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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손바닥 정맥 인증에 이어 지문 인증 서비스 도입

NH투자증권은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만으로 모바일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지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지문 인증 서비스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모든 모바일 금융 거래에 공인인증서 대신 등록된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지문만으로 로그인, 주식 거래, 자금 이체 등의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지문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거래할 때마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1년 마다 공인인증서를 갱신할 필요도 없어져서 보다 편리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지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iOS 스마트폰용 서비스도 이달 내 오픈 할 예정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16일 금융 업계 최초로 전국 영업점에서 손바닥 정맥만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정맥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다른 간편 인증 수단으로 PIN번호 인증과 모바일 OTP도 도입할 예정이다. 모바일 OTP는 별도의 기기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 보안성과 휴대성을 모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이다. 박근범 NH투자증권 Digital기획부 팀장은 "기존 공인인증서는 갱신이 번거롭고 전 금융권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 인증서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든다" 며 "이러한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위한 NH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7-02-02 10:02: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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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낙인 40% ELS 출시

키움증권은 낙인배리어 40%, 연 5.2%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ELS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키움 제659회 ELS'의 낙인배리어는 40%이다. 기초자산은 각각 미국, 유럽, 중국을 대표하는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그리고 HSCEI지수이다. 세전 연 5.2%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3년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5.2%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낙인배리어를 40%로 하여, 당사의 다른 ELS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으로 출시하였다"며, "기초자산 중 하나가 -60%가 넘는 손실을 기록한 적 있을 때 원금손실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발행한도는 6억원으로, 청약금액이 그 이상일 경우 안분배정된다. '제70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페이스북과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2.3%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36.9%(연 수익률 12.3%,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60%이다. 청약 마감은 2월 3일(금요일) 13시이다. 첫거래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나 배스킨라빈스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017-02-02 09:30: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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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세계 3대 운용사 SSGA와 손잡고 글로벌 저변동성 펀드 단독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세계 3대 운용사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와 손잡고 '한국투자 SSGA 글로벌 저변동성 펀드(주식)'를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 SSGA 글로벌 저변동성펀드(주식)'는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식에 투자하는 '저변동성(로우볼) 전략'으로 운용되며, 위탁 운용은 SSGA가, 국내 유동성 관리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담당한다. 또한, SSGA 자체 퀀트시스템을 활용해 펀드 변동성을 최소화 시키고, 지역별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 업종별로는 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통신, 금융업 등에 분산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투자 트렌드 중 하나는 저변동성 주식투자로, 이와 관련 상품의 자산규모가 2010년말 기준 한화 23조원에서 2016년 9월말 기준 272조원으로 5년 9개월만에 11배나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상승장에서는 고변동성 주식의 상승폭이 컸지만 단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장기적으로는 적정 저변동성 주식의 성과가 양호해 저변동성 펀드가 시장 불확실성에 좋은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이 상품은 정치, 경제 이벤트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마켓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며 "앞으로 우수한 글로벌 투자펀드를 국내 일반 투자자에게도 지속적으로 소개해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는 1978년 미국에서 설립 됐으며, 2016년 9월 기준 약 2,88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3대 글로벌 운용사이다. 국내에는 기관 서비스를 위해 2010년 SSGA 서울사무소를 설립했다. 비과세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인 '한국투자 SSGA글로벌 저변동성 펀드(주식)'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된 자금으로 13일 설정되고, 이후 추가로 상시 가입이 가능하다.

