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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31일까지 50억 규모 ELS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065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9%(연 4.3%)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 기준가격 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45%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20 11:18: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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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수익률 165%…신기술금융 투자로 '잭팟'

- 7년 만기로 설정된 펀드 290억원 중 126억원을 1년 7개월만에 회수…출자원금의 57% 수준 메리츠증권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에 초점을 맞춘 '메리츠-엔에스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 1호'가 126억원의 투자수익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엔에스 글로벌 바이오투자조합 1호'(이하 글로벌바이오조합)는 2018년 5월 만기 7년에 총 290억원 규모로 결성된 신기술조합으로 2019년 12월까지 해외 비상장사 7곳과 국내 상장사 1곳을 포함 총 175억원을 투자했다. 세부적으로는 넥스트큐어(NextCure), 콘스텔레이션 파마슈티컬(Constellation Pharmaceuticals), 에이치엘비에 47억원을 투자해 126억원을 거둬들였다. 수익률은 165.4%다. 1년 7개월만에 출자원금의 57%를 회수해 출자자에게 배분했다. 투자시점에 비상장사 였던 미국 바이오 벤처회사 6곳 중 5곳이 현재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잔여 포트폴리오 역시 투자원금 대비 평균 83.8%(2019년 12월 31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 총괄 노영진 본부장은 "해외는 이미 수십년간 신약개발회사에 대한 벤처투자가 진행돼 충분한 경험치가 축적돼있다"며 "같은 임상단계라도 미국 바이오 벤처 회사가 국내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현지 벤처캐피탈과 함께 공동투자를 진행해 안정성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팀의 운용원칙은 '책임 투자'와 '빠른 투자금 회수'이다. 회사의 자기자본을 10~30%까지 출자해 책임 있는 위탁운용사(GP)의 역할을 수행하고, 수익을 적절한 시점에 지체 없이 회수해 출자자들에게 분배한다. 현재 메리츠증권의 신기술조합은 2019년말 기준 1000억원이 넘는 AUM(운용자산)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바이오조합의 성공적 안착으로 메리츠증권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다각화될 전망이다. 기존 강점인 기업금융(IB)부문을 토대로 글로벌 벤처투자 역시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돼서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10월 6억8590만달러 규모의 항공기 투자 거래를 완료하며 세 번째 항공기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또한 글로벌 사모펀드인 KKR이 진행한 대규모 인수합병(M&A)에 국내 금융사로는 단독으로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등 대체투자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0-01-20 10:23: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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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모바일앱 혁신 통했다…'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7월 리뉴얼 오픈한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MTS) '더 에이치 모바일(The H Mobile)'이 '2019 앤어워드(&Award)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The H Mobile'은 지난 12월 스마트앱어워드에서 모바일앱 증권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앤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마케팅 어워드 시상식이다. '앤어워드'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현장 전문가, 산업계 최고경영자(CEO), 외부 전문위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 된다. 최고의 영예를 안은 현대차증권의 MTS 'The H Mobile'은 '디지털&서비스(Digital&Service)' 부문 중 '금융 서비스(Financial Service)' 분야에서 2019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The H Mobile'은 기존 현대차증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4종을 통합한 통합 MTS를 구축, 하나의 앱으로 투자와 자산관리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MTS를 통한 비대면 업무·상담 처리 범위 확대, 큰 글씨 모드를 추가하여 전 연령층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 한 석 전무는 "2020년에는 다양한 증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전사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1-20 10:21: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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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회계투명성 지원센터' 본격 가동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7일 서울 충정로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회계투명성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회계사회가 신(新)외부감사법 시행으로 회계감사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중소회계법인에게 실무적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한 전담 지원기구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빅4' 회계법인과 중견회계법인, 중소회계법인 대표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가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조다. 한공회 관계자는 "지원센터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외부감사를 수행하고 있는 중소회계법인의 품질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지원하고, 품질관리 표준규정과 매뉴얼 개발 등 회계법인의 품질관리실 운영을 돕는다"면서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회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지원활동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원센터의 센터장은 손호근 회계사, 운영위원장에는 조남석 회계사가 맡았다. 운영위원은 김병익 우리회계법인 대표, 김옥순 회계법인 세일원, 박용근 한영회계법인 회계사,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윤경식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조사위원장, 이영석 위드회계법인 대표로 구성했다.

2020-01-20 09:54:5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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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중 34곳, 내부신고제도 규정 '미흡'

-감사(위원회)의 내부신고제도 관여 조항 둔 곳 9개사 불과…"내부신고제도 감독 위해 역할과 권한 규정 필요" 코스피200 기업 중 내부회계관리규정에 내부신고제도를 포함하지 않은 기업이 34곳으로 나타났다. 신외부감사법에 따라 내부신고제도를 포함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가될 수도 있다. 삼정KPMG가 20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13호'에 따르면 코스피200 중 199개사(2019년 1월 신규 설립된 우리금융지주 제외)를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규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 내부회계관리규정에 내부신고제도를 포함한 곳은 162개사인 반면 포함하지 않은 기업이 34곳으로 집계됐다. 내부회계관리규정을 미공시하거나 내부신고제도 부분이 생략되어 있는 기업도 3곳에 이르렀다. 신외부감사법에 따라 상장사를 비롯해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의무가 있는 회사는 내부회계관리규정 내에 내부신고제도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새롭게 포함해야 한다. 새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내부회계관리가 미비할 경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내부회계관리규정에 내부신고제도를 포함하지 않은 34개사 가운데 8개사는 신외부감사법에 따라 내부회계관리규정을 개정했으나 내부신고제도 부분이 미흡했고, 26개사는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내부회계관리규정 내 감사(위원회)가 내부신고제도에 관여할 수 있는 조항을 두고 있는 곳은 단 9개사에 불과했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 및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등에 따라 내부신고제도에 대한 감독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감사(위원회)가 내부신고제도 감독 역할을 원활히 하고 부정 조사 시 내부신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역할과 권한을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정KPMG는 회계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를 설립했다.

