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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새출발, 신임대표에 남기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KDB자산운용의 사명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변경하고 남기천 대우증권 대체투자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저금리ㆍ저성장 시대, 대안투자를 바탕으로 수익률 제고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멀티에셋자산운용을 대체투자전문 운용사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반영 됐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운용사로 성장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로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헤지펀드, 대체투자, 로보어드바이저 등에 혁신적인 전문성을 지닌 운용사로 성장이 기대된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작년 12월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KDB자산운용은 중위험ㆍ중수익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회사로 육성하겠다" 고 밝힌 바 있다. 새롭게 취임한 남 대표는 멀티에셋자산운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보유한 능력을 인정 받았다. 남기천 대표는 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장, 딜링룸 부장을 거쳐 대체투자본부장으로 고유자금운용을 진두지휘 해온 대체투자 전문가로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쳤고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이수했다.

2016-04-11 15:30:4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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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5일까지 ELB·ELS·DLB 4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원금의 102.2%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02회 파생결합사채(ELB)'는 신규 및 휴면, 금융상품 최초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2.2% 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5%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2.2%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2.2%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을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95%의 수익이 가능하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17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8,12개월), 84%(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3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90%(연 6.3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6.20%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WTI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만기시 원금의 100% 이상을 지급하고 조건에 따라 최고 연 17.00%의 수익을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을 같은 기간동안 판매한다.

2016-04-11 15:30: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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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인공지능 활용 '한국투자로보랩'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투자로보랩'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로보랩'은 디멘젼, 쿼터백, 밸류시스템 세 자문사별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 성향에 따라 각 자문사별 적극투자형과 중립투자형 상품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문사별 투자대상을 살펴보면 '디멘젼'은 주식, 국내상장ETF?ETN, 펀드를, '쿼터백'은 국내상장ETF?ETN을, '밸류시스템'은 주식, 국내상장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 '한국투자로보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쿼터백'은 500만원, '디멘젼'은 1,000만원, '밸류시스템'은 3,000만원으로 정했다. 수수료는 기존 랩 상품의 절반수준인 1~1.5%로 줄여서 고객 부담을 줄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로보랩' 출시를 기념해 1000만원 이상 신규가입 고객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가입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고객 전원에게 비치 타올을 제공하고, 이벤트 종료 후 3명을 추첨하여 최신식 공기청정기 겸 선풍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긍호 고객자산운용부 상무는 "그동안 고액 자산가들이 받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가입금액과 수수료를 낮춰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1 15:29:59 김문호 기자
대기업 회사채 증액 발행 잇따라

#. 지난 3월 말 롯데쇼핑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59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계획했던 발행물량 2500억원의 두배가 넘는다. 덕분에 롯데쇼핑은 조달 비용까지 낮출 수 있었다. 롯데쇼핑이 오는 7월 만기가 돌아오는 1494억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 물량도 회사채 발행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시장에선 보고 있다.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금액을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리고 있다. 실제 자금조달에 앞서 실시하는 수요예측에서 예상보다 많은 투자 수요가 몰리자 싼 금리에 운영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심산이다. ◆대기업 회사채 증액 발행 11일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25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총 5900억원의 기관 자금을 끌어 모았다. 만기 3년 물에는 1700억원이 많은 27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5년 물에는 1000억원 많은 2500억원의 수요가 있었다. 10년물에는 700억원의 기관 수요가 몰렸다. 롯데쇼핑은 수요예측을 반영해 900억원을 증액해 발행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3461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27.8% 줄어든 8578억원으로 8년 만에 처음으로 1조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국내 신용평가사 3사가 내린 신용등급은 'AA'이다. 롯데쇼핑이 오는 7월 만기가 돌아오는 1494억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 물량도 회사채 발행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시장에선 보고 있다. 한화에너지의 수요예측에도 총 140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3년물 700억원 모집에 900억원, 5년물 300억원 모집에 500억원 규모로 청약 의사를 밝혔다.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한화에너지는 당초 계획보다 400억원을 증액해 1400억원을 발행했다. 카카오는 수요예측 결과 발행예정액 2000억원의 1.5배에 가까운 3100억원의 기관투자 주문이 들어왔다. 3년물에는 2500억원, 5년물에는 600억원의 투자를 확보했다. 카카오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발행물량을 2500억원으로 늘렸다. 한일시멘트(A+)는 3년물 400억원어치에 대한 지난 5일 수요예측에서 2000억원 규모의 기관 수요가 몰리자 200억원을 증액해 오는 12일 총 600억원어치를 내놓기로 했다. ◆기업, 유동성 확보 나서 이들 기업 대부분은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기업으로, 올 들어 회사채 품귀 현상으로 기관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국내 다수의 기관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걱정에 국내 금리 동반 인상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기관이 투자를 꺼렸었다. 크레딧 시장 한 관계자는 "최근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연 1%대로 떨어지는 등 초저금리 기조가 심해지면서 금리가 높은 회사채, 특히 우량기업의 크레딧 물량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도 글로벌 경기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유동성 확보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공사채 발행 부진에 따른 회사채 시장의 '반사이익'을 최대한 활용화려는 의도도 있다. 공기업 부채 감축 계획에 따라 기존 공사채에 투자하던 연기금, 기관 등의 자금이 회사채로 이동하면서 기업들의 조달 비용이 줄었다. 현대증권 김수연 연구원은 "우량 회사채의 절대적인 발행물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2·4분기 본격적인 차환발행이 진행되자 투자자금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면서 "여기에 추가 자금을 확보하려는 발행사의 니즈도 맞물리며 AA등급 발행사의 증액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4-11 14:15:57 김문호 기자
[지주회사 전성시대](3)지주회사, 미래 성장 가치 창출 가능해야