2017-02-02 09:28:17 김문호 기자
강남부자 재테크 1순위는 ELSㆍELT 1순위..."부동산 줄이겠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재력가 '금수저 씨(56)'는 108억원의 현금 자산을 가진 부자다. 김 씨는 가진 돈의 약 49%를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시가로 따지면 45억원 가량이다. 나머지 자산 50.2%는 금융자산이다. 주식 비중(13%)은 줄인 대신 예금 비중을 27%까지 높였다. 현금과 단기성 금융상품에도 14%를 투자하고 있다. 송파구에 사는 사업가 '김재력 씨(59)'는 자산 200억원대의 초고자산가다. 그 역시 부동산에 절반 가량을 투자하고 있다. 다만 금융자산에서 예금과 현금성 자산을 29억원 가량(29%) 보유하고 있고, 주식과 펀드·신탁 자산이 55억원(약54%)가량이다. 그는 작년에 부동산 자산을 늘렸다. 서울 시내 상가를 사 월세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 금리가 낮아진 탓에 은행 예금보다는 주식 투자로 눈을 돌렸다. 그의 가족은 한 달 평균 970만 원을 쓴다. 그는 건강한 삶과 노후를 대비해 문화 및 레저 비용과 연금·사회보험, 의료비·의약품비용을 늘릴 계획이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PB고객 10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부자들의 자산관리 및 소비 행태 등을 분석한 '2017 코리아 웰스 리포트'를 발표했다. 금수저 씨와 김재력 씨는 이 보고서에 나온 한국 부자의 평균을 바탕으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다. 부자들은 자산관리를 어떻게 할까. 부자들의 절반 가량(47%)은 현재의 자산 구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산을 재 설계하고 싶다는 부자의 경우 10명 중 2.4명은 부동산 자산을 줄이고 금융 자산을 늘릴 계획을 갖고 있었다. 이들은 또 올해 평균(중위값 기준) 5% 수익률을 목표로 금융자산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했다. ◆재테크 1순위는 ELS·ELT 현재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자산 49.8%, 금융자산 50.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직전 조사대비 부동산 비중이 2.7%포인트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이들은 지난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예금 및 현금성 자산 비중을 늘렸다. 직전 조사결과 대비 예금 비중은 24%에서 27%로, 현금 및 단기성 금융상품 비중은 11%에서 14%로 각각 늘렸다. 반면 주식 비중은 19%에서 13%로 6%포인트 감소했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시기에 안전자산 및 단기 상품으로의 투자 비중을 확대시킨 것으로 보인다. 다만 100억원 이상 보유한 초고자산가의 경우 예금 및 현금성 자산 비중은 29%인 반면, 주식, 펀드·신탁 비중은 54%로 높았다. 그렇다면 2017년 부자들이 선호하는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불리는 지수연계증권(ELS)과 지수연계신탁(ELT)이었다. 다음은 단기 금융상품(1년 미만 정기예금, MMDA, CMA등)이었다. 불확실한 금융시장에 대비해 적정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심리로 보인다. 3순위는 정기예금으로 직전 조사대비 선호도가 월등히 상승했다. 다음으로는 외화예금으로 달러화 강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선호도가 상승했다. 부자중에서도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의 초고자산가들은 단기금융상품과 은행 정기예금 선호도가 각각 43%, 36%로 상대적으로 다소 낮았다. 대신 외화예금(33%), 부동산과 대체투자펀드(33%), 사모펀드(24%) 등 보다 공격적인 투자 상품을 선호했다. PB들도 2017년 부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금융상품 1순위로 ELS 및 ELT를 꼽았으나, 주식형펀드, 외화예금, 부동산·대체투자펀드 순으로 부자들의 선호와는 차이가 있었다. 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로 글로벌 자산으로 관심이 커졌다. 그렇다면 부자들의 외화자산 투자 현황과 투자계획은 어떨까. 부자들 10명중 8명(82%)은 이미 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금융자산 중 평균 5%(중위값 기준)를 외화금융자산(주로 외화예금 64%, 달러구조화상품 14%, 달러ETF 9%)에 투자했다. 특히 금융자산 규모가 클수록, 연령대가 낮을수록 적극적으로 외화금융자산에 투자했다.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과반을 차지했으나(45%), 현재보다 비중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32%로, 비중을 줄일 계획이라는 응답(2%)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부자들의 자산관리는 안전 또 안전 부자들은 투자 의사결정시 어떤 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을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투자의 안정성(원금보장)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높은 수익률, 3순위로는 절세효과(세금혜택) 였다. 이를 기준으로 한 투자유형에서도 10명중 7명(67%)이 안정추구형이었다. 수익추구형과 절세추구형은 각각 16%, 10%였다. 유형별는 100억이상 초고자산가의 경우 안정추구형 비중이 79%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안정추구형 비중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자산을 보유한 고연령대 부자들이 투자의사결정시 원금보장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 기대하는 2017년 투자수익률도 달라졌다. 안정추구형과 절세추구형은 각각 4.9%, 5.7%의 투자수익률을 기대한 반면, 수익추구형은 평균 7.5%를 기대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부자들은 자산관리 및 운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상은 금융주치의인 PB(43%)였다. 다음으로는 배우자(25%)라고 응답했다. 투자 판단을 혼자하는 사람도 26%나 됐다. 그렇다면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PB서비스는 무엇일까. 1순위로는 금융상품자문(49%), 2순위로는 세무자문 및 절세플래닝(44%), 3순위로는 상속 및 증여자문(34%)으로 꼽았다. PB들은 부자들이 투자 의사결정시 PB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의지하는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인 것으로 판단했다. 전반적인 금융상품과 운용전략은 PB에 대체로 의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76%, 중복응답). 하지만 전적으로 PB에만 의존하지 않는 투자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잘 모르는 상품은 투자하지 않거나(52%), 투자타이밍은 직접 결정(46%)하는 의사결정 패턴을 보인다고 응답했다. 부동산 투자때는 PB나 주변 지인보다 공인중개사(매입매각 부동산 인근, 혹은 평소 알고 지내던 공인중개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는 비율이 과반수 이상(53%)으로 나타났다. /김문호기자 kmh@metroseoul.co.kr