2020-01-20 09:54: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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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 연휴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고객의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심야에도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지난 연초 대비 미국 증시가 20% 이상 상승하는 등 해외주식 시장이 여전한 강세를 띠고 있다"며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운용사나 연기금 같은 기관투자자들도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전문 트레이더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트레이딩 할 수 있다. 고객들은 연휴에도 해외 주식시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계좌개설도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기존에 해외주식 계좌가 없었던 고객도 휴대폰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해 해외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연휴기간 해외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자 할 경우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삼성증권 엠팝(mPOP)을 다운받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연휴기간 유선주문을 통해 해외주식 매매를 원한다면 삼성증권 해외주식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200만원 이상 누적 매수한 고객 모두에게 각각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이공이공(2020'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2020-01-20 09:13: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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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대란(大亂)오나]<上>사외이사-감사 선임 난항

올해 주주총회를 준비하는 상장사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도 감사·감사위원 선임을 위한 의결권 정족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사외이사 임기를 제한하는 '상법 개정안'으로 주총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전자투표는 여전히 정족수 확보에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신외감법 시행은 주총을 앞둔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달라진 주총 환경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올 주주총회는 상장사의 감사 선임 문제로 대란이 예상된다. 사외이사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하는 상법 개정안이 차관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를 교체해야 한다. 해당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을 겸하고 있는 경우 혼란은 더욱 커진다. 감사선임은 '3%룰'을 적용받기 때문에 찬성표를 모으는 것도 쉽지 않다.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코스닥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법 시행령 개정안'이 차관회의를 통과하면서 올해 주주총회에서 560개가 넘는 상장사가 한꺼번에 사외이사를 교체해야 한다. ◆ "유능한 사외이사도 교체" 개정안에 따르면 한 기업에서 6년을 초과해 사외이사로 재직했거나 계열사를 합쳐 9년을 초과해 재직한 자는 같은 회사의 사외이사가 될 수 없다. 경총은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를 제한하는 상법 개정안은 외국에서 입법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과잉 규제"라면서 "유능한 인력도 6년 이상 재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회사와 주주의 인사권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장치를 만드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외이사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면서 상장사들은 당장 올 주총부터 사외이사 선임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현재는 연임에 제한이 없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6년을 초과한 사외이사는 모두 교체해야 한다. 경총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2003곳 중 올 주총에서 사외이사를 교체해야 하는 상장사는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66개로 추산된다. 임기 제한에 걸려 새로 선임해야 하는 사외이사는 718명에 이른다. 전체 상장사 사외이사의 19%에 해당한다. 아울러 개정 상법은 ▲최근 2년내 해당 상장사 또는 계열사의 임원이나 피용자로 근무한 자 ▲해당 상장사 지분 1% 이상을 보유한 자 ▲1억원 이상 해당 상장사와 거래관계를 맺어온 자 등을 제외해야 한다는 세부 요건을 담고 있어 적합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 "3%룰 폐지해야" 더 큰 문제는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을 맡고 있는 경우다. 사외이사와 달리 감사위원 선임 시 지배주주 의결권을 최대 3%로 제한하는 '3%룰'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한 코스닥 상장사 IR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코스닥 기업은 사외이사가 감사위원까지 맡는 경우가 많다"면서 "사외이사 임기 제한으로 감사위원까지 바꿔야하는 상황 속에서 정족수 조차 채우지 못해 무더기 부결 사태가 발생하는 주총 대란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3%룰은 코스닥협회를 비롯, 경제 단체들이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제도다. 기업을 감사해야 하는 감사인 자리를 뽑을 때 대주주의 영향력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58년째 유지되고 있는 제도지만 정작 주총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유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2017년 말 섀도보팅(의결권 대리행사) 제도가 폐지되자 주총에서 감사·감사위원을 선임하지 못한 주총 대란이 현실화됐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3%룰 적용에 따라 주총에서 감사·감사위원 등 안건이 부결된 상장사는 2018년 76개에서 2019년 188개로 급증했다. 올해 주총에서는 당초 238개 기업이 감사를 선임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상법 개정안에 따라 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더욱이 지난 2017년 말 섀도보팅 시행 전 감사·감사위원을 선임한 기업들도 올해부터 임기 만료가 이어지기 때문에 현행 제도가 유지되는 한 파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스닥 기업들의 우려가 더 크다. 대주주의 지분 비중이 높을 뿐더러 의결권 행사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가 많지 않아서다. 대주주 지분이 50%인 경우 해당 지분이 3%로 제한되면서 거의 모든 주주들의 찬성표를 얻어야 감사·감사위원을 선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코스닥협회 관계자는 "코스닥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평균 보유기간은 1.8개월 수준이다. 주주평부를 폐쇄하는 12월 31일에 주식을 갖고 있던 투자자가 주총이 열리는 3월까지 주식을 들고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 "이런 주주들에게 의결권 행사를 통한 찬성표를 받아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한편 상법 시행령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21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0-01-19 15:27:4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