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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승...2,126.54P (+0.2%↑)

27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18.07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2,126.5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현대모비스(1.62%), LG화학(0.97%), NAVER(0.87%), 현대차(0.82%), SK하이닉스(0.36%) 등이 올랐고, 신한지주(-0.4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센트랄모텍(29.8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6.25%), SK케미칼(13.98%), 롯데지주우(13.95%), SK케미칼우(11.5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써니전자(-7.14%), 아시아나IDT(-5.67%), 넥스트사이언스(-5.66%), 에이프로젠 KIC(-4.67%), 엔씨소프트(-4.1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보험 업종이 전일 대비 1.73%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운수창고(0.98%), 화학(0.81%), 운송장비(0.65%), 유통업(0.48%) 등은 상승중이고, 섬유,의복(-0.56%), 전기가스업(-0.48%), 기계(-0.43%), 건설업(-0.27%), 서비스업(-0.2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972억원, 34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1,37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27 13:01:33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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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대심제 전면 도입… 회원사 방어권 보장

한국거래소가 대심방식 심의제도(대심제)를 전면 도입한다. 제재대상 회원사들의 의견진술권을 확대하고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제재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재심의 안건에 대한 대심방식 심의제(이하 대심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심제는 회의장에 감리부와 회원사가 함께 참석해 동등하게 진술과 반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이를 토대로 위원들이 최종 결정을 내리는 심의 체제다. 현행 심의방식은 감리부와 제재대상자간 쟁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어렵고, 동등한 의견진술 기회 등이 제한되는 등 제재대상자의 실질적 방어권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심제가 도입되면 제제대상자가 의견 진술·문답을 마치고 퇴장한 후에도 위원들의 추가 질의사항이 있는 경우엔 다시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제재조치안이 대심제 적용 대상이며, 제재대상자가 원치 않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제재대상 회원사들에 대한 사전통지 제도도 개선한다. 현행 사전통지 내용은 조치 근거와 사실 관계 등을 간략히 기술한 수준이었으나 앞으로는 구체적 위반 내용과 조치 관련 증거자료 등 안건 핵심 부분이 추가 제공된다. 대심제는 차기 회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개선된 사전통지 제도는 차기 제재심의 안건부터 즉시 시행된다. 거래소는 향후 개선 실효성 등에 대한 객관적 운영 평가를 거쳐 보완 필요시 적극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일 거래소 시장감시제도팀장은 "기존에도 회원사가 원할 경우 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서면 또는 구두로 진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 대심제와 사전통지 제도 도입으로 회원사들은 과거보다 확장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제재심의의 공정성, 투명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16:05:4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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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28일 '해외선물 매매 전략' 세미나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HP빌딩 위워크 세미나룸에서 '해외선물 매매 전략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실전매매 전략 수립과 API 활용법'을 주제로 서울핀테크랩 선정기업이자 미래에셋대우 핀테크 파트너쉽 지원 기업인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이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1차 세미나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2차 세미나는 다음달 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본 세미나는 현재 해외선물을 거래 중이고 거래 경험이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믹스를 통해 각 회차별 선착순 10명 신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보난자팩토리에서 API 개발 무상 지원 혜택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원한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해외선물 API 스퀘어서비스는 카이로스 API 플랫폼을 활용해 조회, 주문 등 개인화 된 투자전략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다. API 플랫폼을 통하면 일일이 투자 상품을 검색하거나 매매하지 않아도 투자자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알고리즘에 따라 투자할 상품을 선택하고 매매 신호에 따라 자동으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실행할 수 있다.

2019-11-26 16:05: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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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금투협회장 출사표…'현직프리미엄' 기대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다음주 중 공모지원서를 제출하고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나 사장은 35년간 증권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증권맨'으로 금투협회장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보다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셈이다. 나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2번 연임에 성공해 8년 간 대신증권을 이끌었다.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리더십은 물론 법안 통과를 위해 관(官)과 낮은 자세로 대화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나 사장의 약력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 사장은 1960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지난 1985년 대신증권 공채로 시작해 2012년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신화적인 인물이다. 대신증권에서 자산관리(WM), 홀세일(Whosale), 투자은행(IB) 영업 및 기획, 인사 등 모든 업무 전반에 실무 경험을 갖췄다. 또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금융투자협회 회원이사 자격으로 임원직을 수행한 바 있어 금투협 현안에 대한 이해도 밝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대신금융그룹은 증권사 뿐만 아니라 자산운용, 부동산 신탁이 계열사로 있다"면서 "대신증권 대표로서 업권별 이해도를 충분히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금투협회장은 296개 정회원사의 투표로 선출되는 선출직인 만큼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할 전망이다. 40%는 1사 1표의 원칙으로 회원사들이 나눠갖지만 60%는 협회비 분담비율에 따라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협회비 분담비율이 높은 증권업계 입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투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4일까지 차기 회장 공모 서류를 마감한다. 이후 후추위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고, 296개 정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 총회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회장에 선출된다. 1차 투표 후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을 시 득표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한다. 금투협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19-11-26 15:42:4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