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삼성증권, '굴링' 이벤트로 최대 1만원 투자지원금 받고 가세요

삼성증권이 '로보굴링', '연금굴링'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1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자자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주는 로보 알고리즘 서비스 '굴링'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가 올해 8월 말 기준 14만60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자문해주는 서비스인 '로보굴링', '연금굴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굴링' 서비스는 매월 운용보고는 물론,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 및 정기로 상품교체, 자산배분 비중 교체 등의 리밸런싱 알림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로보굴링', '연금굴링'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계좌에 33만원 이상 3회 또는 100만원 이상 순입금 및 투자 후, 경품지급시까지 잔고 유지 시, 인당 최대 1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로보굴링과 연금굴링, 두 가지 서비스에서 모두 동일하게 진행되지만, 이벤트를 중복 참여할 수는 없다. 단, 실제 매매(투자)금액이 순입금 금액의 90% 이상일 경우 경품이 제공되며, 투자 금액 확인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4 13:05: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美 주식 주간거래 11월 재개…금감원 “복수 ATS로 안전장치 강화”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 낮 시간대(09:00~17:00)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된다. 지난해 8월 미국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에서 발생한 대규모 거래 취소 사고 이후 1년여 만이다.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복수 거래채널 확보, 롤백 시스템, 보상체계 마련 등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24일 "국내 증권사들이 준비 상황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주간거래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며 "재개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 장치가 충분히 마련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주간거래 서비스는 국내 증권사가 미국 현지 야간시장(현지시간 20:00~04:00)을 활용해 한국 시간 낮에도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삼성증권이 2022년 처음 도입한 뒤 18개 증권사가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지난해 8월 5일 블루오션 거래시스템이 마비되며 투자자 혼란이 발생했다. 당시 한국시간 14시 45분 이후 체결된 거래 6333억원(약 9만 계좌)이 일괄 취소돼 투자자 계좌로 되돌아갔다. 사고 직후 업계는 공동으로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후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들은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을 논의했다. 블루오션은 거래시스템을 미국 정규거래소 MEMX 수준으로 교체했고, 사고 발생 시 보상정책도 신설했다. 동시에 미국 현지에서는 Moon ATS, Bruce ATS 등 새로운 대체거래소가 등장해 거래 선택지가 넓어졌다. 협회는 이러한 환경 변화와 투자자 불편을 감안해 복수 ATS 활용을 전제로 재개를 결정했다. 금감원은 서비스 재개에 맞춰 안전장치를 강화한다. 모든 증권사가 최소 2개 이상의 ATS와 해외 브로커를 연결해 한 곳에 장애가 발생해도 거래가 이어지도록 하고, 주문 오류 발생 시 계좌별·시간대별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롤백 시스템도 마련한다. 또 사전 모의 테스트, 장애 대응 매뉴얼 정비, 거래 위험성에 대한 사전 고지, 증권사 보상체계 마련 등을 의무화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주간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재개 이후에도 내부통제 미흡으로 대규모 전산사고가 발생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4 12:00:2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25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 운용자산이 250조원을 넘어섰다.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이후 해외 진출과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확대한 결과다. 최근 유럽·일본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자산은 254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ETF 전체 시장보다 큰 규모로, 글로벌 운용사 가운데 12위에 해당한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 평균 성장률(19.5%)을 크게 웃돈다. 미래에셋은 2011년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을 시작으로 해외 ETF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캐나다·미국·호주 등 현지 운용사 인수를 통해 기반을 넓혔다. 현재 미국 계열사 'Global X'는 운용자산 1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캐나다 법인은 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현지 4위 ETF 운용사로 자리잡았다. 유럽 법인 'Global X EU'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고, 일본 법인 역시 5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TIGER ETF는 운용자산 80조원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개인 투자자 보유 자금은 31조6000억원으로 전체 개인 보유 ETF 자금의 42%를 차지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 차별화도 강화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커버드콜 ETF를 출시했고, 미국에서는 AI 기반 회사채 ETF를 선보였다. 방산·AI 등 테마형 상품에도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장기 투자상품으로 자리잡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2010년 10월 상장 이후 주가가 15배 이상 오르며 대표 ETF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명품 ETF'를 만들어 내며 투자자들의 장기투자 파트너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국내 최초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2010년 10월 상장 당시 1만원이었던 주당 가격이 현재 15만원을 넘어섰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대표적인 미국 지수 ETF로 자리잡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는 "글로벌 ETF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4 11:07:3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경기도청 등 9개 기관, 보이스피싱 예방 협약

금융감독원이 경기도청을 비롯한 유관 기관들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금감원은 24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경기도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북부경찰청, 신한금융지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총 8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은 최신 피해 사례 공유, 예방 홍보 및 교육, 전문인력 양성, 보험 가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경찰청과 함께 카드 배송 사칭, 법원 등기 발송 위장, 숙박시설 셀프 감금 유도 등 최근 고액 피해를 일으킨 신종 범죄 수법과 사례를 경기도청에 제공한다. 경기도청은 이를 토대로 도민들에게 문자 알림 등으로 피해 예방 주의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앞으로 금감원이 발령하는 소비자경보도 경기도와 즉시 공유해 동시에 확산한다. 또 금감원은 경기도의 전문 강사 양성 과정에 직원들을 직접 투입해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을 교육한다. 금융권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해 실질적 피해 방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민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4 11:00: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3500 앞두고 숨고르기...최고치 찍고 하락 전환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간밤 뉴욕 증시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주가 고평가' 발언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2포인트(0.26%) 떨어진 3477.1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84포인트(0.17%) 오른 3492.03에 개장한 뒤 3497.95까지 닿았지만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다. 기관이 61억원, 외국인이 416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홀로 46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9%)만 강세를 보였으며, KB금융(0.52%)과 삼성바이오로직스(0.10%)도 소폭 올랐지만 나머지는 떨어지고 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35%), SK하이닉스(-0.69%)를 비롯해 셀트리온(-1.85%), LG에너지솔루션(-1.05%) 등이 전부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파월 의장의 주식시장 고평가 발언에 따른 미국 인공지능(AI), 성장주 중심의 조정이 국내 증시에서도 차익실현 압력을 가하면서 하락 출발한 이후 개별 업종 순환매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며 "업종별로는 반도체주의 단기적인 수급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간밤 장 마감 이후 마이크론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하는 등 호재가 있었다는 부연이다. 23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주가가 고평가된 것 같다"고 밝히면서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자 미국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8.76포인트(0.19%) 떨어진 46292.78에 거래를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36.83포인트(0.55%) 하락한 6656.92, 나스닥종합지수까지 215.5포인트(0.95%) 내린 2만2573.47에 장을 마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3.40포인트(0.39%) 하락한 868.8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24억원, 236억원씩 팔아치웠으며 개인만 27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리가켐바이오(0.94%), 파마리서치(0.52%) 등만 소폭 오른 가운데, 나머지는 전부 내림세다. 삼천당제약(-4.07%), 펩트론(-3.98%), 에이비엘바이오(-2.13%) 등이 가장 크게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2.12%)와 에코프로비엠(-0.42%), 에코프로(-0.40%) 등도 떨어졌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93.0원에 개장했다.

2025-09-24 09:31:4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