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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협 의장 대표로 격상

24일 (왼쪽부터) 김오훈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 황경태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최창선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박상호 준법감시본부장, 강민훈 고객지원본부장이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의 의장을 대표이사로 격상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는 CCO(Chief Consumer Officer,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직속으로 설치된 금융소비자보호업무를 전담하는 기구로서 준법감시본부장 등 관련 본부 임원들을 위원으로 구성해 금융소비자보호 현안에 대한 정책결정 및 관계 부서간 원활한 업무협의를 통해 전사적 차원의 효율적인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NH투자증권은 2019년 12월 말 업계 최초로 독립 CCO를 선임하고, CCO를 의장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해왔다. 오는 3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취지에 맞게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의장을 CCO에서 대표이사로 격상하고, 외부자문위원을 위촉해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 간의 정보 격차 문제를 폭넓게 점검해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정책방향 결정 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실무협의회)를 설치해 협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실무협의회는 CCO가 의장을 맡고 5명 이상의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관련 부서장을 위원으로 구성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제반 사항의 조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실무협의 사항 등을 심의한다. 최창선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의장 격상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산업의 신뢰가 중요한 현시점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가 정착되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15:55: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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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대 하락…2994 마감

2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75.11포인트(2.45%) 하락한 2994.9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5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318억원, 기관은 131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비금속광물(-4.95%), 기계(-4.54%), 섬유의복(-4.35%)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전 종목이 하락했다. 셀트리온(-4.73%), 네이버(-4.23%), 현대차(-3.89%)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57개, 하락 종목은 835개, 보합 종목은 2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0.29포인트(3.23%) 하락한 906.3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88억원, 외국인은 26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0.10%)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정보기기(-4.92%), 통신장비(-4.62%), 운송장비(-4.52%)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26개, 하락 종목은 1250개, 보합 종목은 22개로 집계됐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증시가 급격히 하락 전환한 이유는 ▲홍콩 정부의 인화세(증권거래세) 인상 발표 ▲중국의 부동산 규제 때문"이라며 "중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중국 은행들의 모기지 금리 인상이 이뤄지며 시장이 경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원 오른 1112.2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15:47: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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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박스권 횡보…동학개미 대안은 공모주·비트코인

지난 3달간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국내 증시가 1개월 이상 횡보 국면을 보이자 '동학개미(국내 주식을 직접 사는 개인투자자)'들이 대안 찾기에 분주하다.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액은 급감했다. 공모주와 비트코인 등 수익률이 높은 대체 투자처를 향해 자금이 이동 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스권 증시…개미 반대매매 위험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5.11포인트(2.45%) 하락한 2994.9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1월 11일 3266.23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한달 넘게 박스권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달 들어 개인의 순매수액도 급감했다. 지난 1월 개인의 국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코넥스) 순매수 금액은 27조988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 23일까지 2월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은 7조491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증시가 조정장을 맞이하자 개인이 증권사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해 강제로 주식이 매도되는 반대매매 금액도 증가했다. 증권사는 주가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 하락하면 개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처분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주식 반대매매 금액은 30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반대매매 금액은 일평균 221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일평균 반대매매 규모(173억원)와 비교했을 때 27.74%가 늘었다. ◆대안은 공모주·비트코인? 증시가 박스권에서 오르내리자 비교적 수익률이 높은 공모주와 가상화폐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모주 열풍에 이어 올해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뱅크,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등 기업공개(IPO) 대어들의 상장이 잇따를 예정이다. 이달 들어 신규 상장한 종목들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 5위에 제약회사인 피비파마(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2위에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전자부품 제조 업체 솔루엠이 등장했다. 지난 23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피비파마 3270억원, 솔루엠 1420억원을 순매수했다. 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개월 연속 자금이 유출되는 모습과 달리 공모주 펀드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 공모주 펀드에만 9261억원의 금액이 유입됐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에는 다수의 대형 우량 종목 IPO가 대기하고 있다. 