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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비상장 주식 투자자에 리서치 정보 제공

- 코스콤 등 총 6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 비상장기업 리서치 정보 제공 및 기업금융 지원 하나금융투자는 6일 오전 코스콤,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KEB하나은행, (재)대전테크노파크, (주)아미쿠스렉스와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비상장주식 마켓 플렛폼(가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내에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비상장기업에 대한 주요정보와 기업분석을 통한 가치평가 등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기타 기업금융지원 업무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을 맺은 6개 참여사들은 지금까지 거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비상장주식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플랫폼 내에서 각각의 서비스들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의해 가기로 했다. 본 플랫폼은 비상장사 중 규모가 작아 실물증권을 발행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주주명부관리와 비상장주식 거래 등을 온라인 상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시장의 유동성이 상장기업뿐 아니라 비상장기업까지 다양하게 이동하면서 비상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비상장기업에 대한 가치평가 및 양질의 정보를 담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비상장 우량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 개발을 지원하여 해당 플랫폼이 시장에 안착하고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6 14:11:41 손엄지 기자
'안전자산 선호' 채권형펀드 설정액 121조…20년만에 최대

지난달 채권형 펀드 규모가 약 20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주식형 펀드 규모는 1년 7개월 만의 최저치로 가라앉았다. 미·중 무역분쟁 악화에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까지 글로벌 악재가 겹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채권형 펀드 설정액(월말 기준)은 121조3679억원에 달했다. 지난 1999년 10월(130조8091억원) 이후 19년 9개월 만의 최대치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증폭되며 증시가 폭락했던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늘었다. 반대로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달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79조3464억원으로 지난 2017년 12월(77조8762억원)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감소했다.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지난 1월만 해도 88조원을 웃돌았지만 이후 꾸준하게 줄어든 것이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한풀 꺾이고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취하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30~31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협상이 개최됐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 그나마 다음 달 협상을 재개하는 데 합의해 협상의 불씨를 살려뒀다. 이어 지난달 일본이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가했다. 일본은 지난달 4일 한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중 일본 시장 의존도가 높은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3개 품목의 수출을 규제한다고 밝혔다. 또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겠다고 위협했고 결국 지난 2일 실제로 이를 공식화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북한이 지난달 25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단거리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이어 31일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탄도미사일 2발을 쏘아 올렸다. 국내외 악재가 잇따르르자 지난달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5.0%, 8.7% 각각 하락했다. 반면 채권은 국고채 금리가 계속 하락(채권값 상승)하며 강세장을 펼쳤다. 지난달 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1.292%까지 급감, 1.3% 선이 무너졌고 1년~20년물은 연저점 기록을 새로 썼다. 향후에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지속할 전망이다.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된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며 중국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또 일본의 수출 규제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이어 기계와 자동차 등 다른 산업으로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편 8월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3.8%, 9.6% 급락했다. 코스피는 2000선이 무너지고 코스닥지수는 600선이 붕괴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수 급락으로 2016년 6월 이후 3년 1개월여만에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으로 위험자산에 편중된 투자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연초 이후 6개월 이상 채권형 펀드로의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06 14:05:12 김유진 기자
NH투자증권, 디지털 혁신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NH투자증권은 디지털 혁신의 범위를 전사로 확대하고 이행속도와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Digital) 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전사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한 변화 관리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본부를 신설키로 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비즈니스 특성,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 분석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개선과제를 발굴·실행·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혁신본부 산하에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디지털 IT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를 디지털운영부로 변경·편제해 1본부 2부를 구성했다. 디지털혁신부는 디지털 혁신 아젠다 발굴·기획, 타사·해외 디지털 혁신동향 조사·분석 및 벤치마킹, 전략적 외부역량 활용 추진의 업무를 진행하며, 디지털운영부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관리, 전사 데이터분석 플랫폼 구축·운영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혁신 전략을 전사적 관점 및 현업 영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브랜드전략위원회를 최고경영자(CEO) 직속기구로 신설했다. 브랜드전략위원회는 CEO, 경영지원총괄임원, 경영전략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유관 부문의 사업부 대표 등으로 구성하고, 브랜드 전략추진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디지털 중심의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는 회사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9-08-06 13:50: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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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LS·DLS 6종 공모

- 세 번의 리자드 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ELS 포함 - 8월 13일까지 모집 KB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5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6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KB able ELS 945호는 니케이225(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46호는 Nikkei225지수와 상하이선전300(CSI3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47호는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48호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49호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달러투자상품으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68호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6 13:47: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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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34.19P (-0.7%↓)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등 하락세

06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1,891.81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1,934.19 포인트까지 회복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4.81%), NAVER(0.72%)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3.45%), 현대모비스(-2.47%), 신한지주(-2.09%), LG생활건강(-2.0%), SK텔레콤(-1.9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깨끗한나라우(29.94%), CJ씨푸드1우(29.8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성통상(28.65%), 대양금속(21.74%), CJ씨푸드(20.0%)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크라운해태홀딩스우(-10.89%), 상상인증권(-7.94%), 남영비비안(-6.82%), KODEX 심천ChiNext(합성)(-5.38%),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5.2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2.4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종이,목재(2.45%), 증권(1.22%), 건설업(0.87%), 비금속광물(0.78%)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2.0%), 통신업(-1.89%), 운송장비(-1.74%), 전기,전자(-1.33%), 보험(-1.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4,81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과 개인은 -2,644억원, -2,21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7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06 13:25:40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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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총 3종 모집

- 연 3.70%짜리 리자드 쿠폰을 6개월 또는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리자드 ELS - 두 가지 지수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연 6.00% 쿠폰을 추구하는 ELS - 두 가지 원유와 홍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 쿠폰을 추구하는 DLS 하나금융투자는 1년 동안 두 번의 리자드 상환 기회를 부여한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3.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2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차)·80%이상(4차)·75%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1.85%(연 3.7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3.7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또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2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7.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58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ELS 10024회는 20억원, ELS 10025회는 30억원, DLS 3589회는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8-06 10:07:3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