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해외주식Click] '밈' 주식 열풍 속 성장주 에어비앤비 1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인기를 끄는 '밈(Meme) 주식' 인기가 거세다. AMC엔터테인먼트와 게임스톱 등 기존 밈 주식 종목에 이어 클로버헬스인베스트먼트와 웬디스 등 새로운 밈 주식을 발굴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반면 금리 상승을 의식한 상장지수펀드(ETF)나 에어비앤비, 로보록스 등 성장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매수했다. 밈 주식 등 부수적으로 단기적 매매를 하면서도 장기투자용으로 우량한 경기민감주와 성장주도 사들이는 모습이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지난 한 주(7일~14일) 동안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에어비앤비(4043만달러)로 집계됐다. 꾸준히 첫 번째 선택지로 지목됐던 테슬라와 AMC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급등주마저 제쳤다.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로 더 많은 여행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자 숙박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에 매수세가 향했다. 한 주 상승폭은 0.16% 수준으로 140달러대 후반 박스권에 갇혀있지만 낮은 진입장벽과 온라인 사용 증가세 등 성장 가능성을 지켜보고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꼽히는 로보록스가 227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미 지방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 MUB(ISHARES NATIONAL AMTFREE MU)도 1988만달러 어치를 순매수하는 등 지방 국고채 ETF 금리 상승기 대응책으로 꾸준히 인기를 끄는 모습도 확인됐다. 장단기 금리차 확대 국면에서 투자할 만한 상품으로 거론되는 iShares TIPS Bond ETF(TIP)도 1788만달러로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밈 주식에 대한 투기적 수요는 여전했다. 같은 기간 최근 2거래일 동안 33.14% 급등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AMC엔터테인먼트를 1973만달러 규모로 사들였고, 블랙베리(589만달러), 게임스톱(376만달러) 등 다른 밈 주식도 순매수 상위 50위 안에 포진했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종목들 역시 순매수 상위권에 자리했다. 애플(1943만달러)과 알파벳(1743만달러), 테슬라(1573만달러)와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SPDR S&P500'(SPY·1344만달러)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시장에서는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나면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정 추정치 변화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일부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지만 주가 상승률이 낮은 업종인 에너지, 화학, 철강, 상사·자본재, 화장품·의류, 증권, 보험,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2021-06-15 10:11:2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언택트 자선 걷기대회 기부금

유안타증권이 지난 14일 을지로 본사에서 '2021 언택트(Untact) 자선 걷기대회'를 통해 조성한 사회 공헌기금 1000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유안타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맞춤형 고객 서비스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총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2021 언택트(Untact) 자선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진행했으며 우수고객 166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의 인당 하루 평균 걸음 수는 1만2312보였고, 전체 누적 걸음 수는 6131만2981보에 달했다. 참가자의 누적 걸음 순위에 따라 100만원 상당의 순토 스마트워치, 50만원 상당의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폰 등 다양한 시상품을 증정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백팩과 트레킹 가이드북 등의 참가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 대회 도중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 시행해 참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대회는 특히 참가자들의 총 누적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3000만보, 6000만보, 1억보를 기준으로 각각 500만원, 1000만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유안타증권에서 출연하는 방식이며, 대회 결과 전체 누적 걸음 수 6131만2981보로 6000만보 이상을 기록해 최종 1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유안타증권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증권사 최초로 '유안타증권 장애아동 디딤돌 공익신탁'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름다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해 가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은 전액 공익신탁에 기탁해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하는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걷기대회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고객님들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는 한편, 장애아동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안타증권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금융 그 이상의 가치를 사회 곳곳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꾸준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장애아동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6-15 