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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KIS채권평가, 전략적 지수사업 MOU

NH투자증권이 KIS채권평가와 '전략적 지수사업 제휴 협약(MOU)'을 여의도 신사옥에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 윤기 KIS채권평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NH투자증권은 국내외 다양한 채권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지수 개발을 진행한다. 특히 금융 시장의 최대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지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NH투자증권의 지수 개발 및 산출의 노하우와 KIS채권평가의 채권 평가 기술이 합쳐진 'KIS-iSelect ESG 채권 지수(가칭)' 개발을 추진한다. KIS채권평가는 채권의 정확한 발행 및 유통, 실거래 데이터를 입수해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있다. 금융공학적 방법과 IT 기술 융합을 통해 금융상품 평가에 있어 표준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NH투자증권과 함께 시장 니즈(Needs)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ESG 채권 지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채권 및 채권 ETF와 같이 다양한 상품을 추종하는 테마형 채권 지수도 개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조사분석 역량과 KIS채권평가의 데이터 체계가 시너지를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업계 최고 신뢰와 명성을 자랑하는 금융상품 평가 전문회사인 KIS채권평가와 신규 지수 개발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며 "NH투자증권의 지수 개발 노하우와 함께 ESG뿐만 아니라 한국 패시브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19 15:39: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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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미래컴퍼니, 디스플레이 호황 속 흑전 예상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 중 미래컴퍼니가 저평가 단계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대규모 장비 수주와 투자를 진행하며 미래컴퍼니도 올해 1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여기에 신사업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성장 모멘텀도 갖췄다는 평가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미래컴퍼니에 대해 "전고체 배터리는 시작에 불과하다. 3D센서, 수술로봇 등 신사업 모멘텀이 부각되는 중"이라며 "올해 대형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 신사업에서 의미 있는 매출 발생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미래컴퍼니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장비, 수술로봇, 센서 등의 사업을 하는 업체다.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부가 회사 전체 매출액 80%가량을 차지한다. 실적이 디스플레이 산업 투자 사이클과 직결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2017년까지 이어진 디스플레이 수주 절벽으로 지난해까지 실적악화가 불가피했다. 이제 상황은 달라졌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 발표로 대규모 수주공시가 이어지는 중이다. 최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며 미래컴퍼니의 매출액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와 같은 국내 고객사는 물론 다수의 중국, 일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디스플레이 투자 사이클 진입으로 인한 수혜가 확실시된다"고 힘줘 말했다. 반도체·2차전지 시장으로 사업 다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웨이퍼 정밀가공, 검사 등 반도체 장비를 개발했다. 또한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으로부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2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과제 지원금까지 획득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정부가 전고체 배터리 등 전기차 배터리 육성계획을 공개하며 2차전지 사업 부문에서도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며 "지난해 11월 씨아이에스, 디에이치(비상장)와 함께 전고체 전지 상용화 장비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미래컴퍼니의 매출액이 14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9.4%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전망이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로 5만4600원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최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가 기대되는 데다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통해 2차전지 시장 진입이 임박했다"며 "신성장동력까지 확보해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2021-04-19 14:52:1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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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락업 해제 여진無… 6% 대 주가 강세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사)의 1개월 의무 보유 확약 물량이 풀렸음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지 물량이 늘어나 하락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와 정반대된다. 코로나19 백신과 정부의 추가지원 기대감 등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SK바사는 19일 오후 2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6.82%(9000원)오른 1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1개월 의무보유를 약속한 311만8610주(24.71%) 물량이 풀리며 주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기우였다. '락업'(Lock-Up)'이 풀린데 대한 여진은 전혀 없는 모습이다. 의무보유확약이란 공모주를 배정받은 뒤 일정기간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을 뜻한다. 보호예수 혹은 락업이라고도 불린다. 보통 상장 후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 등으로 지정된다. 공모주의 경우 의무보유확약이 풀리는 때마다 기관 매도세에 대체로 주가는 하락세를 보여왔다. SK바이오팜은 약 500만주에 달하는 보호예수기간이 끝난 당일 8.58% 하락 마감했다. SK바사는 지난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이다. 20년 전 동신제약을 인수하면서 백신사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SK케미칼이 68.4%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이다. 예상외의 주가 강세는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2개를 개발 중이며 각각 임상 1상과 임상1/2상 단계다. 연내 1개 품목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1상 결과가 가능할 것"이라며 "자체 코로나19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개발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다음 락업 해제일은 오는 6월이다. 3개월 확약분인 333만1000주(26.39%)가 락업 해제된다.