공모금액 기준으로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공모주 펀드에 투자하기 적기"라며 "여기에 공모주 청약 관련 제도 변경으로 직접 공모주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경우 균등배정을 선택해 청약하고, 공모주에 더 투자하고 싶은 경우 공모주 펀드를 활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다만, (공모주 펀드는) 운용전략에 따른 성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투자하기 전에 어떤 운용전략으로 운용되는 공모주 펀드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상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활발히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초 80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현재 개당 56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65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회원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765%, 거래량은 119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회원 증가율은 지난해 11월 53%, 12월 63%에 이어 한달 사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또 다른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는 24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실시간 인기 애플리케이션(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규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비트코인 거래량과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늘어나며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줄어 들고 있고, 기관투자자들도 서서히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15:47:02 박미경 기자
금융소비자 보호…금융권 공동 자율결의 세미나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가 24일 은행회관에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권 공동 자율결의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는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은 금소법의 철저한 준수와 고객 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자 소비자보호 강화를 결의했다. 금융권은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국가경제 및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준법경영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금융거래 전 영역에 걸쳐 촘촘히 소비자보호 체계를 규율함에 따라 금융회사들의 부담이 커졌으나, 장기적으로는 불완전판매 근절로 금융산업의 신뢰도가 제고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관석 정무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금융공학이나 ICT의 발달과 함께 금융상품의 종류나 판매 채널이 다양화·다변화되고 있으며, 금융소비자도 그만큼 스마트해지고, 소비자주권에 민감해지고 있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라며 "오는 3월 25일 금소법 시행을 눈앞에 둔 금융산업이 첨단 서비스업으로서 보다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소비자 피해 구제나 보호 수단들을 마련해 시장의 신뢰를 얻는데 주력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권은 자율결의 행사에 이어 금소법 시행에 대비한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체계 구축방안과 모범사례를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구봉석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금소법의 입법 취지 및 주요 내용 ▲금소법 시행이 금융회사의 금융상품 판매업무에 미칠 영향 ▲판매행위 규제 준수 방안, 내부통제기준 마련 등 금융소비자보호체계 구축방안을 설명했고, 이정주 신한은행 부장은 ▲금소법 시행 준비 T/F(태스크포스) 운영 경과 ▲금융소비자보호오피서 및 신한 옴부즈만 제도 도입 등 소비자보호강화 조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14:52: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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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플랜YES 누적 가입계좌 1만6000좌 돌파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인 '플랜YES'의 누적 가입계좌가 1만6000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출시한 '해외주식 플랜YES 서비스'는 매월 자동으로 환전과 적립뿐만 아니라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률 도달 시 매도까지 해외주식을 원 스톱으로 매매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매달 50만원씩 미국주식을 매수하다 기대수익률 7%에 수익을 실현하기 원하는 고객의 경우, '해외주식 플랜YES 서비스' 가입 한번으로 매달 지정한 종목을 자동으로 50만원씩 매수하게 된다. 또한 계좌의 수익률이 7% 도달 시 자동으로 매도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매번 매수주문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립식 투자가 가능해 평균매입단가 인하효과(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수익을 내고 있는 고객 비중이 78%에 달한다. 더불어 소수점 투자로 비싼 주식도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플랜YES 서비스'의 특성상 여러 종목을 동시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다. 전체 이용고객 중 30%가 포트폴리오 형태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많은 종목에 투자한 고객은 36개 종목을 분산투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투자한 톱(TOP)5 종목은 구글, 애플,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가 차지하고 있다. 한편 전체 이용고객 중 약 8% 고객은 출시 이후 테슬라를 꾸준히 매수해 평균 190%를 상회하는 수익을 기록했다. 이 서비스는 지점내방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14:28: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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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 운용전문인력' 과정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주간)'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은 오는 3월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4월 6일부터 개설된다.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재산 운용인력 자격요건은 금융회사 근무경력(3년 이상)과 사전교육(집합 및 이러닝 교육 총 40시간) 이수가 필요하며, 이러닝은 연중 상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 집합과정과 이러닝 모두 수료해야 전문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자본시장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인력이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인력으로 등록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사전 의무과정이다. 특히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전문인력에게 필요한 관련 제도·법률·직무윤리 및 다양한 운용전략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관련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4월 6일~8일까지 총 2일간(화·목) 1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09:30~16:30)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14:28: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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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22조 규모 산재보험기금 지난해 수익률 11.2% 달성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22조원 규모의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기금(산재보험기금) 수익률이 지난해 11.20%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극심했음에도 리스크 관리와 목표수익률 초과 달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산재보험기금은 근로자 업무상 재해 보상 및 관련 보험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 목적으로 설치된 기금으로 고용노동부가 관리한다. 