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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약보합세…3144 마감

2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12포인트(0.38%) 하락한 3144.3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772억원, 기관은 50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3.19%), 통신업(2.55%), 보험(1.05%)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77%), 의약품(-1.45%), 종이목재(-1.3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현대차(0.22%)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2.45%), 셀트리온(-2.42%), 네이버(-1.25%)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230개, 하락 종목은 645개, 보합 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26포인트(1.79%) 하락한 948.3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8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9억원, 기관은 60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0.51%), 운송(0.21%)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비금속(-3.71%), 제약(-2.86%), 반도체(-2.77%)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283개, 하락 종목은 1092개, 보합 종목은 34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경제회복 기대감에도 외국인, 기관 순매도 영향으로 하락했다"며 "한미 정상회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계약 재료 소멸로 바이오 업종이 약세 보인 반면, 미사일 지침 종료에 방산주는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1원 오른 1127.1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5-24 15:53: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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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금융투자가 2021년 하반기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발표하는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을 오는 25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각 자산전망 마지막에 질의응답(Q&A) 세션을 통해 고객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1부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으로 하건형 매크로팀장이 경제 및 외환시장, 박광래 수석연구원이 원자재시장, 박석중 글로벌주식팀장이 주식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2부는 채권과 대체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김명실 채권전략팀장이 채권시장, 김상훈 투자전략부장이 크레딧시장, 한세원 대체투자분석팀장이 대체시장, 김선미 연구위원이 주택시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에게 전송되는 SMS 초대장 링크나 신한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올해부터 선진국을 시작으로 백신 보급까지 전개되고, 실물경제의 회복세는 빨라져 경기는 서서히 상승국면 진입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난제들이 남아있지만 자연스럽게 변화에서 오는 투자기회도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고 고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4 15:47: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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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주식형 액티브 ETF 2종 25일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다음날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액티브 ETF 전용 브랜드로는 '네비게이터'를 선택하고 기존의 패시브 ETF 브랜드 'KINDEX'와 차별화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네비게이터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액티브 ETF'와 '네비게이터 ESG 액티브 ETF'다.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 성과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재량으로 자산 일부를 운용해 비교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자산의 70% 이상은 비교지수를 추종하고 나머지 30% 영역에서 매니저가 독자적인 운용의 묘를 더한다. 네비게이터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전기차와 수소차의 원료·소재, 부품 제조, 에너지 운송·저장·충전, 완성차 생산 등의 제반 과정(밸류체인)에 속한 기업 가운데 중장기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 투자한다. 증권사 자동차 담당 연구원 경력 10년을 포함해 총 15년여간 자동차 산업을 조사·연구한 남경문 주식운용본부 리서치팀장이 이 ETF를 운용한다. 네비게이터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하는 '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이 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중 친환경 자동차 밸류체인 기술과 관련성이 높고 재무상태가 건전한 5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비교지수 성과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시기에 따라 실적이 개선되거나 투자 모멘텀이 있는 종목의 투자 비중을 확대한다. 산업분석과 기업탐방을 통해 발굴한 신규 종목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네비게이터 ESG 액티브 ETF는 ESG 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산출하는 'MSCI 코리아 커추리 ESG 리더스 커스텀 캡 인덱스(Korea Country ESG Leaders Custom Capped Index)'를 비교지수로 한다. MSCI는 자체 평가한 ESG 등급이 BB 이상인 종목 중 ESG 관련 사회적 논란이 심각한 기업과 주류·담배·도박·원자력·무기생산 관련기업을 제외한 ESG 우수기업으로 이 지수를 구성한다. '한국투자 ESG 펀드' 운용역이기도 한 오혜윤 주식운용본부 차장이 이 ETF의 운용을 맡는다. 정성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장은 "주식형 액티브 ETF는 보수가 비교적 낮고 거래가 용이하다는 기존 ETF의 장점과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기존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어서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며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앞으로 여러 국가와 자산군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24 14:52: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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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엘비루셈, "반도체 패키징 분야 선도"

엘비루셈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외형 확장에 나선다. 증권가에서는 안정적인 본업 성장은 물론 상장 이후 진행할 신사업도 기대해 볼만 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엘비루셈은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성장전략과 상장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공모자금을 통해 전력반도체 웨이퍼 가공사업 등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신현창 엘비루셈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과 관련된 최신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내부 공정의 자동화와 고객 다변화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디스플레이 시장은 제품의 다양화, 성능의 향상,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증가 등으로 향후에도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엘비루셈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엘비루셈은 2004년 설립 후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DDI)를 포함한 비메모리 반도체의 패키징 등 후공정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DDI는 모바일과 중대형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픽셀들의 구동에 필수적인 부품을 뜻한다. 지난해 엘비루셈 매출액은 2098억원, 영업이익은 20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최근 3년 동안 22.9%, 20.6%씩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 대표는 성장의 비결로 높은 공정 기술력을 꼽았다. DDI 후공정 시장은 드라이버 칩(IC)의 고기능화, 집적화로 점차 추가적인 공정과 긴 테스트 시간을 요구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으로 사업 확대를 계획 중이다. 드라이버 IC 생산규모를 늘리고 성장이 예상되는 전력반도체 패키징 시장을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낙점했다. 신 대표는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 배터리의 사용시간, 수명을 늘릴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라며 "기술 차별화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전력반도체의 매출 비중을 서서히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김한룡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신규 고객사로 모바일용 DDI 제품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존 중화권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를 진행하고 있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하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1.7~13.7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한 데다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도 24.4%로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엘비루셈의 총 공모주식수는 600만주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책정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72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구주매출 금액 240억원과 발행제비용 10억원을 제외한 470억원이 회사에 조달된다. 이 중 330억원은 DDI 패키징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140억원은 전력반도체 패키징 캐파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달 26~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 달 2~3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상장한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KB증권이 공동주관사를 맡았다.