2021-04-19 14:48: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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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글로벌 투자동향 4월 웹세미나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4월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금투협은 글로벌 투자 및 리서치 관련 해외기관 연사를 섭외해 웹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4월에는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코트라 스톡홀름(KOTRA Stockholm)과 공동으로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를 오는 21일 오후 3시, 금융 및 재무 분야 글로벌 기관인 CFA 한국협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심포지엄'을 오는 22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는 신재생에너지 강국인 노르웨이의 현지전문가를 초빙해 투자 현황 및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1부는 노르웨이의 배터리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반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며, 2부는 노르웨이 배터리 제조사 2곳이 각 사의 프로젝트 진행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하랄드 본 헤이든 노르웨이 아틱 증권의 재생에너지 부문 대표와 이노베이션 노르웨이의 노라 로센베리 그로벡 투자 본부장이 노르웨이 배터리산업 현황을 다룰 예정이다. 'ESG 심포지엄'에서는 CFA협회의 주요 ESG 전문가 및 국내 ESG 전문가가 모여 국내외 ESG 투자방법론을 사례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ESG 업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관련 프로세스도 짚어보고, 국내의 ESG 평가의 이해와 한국의 책임투자 현황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CFA 협회 로드리 프리스, 메리 룽, 대신지배구조연구소 이선경 본부장, 모닝스타 코리아 정승혜 상무가 참석한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웹세미나를 통해 현재 세계의 ESG 금융투자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길 바라며, 노르웨이 현지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의 해외 투자 기회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금투협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는 국문자막이 제공되며 'ESG 심포지엄' 웹세미나의 경우 통역이 제공된다.

2021-04-19 11:02: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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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 미국 스팩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미국에 상장된 개별 스팩과 스팩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하는 '신한 미국 스팩 펀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할 신생·혁신 기업들의 스팩(SPAC)을 통한 신규 상장이 활발해지면서 기업공개(IPO) 투자의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팩은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서 먼저 투자금을 조달해 거래소에 상장하고, 비상장 기업을 인수 합병한 후 합병한 비상장 기업으로 명칭 등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비상장 기업은 스팩을 통한 자본 조달과 동시에 우회 상장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우주관광기업 버진캘갤럭틱, 온라인스포츠베팅업체 드래프트킹스, 전기자동차 전고체 배터리 업체 퀀텀스케이프, 수소차 업체 니콜라 등이 스팩을 통해 상장에 성공했다. 올해도 제2의 테슬라라 불리는 루시드모터스, 항공택시UAM 등이 합병 발표하는 등 미래 성장산업이 스팩을 통해 상장하는 사례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팩을 통한 상장은 합병기업 입장에서 상장 절차가 간단하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팩이 인수합병 기간(미국의 경우 보통 2년) 내 합병 대상 기업을 찾지 못할 경우 초기 발행금액 수준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투자자의 수익률 측면에서 하락위험은 제한적이고 좋은 기업과 합병을 하게 되는 경우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어 IPO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러한 비상장주식의 상장 환경 변화와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미국에 상장된 개별 스팩과 스팩 관련 ETF 등에 투자하는 '신한 미국 스팩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투자 금액의 50% 수준은 미국에 상장된 인수합병 전 단계에 있는 개별 스팩에 투자한다. 또 투자금액의 40% 수준은 합병을 발표한 스팩 관련 ETF를 통해 간접 투자한다. 이러한 두가지 전략을 통해 개별 스팩의 상장 초기부터 합병 이후 변경 상장되는 단계까지 투자하는 구조를 가지게 돼 미국 시장 내 상장하는 대형 스타트업 내지 글로벌 혁신기업의 상장을 통한 투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펀드 운용도 헤지펀드 및 IPO 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신한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팀 이정순 팀장이 담당한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영업총괄 전무는 "요즘 백신 면역을 형성해 가는 미국의 경제와 기업 이익의 성장율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신한 미국 스팩 펀드를 통해 글로벌 산업변화를 선도하는 미국의 혁신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해외 IPO 투자의 대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오는 27일까지 모집하고, 28일 설정하는 만기 2년 3개월의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한국포스증권, 현대차증권에서 가입 가능하다.

