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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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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온라인 고객 전용 다이렉드 ELS 판매

미래에셋대우가 다이렉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100억원 규모로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797회 S&P500-Eurostoxx50-CSI300 ELS(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95%(6개월), 90%(12·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다이렉트 전용 ELS는 모바일 계좌 개설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와 미래에셋대우 m.ALL앱에서 가입하면 된다. 온라인 거래만 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거래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2019-10-30 15:33: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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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한계기업 72사 중 26곳 불공정거래 적발

지난해 12월 결산 한계기업 72사 중 26곳에서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됐다. 작년(18곳)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된 기업을 관계당국에 통보하고, 해당 종목의 심리결과를 분석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의사항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된 기업은 지난해(18종목)보다 44.4% 늘어났다. 부정거래 및 복합 불공정거래 혐의가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했고, 특히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는 적발된 26사 중 25종목에서 발생했다. 불공정거래 혐의통보 종목 중 내부정보 접근이 용이한 최대주주·임직원 등 내부자나 준내부자가 관여된 종목이 85%수준인 22종목에서 발견됐다. 최근 3년간 불공정거래 혐의통보 이력이 있는 종목은 17종목이다. 한계기업은 반복적으로 불공정거래에 노출되는 특징을 보였다. 불공정거래가 발생한 한계기업엔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무구조 부실, 지배구조 취약, 기업계속성 의심 등이 비슷하게 발견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소속된 상장시장을 살펴보면 27곳 중 84.6%에 해당하는 22곳이 코스닥에 속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기업은 4종목에 그쳤다. 적발된 기업들의 주요 특징으로는 주가와 거래량 변동률이 매우 높은 점, 개인투자자 거래 비중이 91.5%에 달하는 점 등이 꼽혔다. 실제로 혐의종목의 평균 주가변동률은 70.4%에 달했으며, 일평균 거래량이 직전 3개월 대비 214.1% 상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무적 특징으로는 지난해 평균 부채비율이 624.3%에 이를 정도로 재무구조가 부실했다. 유상증자 ,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 외부자금 의존조가 높았다. 또한 조달 자금을 회사 활동과 관련성이 낮은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재무적으로는 지배구조가 취약한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최대 주주 지분율이 낮았으며 대표이사 변동 역시 잦았다.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적은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상호변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혐의 26종목 중 최근 2년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종목이 12종목, 2회 이상 지정된 종목이 8종목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특히 16종목은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잦은 공시위반과 환기종목 지정도 혐의통보기업의 특징이라며 설명했다. 불공정거래 혐의통보종목을 살펴보면 내부정보 접근이 용이한 최대 주주, 임직원 등 내부자가 직접 관여한 경우가 14종목, 자금 조달과 관련해 준내부자가 관여된 종목이 8종목으로 총 22종목에서 내부자 관여가 발견됐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한계기업의 특징적 패턴이 나타나는 종목에 대해 사전예방과 사후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불공정거래 징후가 있는 종목의 경우 감시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공정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중 복합데이터를 활용한 감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0-30 15:04:48 송태화 기자
상상인그룹, 'PD수첩'에 법적 대응…"주가조작 아니다"

상상인그룹이 지난 29일 방송된 MBC PD수첩의 '검사범죄 2부'에서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주가조작을 모의하고 관여한 것처럼 보도한데 대해 정정보도 요구와 동시에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30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PD수첩의 오보로 인해 회사 경영이 위협받는 동시에 유 대표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PD수첩 방송 내용 중 상상인그룹과 관련한 오류를 밝히고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했다. PD수첩은 지난 2012년 스포츠서울 주가조작을 모의하기 위해 D법무법인에 4명이 모였고, 유 대표가 전주(錢主)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상상인그룹은 "D법무법인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스포츠서울 신주인수권 매매대금 6000만원을 지급하고 매매계약서에 날인한 후 10여분 만에 돌아온 것"이라며 "4명 중 유 대표가 알던 사람은 1명 뿐인데, 모르는 사람들과 10여분 만에 주가조작과 수익배분을 모의하는 건 상식에 반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2014년 해당 사건의 브로커가 체포되자 김형준 검사와 밀접한 관계인 박 모 변화사를 통해 법망을 빠져나갔다는 주장에 대해 "김형준 검사 부임 이전에 이미 사건에 대한 조사와 기소가 종료됐다"고 말했다. 또 올해 2월 골든브릿지증권 인수 당시 유 대표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연루 의혹이 있었으나, 검찰의 '이례적인 조치'로 증권사 인수를 승인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의혹"이라고 일축했다. 상상인그룹은 "해당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에서 한 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 없음'을 확인. 이에 따라 금감원은 법적 조치가 아니라 검찰에 참고사항을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이후 증권사 인수를 위해 검찰 공식 문서가 필요해 진정서를 냈고, 검찰은 '처분결과증명서'를 발급해준 것 뿐"이라고 말했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그룹과 유 대표는 PD수첩 취재에 성실하게 응해 사실관계를 증빙하는 객관적 자료를 전달했음에도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없이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며 "(PD수첩과 PD수첩의 방송 내용을 검증없이 인용 보도하는 다른 언론에 대해)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

2019-10-30 14:17: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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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4.4P (-0.4%↓), 기계, 보험 등 하락 주도

30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77.24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4% 하락한 2,084.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생활건강(1.88%), LG화학(1.67%), NAVER(0.65%), 현대모비스(0.42%) 등이 올랐고, 신한지주(-1.82%), 삼성바이오로직(-1.25%), SK하이닉스(-1.08%), 삼성전자(-0.98%), 셀트리온(-0.49%)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롯데리츠(3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두산퓨얼셀1우(28.57%), 두산솔루스2우B(20.09%), 두산퓨얼셀(16.96%), 지누스(14.6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풍산(-6.0%), 진흥기업(-5.69%), 코리아써우(-5.59%), 금호에이치티(-5.57%), 인스코비(-4.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 업종이 전일 대비 1.2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서비스업(0.7%), 비금속광물(0.33%), 화학(0.27%), 통신업(0.24%) 등은 상승중이고, 기계(-1.48%), 보험(-1.01%), 종이,목재(-0.97%), 전기,전자(-0.86%), 의료정밀(-0.8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76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848억원, -156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10-30 13:03:39 메트로로봇 기자
금투협, 'ESG 투자' 관련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1월 21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ESG 투자철학과 포트폴리오 운용'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Allianz Global Investors, 이하 AGI)의 ESG투자연구부서장인 유진 우나얀츠-잭슨(Eugenia Unanyants Jackson)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Eugenia는 ESG 투자철학과 최근 ESG 도입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AGI의 글로벌 에쿼티 전략(Global Equity Strategy) 포트폴리오 운용담당자인 크리스티안 슈나이더(Christian Schneider)도 참석해 ESG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운용방식 등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후 세미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Eugenia은 현재 AGI에서 ESG 연구를 총괄하고 있으며, 기업지배구조, 사회적 책임, 대리투표 등 AGI의 스튜어드십 관련된 전반적 활동을 관장하고 있다. 2000년 AGI에 합류한 후 Global Equity Fund Management 팀에서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온 전문가이다. 세미나 참여를 위해서는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여야 하며, 기타 세미나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본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영어로 진행(동시통역 제공)된다.

2019-10-30 11:34:3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