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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Lucky 4 연금 Event'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럭키(Lucky) 4 연금 이벤트(Event)'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유하고 있는 연금계좌를 이전하거나 연금계좌를 신규로 가입하는 손님들은 총 4가지 이벤트를 통해 선물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사 상품권 추첨'은 연금저축을 30만원 이상 가입하는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일본 해외여행 상품권, 2등 2명에게 제주도 푸른밤 여행, 3등 3명에게 여수 밤바다 여행, 4등 10명에게 호텔숙박권, 5등 10명에게 호텔 뷔페 식사권을 준다. '상품권 증정'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의 연금저축, 개인형IRP펀드에 가입한 손님에게 상품권을 준다. 가입한 금액에 따라 연금저축계좌는 최대 5만원, 개인형 IRP는 최대 3만원, 적립식 연금저축과 IRP는 최대 2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을 받기 위해서는 10월말까지 잔고를 유지하여야 하며, 운용사별 입금액을 합산하여 상품권을 받게 된다. 신규로 가입하는 손님 선착순 2,000명에게는 '스테인리스 파스타볼 세트'를 주고, 참여하는 손님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연금담보대출 이율을 3%로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추천하는 연금저축전용펀드로는 '하나UBS 행복한TDF시리즈', '피델리티 글로벌테크널러지펀드', 미래에셋 연금글로벌헬스케어펀드', '신영 마라톤주식형펀드'와 '한국투자 연금글로벌브랜드파워펀드'가 있다.

2018-07-12 08:50:03 김문호 기자
가치투자 名人 3인방이 선보이는 新펀드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자 가치투자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치투자란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기초로 투자하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 주가가 기업가치를 따라갈 것이란 기대로 하락장 혹은 변동성이 큰 장에서 유효한 전략으로 통한다. 그리고 국내 대표 가치투자자로 꼽히는 전문가들은 하락장을 기회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투자상품을 준비하고 있이 주목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채원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난 4일 '주주행복펀드'를 출시했다. 펀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주주가치 향상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구체적으로는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3년간 영업이익 흑자를 낸 기업 중 주당순이익(EPS), 배당성향과 부채·차입금 비율 등 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최종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 그리고 기관투자가로서 현금성 자산을 과도하게 쌓고 있는 기업이나 잘못된 투자와 운영을 하는 기업에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최근 지배구조 리스크, 낮은 배당성향이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작용해온 만큼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가 소액주주의 장기 투자 수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연금이 7월 말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지침) 도입과 함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상장사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펀드의 지향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채원 한투밸류운용 사장은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는 일본에서 비슷한 컨셉트의 투자로 크게 성과를 냈던 경험이 있다"며 "이제 한국도 정부 정책에 따라 국내 기업의 배당성향이나 지배구조가 개선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펀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영자산운용도 새로운 펀드를 준비 중이다. 가치투자 하우스로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새로운 펀드에도 가치투자의 철학을 담았다. 쉽게말해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크게 하락해 저렴해진 종목을 골라담은 펀드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더블딥밸류'(가칭)로 이름을 정하고 구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사장은 "5년 정도 투자 여유를 갖고 있는 투자자를 위한 공모상품"이라면서 "주가가 너무 많이 빠진 종목을 위주로 투자해 벤치마크 지수를 크게 상회할 수 있는 펀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투자 업계의 '현자'로 통하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역시 내년 1월을 목표로 새로운 상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한국·중국·일본을 뺀 나머지 아시아 10개국에 투자하는 '슈퍼아시아 펀드'다. 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기업 중 미래 기업 환경에 적합한 기업에 투자하는 그의 '가치투자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10년 만에 내놓는 액티브펀드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한 국가에 투자하기보다는 여러 국가에 분산투자 하는 전략으로 투자 위험도를 낮췄다"며 "인공지능(AI) 펀드 라인업도 추가해 안정적인 자산배분이 가능한 상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1 15:34: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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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대명그룹 금융교육 MOU 체결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일 포시즌스호텔에서 대명그룹과 금융교육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명그룹 박흥석 부회장,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향상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1사 1교 금융교육과 각종 맞춤형 금융교육 특강(초, 중, 고, 군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감독원 20대 금융관행 개혁과제 중 하나인 1사 1교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전국 초, 중, 고등학생은 물론 대명그룹과 결연되어 있는 2개의 군부대를 대상으로도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또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명그룹과 미래에셋대우는 금융소비자의 원활한 금융교육 확대, 문화행사, 각종 워크샵 등 상호 적극 협력을 통해 정부정책과 감독당국의 개혁과제에 발맞춰 금융교육의 기회를 확대시키기로 합의했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그룹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사 창립이래 많은 금융교육을 실시해왔다"며 "양사가 협약을 맺는 것에 대해 상당한 자긍심을 가지고 1사 1교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대명그룹과 상호 협력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16개의 리조트를 보유한 레저부문 국내 1위 기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회사 워크샵과 초, 중, 고등학교의 수련회, 수학여행 장소 등 대규모 단체 행사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2018-07-11 14:08:25 김문호 기자
엠코르셋, 공모가 1만1500원 확정… 밴드 상단가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가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엠코르셋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지난 5, 6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80.0%인 201만4800주 모집에 총 924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면서, 7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엠코르셋은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크로커다일 이너웨어 등 10개 이상의 주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일본, 싱가폴,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 업체와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문영우 엠코르셋 대표는 "자체 디자인 개발로 유행을 선도하면서도 한국인과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지속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며 "상품 기획력과 브랜드 파워, 전략적 사업 확대를 통해 지난 14년 간 성장해 왔던 것처럼 꾸준히 발전하는 엠코르셋이 되겠다"고 밝혔다. 엠코르셋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0%인 50만3700 주로, 오는 12, 13일 양일 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로 마련된 240억원의 자금은 신규 브랜드 확장을 위한 상표권 및 브랜드 인수 자금, 물류센터 이전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달 23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8-07-11 14:08: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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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국내 펀드 순자산 547조…전월比 9조 감소

