는' 인컴형 자산관리를 제시한다. 예측 가능한 배당과 이자를 통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첫 설명회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고정 수익 확보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현금흐름 시점을 강조한다. 현재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게 가장 안정적인 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관련 상품에 대한 안내와 실제 투자 활용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신재범 대신증권 영업추진부문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3: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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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핵심 이슈 20개 선별하는 AI ‘실시간 이슈’ 출시

토스증권이 시장의 핵심 투자 이슈를 순위로 보여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를 출시했다. 뉴스나 공시 등 방대한 정보를 AI가 즉시 분석하고, 투자자가 지금 주목해야 할 이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뉴스가 내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까?"라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투자자가 단순히 정보를 읽고 넘기는 수준을 넘어 이슈간 연결고리와 시장의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실시간 이슈'는 국내외 뉴스 발행량과 실시간 관심도 등을 분석해 시장 영향력이 높은 핵심 이슈 20개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체 구축한 '온톨로지(Ontology)' 기술로 정보 간 연관성을 분석하고, 특정 이슈가 관련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리튬 가격 급락' 이슈를 선택하면, 토스증권 AI는 해당 이슈가 양극재 기업의 원가 구조와 산업 전반에 가져올 영향을 분석해 보여준다. 토스증권의 '실시간 이슈' 서비스는 토스증권 MTS 내 전체 탭의 '인사이트' 또는 '발견' 탭에서 이용 가능하다. 토스증권은 향후 뉴스뿐만 아니라 X(옛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언급되는 이슈까지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실시간 이슈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시장 구조를 배우는 학습의 장을, 숙련된 투자자에게는 확신을 더하는 분석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스증권 AI로 정보 해석의 장벽을 낮추고 모든 투자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체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2: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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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TOP10 산업 ETF’ 공개 앞두고 라이브 세미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일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간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주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신규 상장지수펀드(ETF)'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1일 국내 수출주를 압축적으로 담은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상장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수출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압축 포트폴리오로 상품을 선보이는 이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과 같이 전통적인 수출기업부터 K콘텐츠와 K푸드 등과 같이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문화 기반 산업까지 고르게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의 운용전략 특징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수출 분야별 대표 기업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10개 산업 내 대표 기업을 선별해 12~15종목만 편입한다. 10개 테마(상장일 기준)는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이다. 라이브 세미나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두 가지 준비됐다. 첫 번째는 세미나 시청 중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로,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라이브 시청 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시청 후기 이벤트이다. 세미나 종료 시점에 공개되는 별도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어팟 프로3를 제공한다. 경품 당첨자는 ACE ETF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 2월 기준 한국은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사장 최대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기업 중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1:0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