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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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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수형 ELS 등 2종 공모

SK증권은 14일부터 이틀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및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제1882회 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18개월)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본 수익률 1.5%와 기초자산상승률의 25%의 수익을 합산하여 지급(최고 5.25%)하고, 최초기준지수보다 15%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101.5%를 지급한다. 제1883회 ELS는 KOSPI200지수 및 HS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지수의 95% (6개월, 12개월), 90% (18개월, 24개월), 85% (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연 5.4%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5.4% (총 16.2%)의 수익을 지급하며, 기초자산지수가 단 1회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85%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4-14 09:19: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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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코코본드 연평균 약 3.4조원 추가 발행해야

국내 은행들이 오는 2019년까지 매년 평균 3조4000억원의 코코본드를 발행해야 자기자본 규제비율을 맞출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하나금융지주의 발행 이후 올 들어 신종자본증권(Tier1)인 코코본드를 발행한 금융기관은 한 곳도 없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젤II하에서 발행됐던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권이 경과규정에 따라 2013년 말 이후 매년 10%씩 은행의 자본인정 한도가 차감된다. 또 자기자본 규제비율이 단계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각 은행들은 최소기준 충족 혹은 기존 자본비율 유지를 위한 추가적인 코코본드 발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코코본드는 금리가 높은 대신 유사 시 원리금 전체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잠식된 자본을 상각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채권이다. 신종자본증권인 Tier1과 후순위채 Tier2로 나뉜다. 은행은 코코본드 Tier1을 발행해야 바젤III 하에 기본자본비율이 높아진다. 최근 발행되는 Tier2는 보완자본으로만 인정될 뿐 기본자본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바젤III는 국내 은행에 오는 2018년 말까지 기본자본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방은행 및 특수은행을 포함한 국내은행이 현재(2015년 9월말 기준)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 향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때 코코본드의 추가 발행 필요액은 2016년 5조원으로 추산된다. 또 2017년 3조2000억원, 2018년 3조4000억원, 2019년 2조원 가량의 발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현 시점 이후 코코본드를 발행하지 않는다면 2019년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20%, 기본자본비율은 11.68%, 보통주자본비율은 11.22%로 감소한다. 이는 2019년 D-SIB 은행 기준 최소자본비율(11.5%, 9.5%, 8%)을 상회하는 수치로, 건전성은 우수한 편이다. 하나금융투자 김상만 연구원 "현재 국내은행들의 자본비율이 기준치에 비해 우수한 수준이다"면서 "바젤 III 도입 이후 7조4000억원 이상의 코코본드를 이미 발행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2016-04-13 15:45:3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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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14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연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것으로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작년 한 해 금융소득금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하여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해준다.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대상자는 5월 말까지 관할 세무서에 확정 신고를 해야 하는데,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 이상의 가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한화투자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연계 서비스를 활용하면 신고 오류와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ISA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등 새로운 절세상품이 출시되고 사위·며느리 등 기타 친족에 대한 증여재산 공제금액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금융자산 분산을 통한 합법적인 절세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할아버지·할머니가 손자·손녀에게, 부부 중 1인이 배우자에게 한화투자증권 금융상품을 증여하고자 할 때 증여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해주는 서비스이다. 한화투자증권에 자산 1억 원 이상 예치한 고객, 한화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펀드나 ELS 등에 5000만 원 이상(미성년자는 2000만 원 이상) 신규가입 또는 적립이체 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한화투자증권 WM지원실 손중권 실장은 "올해 ISA 등 새로운 절세상품이 출시되어 절세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고, 체계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PB와 고객 모두 공감하고 있다"면서, "외부 전문 세무법인과의 제휴를 통한 종합소득세 및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외에도 가업 승계, 세대간 부 이전 등의 세무 컨설팅 서비스까지 확대 시행함으로써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6-04-12 16:38:48 김문호 기자
NH투자증권-서울대학교, 새롭게 편성된 '100세시대 인생대학' 고객 초청 진행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 인생대학'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와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개발한 은퇴 이후 행복한 인생 후반전에 대한 준비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개편한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건강 및 재무 관련 강의가 추가되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서울대학교 한경혜 주임교수를 비롯하여, '아프니까 청춘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6'의 저자 김난도 교수 등 명망 있는 서울대 교수들과 전 서울시교육감 문용린 교수 등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NH농협대학과 연계한 농촌체험행사와 서울대 캠퍼스 투어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원하는 수강생들은 일대일 세무?부동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5월 2일(월)에 개강하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반까지 6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NH투자증권 골드 등급 이상 고객 또는 ISA 가입고객 등으로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담당 직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4-12 16:38:2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