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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2일새 2.3조 순매도...매도랠리 지속?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최근 12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순매도 규모만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코스닥시장 순매도 금액을 합치면 2조5000원이 넘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거래일 동안 2조3009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이 기간 동안 코스닥시장에서도 2080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처럼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매도세로 일관한 것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19일까지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당시 13거래일 동안 2조38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한동안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감이 외국인 매도세 전환의 방아쇠(트리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까지 코스피는 꾸준히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에서 부분적인 합의가 나온 지난달 12일 이후 외국인은 지속해서 코스피를 사들였다. 그들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7287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이 기간에 지수는 4.86%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 7일을 기점으로 상황은 뒤바뀌었다. 미·중 양국 정상들의 합의 서명이 미뤄진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다.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을 두고 크고 작은 설전이 전해지자 외국인 매도가 증시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달 외국인은 22일까지 1조458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달 동안 외국인의 순매도액이 2204억원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태도가 급변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22일 만에 지난달 순매도액의 7배 가까이 기록한 셈이다. 최근 미국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홍콩인권민주주의법(홍콩인권법) 이슈 역시 외국인의 불안감을 높이는데 한몫했다. 홍콩인권법이 가결된다면 중국과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미·중 무역협상의 스몰딜을 백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원을 통과한 홍콩인권민주주의법안(홍콩인권법)의 서명 여부에 대해 "우린 홍콩과 함께 서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서 있기도 하다"고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전날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홍콩과 관련된 미국의 법안에 대해 단호하게 반격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엄포를 놓기도 했다. 실제로 홍콩인권법 이슈는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홍콩인권법 가결 여부를 두고 미·중 양국의 공방전이 불거진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외국인은 총 9073억원을 순매도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흐려지는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민감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한 소식이 외국인의 수급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의 순매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는 데다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이 신흥국 지수에서 중국 비중을 더 높이는 대신 한국 비중을 줄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MSCI 지수는 미국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참고서로 삼는 지표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무역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줄고 홍콩 사태와 관련한 민감도가 높아졌다"며 "당분간 변동성 구간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2019-11-24 15:11: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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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미·중 무역갈등 속 안개낀 증시..."보수적 접근"

미·중 무역분쟁 협상은 최근 홍콩 안팎에서 벌어진 시위 속에 난항을 겪고 있다. 양국 무역협상의 1단계 합의문 서명이 지연되자 외국인의 불안 심리는 그대로 국내 증시에 반영됐다. 7일부터 22일까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이 기간에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3000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사그라들 것으로 보였던 양국의 무역갈등에 먹구름이 끼자 외국은 위기감을 느끼고 매도세를 키웠다.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이번 주(25~29일) 코스피는 상황을 지켜보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2일 코스피지수는 2101.96에 장을 마감했다. 전 주(2167.18)와 비교했을 때 60.22포인트(2.78%) 내린 수치다. 4거래일 연이어 하락하다 22일 상승하며 간신히 21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홀로 1조3702억원을 팔아치우며 증시의 하락세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49억원, 3513억원을 순매수했다. 증권업계가 예측한 이번 주 코스피 움직임은 2040~2130선으로 압축된다. 주요 증권사가 제시한 주간 전망보고서를 살펴보면 이번 주 코스피 등락 범위는 NH투자증권은 2060~2130, 하나금융투자가 2050~2100, 한국투자증권이 2040~2120 등이다. 미국이 홍콩 현지 시위대대를 지지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인 홍콩인권민주주의법안(홍콩인권법)이 양국 무역협상을 좌지우지할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허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홍콩 시위가 격화되며 중국 정부의 직접 개입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불확실성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상·하원에서 통과된 홍콩 인권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만 남았다"며 "중국 외교부가 불쾌감을 드러내는 등 홍콩 시위가 미·중 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라고 진단했다. 뿐만 아니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 리밸런싱(재조정)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번 리밸런싱에서 중국 A주는 5% 추가 편입되고 국내증시는 0.1~0.5%포인트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MSCI 리밸런싱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5000억원 이상 자금이 유출될 수 있다"며 "대내적 요인이 겹치며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긍정적 전망도 있다. 이미 올해 MSCI 리밸런싱이 두 차례나 진행됐기 때문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과 8월에 비교하면 비중 축소 폭이 작다"며 "무역협상도 홍콩 인권 문제와 연결돼 난항에 빠지기보단 12월 관세부과 연기 후 스몰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음 주 MSCI 리밸런싱이 지나가면 수급 정상화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유예 혹은 조건부 연장 결정에도 주목해야 한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지소미아 연장에 따라 방위비 분담금 이슈가 완화하기 때문에 국내 증시에 마이너스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안개속에 빠진 증시 속에 투자자들에게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주 국내 증시에선 방어적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1-24 15:08:36 송태화 기자
SK바이오팜 IPO 청신호...기업가치 최대 10조 전망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던 SK바이오팜에 청신호가 켜졌다.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으면서 기업 가치가 최대 10조원까지 평가받고 있다.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최초로 임상 전 단계를 독자적으로 진행해 혁신신약을 만들어낸 역사를 쓴 만큼 국내 바이오업종의 투자심리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의 FDA 시판 허가로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는 거뜬히 5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전 단계를 독자적으로 진행한 데다 국내 바이오기업의 혁신신약 중에선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 기업가치 10조원 전망도… 그동안 SK바이오팜의 상장은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했다. 업계에 따르면 SK가 기대하는 SK바이오팜의 가치와 시장에서 평가하는 객관적인 가격과 괴리가 있었던 것.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SK는 SK바이오팜의 가치를 5조원 수준으로 평가받길 바랐는데, 시장에서는 그정도 가치가 무리라고 판단했다"면서 "하지만 현재로는 거뜬히 5조원 이상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돼 IPO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업계에선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은 5조~6조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 출시가 본격화되면 미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뿐만 아니라 수면장애 치료제 '수노시'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상태다. 2021년이면 흑자 달성도 무리가 없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SK바이오팜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올해 4분기 5조 844억원으로 평가했다. SK증권은 세노바메이트의 가치를 5조3628억원, 기면증치료제인 솔리암페톨의 가치를 8164억으로 각각 산정하고,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를 6조1791억원으로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8월 리포트에서 SK바이오팜의 예상 시가총액을 5조∼10조원 규모로 추산하기도 했다. ◆ 대표주관사·바이오업종 호재 SK바이오팜의 성과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희망도 커졌다.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도 절차를 서두르는 분위기다. 현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메드팩토, 신테카바이오, 콘테라파마 등 국내 바이오기업이 상장을 기다리고 있다. 또 CJ헬스케어는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증권사에 발송한 상황이다. 또 잇단 임상 실패로 침체한 바이오업종에도 활력이 될 전망이다.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인보사케이주)' 품목 허가 취소, 신라젠의 간암 치료제 임상중단 등 악재가 겹치면서 올해 바이오업종은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달 21일 기준 코스피의 의약품 업종 지수는 지난해 말(12월 28일 종가 지수)과 비교하면 2.5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제약 업종 지수는 무려 22.12% 급락했다. SK바이오팜의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도 호재다. 공모규모가 예상보다 커지고, 투자자 기대가 높아진 만큼 상당한 주관수수료를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SK바이오팜은 지난 2017년 넷마블 이후 최대 규모의 IPO인데, 두 기업 모두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투자은행(IB)부문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쌓게되는 셈이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달 2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당초 올해 말 상장이 예상됐지만 상장예비심사 기간 등을 따졌을 때 내년 초 상장 수순이 예상된다. SK바이오팜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고, 공동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모건스탠리다.