10:06:5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여신전문회사 김치본드' 발행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여신전문회사의 김치본드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미래에셋 파이낸스 컴퍼니(MAFC)의 3000만달러(339억원) 규모 2년 만기 김치본드 발행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치본드 발행회사인 MAFC는 미래에셋캐피탈 지분 100%로 설립된 베트남 여신전문회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하며 베트남 소비자금융업 5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딜의 단독 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는 다수의 동남아시아 여전업 딜의 취급 트렉레코드를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 법인과 함께 MAFC에 자금조달 방법을 제안했다. 코로나19 발생 영향으로 김치본드 발행이 연기됐으나, 발행사와 지속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이어왔으며 시장 안정화 시점에 맞춰 김치본드 발행 재추진에 성공했다. 특히 발행 제안부터 조달에 대한 독점적 권한 획득 등을 얻어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2019년 IB조직과 글로벌조직을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협업 메트릭스 조직으로 확대 개편한 이후(각각 GIB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지난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의 김치본드 발행을 주관하는 등 글로벌 IB 딜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현지법인은 향후 베트남 내에서 더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6-15 10:05:2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국제유가 상승에 '원유개미' 好好… 과도한 낙관론은 경계

원유 선물 상장지수상품(ETP)이 연일 호조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국제유가 전망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전 세계적인 경제활동 정상화 움직임 속에 나타나는 석유 수요 회복세가 유가 하방경직성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낙관론은 경계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매매를 단기 전략으로 활용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 레버리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ETN은 이달 들어 전 거래일까지 13.83% 오름세를 기록했다. 유가 오름세에 따라 WTI 일별 변동률의 2배로 연동되는 레버리지 상품의 수익률도 호조를 보였다. 같은 기간 QV 레버리지 WTI원유선물ETN은 12.78% 올랐고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선물ETN과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ETN은 각각 12.31%, 12.14%씩 상승했다. 대신 WTI원유선물ETN과 KODEX WTI원유선물(H), 미래에셋 원유선물혼합 ETN(H) 등도 6%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원유 관련 ETP를 향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여전히 크다. 유가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배럴당 1.29달러(1.85%) 오른 70.91에 마감했다.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6월 에너지전망보고서에서 원유 공급 증가가 있지 않는 한 유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계속된 유가 강세 현상은 하반기 석유 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에서 기인한다. 6~8월은 연중 최대 성수기로 평가되는 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여기 가입되지 않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여전히 완만한 증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내년 말 쯤에는 경제 정상화 움직임으로 원유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원유 시장 내 빡빡한 수급 전망이 계속 유지되는 중"이라며 "OPEC+의 완만한 증산 기조, 3분기 미국의 성수기, 유럽 바캉스 시즌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유가의 상승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과도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 목소리도 크다. OPEC+를 겨냥한 증산 압박이 하반기 유가의 추세적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수기 진입 후 정유시설 가동률 상승은 긍정적이나 원유 재고 감소폭을 압도하는 정유제품 재고 증가, 정제마진 반락은 오히려 석유 수요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심수빈 연구원 역시 "3분기 미국 성수기가 끝나고 하반기 말로 갈수록 수급 여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며 "국제유가의 상승 압력도 약화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WTI 선물 상품 투자 시 철저히 단기 투자전략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WTI 선물에 투자하는 ETP는 매달 다음 월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장기간 투자 시 현물과 괴리가 커질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만일 꾸준한 유가 상승을 전망한다면 만기 시 롤오버 비용이 있는 선물 상품보다 원유 관련 기업을 담으라는 것이 공통된 조언이다. 실제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원유 생산 기업의 성과를 추종하는 ETF인 KBSTAR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도 이달 들어 9.33% 오르며 원유 선물 ETP보다 좋은 성과를 냈다. 이 외에 엑손모빌·셰브런 등 미국 에너지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 S&P 에너지(합성)'도 5.93% 상승하며 선전 중이다.