2021-04-19 11:00: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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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55.7조…전년 比 22.9%↓

올해 1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56조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해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55조7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2조3274억원) 대비 22.9%, 직전 분기(61조3822억원) 대비 9.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ELS 발행 종목수는 4627종목으로 전년 동기(4568종목) 대비 1.3%, 직전 분기(3991종목) 대비 15.9% 증가했다. 반면, 발행금액은 18조8081억원으로 전년 동기(20조9635억원) 대비 10.3%, 직전 분기(27조6323억원) 대비 31.9% 감소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가운데 공모가 86.9%(16조3455억원), 사모가 13.1%(2조4626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18조3121억원) 대비 10.7% 감소, 직전 분기(25조6307억원) 대비 36.2% 감소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2조6514억원) 대비 7.1% 감소, 직전 분기(2조16억원) 대비 23.0% 증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8.4%인 14조7512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ELS가 13.6%인 2조5527억원을 차지했다. 특히 해외지수 발행은 증가하고, 국내지수 발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유로스톡스(EUROSTOXX) 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각각 12조7572억원, 10조3605억원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35.5%, 79.8%씩 증가했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니케이(NIKKEI) 225, 홍콩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5조1101억원, 2조1644억원, 1968억원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20.2%, 104.2%, 63.3%씩 증가했다. 반면, 국내지수인 코스피(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9조4036억원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19.0% 감소했다. 증권사별로는 전체 20개사가 발행했으며, 상위 5개 증권사(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금융투자·KB증권)의 ELS 발행금액은 11조4295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18조8081억원)의 60.8%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24조5379억원으로 전년 동기(19조8926억원) 대비 23.4% 증가했고, 직전 분기(37조9390억원) 대비 35.3%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금액이 19조6136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79.9%를 차지했다.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은 각각 4조1836억원, 740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17.1%, 3.0%로 집계됐다.

2021-04-19 10:26: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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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TF 실전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이 '2021 상장지수펀드(ETF)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5월 3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자산에 따라 2개 리그(3000리그, 500리그)로 나뉘며, 각 리그별 수익률·수익금에 따라 시상이 이뤄진다. 3000리그 수상자에게는 수익률 1위 300만원, 2~3위 각 120만원, 4~5위 각 50만원, 수익금 1위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500리그 수상자에게는 수익률 1위 150만원, 2~3위 각 70만원, 4~5위 각 40만원, 수익금 1위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대회 기간 내 ETF를 첫(휴면) 거래한 선착순 200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첫(휴면)거래이벤트와 매일 거래금액 달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일일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일 거래금액 달성 고객 상위자에게는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국내·해외지수, 상품, 채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는 주식과 펀드의 성격을 모두 가진 금융상픔으로 주식의 실시간 매매와 인덱스펀드의 분산투자라는 장점을 지니며, 거래비용이 낮아 다양한 투자전략에 이용되고 있다. 대회 참가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4',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S'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21-04-19 09:44: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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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미니스탁이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 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intertnational Forum)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미니스탁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복잡한 캔들차트 대신 주식을 하지 않았던 이들에게도 익숙한 라인차트를 사용하고, 알아보기 쉬운 메뉴 아이콘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또 주식 거래 단계에서의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가 단 2번의 터치만으로 거래 주문이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테마투자에서는 여러 종목을 원하는 만큼 설정하여 한 번에 주문하는 등 편의성을 제공해 사용자들로부터 '해외주식 초보자 필수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서룡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미니스탁의 디자인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더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해 혁신적인 금융투자 서비스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19 09:30:3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