2021-05-24 14:23: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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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구독경제' 생태계 변화 선제적 대응 필요"

구독경제가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구독경제 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는 24일 '디지털 구독경제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를 통해 구독 서비스가 전 산업에 적용되는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하고 있으며, 산업적 특성에 맞게 구독경제 모델 유형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구독경제는 소비자가 정해진 기간동안 구독료를 지불하고,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경제 활동을 의미한다. 우유나 신문배달 처럼 주로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구독 비즈니스는 디지털 플랫폼 발달과 함께 전 산업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유통·소비재 산업에서는 디지털 채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버티컬 브랜드(Digital Native Vertical Brands)'가 구독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대형 유통·소비재 기업은 구독 서비스에 강점을 지닌 중소 규모 스타트업에 대한 인수합병(M&A) 투자를 확대하며, 고객과의 지속적 관계 구축에 주안점을 둔다. 미디어·콘텐츠·게임 산업에서는 콘텐츠 차별화와 구독형 수익 모델로 사용자 유치 경쟁이 활발하다. 모빌리티 산업에서는 이동수단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비롯해 자동차 옵션 및 부품 등 모빌리티 전반의 서비스화가 나타나고 있다. 보고서는 글로벌 투자자들은 10여 년 전부터 구독경제 관련 기업에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정해진 계약 기간 동안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구독경제 관련 기업에 대한 글로벌 사모펀드(PE) 및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은 2010년 25억5200만달러에서 2020년 92억8600만 달러로 3.6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건수 또한 2010년 82건에서 2020년 369건으로 4.5배 늘었다. 투자자들의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은 개별 딜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2020년 구독경제 관련 1억달러를 초과하는 중대형 투자 건수는 총 14건(3.8%)으로 2019년 6건(1.3%)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유통·소비재, 이커머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CT, 자동차, 금융, 헬스케어, 교육 등 다양한 섹터에서 구독경제 관련 기업이 생겨나고 있다"며 "구독경제 비즈니스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열기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례로 구독모델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쇼피파이(캐나다), 힘스(미국), 펠로톤(미국), 헬로프레시(독일), 도큐사인(미국), 스포티파이(스웨덴) 등이 꼽혔다. 보고서는 "구독경제 추진에 앞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목표를 수립하고 이후 로드맵 각 단계를 고려한 사업체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며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통적 기업의 경우 경쟁우위를 레버리지해 고객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영역을 발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리텐션(Retention) 전략 고도화에도 집중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데이터 축적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고객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또 구독경제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자사와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른 기업을 물색하고 M&A와 투자를 통해 고객접점을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태영 삼정KPMG 디지털본부 상무는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함께 디지털 구독경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기업의 디지털 구독 비즈니스 관련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및 전략 실행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신생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구독경제 시장에서 기존 기업들의 성공적인 구독경제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자사가 속한 산업군과 포지션에 따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5-24 11:38: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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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실력산업' 신규 승인…26일부터 거래

금융투자협회가 실력산업의 K-OTC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실력산업은 오는 26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실력산업은 1997년 설립돼 자동차 난방·환기·냉방 등과 관련된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시스템을 주력으로 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키 시스템, 오디오용 기구물, 차량용 멀티 USB 충전기, 정전용량 터치시스템, 아날로그 시계, DVRS USB 모듈 등을 개발·생산한다. 실력산업 관계자는 "스마트 공장시스템 도입, 제품 혁신 및 가격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K-OTC 시장에서 기업 인지도를 제고한 후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력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 251억원, 부채총계 160억원, 자본총계 91억원, 당기순이익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실력산업의 신규등록 승인으로 2021년 4개사가 K-OTC 시장에 진입했으며, 총 기업수는 133사로 증가했다. 남달현 금융투자협회 시장관리본부장은 "전기차 시대의 도래로 자동차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현 시점에 실력산업과 같은 중소 자동차 부품 기업이 K-OTC 시장에 진출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K-OTC 시장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가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력산업은 26일부터 증권사 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이다.

2021-05-24 11:06: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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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6월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3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맞춤형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고용노동부, 영등포구청과 함께 만든 국비·지방비 지원 무료 교육과정이다. 자산운용지원 업무 관련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자산운용사에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취업준비생에게는 자산운용사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은 펀드 개론, 자본시장법령, 펀드 운용지원, 펀드세무회계 등을 집중 학습한 후 기업 탐방,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취업 연계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대학원생 및 휴학생 제외)다.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1일 6시간(9:30~16:30, 주말·공휴일 제외), 총 121시간을 교육받는다. 교육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1일에는 이 교육과정의 상세 안내를 위해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개최한다.

2021-05-24 10:29:2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