2021-06-15 10:00:1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동학개미 주식거래↓…증권사 2분기 실적 둔화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국내 증권사들이 2분기에는 실적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증시호황으로 대부분의 증권사가 지난 1분기까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동학개미가 거래 규모를 줄이면서 자연스레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이익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5곳의 올해 2분기 순이익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는 연결기준 1조73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순이익(1조5114억원)과 비교했을 때 33%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45.05%) ▲키움증권(-38.49%) ▲한국금융지주(-34.10%) ▲NH투자증권(-28.43%) ▲미래에셋증권(-20.58%) 순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동학개미들의 증시 참여 부진에 일평균 거래대금과 투자자 예탁금 규모도 줄어 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증시 거래대금(매수+매도) 규모는 4월 483조6577억원에서 5월 346조1201억원으로 28.44% 감소했다. 증시 거래대금에서 개인투자자의 비중도 5월 41.74%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줄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투자자예탁금 67조1305억원으로 지난달 초(77조9018억원)와 비교했을 때 19.61% 감소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5월 브로커리지 관련 지표는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며 "25조4000억원의 거래대금 자체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주식시장의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5월에 급락한 개인 매매비중이 중요한 변화요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증시 부진과 금리 상승, 투기적 주가연계증권(ELS) 헤지(위험회피) 축소로 증권업계 전체적으로 트레이딩 부문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거래대금 하락과 더불어 하반기 실적 둔화의 주요 요인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 확대에 따라 수수료 수입 감소가 상쇄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해외주식 거래 급증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평균 수수료율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상승 전환했다"며 "올해 1분기 국내 주식 거래대금 규모는 전 분기 대비 20% 증가에 그친 반면, 해외주식 거래는 96.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해외주식 보관잔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5월 말 기준 616억달러 규모로 사상 최대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5 06:00:0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셀트리온 3형제↑…코스피 사상치

1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지난 7일3252.12)를 0.01포인트 차로 뛰어 넘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81포인트(0.09%) 상승한 3252.1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54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43억원, 기관은 33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02%), 서비스업(2.21%), 의약품(1.95%) 등이 상승했고, 증권(-0.96%), 금융업(-0.82%), 보험(-0.6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5.84%), 카카오(5.17%), 네이버(3.89%) 등이 상승했고, LG화학(-2.71%), 기아(-1.45%), SK하이닉스(-0.7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01개, 하락 종목은 443개, 보합 종목은 6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28포인트(0.63%) 상승한 997.4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23억원, 기관은 22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3.19%), 제약(2.08%), 디지털콘텐츠(1.24%) 등이 상승했고, 금융(-0.97%), 섬유의류(-0.89%), 음식료담배(-0.7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90개, 하락 종목은 623개, 보합 종목은 99개로 집계됐다. 특히 셀트리온 3형제로 불리는 셀트리온(5.84%), 셀트리온헬스케어(4.93%), 셀트리온제약(12.82%)이 각각 전 거래일보다 1만5500원, 5800원, 1만7800원 상승한 28만1000원, 12만3400원, 15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주(CT-P59)'의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날 셀트리온은 1315명을 대상으로 한 렉키로나주 임상 3상에서 증상 개선까지 걸린 시간이 최대 4.9일 단축됐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렉키로나 투여군 9.3일, 위약군 최소 14.0일로 4.7일 이상 단축(2차 주요 평가지표)됐고, 전체 렉키로나 투여군에서는 8.4일, 위약군 13.3일로 렉키로나 치료 시 4.9일 단축(2차 주요 평가지표)돼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글로벌 경제회복 기대감 지속되고 있지만,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9원 오른 1116.7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14 15:55:3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전북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 10일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왼쪽 세번째)가 김경록 대표권오진 전북은행 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연금센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지난 10일 전북은행과 투자·연금 콘텐츠 교류, 그리고 시니어 금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와 권오진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준비를 위해 다양한 투자 및 연금 관련 컨텐츠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북은행은 지역밀착형 소매금융의 강자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온 향토은행이다. 양 기관은 교류와 공동 사업 등으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와 노후준비, 연금설계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경록 대표는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시니어 고객의 자산관리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고객들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 전북은행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14 14:12:24 송태화 기자