2017-02-02 08:48:07 김문호 기자
자본시장 핀테크 오픈플랫폼, 더욱 편리해진다

코스콤은 주문API 개발,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회원가입 절차를 개선하는 등 핀테크 기업과 금융소비자가 자본시장 핀테크 오픈플랫폼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로보어드바이저(RA), 온라인자산관리 등의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픈플랫폼 이용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오픈플랫폼과 연계, 핀테크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인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는 심층면접을 진행하여 핀테크 서비스 개발과 출시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오픈플랫폼의 애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코스콤은 핀테크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우선 계좌조회 뿐 아니라 주문관련 서비스도 새롭게 창출될 수 있도록 주문API를 개발, 4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에서 수익률을 검증받고 있는 RA스타트업들을 포함한 핀테크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오픈플랫폼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게 하고 자산관리와 관련한 핀테크 서비스를 확대·재생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과정에서도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개발자 Working Group을 구성하여 설계단계에서부터 핀테크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는: 현재 27개 RA들에 대한 수익률 공개 및 검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4월 말경에 1차 검증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플랫폼 전용 모바일 앱(APP)을 개발해 금융소비자의 핀테크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오픈플랫폼 이용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이 서비스는 오는 6월중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금융소비자는 기존에 PC에서 처리되던 공인인증서 등록, 금융정보 제3자 제공동의, 가상계좌번호 등록 및 이용핀테크 서비스 선택 등 핀테크 서비스와 오픈플랫폼 이용과 관련한 모든 기능을 모바일 단말에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오픈플랫폼 가입절차도 개선해 핀테크 서비스 회원가입만으로도 오픈플랫폼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중복을 해소할 예정이나,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오픈플랫폼 회원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할 계획이다. 고객정보 제3자 제공에 따른 사용자 동의를 위해서는 기존 공인인증서 전자서명방식 이외에 ARS 인증방식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 선택권을 높일 방침이다.

2017-02-02 08:41:51 김문호 기자
잉글우드랩,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인수…亞 진출 위한 생산기지 확보

잉글우드랩이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인수로 아시아 시장 진출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화장품 ODM·OEM 기업 잉글우드랩(Reg.S)은 1일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엔에스텍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한국에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고, 한국 및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피인수회사 엔에스텍(NS Tech)은 기초화장품, 헤어케어제품 등 기능성화장품과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ODM?OEM 업체로, 국내외 코스메틱 회사에 완제품 및 반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미샤 브랜드로 유명한 에이블씨엔씨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말 색조화장품 진출의 신호탄이 됐던 일본콜마(Nihon KolmarHoldings Co., Ltd.)로부터의 243억원 투자유치 계약 체결에 이어, 곧바로 한국에 생산기지를 확보함으로써 잉글우드랩의 新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양수주식은 총 200,000주, 양수금액은 110억원이다. 양수 후 엔에스텍에 대한 잉글우드랩의 지분비율은 100%로, 양수 예정일은 오는 4월 4일이다. 엔에스텍은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하며, 전체 공장건물 규모는 약 10,788㎡(3,263평)이다. 데이비드 정(David C. Chung) 잉글우드랩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 제품 생산에 돌입하는 동시에, 기존에 주력하던 기능성화장품뿐만 아니라 색조화장품 제조까지 가능하도록 생산시설을 증축할 계획"이라며, "한국 생산기지를 거점으로 중국 등 아시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잉글우드랩은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약 4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자는 엔에스텍 주식을 양도하는 성언재 現대표이사 등이며, 잉글우드랩은 기존 엔에스텍 경영진의 지분 참여를 통해 상호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신주 발행가격은 9,340원이며, 총 501,712주를 발행한다. 조달된 자금은 생산시설 증축 등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2017-02-01 17:25:3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