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SK바사 청약 성공했어요”… '인증' 릴레이 화제

12일 한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 게시글. 해당 누리꾼은 "청약에 성공했다"며 환호 섞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 성공했다는 인증글이 연이어 올라오며 관심을 받고 있다. 청약을 했어도 운이 나쁘면 단 1주도 받지 못할 수 있었던 만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주가 된 투자자들은 환호 섞인 반응을 보였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한 누리꾼은 "SK바이오팜사이언스 청약에 성공했다"며 자신의 청약 결과를 조회해 게시했다. 이 게시글이 인기를 끌며 자신도 청약에 성공했다는 인증글이 이어졌다.

 

다른 누리꾼은 "5개 증권사를 이용해 총 13주를 챙겼다"며 "여러 곳에서 청약하며 최소 증거금보다 30% 가량 많은 금액을 넣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전체 공모주 수의 절반을 균등방식으로 배정했다. 배정물량을 청약자 모두에게 고루 나눠준다. 증거금에 비례해 배분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최소 청약 단위인 10주를 신청하면 1주는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며 청약을 넣어도 1주도 못 받는 경우가 발생했다. 청약 계좌 수가 균등 배정 물량보다 더 많았던 증권사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해당 증권사들은 모두에게 건당 1주가 배정될 수 없게 됐다.

 

배정물량이 5%로 작은 편이었던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그랬다.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의 균등 배정물량은 14만5928주였다. 하지만 각각 39만5290건, 20만959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 경우 증권사에서 무작위 추첨을 실해 결정한다.

 

그래도 그 외 증권사에서는 1~3주 씩은 받을 수 있었다. 각 증권사의 비례배정 물량을 청약건수로 나누면 NH투자증권 1.66주, 한국투자증권 1.21주, 미래에셋대우 1.33주 SK증권 2.07주다. 이들 증권사를 통해 기본 단위로 청약을 넣으면 SK증권은 2주, 남은 증권사는 1주씩 배정받을 수 있다. 이후 소수점 남은 물량은 추첨을 돌려 1주씩 더 가져는 경우도 생겼다.

 

이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일명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찍느냐에 향한다. 따상을 기록하면 공모가보다 약 2.6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청약 증거금 환불은 12일에 모두 이뤄진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은 오는 18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