삼성·현대차·롯데그룹 등 주요 그룹들의 지배구조 개편과 맞물려 지주회사가 화두이다. 지주회사와 지배구조개편이 어떤 관계일까 적잖은 투자자들이 고개를 갸우뚱한다. 간단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큰 돈 들이지 않고, 손쉽게 지배구조에 손을 댈 수 있다. 시장에서는 2, 3세 경영승계가 활발해지는 2016년이 지주회사가 다시 한 번 꽃피우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제도적으로 '지주회사 설립시 현물출자에 대한 주식양도차익 과세이연'을 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의 일몰시한이 오는 2018년까지로 3년 간 연장됐다. 여기에 원샷법에 이어 중간금융지주사 관련법 등이 차기 국회를 통과한다면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이 높은 게 현실이다. ◆지주회사, 미래 성장 가치 창출 가능해야 시장과 기업들이 지주회사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업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커져서다. 중국 등 신흥 산업국가의 생산이 늘어나면서 자동차, 철강, 조선, 휴대폰 등 한국의 주력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문제가 앞으로도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도 그만큼 커진 것이다. 삼성과 한화의 빅딜(한화그룹의 삼성테크윈, 삼성종합화학 인수)에 이어 올해 삼성-롯데, SK-CJ 간 빅딜(Big deal)이 성사되는 등 자발적 구조조정은 익숙한 광경이 됐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한 경쟁력 확보 차원쯤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지주회사로 가는 과정의 하나로 보고 있다. 2, 3세 경영인들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거나 계열사 간 통합·분리로 성장기반을 닦는다면 그만큼 지배구조 변화나 승계에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는 것.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지주회사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치사슬 측면에서 미래성장을 위한 밸류 드라이버 중심의 가치창출이 가능해야 한다"면서 "지주회사 역할은 지속 가능한 성장 등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주회사가 지배구조 변화의 최종 종착역이 될 것이란 분석도 있다. LG, SK, 한진 등 우리나라 그룹사의 지배구조 주류는 지주회사이다. 우선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지배구조를 단순화 할 수 있다. 또 대주주인 그룹 오너의 지분 강화효과도 뚜렷하다. 이로 인해 경영권 승계작업도 원활해 진다. 재계 한관계자는 "대다수의 그룹은 향후 2, 3세 경영승계를 위해 후계구도 본격화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 지배구조 이슈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주사 경영권 승계와 맞물려 최근 몇 년 새 주요 그룹사들은 경영권 승계가 내부적으로는 이슈가 되고 있다. 밖으로는 경제민주화 법안의 입법화 등으로 기업의 지배구조에도 적잖은 변화가 있었다. 중소기업은 덩치가 크지 않아 손쉽게 지배구조를 바꿀수 있다. 반면, 대기업들은 계열사 등을 고려해야 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지난 2014년부터 경제민주화법안으로 촉발된 기업의 지배구조 변화는 아직 미완성 단계이다. 마지막 종착역이라 할 수 있는 지주회사로 가기 위해선 중간금융지주회사 설립 등 법적인 요건이 뒷받침돼야 한다. KB투자증권 강선아 연구원은 "지주회사는 주력 자회사들의 핵심 업종 및 그룹 신성장동력에 따라 다양한 산업 변수들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샷법은 그 첫 단추를 꿰는 것이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연구원은 "원샷법 통과로 구조조정 활성화와 지주회사 전환 인센티브 개선, 소규모 분할제도 신설, 소규모 합병 및 간이 합병 요건 완화, 역삼각 합병제도 도입과 중복자산·주식 매도시 양도차익 과세이연 특례 등을 통해 구조조정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양형모 연구원은 "원샷법은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업재편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절차 및 규제를 개선 및 간소화하는 법안이다"면서 "원샷법 통과는 지주회사 변화의 시대가 개막될 수 있는 시발점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 등의 지배구조 변화가 주목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KDB대우증권 정대로 연구원은 "경영권 확대 및 세대 간 승계까지 감안할 때 지주회사 전환이 최선 또는 차선이다"면서 "중간금융지주 법제화땐 대기업 내 금융사 지분 정리없이 지주회사 전환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2016-04-11 14:14:4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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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주식 거래 고객에게 여행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월애 이벤트'를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사월애 이벤트'는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주식 거래 시스템인 '신한i 스마트(smart)' 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는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일, 주, 월 단위로 시상이 이뤄지며, 네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 매일 상품이 제공된다. 1일 1000만원 이상 주식 거래 고객 중 20명에게 1만원 상품권을, 1억원 이상 주식 거래 고객 중 10명에게 3만원 상품권을 추첨으로 지급한다. 둘째, 주간 시상이다. 매주 거래 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 20만원 상품권을, 2위 10만원, 3위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셋째, 왕중왕 시상이다. 이벤트 기간(4월 11일~5월 6일) 동안 5억원 이상 거래고객 중 5명을 추첨해 200만원~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넷째, 신청만 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이벤트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딸기우유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이광렬 스마트사업부장은 "모바일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이벤트는 물론, 어플리케이션 본연의 기능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4-11 14:13:3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