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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IBK투자證, 한국성장금융과 손잡고 PEF 시장 활성화 나서

IBK투자증권은 26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출자하는 LP지분 세컨더리 펀드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P지분 세컨더리 펀드(이하 '본 펀드')는, 운용기간이 장기인 PEF 등에 투자한 LP(유한책임투자자) 출자지분을 만기이전에 인수함으로써, LP투자금의 조기회수를 통해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투자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결성된다. IBK투자증권은 본 펀드의 운용사(GP)로 선정됨에 따라 12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과 운용을 맡게 된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6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매칭을 통해 최소 6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펀드의 기준수익률은 6%이며 운용기간은 7년이다. IBK투자증권은 PEF에 출자한 LP지분 인수를 주목적 투자로 운용하는 동시에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병행함으로써 투자시장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중소?중견기업 관련 기업금융 역량과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한 다수의PEF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 등을 발휘해 펀드 수익률을 높일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LP지분 세컨더리 펀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PEF내 자산 가치 평가 노하우와 GP 및 LP와의 폭넓은 네트워크가 필수"라며 "PEF 운용 경험 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투자에서 회수 그리고 재투자의 투자선순환구도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6 09:05: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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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굿파트너론』특별 판매

KEB하나은행은 거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인 '굿파트너론'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KEB하나은행을 통해 임직원 5명 이상의 급여이체가 되는 거래기업의 임직원이며, 외감기업 임직원은 연소득의 1.2배 범위 내 최대 5천만원까지, 비외감기업 임직원은 연소득 범위 내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굿파트너론'은 KEB하나은행의 거래기업 임직원이 아닌 일반 직장인 대상 대출에 비해 연소득 인정범위를 확대하여 거래기업 임직원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4%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될 경우 대출자격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85%(2016년9월23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특히, 11월 20일까지 한시 판매중인 '위아래 1% 마이너스 통장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최장 1년간 200만원까지는 연 1%의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담당자는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임직원의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통해 기업생산성도 향상되어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데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16-09-26 09:05:03 김문호 기자
기자수첩/KRX 노조의 고뇌

"거래소 신임 이사장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이사장이 와야 한다."(2013년 4월 4일) "이번 공모(公募)는 금융권에 대한 정권 말 막장 낙하산 공모(共謀) 드라마다. 후보 심사기간이 2주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공모기간이 지나치게 짧은 데다가 지원한 후보가 누구인지도 공개하지 않는 전형적인 깜깜이 인사다. 정권 실세인 전직 차관급 금융관료를 앉히려는 요식행위다."(2016년 9월 13일) 각기 앞과 뒤를 보고 있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문과 모든 일의 시작을 지배하는 두 얼굴의 신을 고대 로마에서는 야누스(Janus)라고 불렀다. 문을 지키자면 하나의 얼굴론 어림도 없다고 여겼을까. 보통은 두 얼굴의 형태로 나오지만 네 개의 얼굴로 그려진 것도 있다. 한국거래소 노조의 행동을 보자면, 이 야누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2013년 한국거래소 노조는 김봉수 전 이사장 임기가 8개월이나 남았는데도 노골적으로 증권사 출신 대신 '힘센 낙하산'을 보내달라는 성명서를 냈다. 속내는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이끌어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인사가 와서 급여와 복지혜택을 늘려 달라는 것이었다. 능력만 있으면 최고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꿈과 열정이 사라진 지 오래인 공공기관의 슬픈 현실을 보여주며 비난의 대상이 됐다. 어찌된 일인지 노조가 이번엔 '낙하산'을 떨어 뜨리겠다고 칼을 빼 든다. 거래소 노조는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단독 후보 추천을 "박근혜 정권이 사실상 내정한 것"이라며 "정 전 부위원장이 이사장으로 선임될 경우 자본시장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파업까지 운운하고 있다.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명분의 노조,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 밥그릇 챙기려 힘을 과시하는 노조. 어느 쪽이 노조의 진짜 얼굴인가. 영화 '스파이더맨 3'는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말한다. 주인공 피터 파커는 대중의 연호가 이어지자 평소와 달리 우쭐해진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일자리를 잃은 애인 MJ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 채 제 생각만 내세우다 결별을 선언당하고, 신문사에선 경쟁자 에디 브록에 밀려 해고당한다. 어쩔 줄 모르던 피터는 순간 심비오트라는 외계 유기체에 감염된다. 미증유의 힘을 지닌 '검은 스파이더맨'으로 바뀐 피터는 브록의 애원에도 불구, 특종이 날조됐음을 폭로함으로써 그를 궁지에 몰아넣고 삼촌을 죽인 샌드맨은 물론 친구인 해리에게까지 무차별적 폭력을 휘두른다. 심비오트 탓이라지만 실은 피터의 또다른 본성으로 볼 수 있다. 책임감 강하고 여리던 소시민적 영웅에게도 전혀 판이한 야누스적 본성을 보여준 것이다. 노조의 세(勢) 과시 자체를 굳이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 어떤 이는 그들에게 '신의 직장'에서 일하는 선택받은 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도 힘 없는 노동자들이다. 나라경제자 자본시장의 성장을 가로막지 않는 한 법적 권익을 찾는 것도 마땅하다. 경우와 상황에 따라 수시로 안면을 바꾸는 게 인간의 속성인가. 한국거래소의 노조에 사심없는 욕심을 기대해 본다. /kmh@