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가 지난 6월 말 현재 547조원으로 한달간 9조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국내 펀드 순자산은 54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말의 555조8000억원에서 9조1000억원(1.6%) 감소한 수준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따른 글로벌 증시 불안으로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이 줄고, 법인 반기 자금 수요에 따른 자금 유출로 머니마켓펀드(MMF) 순자산이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고 분석했다. 펀드 유형별로는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83조3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2000억원(1.4%) 줄었다. 이 가운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은 61조5000억원으로 1조2000억원 감소했다. 8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나 평가액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반면 해외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21조8000억원으로 80억원 증가했다.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99조원으로 3600억원(0.4%) 늘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1조1000억원(1.3%) 늘었고 해외채권형 펀드는 8000억원(8.3%) 감소했다. MMF는 12조3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되면서 순자산이 12조1000억원(10.2%) 감소한 10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부동산 펀드의 순자산은 68조4000억원으로 7000억원(1.0%) 늘었고 특별자산펀드도 64조원으로 3조1000억원(5.1%) 증가했다. 지난달 말 현재 전체 펀드 설정액은 541조원으로 한달 전보다 5조1000억원(0.9%) 감소했다.

2018-07-11 13:57:2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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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 대중 자산관리 시대 선도

삼성증권은 국민 자산관리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2018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국민 누구나 누리는 대중 서비스로 확산해 국민의 '부(富)' 증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오는 17일 삼성증권 전 지점에서 동시투자세미나를 개최해 1가구 1주식 갖기를 통한 전국민 부자되기 투자철학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세미나에는 삼성증권 소속 투자전문가 뿐 아니라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 주식농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영옥 씨 등 다양한 투자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전국동시투자세미나와 함께 일반 국민들의 실제 투자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국민 대중의 절세혜택 확대를 위해 정부가 도입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온라인 일임서비스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증권사가 받던 일임수수료를 지난 9일 부터 무료화 했다. 또, 연금저축 계좌의 경우도 ETF를 온라인으로 매수할 경우 증권사가 받게 되는 매매 수수료를 오는 18일 부터 무료화 할 예정이다. 이번 혜택으로 일반 대중투자자가 장기투자할 때 주로 활용하는 ISA와 연금저축 상품의 수수료 부담이 낮아져 투자자의 실질수익률 극대화와 더불어 투자자 저변 확대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자산관리를 체험하고 부를 늘려가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영업문화의 혁신을 통해 배당사고 후 완전히 환골탈태하겠다고 선언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설명했다. 한편, 상품 가입후 6개월 이내에 고객신청시 불만족 이유와 관계없이 수수료를 전액 환불하는 '당신이 옳습니다' 프로그램도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객신뢰 회복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혁신 차원에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우선 본사운용형 랩상품에 적용됐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대상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07-11 11:17:5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