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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합산 순자산액 4조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ACE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전일(10일) 종가 기준 4조5781억원을 기록하며 처음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5일 처음 합산 순자산액이 4조원을 넘긴 후 20거래일 만이다. 각 ETF의 순자산액은 ACE 미국S&P500 ETF가 2조5202억원,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2조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연초 이후 각각 51.60%, 59.06% 성장한 규모다. ACE 미국S&P500 ETF는 지난 2020년 8월에 상장한 상품으로, 'S&P500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ACE 미국S&P500 ETF 투자 시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형 우량주 500개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지난 2020년 10월에 상장한 상품으로 'NASDAQ100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미국 증시 상장 종목 중에서도 핵심 기술주 100종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두 상품의 빠른 성장은 우수한 장기 성과와 더불어 개인투자자 관심 덕으로 풀이된다.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1.03%, 29.19%를 기록했다. 1년 및 3년 수익률은 ACE 미국S&P500 ETF가 22.20%, 80.41%,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30.30%, 119.97%로 집계되며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확대된 것도 순자산 성장에 힘을 보탰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연초부터 전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 해외 종목 순매수액 상위 50개 중 49개 종목이 미국 상장 종목으로 나타났다. 두 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 순매수도 이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연초 이후 각각 3352억원, 2522억원 규모로 순매수해 합산 순매수액 5800억원을 돌파했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낮은 총보수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두 상품의 연 총보수율은 각각 0.0047%, 0.0062%로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우수한 장기 성과와 낮은 보수를 기반으로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순자산 4조5000억원 돌파는 두 상품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투자를 위한 장기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ACE ETF 2종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1:3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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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대학생 투자 아카데미 ’하나드림’ 3기 모집

하나증권은 오는 24일까지 '하나드림' 3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하나드림'은 하나증권이 증권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투자 아카데미이다. 참가한 학생들은 하나증권 멘토를 통해 증권사에서 하는 업무와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주어지고 모의투자대회로 다양한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다. '하나드림'은 10월 31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2월 3일 수료식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개최된다. 아카데미에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영테크 2.0'이라는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 같이 진행된다. '영테크 2.0'은 사회초년생들과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지식들을 담았다.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일환으로 하나증권과 업무 협약을 맺고 준비한 프로젝트이다. '하나드림' 3기를 수료한 대학생 가운데 이수 조건을 충족하면 하나증권이 수료증을 발급한다. 아카데미 참여 우수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하나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 가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영테크 2.0'을 일정 부분 이수한 수강자에게 서울시가 별도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하나증권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1:33: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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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세무 전문 생성형 AI ‘택스 에이전트’ 정식 출시

삼일PwC가 세무 전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택스 에이전트'를 정식 출시한다. 13일 삼일PwC에 따르면 택스 에이전트는 삼일PwC가 축적한 방대한 세법 관련 데이터 기반의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자연어 검색 알고리즘을 탑재한 생성형 AI를 통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신속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일PwC와 조세 및 회계분야 법률정보 서비스인 삼일아이닷컴이 지난 54년간 쌓아온 방대한 세무 데이터에 회계사와 세무사의 직접 검증을 더해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자체 개발한 핵심 알고리즘은 세계 최대의 머신러닝 플랫폼인 허깅 페이스가 운영하는 '검색모델(MTEB)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해 세계적으로 성능을 인정받았다. 택스 에이전트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법령, 예규, 판례를 반영해 최신 정보에 기반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질문이 모호하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AI가 질의 내용을 스스로 분석해 필요한 추가 정보를 먼저 요청한다. 사전 학습된 세법 자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신뢰할 수 있는 웹 자료를 보완 검색해 답변을 보강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다. 또 사용자 질의와 관련된 법령 및 예규, 판례를 근거와 함께 제시하고, 삼일아이닷컴과 연동해 원문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삼일PwC의 기준에 맞춰 강화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 27001) 체계로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프라이빗(Private) LLM을 사용해 데이터가 외부로 노출되거나 학습에 이용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모든 데이터는 필요시에만 보관하고 사용자 요청시 즉시 삭제된다. 이번 출시와 함께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택스 에이전트 홈페이지에서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2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내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다음달 15일까지 무료 이용 기간을 연장 제공한다. 이중현 삼일PwC 세무자문부문 대표는 "택스 에이전트는 반복적 탐색과 정리를 자동화하고 전문가와 실무자가 핵심 판단에 집중하도록 돕는 실전형 AI"라며 "세무 리스크 점검과 의사 결정 속도를 동시에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1:30: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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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카자흐스탄 정부·기업과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로드쇼 개최