2016-09-25 15:35: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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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6)현대중공업-지주사전환 기대감

정몽준호의 현대중공업그룹도 증권가를 중심으로 지주회사 전환설이 돌고 있다. 핵심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조5401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정도로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속되는 저유가와 글로벌 경기침체 탓도 있지만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현대중공업 입장에서는 '원샷법'이 구세주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현대중공업이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 완화로 순환출자 해소 후 지주회사 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현대중공업, 구조조정이 경영권 승계 기회? 현대중공업그룹은 체질 개선이 한창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으로부터 3조5000억원 규모의 경영 개선 계획을 승인받았다. 경영 개선 계획에는 투자 목적으로 보유 중인 유가증권이나 울산 현대백화점 앞 부지, 울산 조선소 기숙사 매각 등 자산 처분 외에 지게차, 태양광, 로봇 등 사업 분야 분사, 인력 구조조정 등이 포함됐다. 채권단의 의뢰를 받은 삼일회계법인은 현대중공업에 대한 경영진단 결과 "경영개선이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시장 안팎에서는 체질 개선 과정에서 경영권 승계가 일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 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1982년 현대중공업 사장, 1987년 회장을 거쳤지만 2001년 고문으로 물러난 후 지금까지 경영에서 손을 떼고 있다. 이후 최대주주 자리는 유지하고 있지만 정치와 국제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 왔다. 아직까지 정기선 전무로 지분 승계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만 상여금으로 현대중공업 주식을 받아 처음으로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경영 참여는 활발하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기선 전무는 2009년 1월 현대중공업 재무팀 대리로 입사한 뒤 그해 8월 미국으로 유학,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밟았고, 2011년 9월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지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이후 작년 6월 현대중공업에 재입사, 경영기획팀과 선박영업부 부장을 겸임하면서 사업 전반에 걸쳐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진두지휘하며 경영 일선에 등장했다는 평가다. 현대중공업과 사우디의 전략적 협력은 정 전무의 끈질기고 치밀한 준비에 의해 성사됐다. 지난 3월 알 팔리(Al Falih) 당시 아람코 사장, 4월 알 나이미(Al Naimi) 사우디 석유장관이 현대중공업을 방문했을때 직접 영전에 나선 인물이 정 전무였다. 그는 영접 직후 사우디 협력사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고, 사우디를 수차례 방문하며 실무협상을 지휘했다. 지난 6월엔 현대중공업과 오랜 관계를 맺고 있는 그리스 선주사를 직접 환대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Rosneft)사와 협력합의서에 서명한 것도 정 전무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해외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지주사 전환 기대감 순환출자 고리도 풀어야 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순환출자고리가 1개로 간단하다. 현대중공업이 현대삼호중공업 지분 94.9%를 보유하고 현대삼호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 지분 42.3%를, 현대미포조선은 다시 현대중공업 지분 8.0%를 각각 보유해 순환출자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현대중공업 지분은 10.15%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대기업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금지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순환출자 해소에 관심이 쏠린다. 최대주주 일가가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지분을 매입하면 순환출자가 해소된다. 문제는 지분 매입 비용이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해소 비용이 7852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그러나 방법이 없진 않다. 증권가에서는 돈 안되는 계열사를 팔고, 계열사 간 지분스왑 등의 방법을 동원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증권가에서는 지주회사로 그룹 구조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현대중공업의 지배구조는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중공업'으로 이뤄진 순환출자 형태다. 현대중공업이 현대삼호중공업 지분 94.92%를, 현대삼호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 지분 43.51%를,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지분 7.98%를 보유 중이다.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현대중공업 지분은 10.15%이다. 따라서 지배주주 일가가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한 현대중공업 지분 전량을 사들이면 쉽게 고리는 정리된다. 문제는 지분 매입 비용이다.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한 현대중공업 지분 가치는 약 6457억(3월 말 종가 기준) 가량으로 인수 부담이 만만치는 않다. 그러나 방법이 없진 않다. 증권가에서는 돈 안되는 계열사를 팔고, 계열사 간 지분스왑 등의 방법을 동원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지난 8월 원샷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부담도 덜었다. 지주회사 관련 일부 규제가 유예되고 등록면허세가 감면되기 때문이다. 지배 구조변화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바로 금융계열사 정리작업이다. 현재 하이투자증권이 매물로 나와 있다.

