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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LS 21106호 공모

신한금융투자가 '신한 주가연계증권(ELS) 21106호'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는 '신한ELS 21106호'는 니케이(NIKKEI)2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노낙인 구조로 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건 충족 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발행 후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 상환평가일에 세전 연 5%의 수익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12월 발행된 '신한ELS 20000호'가 6개월 만에 조기상환 된 것을 기념해 7월 14일까지 신한금융투자에서 ELS를 1억원 이상 청약한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기분좋은 디저트 세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ELS 21106호'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웹사이트, HTS, 모바일)에서 청약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35% ~ -100%)이 발생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4 13:27: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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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We Know 글로벌액티브ETF랩' 출시

유안타증권이 국내외 확산되고 있는 액티브(Active)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유망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액티브ETF랩'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히든알파 EMP랩'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유안타증권의 해외 ETF 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인 액티브 ETF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ETF 시장의 아크(ARK) 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최근 국내에도 액티브 ETF가 상장하면서 액티브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는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이 용이하고 다양한 산업과 테마에 분산투자가 가능해 ETF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We Know 글로벌액티브ETF랩'은 구조적 성장산업의 ETF, 안정적 자본수익을 추구하는 인컴 ETF, 그리고 회복 및 활황 국면에 진입한 산업의 유망 ETF에 투자한다. 단순한 ETF 자산배분이 아닌 전략 ETF 선정과 함께 ETF 편입종목 중 핵심기업을 발굴해 추가 투자함으로써 알파(α) 수익을 추구하는 등 기존 EMP 상품들에 비해 한층 더 액티브하게 운용한다. 또 최근 거래소에 상장한 국내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와의 상관계수 0.7을 유지해야 하는 제약 조건이 있지만, 이 상품의 주요 투자대상이 되는 미국 상장 ETF는 이러한 제약 조건이 없다. 무엇보다 전세계 ETF 자산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다양한 지역과 산업, 니치(Niche) 마켓 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 테마 ETF를 자유롭게 편입할 수 있어 실질적인 액티브 운용이 가능하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랩(Wrap)운용팀장은 "높은 시장 변동성으로 리스크 관리가 어려운 시기에는 ETF에 특화된 투자일임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국내외 액티브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We Know 글로벌액티브ETF랩'이 리스크 관리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유망 ETF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일반형은 1회 선취로 1%를 징수하고 가입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연 1.2%)를 후취한다. 성과보수형은 1회 선취 1%만 징수하고 일정 수익률 이상부터 고객과 합의한 성과보수만 징수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4 13:27: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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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NI스틸, 저평가 철강株 지목

올해 초부터 주식시장 주요 테마로 꼽혔던 철강주의 상승흐름이 끝났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NI스틸은 아직 저평가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방산업인 건설업 업황과 후방산업인 원자재 동향 모두 상황이 좋다는 것. 다른 철강 제조사와 달리 건설용 강재리스 사업 매출비중이 높아 추가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7.3배는 실적과 성장성, 높은 이익률을 고려했을 때 확연히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NI스틸은 철강재를 제조·판매·임대하는 업체로 1975년 6월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사회기반시설사업(SOC)이나 민간 건축현장에 기초 토목공사부터 골격, 바닥, 외벽 등 건물 전체를 완성하는 제품군을 보유했다. 올해 건설업 호황이 예상됨에 따라 NI스틸이 제조·리스하는 강건재 제품을 눈여겨 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건물 전체를 완성하는 제품군을 가진 데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강재리스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어 다른 중소형 철강업체들보다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NI스틸의 강건재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하며 재건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서다. 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정부의 8·4 공급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로, 역세권 인근 주거지역의 용적률 규제를 400%에서 700%까지 완화했다. 이에 따라 역세권의 고밀도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업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김 연구원은 "강건재의 수급이 지연됨에 따라 수급 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요보다 공급이 매우 부족한 것이 확인돼 앞으로 강건재와 원자재의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철강재 가격이 하반기에도 계속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요가 공급 우위에 있는 수급 상황에서 NI스틸의 가격협상력은 올라갈 전망이다. 이 경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판가전이가 가능해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NI스틸의 매출액이 2194억원, 영업이익이 288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3.9%, 54.8%씩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그러면서 적정 주가로 99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2~3분기는 일반적으로 건설 비수기로 꼽히지만 자재 수급불안으로 납기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설현장 가동률이 지난해보다 확대돼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6-14 11:25:4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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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B 콴텍 주식형 3호 랩(Wrap) 출시