카자흐스탄이 수도권 인근에 조성 중인 '알라타우 신도시(Alatau City)' 프로젝트가 한국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 수소경제·미래 모빌리티·배터리 순환경제 등 첨단산업 중심의 국가 전략사업으로, 한국의 산업기술과 도시개발 역량이 결합해 중앙아시아의 신(新) 실크로드 혁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삼정KPMG는 오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고려인 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알라타우 신도시 국제 로드쇼'가 열린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삼정KPMG가 자문사로 참여하며, 한국-카자흐스탄 양자 협력 강화 및 한국의 산업 발전 경험을 카자흐스탄 신도시 개발에 접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로드쇼에는 카낫 보줌바예프(Kanat Bozumbayev) 부총리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 차관이 방한한다. 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은 수소경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협력 방안과 양국 정부 간 협력 채널(G2G) 강화를 위한 실질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알라타우 신도시는 카자흐스탄을 실크로드 중심의 글로벌 혁신도시이자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국가 프로젝트다. 기존의 석유·가스·광물 등 천연자원 의존형 경제 구조를 첨단 제조업과 혁신 서비스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으로, 한국의 기술력과 카자흐스탄의 자원이 결합할 경우 '신(新) 실크로드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앙아시아는 중국의 배터리·EV 산업 확산, 미국의 자원무역 확대, 한국의 EPC·K-콘텐츠 진출이 맞물리며 새로운 지경학적 경쟁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은 신도시 개발, 첨단 제조업, B2C 산업 분야에서 카자흐스탄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직접 주도하고 있으며, 경제특구(SEZ) 제정과 함께 싱가포르 수르바나 주롱(Surbana Jurong)의 마스터플랜, 중국 선전(Shenzhen)의 산업 육성 모델, 한국의 첨단산업 로드맵 등을 벤치마킹해 추진 중이다. 특히 고려인 경제인 네트워크가 싱크탱크로 참여해 카자흐스탄 내 산업전략 수립과 정책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첨단 기술을 "카자흐스탄 산업주권 확립의 필수 자산"으로 평가하며, 지경학적 위기를 산업 재편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알라타우 신도시는 도심항공교통(UAM), 로보택시, 수소경제, 배터리 순환경제 등 미래산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한국의 신산업 정책 경험, EPC(설계·조달·시공) 인프라, R&D 샌드박스, 과학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접목해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주요 기관·기업들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향후 인프라 구축과 투자 협력 모델이 구체화되면, 알라타우 신도시는 AI 기반 원격주행·공간컴퓨팅 기술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수소버스·수소트럭 중심의 친환경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알라타우 신도시 로드쇼는 공식 홈페이지(alataurise.kr)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0:52: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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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국내 ETF 첫 10조 돌파…상장 5년 만의 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국내 ETF 역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10조 918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2020년 8월 7일 상장 이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로, 꾸준한 자금 유입과 장기 투자자들의 신뢰 속에 10조원 규모의 '국민 ETF'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2003년 국내 ETF 시장 개설 이래 단일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TIGER 미국S&P500 ETF'는 '해외주식형 ETF 최초 국내 전체 ETF 순자산 1위', '아시아 최대 규모 S&P500 지수 ETF' 등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내며 국내 ETF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대표지수 ETF가 최초의 10조원 ETF에 등극하며 ETF를 통한 글로벌 투자 문화가 완전히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10조원 돌파는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TIGER 미국S&P500 ETF'가 미국 시장의 성장과 함께 투자자의 자산을 키우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미국 주식시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의 견조한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며 S&P500 지수가 연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TIGER 미국S&P500 ETF'는 지난해 11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1개월 만에 약 두 배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ETF'로서의 입지도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10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국S&P500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1조 7800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연간 개인 순매수 1위'에 이어 올해도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으로 장기 투자 수단으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미국S&P500 ETF'의 국내 최초 10조원 돌파는 상장 이후 꾸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그 믿음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ETF', '아시아 최대 S&P500 ETF'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더욱 경쟁력 있는 ETF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0:43: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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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황제주' 고려아연, 희토류 통제 수혜에 13% 급등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가 촉발한 희소금속 가격 급등에 고려아연이 장중 13% 넘게 치솟았다. 전통 제련 중심에서 희소금속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해온 전략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 실적이 본격 반영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31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12만8000원(13.26%) 오른 10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한 3570선에 머무는 것과 대조적이다. 시장에서는 고려아연의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 등 희소금속 부문 실적이 올해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해당 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 1000억 원대에서 올해 약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회사는 기존 아연·연·동 중심의 제련 사업에서 벗어나 희소금속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희소금속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려아연의 생산 포트폴리오가 구조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평가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비철금속 업종 내에서도 고려아연의 주간 수익률이 두드러졌다"며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로 희소금속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10-13 10:39: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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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에서 '절세' 성공하자...'중개형ISA' 혜택드림 이벤트