2016-09-25 14:26:4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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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주식투자]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줄 알아라

주식시장에서 시세는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한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 주가 역시 변화하는 것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따라서 급속한 경제적 성장기를 통해서 장기간에 걸쳐 주가의 대세 상승기가 진행됐더라도, 어느 한 시점에서 경제가 하향국면으로 돌입하면 주가 역시 급락하면서 떨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만약 이러한 주식시장의 큰 흐름 속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노련한 투자자들의 경우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도주에 편승하여 또 다른 수익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과는 달리 사고의 유연성이 부족한 투자자들의 경우 주가가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과거 화려했던 상승 폭발력에만 심취해 하락시세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며, 이미 달라져 버린 현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 최근 특정 테마주로 커다란 재미를 보았던 투자자들은 다른 테마주로 시장의 무게중심이 옮겨갔을 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기존에 투자했던 테마주에 대한 미련으로 손실을 보곤 한다. 이처럼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새로운 시장변화를 거부하는 투자자들은 현실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주식시장의 냉정한 속성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과거의 큰 이슈가 장기간에 걸쳐 주가에 반영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항상 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유연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투자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시장의 큰 흐름임을 명심해야 한다.

2016-09-25 10:00: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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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DMZ국제다큐영화제』 후원

KEB하나은행은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을 맞아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확대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인식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확산하고자 지난 2012년 처음 후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5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2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파주 및 고양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아시아 대표 다큐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함으로써 문화예술산업의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하나평화다큐상'을 신설하여 분단현실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또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코자 '다큐백일장' 시상을 진행하고 은행 초청 외국인과 탈북청년 등이 함께하는 'DMZ 평화자전거투어' 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외 1,000여 편의 출품작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매년 40여 개국 100여 편이 넘게 상영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DMZ(Demilitarized Zone)가 상징하는 평화와 소통, 생명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영화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이다. KEB하나은행 사회공헌문화부 관계자는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영화도 감상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분단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탈북 새터민 지원 사업부터 다문화가정과 글로벌 소외계층 지원 사업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탈북청년과 은행직원 등 남북청년들로 구성된 '하나통일원정대'가 독일을 방문해 통일을 기원하는 합창과 파독간호사 등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한반도의 통일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2016-09-23 09:36:3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