운용수익률 11.20%는 기준수익률보다 0.92%, 목표수익률과 비교하면 7.73% 초과하는 성과다. 기금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이 주효했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자산운용은 포트폴리오에 글로벌 자산군 편입과 대체투자 부문을 꾸준히 늘리며 수익 원천을 다양화했다. 또한 적극적인 전술적 자산배분과 스타일 배분 전략으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수익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고용노동부와 주간운용사 사이의 긴밀한 협업 체계도 한몫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기금 전담자산운용체계을 도입한 2015년 이후 삼성자산운용을 2회 연속 주간운용사로 선정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자산운용, 리스크관리, 성과평가 부문별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 주간운용사로 이어지는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했다. 삼성자산운용의 외부위탁운용(OCIO) 노하우도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자산운용은 산재보험기금 뿐만 아니라 연기금투자풀 5회 연속 주간운용사 자리를 꿰찼다. 여기에 서울대 발전기금, 이화여대 기금 등 민간기금에도 OCI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는 맞춤형 OCIO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산·부채관리(ALM) 시스템을 도입해 기금의 자산과 부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중장기적 투자계획을 수립한다. 조성섭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 올해도 사회안전망 성격을 가진 산재보험기금의 목적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기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자산군·대체자산 비중 확대가 목표"라며 "이런 중장기 자산운용 방향을 통해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운용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4 13:44: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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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내 자산 바로보기' 출시

NH투자증권이 신개념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내 자산 바로보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내 자산 바로보기는 단순 잔고 및 수익률 조회가 아닌 고객의 금융소득·양도소득, 절세계좌 현황, 그리고 보유주식의 위험지표 현황까지 한번에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소득·양도소득 현황에서는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소득과 양도소득세 대상이 되는 해외주식 매매차익, 국내주식 대주주 여부를 제공한다. 금융소득에서는 2000만원 초과시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올해 얼마나 발생했는지 상세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양도소득은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으로 나뉜다. 해외주식은 매년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신고해 납부해야 하는데, 고객의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예상 양도세액을 계산해서 제공한다. 국내주식은 대주주 해당 여부와 어느 종목이 해당되는지 등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절세계좌 현황에서는 절세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절세목적으로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지 납입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ISA는 올해부터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국내 상장주식 매매까지 가능해 절세 계좌로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또 보유주식 위험지표 현황에서는 고객이 보유한 국내주식 중 투자주의환기, 관리종목, 자본잠식 종목 해당 여부 및 비중을 확인할 수 있어 주식투자 리스크 관리에 용이하다. 이수환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 이사는 "지난해 11월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절세 및 연금자산관리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먼저 오픈했는데 이번에 출시한 내 자산 바로보기는 기존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용 매체로 확대한 것"이라며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되면 타금융기관에서 발생한 소득 및 계좌 납입금액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와 NAMUH(나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13:08: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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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인기… 상장사 400곳 몰려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이 상장법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400개 넘는 기업들이 신청했다. 온라인 주총장은 주주총회의 전자투표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전자투표제는 주총을 진행하는 기업과 직접 이용하게 될 주주의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비스 오픈 첫해인 지난해 가입 기업의 두 배에 달하는 400여개의 기업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특히 주총 관련 입력사항을 자동화해 그동안 기업의 주총 담당자들이 수기로 입력했던 주총관련 공시 등의 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온라인 주총장 시스템으로 바로 전달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총장 가입 기업이 원활하게 주총을 개최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 기업별 전담직원을 배치해 세부적인 실행과 운영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을 이용했던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처음 진행하는 과정이라 익숙치 않았는데 전담직원의 도움을 통해 잘 진행했다"며 "이용법이 간편해 주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 주위에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주주들이 온라인 주총장을 이용하기 위한 주주 인증과정에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인증', 'Pass앱인증' (3월 도입 예정) 세 가지 방식을 지원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갖췄다. 또한 간편 인증을 통해 주주 뿐만 아니라 비주주들도 해당기업의 주총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상훈 삼성증권 한상훈 영업솔루션담당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주총장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와 컨설팅 요청이 한층 늘었다"며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본사와 지역별 영업본부가 협업해 기업별 특화된 주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4 09:35:2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