2019-11-24 15:07:5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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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외국인 매도...국내주식형펀드 하락

외국인 매도세에 국내 주식형펀드가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펀드는 2.39% 내렸다. 모든 유형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인덱스주식기타형이 -3.28%로 가장 부진했다. 펀드 수익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주에 이어 117억원의 자금유입을 기록했다. 순자산은 1조4200억원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12% 올랐다. 지역별로는 인도(2.29%), 중동아프리카(1.45%), 북미(0.93%) 순으로 수위를 기록했다. 650억원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순자산은 320억원 줄었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액티브주식일반형인 '프랭클린베스트초이스증권자투자신탁프랭클린베스트초이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 C'가 -0.25%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해외주식형은 전주에 이어 '프랭클린미국바이오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ClassC-P'(11.86%)가 수위를 차지했다. 2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한 주간(11월15~2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99% 하락한 2096.60포인트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과 홍콩발 정치적 불확실성, 그리고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 신흥국시장(MSCI EM) 지수 조정을 앞두고 외국인이 1조 2219억원 순매도한 것이 지수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와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각각 0.22%씩 상승했다.

2019-11-24 13:11: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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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브릿지바이오 "제2의 SK바이오팜 될 것"

국내 대표 NRDO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가 내달 성장성 특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2일 브릿지바이오는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달 9, 10일 수요예측을 거쳐 12, 13일 청약을 실시하고 12월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한 브릿지바이오는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 오랜 기간 소요되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단계를 직접 수행하는 대신 학계, 정부 출연 연구소 등에서 도입해오는 식이다. 이렇게 가져온 후보물질은 브릿지바이오의 기술력을 통해 임상까지 진입시킨 다음 라이센스 아웃(기술이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해외에서는 일반적인 수익모델이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구조다. 대게 바이오기업은 후보물질을 직접 발굴해 개발까지 나서기 때문이다. 이 경우 라이센스아웃에 따른 이익은 더 크겠지만 이익 실현까지 시간이 걸리고, 포트폴리오가 분산되지 않아 리스크가 크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일반적으로 신약연구개발은 초기 발굴과장을 거쳐 도합 10년 정도 걸린다"면서 "우리는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임상 1상, 최대 2상까지 진행한 다음 기술이전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약물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릿지바이오는 설립 4년 만에 대규모 기술이전을 이뤄냈다. 앞으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후보물질도 있다. 내년 흑자전환을 자신하는 이유다. 지난 7월 브릿지바이오가 개발해 온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독일)에 한화 약 1.5조 원 규모로 기술이전됐다. 이 대표는 "후보물질 도입 후 약 2년 만에 단일 화합물 기준 국내 제약 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사례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BBT-401(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은 2021년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브릿지바이오는 지금까지 두 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토대로, 올해 매출 약 559억원, 내년 매출 약 827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5.5억원, 297억원으로 내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이후에는 현재 개발 진행 과제들의 추가 기술이전에 따른 매출로 현금 흐름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후보물질 추가 도입에 나설 계획이다. 매년 한 물질 이상 신규 도입하고 글로벌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하는 사업전략을 꾸준히 실천해갈 전망이다. 이 대표는 "언젠가는 SK바이오팜처럼 글로벌 바이오회사가 되는 게 꿈"이라며 "글로벌 개발 역량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7만원~8만원으로 총 7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490억원~560억원의 공모자금은 후보물질 발굴에 사용할 계획이다. 내달 20일 상장예정인 브릿지바이오의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 KB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2019-11-22 15:28:5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