키움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고객과 기존 투자자 모두를 대상으로 '올해도 절세 성공! 중개형ISA 혜택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첫째,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 및 타사 이전하는 고객 전원에게 미국주식을 최대 5주까지 랜덤으로 지급한다. 만기 후 재가입고객도 신규 개설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둘째, 중개형 ISA 계좌 최초 거래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최대 10주 지급한다. 끝으로, 중개형 ISA 계좌 순입금 금액에 따라 조건 만족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에서 ISA 계좌를 이전하는 경우 순입금 금액 산정시 이전금액의 2배가 입금액으로 인정된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계좌에서 발생한 순손익에 대해 일반형은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해지 시에는 세제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과세특례로 감면받았던 세금이 추징되므로 유의해야한다.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계좌에서 운용사 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16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중개형ISA 전용 특판 주가연계채권(ELB) 가입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ETF 10주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중개형ISA를 활용한 국내 배당주, 국내상장 해외 ETF 등의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절세와 이벤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3 10:26: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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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NEW '우리WON' MTS 출시...해외주식·AI 강화

우리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차세대 '우리WON'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우리WON MTS는 신시스템 기반의 사용자 환경·경험(UI·UX) 개선으로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빠른 응답 속도로 고객 경험을 향상시켰다. 업그레이드된 우리WON MTS에서는 글로벌 우량주를 실시간 소수점 단위까지 거래할 수 있으며, 원화 결제가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은 새로운 우리WON MTS 출시 기념으로 올해 연말까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와 환전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국내주식 역시 오는 12월 30일까지 수수료 우대 혜택과 12월 31일까지 신용이자 연 3.9%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미국 최대 규모 투자자 커뮤니티인 스탁트윗츠와 제휴도 맺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2000만 이용자가 공유하는 투자정보와 시장 트렌드를 실시간 번역해 제공한다. 우리WON MTS 이용자들은 뉴스나 애널리스트 리포트만으로 얻기 어려운 해외시장의 분위기와 투자자들의 심리를 리얼타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미국 공시 기반의 내부자 거래 속보와 해외 투자 구루들의 포트폴리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AI가 제공하는 투자 솔루션 제공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AI 뉴스 번역·요약'과 'AI 시즈널' 서비스를 해외주식으로 확대해 주요 글로벌 뉴스를 선별해 제공하고, 주가 움직임의 숨은 패턴을 분석해 투자 판단을 지원한다. 또한, 고객의 보유종목·관심종목과 함께 글로벌 시황과 실시간 이슈에 대한 고객 맞춤형 'AI 리포트' 서비스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새롭게 선보인 우리WON MTS 공개를 시작으로 3단계에 걸친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1단계에서는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기존 우리WON MTS에서도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연계 서비스에 자동 접속되는 통합 로그인(SSO) 기능을 적용해 차세대 우리WON MTS와 자동 연동되게 했다. 연말에는 2단계로 ▲펀드 ▲연금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채권 등 금융상품을 추가해 국내·외 주식 및 금융상품을 아우르게 되며, 내년 봄에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해외채권 ▲외화 RP 등 신규 상품을 더해 더욱 폭넓은 상품 거래를 지원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 여정이라는 철학 아래, 해외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반 투자지원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수수료 정책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투자자의 자산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3 10:03: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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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600선 붕괴…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반도체 중심 약세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52포인트(-1.68%) 내린 3550.08에 개장하며 3600선을 내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對中) 추가 관세 발언으로 미·중 갈등이 재점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05(-1.52%) 하락한 3555.55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36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도 1.08% 하락한 850.20을 나타내며 개장 직후보다 소폭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가 2.97%, SK하이닉스가 4.44%, LG에너지솔루션이 0.70%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이미 삼성전자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선반영하고 있는 측면이 존재한다"며 "이는 잠정실적 발표 후 단기 재료 소멸 인식으로 반도체 뿐만 아니라 코스피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수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산 제품 100% 추가 관세' 발언 여파로 급락한 것이 직격탄이 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90%, S&P500은 2.71%, 나스닥지수는 3.56% 떨어졌다. 다만 미·중 양국이 충돌을 자제하며 상황 관리에 나서면서 시장의 불안은 다소 완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며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고 적어 유화적 제스처를 보였다. 중국 정부도 맞대응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단호히 상응 조치를 취하겠지만, 우리는 싸움을 바라지 않는다"며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2025-10-13 09:41: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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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가스터빈 첫 수출...장중 신고가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에 최초로 국산 가스터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4% 상승한 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64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가스터빈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내년 말까지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국내 산학연과 함께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하며 세계 5번째로 가스터빈 기술을 확보했다. 이후 김포 열병합발전소에서 1만5000시간 실증에 성공하며 성능을 입증했고, 이번 계약까지 총 8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가스터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했고, 가스터빈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사업부문(BG)장은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이 가스터빈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품질과 납기를 철저히 지켜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미국 등 해외 시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3 09:36: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