DB금융투자가 콴텍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을 하는 'DB 콴텍 주식형 3호 랩(Wrap)'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과 4월 성공적으로 출시한 1호, 2호 랩에 이어 두 달 만에 출시하는 이번 3호 랩은 기존 랩들과 마찬가지로 콴텍투자자문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목적에 맞추어 운용하는 자문형 본사랩이다. 콴텍투자자문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량적인 전략(Q-Engine)을 통해 종목 선정을 하며, 특화된 위험관리 모델(Q-crisis)을 이용하여 하락 리스크에 대응한다. DB금융투자 본사 운용역은 해당 자문내역을 바탕으로 랩을 운용한다. 투자 알고리즘은 콴텍투자자문의 멀티 팩터 재무 스코어링 모델이며, 이 알고리즘은 성장성, 매출액, 비용관리 등과 관련된 재무 항목을 스코어링하여 상위 20종목을 동일비중 분산투자 하게 된다. 'DB 콴텍 주식형 3호 랩'은 오는 16일까지 예약을 받아 17일 설정을 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계약기간은 12개월, 자산관리수수료는 선취 1.5%, 후취 연 1.0%, 성과수수료는 실적에 따라 부과되는 방식으로 투자자와 합의에 의해 정할 수 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최고치에 육박하는 긍정적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정량적 분석 전략으로 숨은 진주를 발굴해 투자 하는 방식인 DB 콴텍 주식형 3호 랩은 또 한번의 성공적 런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입 및 문의는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4 11:00: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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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리츠 펀드, 올해 수익률 24% 기록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24.22%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와 해외부동산기타형을 제외하면 공모 글로벌 리츠 펀드 중 이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이 펀드는 미국에 상장된 리츠 종목에 투자해 꾸준한 배당수익 +a를 추구한다. 데이터센터, 통신타워 등 코로나19 영향이 적은 비대면 업종 부동산의 투자 비중이 높다. 미국 리츠시장은 전 세계 리츠시장 중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180개 상품이 상장돼 있으며 규모는 약 1500조원(1조 3800억달러)에 달한다.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 펀드는 부동산 시장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평균 35~45개 종목을 편입한다. 3개월 수익률(19.56%), 6개월 수익률(25.04%)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삼성 J-REITs 부동산 펀드'는 최근 6개월 수익률 28.32%로 이 기간 공모 글로벌 리츠 펀드 1위를 차지했다. 20년 이상 이어져 온 장기 불황을 지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선 일본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다. 오피스, 상업시설, 주택, 호텔 등 일본 내 다양한 부동산에 분산 투자하며 연평균 약 3.8%대의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박용식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금리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며 리츠 시장의 향후 전망에 대해 염려하는 투자자도 있다"면서도 "경기 회복을 동반한 꾸준한 물가, 금리 상승은 리츠가 보유한 부동산의 임대료 상승을 견인하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분배할 수 있는 배당금 재원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상황이 리츠 투자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4 11:00:0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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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TF거래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이벤트를 오는 8월 6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진행되고 ETF를 처음 거래하는 고객과 기존 거래고객 모두를 위한 3가지 세부 이벤트로 이뤄졌다. ▲신규 ETF 거래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는 첫(휴면)거래이벤트 ▲일일 ETF 거래에 따라 경품을 추첨 지급하는 일일 거래이벤트 ▲자산운용사별 종목 거래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종목 거래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일일 거래이벤트는 경품 추첨 조건 달성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배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아이스크림을 추첨 증정하며, ETF 거래금액 달성 고객 중 상위 고객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운용사별 ETF 이벤트는 각 자산운용사의 ETF 종목들의 거래조건 달성시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만들어진 ETF는 펀드지만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를 할 수 있고, 인덱스펀드와 유사하게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또 거래비용이 낮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투자전략에 이용된다. 이벤트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TF 거래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4 10:30: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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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메타버스 관련 펀드 업계 최초 출시

KB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메타버스 대표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로 가상세계와 현실이 뒤섞여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세상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문화 확산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메타버스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현재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향후 산업, 교육, 의료, 쇼핑, 부동산 등 모든 영역에서 생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PwC(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2019년 50조원이던 메타버스 경제가 2025년에는 540조원, 2030년에는 170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B 글로벌 메타버스경제펀드'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 등을 제조하는 하드웨어 기업(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과 가상공간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오토데스크, 엔비디아, 유니티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로블록스, 네이버, 하이브)과 가상세계 인프라 관련 기업(아마존, 퀄컴, 스노우플레이크) 등에 투자한다. 투자 조건에 부합하는 미국, 한국, 중국, 일본의 200~300개 유니버스 중 국가 및 산업별 분산도를 고려해 최종 30~50개 종목에 투자하게 된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70%로 가장 높고, 산업별 비중은 하드웨어와 플랫폼관련 비중이 각각 30% 내외로 가장 높다. KB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한국포스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2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7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25%)과 C-E형(연보수 1.425%, 온라인전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메타버스 경제 수혜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메가트렌드로 급부상중인 메타버스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6-14 10:30: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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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감사위원회 핸드북' 개정판 발간

삼정KPMG가 감사위원회의 법·제도적 측면 뿐만 아니라 운영 및 활동방안을 집대성한 '감사위원회 핸드북' 개정판(2021 3rd Edition)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삼정KPMG는 업계 최초로 회계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선진화를 목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심도있게 다룬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발간했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이번 개정판은 국내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해 감사·감사위원이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실무적인 지침은 물론 법규 모음집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제고했으며, 각 주제에 대해 비교 연구, 모범 기업 사례, 질의응답(Q&A), 감사기구 관련 통계자료 등을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감사위원회 핸드북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 '기업지배구조'에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있어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기업지배구조 원칙 개발과 세계 각국의 지배구조 모범규준 도입 현황을 살펴봤다. 제2장 '감사위원회 제도'에서는 기업 규모에 따른 감사기구 설치 의무,법률로 규정되는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 감사위원회의 자격요건에 대해 다뤘다. 제3장 '감사위원회 운영'에서는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및 연간활동계획의 수립, 감사위원회 안건 선정, 회의체 운영, 평가·보수·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감사위원회 성과관리 등 운영 측면에 대해 안내했고, 제4장 '감사위원회 활동방안'에서는 감사위원회 각 활동영역에 관한 법적 근거와 구체적인 절차 등을 소개했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udit Committee Institute, ACI) 리더는 "이번 개정판은 법·제도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층 강화된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반영했다"며 "특히 삼정KPMG ACI가 구축한 2000여개 상장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유의미한 통계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운영 및 활동방안에 대한 지향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핸드북은 삼정KPMG ACI의 자문교수단인 이만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와 전영순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송재용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감수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 주요 기업의 감사위원·감사·사외이사 뿐만 아니라 삼정KPMG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삼정KPMG 아카데미'의 감사위원회 교육과정 이수자 등에도 무료로 제공된다.

2021-06-14 09:59:1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